창세기 12장 2절 내가 너로 큰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고 불순종함으로 하나님 말씀처럼 죽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죽음의 자리에서 구원하여주시고 ,믿기만 하면 구원 받을 수 있는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어요.
그 구원의 길은 바로 예수님이세요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은 아담으로 부터 그의 후손들에게 전해져 내려왔어요.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구원의 약속은 잊버리고 하나님을 떠나 죄를 지음으로 세상이 온통 악으로 가득했어요.
하나님은 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물로 심판하시면서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구원해주셨어요. 그리고 노아의 가족을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계속 진행 시키셨어요.
세월이 흐르면서 노아의 후손들도 하나님을 잊고 교만해져서 바벨탑을 쌓았어요. 하나님은 사람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고 여러민족으로 흩어 살게 하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이루시고 예수님의 생명의 복을 모든 민족에게 전해줄 복의 근원이 될 한사람을 부으셨어요. 그 사람이 바로 셈의 후손인 아브람이에요.
아브람의 아버지는 데라였어요. 아브람은 사래와 아버지와 함께 갈대아 우르에서 하란으로 이사를 했어요.
하란으로 이사를 한 아브람은 무엇을 해서 부자가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큰 부자가 되었어요. "이곳은 정말 좋은 곳이야. 안전한 동네에서 친척들과 이웃들과 서로 도우며 마음 편안히 살 수 있으니말이야."
아브람은 평안하고 안정된 땅을 떠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찾아오셨어요. "아브람아~ 아브람아~ 너는 본토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주는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너의 이름을 세상에 떨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를 통해 모든 사람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아브람이 후손을 낳고 그 후손을 통해 예수님이 오실것이며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게 되며 구원받은 사람이 받은 복을 나누며 살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아브라함은 어떻게 했을까요?
" 하나님 제 나이가 75살 할아버지에요. 이 나이에 어느땅 어디라고도 말씀해주시지 않는데 무작정 어떻게 떠나요? 그리고 저는 75살 할아버지고 우리 아내 사래는 65세 할머니에요. 이 나이가 되도록 한명의 자녀도 없는데 무슨 큰 민족을 이뤄요. 그리고 75살 할아버지인 제가 무슨 부귀영화를 더 누리겠다고 이 안전하고 평안한 곳을 떠나겠어요. 저는 지금 받은 복으로도 족하니 그 복 다른사람에게 주세요."라고 했을까요?
아니요. 아브람은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전혀 가능하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이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어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즉각"네"하고 순종했어요.
성경에 쓰여있진 않지만 급하게 집도 땅도 가구들도 팔다보니 많은 손해를 보았을 수 있어요.
그런데도 아브람은 하나님 말씀에 몸도 마음도 생각까지도 순종했어요.
아브람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본토를 떠났어요. 본토는 갈대아 우르와 하란을 포함한 메소보다미아 전 지역을 말해요.
그리고 아브람은 친척을 떠났어요. 친척은 그 주위에 살던 문화와 언어가 같은 셈의 후손들을 말해요.
그리고 아버지 집을 떠났어요. 아버집은 아브람의 아버지의 형제들이나 아브람의 형제들을 말해요.
아브람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한번도 가본적도 없는 땅을 향해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자신의 모든 소유를 가지고 떠났어요.
하란에서 가나안까지의 거리는 480km떨어져 있었어요.
이 먼 길을 아브람은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이 보이시는 가나안을 향해 걷고 걸어 가나안 땅에 들어갔어요.
이제 고생끝 행복시작일까요? 아니요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떠나왔음에도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종교도 다른 가나안 땅에서 고난을 어려움을 당했어요.
고난과 어려운 상황속에서 아브람은 무엇을 했을까요? 아브람은 어디를 가든 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75세에 길을 떠난 아브람은 이제 99세 할아버지가 되었어요. 아브람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이뤄졌을까요? 아니요.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도 하나님의 약속은 이뤄지지 않았어요. 아브람은 백발 할아버지가 되었어도 실망하거나 의심을 품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어요.
아브람처럼 하나님 말씀위에 세워진 믿음은 어떤 환난이나 고난이 찾아와도 이렇게 흔들리지 않아요.
하나님은 아브람이 99세 때 찾아와 아브람에게 보이시며 말씀하셨어요. 아브람은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 말씀을 들었어요. "아브람아 전에 내가 약속했던 후사를 주어 그 후사로 네 후손이 심히 번성하게 해 줄것이다. 이제 네 이름을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라하고 네 아내 사래는 사라라고 바꿔 부르도록 해라. "
하나님은 아브람을 아브라함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을 가진 이름으로 그리고 사래를 사라 열국의 어머니란 뜻을 가진 이름으로 바꾸어 주셨어요. " 아브라함아 모든 민족이 노를 통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와 그 후손의 하나님이 되어주실 것이다"라고 약속해 주셨어요.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을 믿고 있었지만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지 못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다시 받은 후 하나님을 철저하게 믿고 신뢰하게 되었어요. " 그래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셔. 하나님은 하신다면 해 주실거야 ."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떠나가신후 1년이 되었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약속대로 아브라함이 100살 사라가 90살 에 아들 이삭을 낳았어요. 그리고 이삭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후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졌어요.
그리고 또한 아브라함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모든 사람들의 믿음의 조상이 되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어 아브라함의 후손이 된 모든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어주셨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니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손해를 보면서까지 안전하고 안정된 하란땅을 떠났어요.
그러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하신 약속을 다 이뤄주셨어요. 이삭을 주셨어요. 그리고 아브람후손에게 가나안땅을 주셨어요. 그리고 아브라함 후손으로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아브라함을 모든 믿는 사람들의 조상이 되게 해주시고 또한 복음을 믿고 생명을 얻은 후손들과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면서 복의 통로로 살게 해 주셨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도 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이 되었어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늘 함께해주시는 형통한 삶 살으시며 복음을 전해줌으로 생명을 살리는 복된 통로로 살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아 복의 통로로 살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되어주시고 생명을 살리는 복된삶 살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정성을 담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주시고 예물을 드린 손길들을 꼭 시억해 주셔서 우리가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내려주세요. 드린 예물이 쓰일 때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사는 참된 믿음의 사람들이 많아지게 해주세요.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대표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명절 잘 보내고 이렇게 다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에서 가정에서 어디에서 예배를 드리든 하나님께서 찾아와 주셔서 우리 친구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전도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친구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음이 생겨나게 해시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삶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자녀들을 되게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공과활동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 적어 보기입니다.
광고. 1. 예배 후 생일 축하 와 선물 드림이 있습니다 2. 다음 주 2월 2주에는 와플 만들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3. 성경 봉독과 기도를 녹음해서 보내줄 지원자 신청 받습니다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창 6장 9절)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오랜 시간이 흘렀어요.
땅에는 가인의 후손들과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는 셋의 후손들이 살았어요.
가인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떠나 죄악 가운데 살았어요.
반면 셋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와 찬양으로 예배를 드리며 살았어요.
물과 불처럼 서로 추구하는 삶이 달랐던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들은 결혼으로 가까워졌어요.
그런데 셋 후손들은 가인의 후손들처럼 경건하게 살던 삶을 버리고 흉악하고 나쁜 죄를 지었어요.
그래서 세상 구석구석 인간이 지은 죄악으로 가득했어요.
하나님은 사람들의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보시고 한탄하셨어요. "내가 왜 저들을 만들었을까? " 그리고 하나님은 악한 행동을 하면서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시며 말씀하셨어요. "내가 사람들과 육축과 동물들과 새들을 물로 쓸어버릴 것이다. 그러나 노아는 의롭고 선하게 살았으니 노아와 가족들은 죽음에서 구원해 줄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멸망시키고자 하는 세상속에서도 죄에 오염되지 않고 의롭고 선하게 살고 있는 노아에게 말씀하셨어요. "노아야 내가 이 세상을 물로 심판할 것이다. 그러니 너는 방주를 만들어서 너와 네 가족을 구원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 때 어떤나무를 사용할 지 모양은 어떤모양으로 만들지 방수는 어떻게 해야 할지 크기와 높이는 용량은 어느정도로 해야하며 창문과 문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알려주셨어요.
노아는 하나님 말씀을 가족들에게 들려주었어요. 노아의 말을 들은 노아의 가족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방주를 만들 시작했어요.
쓱싹쓱싹 하나님 말씀대로 잣나무를 잘랐어요.
뚝뚝뚝딱 망치질을 하고
쓱쓱쓱쓱 안과 밖에 역청을 발라 방수을 했어요.
하나님 말씀대로 여닫이 창문도 만들어 달고
사람과 동물이 탈 수있는 문도 옆에 만들었어요. 그리고 방주 안은 하나님 말씀대로 3층으로 만들었어요.
사람들은 노아의 가족이 쉬지 않고 방주를 만드는 것을 보면서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비웃었어요.
그러나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은 비웃음과 조롱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어요. 오로지 하나님 말씀만 귀기울여 듣고 하나님 말씀에만 순종했어요.
1년 2년 10년 50년 80년 100년 120년 노아와 가족은 120년동안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아주~아주 큰 방주를 만들었어요.
사람들은 120년이 되었어도 노아와 노아의 가족을 비웃고 조롱했어요. "바보들 젊어서 놀아야지 언제 놀려고. 노새노새 젊어서 노새 늙어지면 못노나니...."
그러나 노아의 가족들은 그들의 조롱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죄악에 휩쓸리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이제 다 만들었구나" 하나님 말씀대로 다 만들어진 방주를 온가족이 기뻐하며 바라보았어요.
방주를 다 만든 노아의 가족은 방주 안에서 사람들과 동물들이 먹을 식물을 준비해 방주안에 저장했어요.
모든 준비가 끝나자 하나님께서 정결한 동물은 암수 7쌍씩 부정한 동물은 암수 한쌍씩 방주로 보내주셨어요. "쿵쿵쿵 콩콩콩"동물들이 방주에 ~올라 노아의 가족이 이끄는 자리로 가서 조용히 자리를 잡았어요. 기린도 사자도 호랑이도 토끼도 코끼리도 돼지도 새들도 방주에 탔어요.
그리고 노아와 그의 아내와 샘과 그의 아내와 함과 그의 아내와 야벳과 그의 아내가 방주에 올라탔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방주의 문을 "쾅"하고 닫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7일 후부터 비를 내려 밤낮 쉬지않고 40일동안 내리게 하셨어요.
내린비가 땅에 차올랐어요.
내린비가 집들을 삼켰어요.
내린비가 높은 산들을 삼켰어요.
40일동안 내린비가 온세상을 삼켰어요. 그래서 악을 행하던 세상 모든 사람들이 코로 숨을 쉬는 모든 동물과 새들이 물에빠져 죽었어요.
그러나 방주에 탄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과 동물들은 하나님이 보호하여 주시고 죽음에서 구원해주셨어요. 똑같은 물인데 이렇게 달라요 악인들에게는 심판과 죽음의 물이고 의인들에게는 구원의 물이었으니까요.
하나님은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여 심판 하세요. 그래서 심판을 통해 악인들로부터 의인을 구원하세요.
물은 150일 동안 지구에 가득해서 노아의 방주는 물 위를 동동 떠다녔어요.
하나님은 노아와 들짐승과 육축들을 생각하셔서 비를 멈추시고 바람을 불게하여 물이 점점 줄어들게 하셨어요.
그리고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고 물이 줄어들어 산봉오리가 보였어요.
노아는 물이 줄었나 알아보기 위해 작은창을 열고 까마귀를 놓아 보냈어요. 그러나 까마귀는 썩은고기를 먹는 새여서 돌아오지 않았어요.
노아는 물이 줄어들었나 알아보기 위해 비둘기를 날려보냈어요. 비둘기는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새라 앉을 곳을 찾지 못하고 돌아왔어요.
그리 노아는 7일 후 비둘기를 날려보냈어요. 그러자 비둘기가 새 잎이 돋아난 감람나무 잎사귀을 물고 돌아왔어요.
7일 후에 노아가 비둘기를 날려 보내자 이번에는 비둘기가 돌아오지 않았어요.
"물이 많이 말랐나보다" " 그래요. 물이 말랐나봐요." 노아의 가족은 다함께 기뻐하며 밖으로 나가도 젛다라는 하나님의 명령를 기다렸어요.
하나님은 땅에 모든 물을 마르게 하시고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에게 말씀하셨어요. "노아야 너와 네 가족과 모든 동물들은 밖으로 나오도록 해라"
모든 동물들이 밖으로 나왔어요.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도 방주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노아와 노아의 가족은 지켜주시고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께만 예배드리고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와 가족들의 예배를 받으시고 아담과 하와에게 내려주신 복을 내려주셨어요 "노아야 생육하고 번성하여라. 땅에 식물과 동물들을 너희 먹을 것으로 줄 것이다. "
그리고 하나님은 약속해 주셨어요. "내가 다시는 세상을 물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다. 그 약속으로 증표로 내가 구름 뒷편에 구름을 숨겨 놓았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구름속에서 예쁜 일곱빛깔 무지개가 떠올랐어요 노아와 가족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친구들~ 노아는 하나님이 멸망시키고자 하는 악한 세상 속에서 악에 물들지 않고 의롭고 선하게 살아 멸망의 홍수에서 방주를 만들어 구원 받을수 있었어요.
우리친구들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 살으세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예수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구원받는 친구들 되세요. 그리고 노아처럼 가족에게 친구에게 복음을 전해줌으로 생명을 살리는 복된 삶 살으세요. 그리고 죄는 모양이라도 멀리하는 삶 살으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멸망시키고 자 하는 그 세상에서 노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롭고 선한 삶을 살아 하나님께 방주를 만들어 구원받는 복을 받아 자기도살고 가족도 살릴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도 예수님 안에서 악을 멀리하고 의롭고 선한 삶 살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진리의 복음을 전해줌으로 가족도 구원하고 친구들도 구원하는 복의 통로로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헌금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악을 떠나 의롭고 경건한 삶 살겠다고 결단하며 하나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부시고 이 예물이 쓰일 때에 복음이 전해져 통해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해 주세요. 드린손길들을 기억해주세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 의롭고 경건한 삶 살게 해주세요. 그래서 노아처럼 하나님나라를 위해 존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는 주의 자녀들 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로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흩으셨더라(창세기 11장 9절)
하나님은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을 물로 심판 하시면서 의롭게 산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은 심판으로 부터 구원해 주셨어요.
그리고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에게 다시는 세상을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하시며 그 증표로 무지개를 구름사이에 숨겨 놓으셨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홍수로부터 약간의 세월이 흘렀어요.
노아와 노아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후손들이 아주 많아졌어요.
그리고 노아의 후손들은그 무지개를 볼때마다 죄악으로 멸망당했던 홍수심판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의롭게 살고자 노력했어요.
그런데 언제 부터였을까요? 홍수로부터 아주 약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은 가인처럼 도시와 성을 쌓았어요. 도시와 성을 쌓는 것이 죄냐구요? 아니요. 그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라 죄가 아니에요.
단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아야 하는데 그들은 도시와 성을 쌓으며 하나님의 주관하심으로 부터 멀어지고 자신의 영광을 위해 자신만 잘먹고 잘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한 것이 문제였어요.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에게 사탄이 찾아가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생각을 집어 넣었어요. "너희들 다시 심판 받을까 두렵지? 그럼 심판으로부터 너희를 보호 할 수 있도록 바벨탑을 쌓아. 너희들 심판 받아 흩어질까 두렵지. 사랑하는 가족과 뿔뿔히 흩어지지 않게 바벨탑을 쌓아. 그럼 심판받지도 않아 죽임을 당하지도 않고 흩어지지도 않게 되는 거야. 너희가 바벨탑을 쌓으면 너희 이름이 하나님처럼 영광을 받게 될거야."
사탄은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주권에서 자꾸 벗어나라고 유혹했어요.
하나님과 반대되는 의견을 들었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대적해서 물리쳐야지요 " 무슨소리야 하나님은 다시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시고 증표로 무지개도 주셨잖아" 라고 말해야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모른 사람들은 그럴싸하게 포장된 마귀의 말이 진리인 것처럼 믿었어요.
세상에 흩어져 살던 사람들이 시날평지에 모였어요. "우리가 높은 탑을 쌓읍시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시 심판하실 때 흩어짐을 면하고 우리의 이름이 높여져 하나님처럼 영광를 받읍시다."
"좋습니다. 물로 심판하시면 어쩌나 항상 불안하며 살고 있었는데 하늘까지 닿는 탑을 쌓으면 심판걱정 없이 살 수 있으니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이름이 하나님처럼 우리 이름을 높라지고 영광을 받을 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우리의 하늘까지 닿는 탑을 쌓아 우리 이름을 세상에 떨칩시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심판받지 않을 좋은 길을 놓아두고 심판을 피하겠다고 하나님이 배제하는 회의가 계속되었어요.
한국말도하고 영어도하고 중국어도하고 하는데 어떻게 말이 통했을까요? 그 때는 언어가 하나였기 때문에 가능했어요.
"우리가 하나님처럼 되어 우리의 이름을 높이고 세상에 우리 이름을 떨치게 된다니 저도 찬성이에요." 시날평지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탑쌓는 일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날부터 흙 벽돌을 구워 탑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영차영차 영차 탑을 쌓아 삼판을 면하자" 사람들은 같은 말로 노래부르며 탑을 쌓았어요 영차영차 영차. 탑을 쌓아 흩어짐을 면하자 " "영차영차영차 탑을 쌓아 우리의 이름을 세상에 알리자."라고 노래를 불렀어요.
모두 낮에도 밤에도 열심히 탑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함께 있고, 말도 잘 통하니 얼마나 좋아. " "맞아요. 하늘을 닿는 탑을 쌓으면 하나님도 우리를 어떻게 하지 못하실거에요. 우리 끝까지 탑을 쌓아 하나님처럼 되어 절대로 흩어지지 말고 같이 살아요.
1층2층 3층 4층 5층 탑이 높이 높이 올라갔어요. "여러분 힘내세요. 탑이 하늘에 닿으면 우리가 하나님처럼 되어 심판을 받지도 않아도 되고 그 심판으로 흩어지지 않아도 돼요. " 사람들은 더욱 힘을 내서 탑을 쌓았어요.
하나님은 보시고 들으시고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분이세요.
가장 높은 곳에 계시는 하나님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낮은 땅으로 내려오셨어요. 그리고 사람들의 교만한 모습을 보시고 사람들의 교만한 소리를 들으셨어요. 사람들의 교만한 생각을 보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떠나 교만해진 사람들을 보시며 말씀하셨어요. "저들이 말이 하나이고 언어가 하나이니 저렇게 교만하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구나 내가 사람들이 서로다른 말을 하도록 언어를 흩어야 겠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여러 말을 하게 하셨어요. 사람들은 서로 다른 말을 해서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자녀가 부모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부부가 남편과 아내의 말을 알아 들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이웃과 이웃이 서로의 말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뒤죽박죽 혼돈의 상황이 되었어요.
바벨탑을 지어 심판을 면하고 하나님처럼 되자고 교만했던 사람들은 말이 통하지 않자 너무 슬펐어요.
결국 사람들은 말이 통하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뿔뿔히 흩어져야 했어요.
사람들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쌓은 그곳을 바벨 혼돈이라고 불렀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바벨탑 사건 때문에 여러 언어가 생겨나서 머리싸매고 영어 공부해야 하는것이구나라는 엉뚱한 생각만하고 있나요?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해요. 우선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잘 알고 있어야 분별해서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있어야 하나님 뜻대로 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수 있어요. 그러면 심판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하나님은 의인을 구원하기 위해 악인들을 심판 하시는 것이지 의인과 악인을 다 멸하기 위해 심판하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산다면 심판을 걱정 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러니 하나님 말씀이 아닌 이상한 소리에 귀기울지 마시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뜻대로 따라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복된 삶 살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우리친구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달아 시험에 들지 않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서 하나님의 뜻대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을 잊어 심판을 걱정 해서 바벨탑을 만들었던 사람들처럼 심판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장차 올 하나님 나라를 기대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리며 살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기도 드리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우리 친구들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이 쓰일 때에 우리 아동부 친구들 순종하며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서 날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살게 해 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땅 끝까지 확장되어지고 시대가운데 존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는 주의 자녀들 되게 해 주세요.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대표기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거룩한 주일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어디서 예배를 드리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세요. 전도사님을 통해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을 심게 하여 주시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 풍성한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집에 있을 때도 친척을 방문 할 때도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건강하고 평안한 명절 보내게 해 주세요. 사랑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사람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서 죄가 없던 세상에 죄와 죽음과 불행과 슬픔이 들어왔어요.
하나님은 이런 세상에서 구원해주시고 죄에서 건져 생명을 주실 여자의 후손 메시야 예수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메시야를 기다렸어요.
아담과 하와의 첫 아들은 가인 이었어요. 첫아들 가인은 믿음의 계보와 하나님 약속의 계승자였어요.
그러나 가인은 분노와 질투에 눈이 멀어 동생아벨을 죽임으로 하나님께 형벌을 받아 하나님의 약속의 계승자에서 멀어지게 되었어요.
아담과 하와는 가인이 아벨을 죽인 사건을 통해 죽음이라는 엄청난 사건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아담과 하와는 그들이 지은 죄의 댓가가 죽음이라는 형선고를 받았지만 한번도 본적이 없고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 죽음이 막연하게 그리고 아주 멀게 느껴졌어요.
그러나 아벨의 죽음을 통해서 그 어떤 것보다 큰 고통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아담과 하와는 죽음을 통해 동반되어 찾아오는 수없이 많은 고통에 매일매일 슬퍼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죽음의 공포에서 구해주실 메시야 예수님을 더욱 기다리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아이를 잉태하게 해주셨어요. 하와는 자신이 지은 죄의 형벌로 출산의 고통 가운데 아이를 낳았어요. 아담과 하와는 아이 이름을 셋이라고 지어주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의 약속을 계승하며 그 형통을 통해 메시야가 출생하게 하시려고 셋을 준비하신 것이에요.
여러분이 신앙교육을 실패 해 큰 낙망에 빠졌는데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자녀에게 신앙교육을 어떻게 시키겠어요.
매일 성경을 같이 읽고 매일 성경공부를 같이하고 매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도록 가르치지 않겠어요.
성경에는 써있지 않지만 아담과 하와도 이렇게 했을거예요.
죽음의 고통을 알기전까지는 없으면 적게 먹고 쓸것이 없으면 조금쓰면 되는 안일한 삶속에서 대충 교육하며 살았는데 죽음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과 공포였어요.
그런 고통과 공포로부터 건져주시고 자유를 주실분이 오직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이시고 메시야를 믿어야 구원받기에 구원의 방법을 엄청 교육했을 거에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삶을 사람이 사는 목적에 두고 신앙을 가르쳤어요.
아담과 하와로 인해 지구상에 많은 사람이 살게 되었어요. 그러나 누구도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아담이 130세에 낳은 셋과 셋의 아들 에노스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어요.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는 말은 예배를 드렸다는 이야기에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예배를 드렸다는 것이에요.
셋과 에노스를 통해 믿음에 계보 경건한 믿음의 계보가 세워졌어요. 셋의 후손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렸어요.
셋의 후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경견한 믿음의 계보를 지켜오다가 가인의 후손들과 결혼으로 섞여서 하나님을 떠나 죄악을 행하다가 결국 홍수심판으로 죽게되었을까요? 끝일까요? 아니요.
그 악한 세상속에서도 의롭고 경건하게 산 셋의 후손 노아를 통해 믿음의 계보를 잇게 하시고 노아의 어들 샘의 후손을 통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메시야가 오실 길을 준비해 주셨어요.
가인은 " 죄를 다스리라"는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죄의 유혹에 따라 동생 아벨을 죽이고 형벌을 받아 땅에서 소산물을 얻지 못하고 떠돌아 다니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가인에게 어떤 표를 주셨는지 알 수 없지만 이 표는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표였음을 알 수 있어요. 하나님께 표를 받은 가인은 이제 아무도 두렵지 않았어요. 자기가 어떤 행동을 해도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지켜줄 하나님의 표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표를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에요. 결코 가인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죄인이었지만 하나님은 죄인인 가인도 사랑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가인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가인에게 표를 주신것이에요.
만약 가인이 이 표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사람들은 가인에게 피의복수를 하겠다고 생각을 했을 거에요. 그러다보면 어떤일이 벌어지겠어요. 살인에 살인이 반복되고 그 살인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이 계속 생겨날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죽이는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해서 가인에게 표를 주신 것이에요.
이 방법이 모두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보호였어요.
하나님께 표를 받은 가인은 태어나서 계속 살던 정든 땅을 떠나고 부모님을 떠나고 그리고 하나님도 떠나 에덴동산 동편 놋 땅에 들어가 살았어요. 여기서 부터 가인으로 인한 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게 되었어요.
하나님을 떠난 가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어요.
하나님의 죄의 대한 형벌은 떠돌아 다니는 것이었지만 가인은 하나님이 내리신 형벌을 자신 맘대로 바꾸어버렸어요. 그리고 견고한 성을 쌓았어요.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문명을 만들고 발전시켰지만 여기에는 하나님의 영광은 전혀 없었어요.
오로지 자신의 영광만 있을뿐이에요. 이처럼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살게 돼요.
성경에는 쓰여있지는 않지만 가인은 자신만의 성을 쌓기 위해 어떻게 했을까요? 자신보다 먼저 살고 있던 정착민을 힘으로 압제하고 그 땅을 차지했을 거에요. 그리고 성을 쌓기 위해 이사람 저사람 잡아다 노동력을 착취해서 성을 지었을 거에요.
가인보다 힘이 더 센사람이 없어서 압제를 당했을까요? 아니요 분명 가인보다 힘이 더 센 사람도 있었을 거에요. 그들이 가인의 악한 행동에도 가인을 어찌하지 못하였던 것은 가인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가인에게 준 표 때문이었어요
잘못하여 가인을 죽여서 7배의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이었어요.
그러나 가인은 자신이 강한 힘때문이라고 착각하고 교만했어요.
가인은 성과 도시를 짓고 기분이 너무좋았어요. " 내가 하나님을 이긴 것이야. 그래 성의 이름을 내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고 해야겠어." 에녹의 이름의 뜻은 헌신하다 가르치다에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면 에녹이라는 이름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이름이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며 지어진 성과 도시는 아무리 위대한 문명의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불순종을 나타내는 상징물일 뿐이었어요.
가인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며 지은 성과 도시를 보며 매우 기뻐했어요. 그리고 가인은 하나님의 눈을 피해 천년만년 그 곳에서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아니요. 가인은 떠돌아다니는 형벌은 피했을지 모르지만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해 모든 인간에게 내려진 죽음의 형벌은 피할 수가 없었어요.
천년만년 살 것 같았던 가인은 죽어 흙으로 돌아갔어요.
가인의 후손들은 누가 있을까요? 가인은 에녹을 낳았어요. 에녹은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았어요.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어요.
라멕의 이름의 뜻은 힘센자 강한자란 뜻이에요 라멕은 자신의 조상 가인처럼 하나님을 떠나 가인보다 더 악한죄를 지었어요.
그리고 라멕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가정의 질서를 깨는 죄를 저질렀어요.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가정을 이루게 하셨는데 라멕은 인류최초로 창조질서를 깨고 두 여자와 결혼하였어요.
그리고 라맥은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신의 기분대로 사람들을 죽이는 악독한 행위를 저질렀어요..
라멕은 자신에게 상처를 입혔다고 그 사람을 죽였어요.
그리고 자기를 다치게 했다고 소년을 죽였어요. 여기서 하나님을 떠나사는 라멕의 권세가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어요. 고작 다치게 했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했는데도 누구도 들고 일어나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면요.
라멕은 두 아내를 불렀어요. 그리고 두발가인이 만든 칼을 들고 복수의 노래를 아내들 앞에서 불렀어요. "
너무 끔찍하고 무섭지 않나요? 죄는 이렇게 이렇게 악한 죄를 짓고도 아무렇지 않게 해요.
라멕은 자신의 살인이 복수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라 정당한 행동이었다고 노래해요.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살인은 정덩화 되거나 합리화 할 수 없어요.
그리고 라멕은 한 발 더 나아가 아주 뻔뻔스럽게 가인의 죄악과 하나님이 가인에게 주신표를 자기 맘대로 해석했어요. " 동생을 죽인 가인에게 하나님이 표를 주어 가인을 지켜 주신 것처럼 나를 상하게 한 사람에게 복수한 나를 헤치면 하나님이 가인을 지키듯 나를 지켜 77배 벌을 내리실 것이다." 라멕은 하나님이 동생을 죽인 가인을 위해 표를 주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악인으로부터 의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표를 주신 것이에요. 가인으로 비롯된 악한 가문의 계보는 다음세대로 갈 수록 더욱 악해졌어요.
라멕의 두아내는 자녀를 낳았어요. 아다에게서 야발과 유발을 낳았어요. 야발은 목축을 방법을 개발해서 육축하는 사람들의 조상이 되었고하는 유발은 줄을 튕겨 소리내는 악기와 부는 악기를 개발해서 연주자들의 조상이 되었어요. 그리고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는데 두발가인은 동철로 농기구와 전쟁무기를 발명하여 무기 만드는 조상이 되었어요
가인과 가인의 후손들은 문명의 개척자들이되었어요.
건축과, 목축업 음악,전쟁무기등을 창시한 개발자들이었어요. 그런데 가인의 후손을 통해 여러 문명과 문화가 생겨나고 번성했지만,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며 시작된 문명은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는 죄악을 짓게 하는 도구일 뿐이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하나님께 누구나 잘하는 달란트를 받았어요. 그러나 이 달란트를 하나님없이 내 맘대로 사용하면 사람들에게 잘한다 칭찬은 받을 지 몰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일뿐이에요. 그러니 항상 내 자신을 돌아보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잘 개발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삶 살았으면 참 좋겠어요. 그리고 친구들 항상 나를 점검하세요. 순간 방심하면 죄가 우리를 유혹에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게 하거든요.
가인과 가인의 후손들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죄의 지배를 받아 이 땅에 삶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죄를 지으면 살았던 그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가인의 후손이 두발가인으로 끝인 이유이기도 해요.
하나님께서 그들의 악이 세상에 가득함을 보고 물로 심판하셔서 다 죽이셨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과 늘 함께 동행하시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살으셔서 하나님이 한탄하는 세대가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즐거이 복을 내려주시는 세대가 되시시 바랍니다
가인은 " 죄를 다스리라"는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죄의 유혹에 따라 동생 아벨을 죽였어요.
하나님은 가인에게 형벌을 선고하셨어요. " 네 동생 아벨의 피를 땅이 받았은즉 땅은 더이상 너에게 소산물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이곳저곳 떠돌아 다니는 방랑자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형벌 선고를 받은
가인은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회개해야 했어요. 그러나 가인은 회개 하지 않았어요. 자신이 저지른 죄악으로 이런 형벌을 받게 되었는데 오히려 하나님의 보호를 떠나 이리저리 떠돌아 다녀야 하는 것과 누군가 자기를 죽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벌벌벌 떨기만 했어요.
가인의 두려움은 죄와 잘 못된 믿음에서 오는 두려움이었어요. 가인은 자신이 아벨을 죽인 것처럼 누군가 자신을 죽일지도 모른는데 하나님은 에덴동산에만 계시기 때문에 자신을 지켜주지 못할 것이라는 잘못된 믿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하나님은 가인이 생각하는 시간과 공간 제약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세요. 하나님은 절대 초월적인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가인이 회개하지도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는데도 가인을 불쌍하게 여겨주셨어요.
그래서 죽음의 공포에 빠져 두려워하는 가인에게 표를 주셨어요. "가인를 죽이는자는 벌을 7배나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표를 받은 가인은 태어나서 계속 살던 정든 땅을
떠나고 부모님을 떠났어요.
그리고 가인은 절대로 떠나면 안되는 하나님도 떠나고 말았어요.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악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어 주는 것과 같아요.
가인은 놋땅에 들어가 아내와 함께 살았어요. 가인의 아내는 놋 땅에서 자녀를 낳았어요.
하나님의 형벌대로라면 가인은 놋 땅에 계속 머물러 살면 안돼요. 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동생을 죽인 가인에게 내려진 형벌이 떠돌며 사는 것이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가인은 자신이 하나님이 계시는 에덴동산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린 형벌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자녀를 키우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놋 땅을 떠나고 싶지 않았어요. "하나님은 에덴동산에만 계시는데 여기 계시지도 않는 하나님 눈치를 보며 이런 좋은 땅을 떠나면 안되지."
가인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전도사님이 어릴때 잘못하면 동네 어른들이 니애미 애비가 그렇게 가르치든이라고 핀잔의 주셨어요. 그 말이 왜 그렇게 화가나고 듣기 싫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죄의 지배를 받으며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가인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이 말이 떠오르더라구요.ㅎㅎ
가인의 엄마 아빠가 하나님에 대해 잘못 가르쳐 준 것일까요? 아니면 잘 가르쳐 주었는데 가인이 잘못 배운 것일까요?
누구의 잘못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인은 하나님에 대해 정말 잘 모르고 있었어요.
"여기에 나를 위해서 높은 성을 쌓아야겠어. 아주 크고 견고한 성을 쌓아 천년만년 행복하게 살아야지. " 가인은 교만에 빠있었어요. 우리도 가인처럼 이세상 만물의 주인이시고 우리의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떠나면 교만에 빠질 수 밖에 없어요.
교만에 빠진 가인은 여행자들의 천막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놋 땅에 높은 성을 쌓기 시작했어요.
" 괜히 걱정했어. 하나님이 벌을 내리실까봐 걱정했는데 내가 성을 쌓아도 하나님이 어떻게 하지 못하시잖아." 가인은 자신이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어 하나님이 벌을 내리지 못하신다 생각했어요.
하나님을 떠난 자신을 떠난 자신을 버리셨다느버린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 했어요.
가인은 사람들을 불러다 매일매일 성을 쌓았어요. 성 안에 집들도 지어졌어요.
그 때 당시 사람들이 살던 천막이나 나뭇잎으로 만든 집이 아닌 정말 멋진 성과 도시였어요. "이제 그 누구도 나를 대적하지 못할거야. 그리고 내가 지은 성과 도시를 보고 사람들은 나를 찬양하게 될거야."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하나님을 창양하는 도구로 사용해야 하는데 오히려 자신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받고자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사용했어요.
영차 영차 멋진 성과 도시가 놋 땅에 만들어졌어요. "와 정말 좋다. 너무 좋다. 여기에 살면 하나님도 나를 찾지 못할거야. 하나님을 피해 여기서 천년만년 살아야지."
교만한 가인의 말처럼 가인은 하나님의 눈을 피해 천년만년 그 곳에서 살 수 있었을까요?
가인의 말처럼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러나 가인이 하나님의 눈을 피해 숨을 수 있는 곳은 아무곳도 없었어요. 하나님은 어디나 계시는 전지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이에요.
가인은 죄악에게 지배를 받으며 살다가 하나님께서 불순종한 아담과 하와에게 내리신 죄의 형벌대로 죽어 흙으로 돌아갔어요
가인은 정말 많은 복을 받고 태어난 사람이었어요.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와 약속하신 언약의 계승자로 태어났어요. 믿음의 계보를 잇는 집안에 장자로 태어났어요 그러나 그는 분노와 질투에 눈이 멀어 죄가 자신을 지배하게 함으로 인류최초 살인자이자 동생을 죽인 폐륜아였어요. 그리고 형벌을 받아 자신이 가장 잘했던 일도 하지 못하게 되고 떠돌아다니는 고달픈 인생을 살게 되었어요. 그러나 그는 또다시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여 .성과 도시를 쌓았어요. 사람들 눈에 정말 대단한 문화에요 인류최초로 지어진 성과 도시일테니까요. 성과 도시를 만드는 것이 죄냐구요? 아니요. 창조능력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에요.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세워진 것들이 문제가 되는 거에요. 하나님 뜻을 거스르면 지어진 이런 문화나 문명은 하나님 앞에 더 큰 죄를 짓게하며 더 멀어지게 하는 도구가 되니까요.
사랑하는 친구들 그래서 우리는 항상 내 자신을 점검하며 살아야 해요. 하나님이 항상 내안에 계시는지 그리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지를요.
그래야 세상의 문화 세상의 잘못된 가치관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기 때문이에요.
창세기 4장 7절 내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함으로 완벽한 행복을 누리던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어요.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 옆에 터를 잡고 살았어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완전한 행복을 누리던 에덴 동산에서 살던 때가 너무나 그리웠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여자의 후손이신 메시야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아담은 하나님이 내리신 죄의 판결대로 하루종일 땀 흘려 일해야 했어요.
그리고 하와는 하나님이 내리신 죄의 판결대로 엄청난 고통을 당하며 자녀들을 낳았어요.
가인을 낳았어요.
그리고 아벨도 낳았어요.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자녀들도 낳았어요.
그러나 성경에는 다른 자녀가 나와있지 않다고요. 물론 나와있지 않아요. 그런데 가인이 죄를 지은 후 다른사람이 자신을 죽이면 어떻게 하냐고 말하는 장면에서 하와가 다른 많은 자녀를 낳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가인의 이름의 뜻은 무엇일까요? 여호와로 말미암아 얻은자란 뜻이에요. 여호와로 말미암아 얻은자는 성령으로 잉태하신 메시야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을 말해요.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완벽한 행복을 누리던 에덴동산에 돌아 갈 수 있는 길이 자신들이 낳은 첫아들이기를 바라며 첫아들의 이름을 가인이라고 불렀어요.
가인과 아벨은 자라서 각자가 좋아하는 일을 했어요. 가인은 농사를 짓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리고 아벨은 양을치는 목자가 되었어요.
두 사람은 열심히 일했어요.
그리고 가인은 거둬들인 곡식중에 얼마를 떼어 하나님께 드리며 예배를 드렸어요. "이 정도 떼어서 드리면 되겠지. 너무 많이 드렸나. 요만큼만 덜어내고 드릴까? 내가 죽도록 일해서 얻었는데 왜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거야." 가인의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감사, 그리고 정성이 없었어요.
아벨은 양의 첫새끼 살찌고 좋은 기름진 양을 하나님께 드렸어요. "무서운 세상 속에서 내가 양을 지키듯 지켜 주시고 돌봐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야가 오셔서 우리를 죄에서 건져주셔서 죄가 없던 창조 때로 회복시켜주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아벨은 하나님과 대속을 위해 오실 메시야께 믿음과 감사와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렸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은 믿음과 감사와 정성을 다해 드린 아벨의 예배를 받으셨지만 믿음도 감사도 정성도 없이 드린 가인의 예배는 받지 않으셨어요.
가인은 하나님이 아벨의 예배만 받으시자 화가났어요. "왜~왜~ 하나님은 내 예배는 안 받으시는 건데. 왜~" 하나님을 향한 불만으로 가득했어요.
"저 아벨 때문이야. 저 아벨 때문에 내 예배를 안 받으신 거라고...저 아벨만 없었으면 내 예배를 받으셨을텐데...아벨 두고보자." 그리고 가인의 마음에 아벨을 향한 질투와 분노가 가득했어요
하나님과 아벨에게 분노와 질투로 마음이 가득하자 자신이 믿음과 감사와 정성으로 드리지 않은 자신의 죄는 뉘우치지 않고 아벨만 탓했어요. 죄는 이렇게 나에게서 잘못된 일을 찾기 보다 남 탓만하게 되어요. 아담과 하와도 남탓만 했잖아요.
하나님은 분노 폭발하는 가인의 모습을 보시고 가인을 부르셨어요.
" 가인아 가인아 니가 왜 눈노폭발하지. 네가 아벨처럼 믿음과감사외 정성으로 드렸다면 내가 너의 예배를 안 받았겠니. 가인아 나쁜 생각을 하지 말아라. 죄가 너를 지배하지 못하게 죄를 다스리도록 해라."
친구들 죄를 다스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주 간단해요. "하나님 아버지 제가 나쁜마음를 먹었어요.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저를 도와주세요." 라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면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능력을 주시는데 이 능력으로 죄를 짓고자 하는 나쁜 마음을 떨쳐 버릴 수 있어요.
가인은 회개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 마음에 하나님과 아벨을 향한 분노가 활활 타올랐지요.
가인의 마음은 분노폭발 마귀가 말하는 죄로 가득했어요. 가인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죄가 가인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죄를 다스렸어야 했지만 가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도 하지도 않았어요. 결국 가인은 마귀가 유혹하는대로 마귀의 말에 따라 아벨을 들로 불러내어 돌로 쳐서 죽였어요.
가인은 자신의 엄마 아빠가 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죄를 지은 것처럼 죄를 이기지 못하고 동생을 죽이는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고 말았어요.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셨는데 아담과 하와가 그랬던 것처럼 가인도 자유의지를 가지고 죄를 짓는 일을 행했어요.
하나님은 동생을 죽인 가인을 부르셨어요. "가인아 가인아 네 동생이 어디있느냐?" 하나님께서 아벨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물으셨을까요? 아니요. 다 알고계세요.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회개하기를 바라시며 부르신것처럼 가인도 회개하기를 바라시면서 물으셨어요.
그러나 가인은 아빠와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회개하기보다 핑계와 거짓말을 했어요. "저는 아벨이 어디있는지 알지 못하는데요. 제가 아벨을 지키는 사람입니까?"
하나님은 회개가 아닌 뻔뻔하게 시치미를 떼는 가인에게 말씀하셨어요. "가인아 네가 무슨일을 하였느냐? 네 동생의 피가 내게 호소한다. 너는 이제 저주를 받아 농사를 지어도 농산물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너는 이리저리 떠도는 사람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가인은 자신이 저지른 죄는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내린 심판이 너무 세다며 따지듯 물었어요.
"하나님 이 형벌은 너무 세요.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저를 쫒아내시면 더이상 에덴동산도 볼 수 없고 하나님도 만날 수 없잖아요."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가인이 다시 말했어요. "저는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떠나 이곳 저곳 쉬지도 못하고 떠돌아 다녀야 하는 것도 무서워요. 그리고 저를 만나는 사람들이 아벨을 죽였다고 저를 죽이면 어떻게 해요?저는 누군가 저를 죽일까 너무 두려워요."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고 핑계만 되는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혀주시면서 그사건을 통해서 예수님을 대속의 은혜를 보여주신 것처럼 가인에게도 가인을 죽이지 못하게 하는 표를 주셨어요. 이 표를 통해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 구원받을 수 있는 생명의 길 십자가의 길을 보여주셨어요.
살인자 가인은 비록 살던 곳을 떠나 돌아다니며 살게 되었지만 흩어져 살고 있던 친척들에게 죽임을 당할것이라는 두려움은 가지지 않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하나님은 믿음과 감사함으로 정성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기뻐 받으세요. 우리친구들도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믿음과 감사함으로 정성을 다해 예배 드리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기를 기울이세요. 하나님의 말씀의 귀를 기울일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셔서 죄를 다스릴 수가 있게 해주시고 죄를 짓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 친구들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셔서 죄를 다스리고 죄를 짓지 않는 친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또한 죄를 지었을 때 회개하고 용서받아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선한길 형통한 삶 살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우리 어동부친구들 믿음과 감사와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서 시험이 찾아와도 죄를 짓지 않고 죄를 이기는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죄를지었 때 회개함으로 용서받고 선하신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아동부 친구는 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만 있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버지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며 살겠다고 결단하며 우리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 주시고 이 예물이 쓰이는 곳 곳마다 하나님 앞에 믿음과 감사함으로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많아 지게 해 주시고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므로 죄를 이기고 승리하는 인생살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기억해주세요 하나님께 드림이 기쁨이 되고 즐거움이 되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한없는 은혜를 부어 주셔서 나눠 주고 섬겨 주는 복된 인생 살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들을 하나님이 만드신 에덴동산에 살며 하나님을 대신하여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어요.
에덴 동산에 살게 된 아담과 하와와 동물들과 새와 물고기들은 모두 식물을 밥으로 먹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중 오직 사람에게만 하나님을 보여주시고 사람과 함께 해 주시고 사람에게만 하나님의 뜻을 보이셨어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말씀하셨어요. "아담아 하와야 너희는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마음대로 먹어도 된단다. 단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너무 열매를 따 먹지 말아라. 너희가 따 먹는 날에는 진짜로 반듯이 죽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결정 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어요. 하나님은 이 자유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 말씀에 자발적으로 순종해 더 큰 복을 받기를 원하셨어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고 세상의 주인이심을 믿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복을 받아 완전한 행복을 누렸어요.
어느 날 하와가 남편과 떨어져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옆에 있었어요. 이 때 예쁜 뱀이 하와를 유혹하려고 하와에게 다가와 하와에게 물었어요. " 하나님께서 동산 중앙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고 하시든" 하와는 죄를 짓게 유혹하는 뱀의 소리를 듣지 말았어야 했어요. 아니면 하나님 말씀과 다른 말을 들었을때 예수님처럼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대적했어야 했어요. 그런데 하와는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하나님 말씀과 다르게 말하는 뱀의 말을 더 듣고 싶어했어요.
하와가 뱀에게 대답했어요. " 아니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 열매는 먹어도 되는데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는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어." " 왜 왜 왜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어." " 우리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하셨어." 하와의 맘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사라져버리고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불만이 생겨났어요.
뱀은 하와의 마음을 눈치채고 하나님의 말씀과 정반대 되는 말을 했어요. "하와야 하와야 죽지 않아. 결코 죽지 않아. 너희가 저 열매를 따먹으면 너희 눈이 밝아져 너희가 하나님 같이 될거야."라고 죄를 짓게 유혹했어요.
사실은요 우리는 하나님 같이 지음을 받은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하나님 같이 될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누굴 닮았는지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지위는 무엇인지를 모르니 이미 받은 지위를 가지고자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이에요.
우리는 하나님과 쌍둥이처럼 똑같이 될 수 없는 피조물들이에요.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고 하나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으며 하나님이 하나님 대신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최고의 권한을 부여받은 하나님 닮은 사람이에요.
이미 내가 왕자로 태어났는데 왕자라는 것을 모르고 왕자가 되려고 하는 것과 같아요.
하와가 자신의 정체성을 잘 알고 있었다면 하나님과 정반대되는 말을 하는 뱀에게 화를 냈을거에요. " 거짓말쟁이 우리 하나님은 먹으면 죽는다고 했어. 꺼지라우"라고 대적했을 거에요.
그런데 하와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니 거짓말하는 뱀의 말이 하나님 말씀보다 참으로 느껴졌어요.
하와가 뱀의 말이 듣고, 믿고,눈을들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보니 그 나무가 반짝반짝 빛이났어요.
갑자기 나무가 뿅하고 확 바뀌었을까요? 아니요. 아니에요.
나무는 똑같은데 하와의 마음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교만으로 가득차니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먹음직스럽고 보기에 좋고 하나님처럼 지혜롭게 해 줄 것 같은 나무로 보였던 것이에요.
하와는 "이제 나도 하나님처럼 된다"라고 생각하고 나무 열매를 따먹었어요. 하나님처럼 된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이 안 따먹겠어요. 전도사님도 따먹었을 것 같아요.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자기손으로 따 자기입에 베어 먹었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 아담도 하나님이 되라고 따다 아담에게 주었어요. 아담은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하나님이 따 먹지말라고 했잖아. 먹으면 죽는다고. 저리 버려" 라고 말하며 거절했어야 했어요. 그런데 아담은 하와가 주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열매를 자기 손으로 받아 자기입에 넣어 맛있게 먹었어요.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는 뱀의 말처럼 하나님과 같이 되었을까요?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죽을 몸으로 변화되었어요. 그리고 그들의눈이 밝아졌어요. 밝아진 그 눈으로 무엇를 보았을까요? 하나님의 영광만 보던 눈이 이제 세상에 가득들어온 죄와 죽음 두려움과 공포 수치부끄러움을 보았어요.
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이 지은 죄 때문에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두렵고 무서웠어요.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에게 달라붙은 죄와 죽음을 두려움을 가리기 위해 무화가 나무잎을 따서 옷을 만들어 입었어요.
그러나 무화 나무잎으로 몸을 가린다고 죄와 죽음이 가려질까요? 아니요. 그들에게 달라붙은 죄와 죽음 공포와 두려움 수치는 결코 가려지지 않았어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듣고 나무 뒤에 숨었어요. 전에는 하나님 만나는 것이 기쁨이었고 즐거움이었는데 이제는 두려움이 되었어요.
죄는 이렇게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들었어요.
친구들 하나님을 피해 숨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아니요. 하나님의 눈을 피해 숨을 수 있는 곳은 아무곳도 없어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비록 죄를 지었지만 아담과 하와를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두려워 떨고 있는 그들에게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하나님은 아담을 부르셨어요. "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 하나님이 아담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부르신 것일까요? 아니요. 하나님은 그들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고 나무 뒤에 숨은 것을 알고계셨어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담과 하와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맞아요."하나님 잘못 했어요 용서해 주세요"라고 회개 했어야 했어요.
그런데 죄의 눈이 밝아진 아담과 하와는 조금더 혼나보려고 핑계를 되었어요.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저 여자가 줘서 먹었어요."라고 아담이 핑계를 되었어요.
그러자 하와는 " 하나님 저 뱀이 저를 꾀어서 먹었어요 " 라고 뱀을 핑계를 되었어요.
생각해보세요. 뱀은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고 했지 따다가 먹여주진 않았잖아요. 하와가 자신의 손으로 따서 자신의 입에 넣어 먹었잖아요. 그럼 누가 죄를 지은 것이지요? 하와잖아요. 아담도 생각해보세요. 하와가 아담의 입에 막 몰아넣어줘서 먹었나요? 아니요 자신의 손에 받아 자신의 손으로 입에다 넣어 자신의 입으로 베어꼭꼭씹어 맛있게 먹었잖아요. 그럼 누구의 죄인가요? 아담의 죄이잖아요. 자기의지와 자기결정으로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해놓고 하나님 앞에서는 서로를 핑계되고 있는 것이에요.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음에도 회개하지 않고 핑계되는 아담과 하와를 보시면서 하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굉장히 속상하고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 거예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말을 듣고 사람과 뱀에게 죄의 대한 형벌을 내리셨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형벌을 내리시면서도 사람이 죄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래의 모습을 회복하여 영원한 생명을 갖는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어요.
뱀은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 것이다. 그리고 뱀은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될 것이다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 뒷꿈치를 물고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이 동정녀의 몸에서 태러나실 것과 우리 대신 죽어주시고 부활하셔서 믿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을 약속해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에게 하와에게 형벌을 내리셨어요. "아담 너는 종신토록 일해야 먹고 살 수 있을 것이며,
여자인 하와는 출산할 때 엄청난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죄로 인해 부끄러워하고 두려워 하는 아담과 하와를 위해 동물을 잡아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어요.
하나님은 왜 아담과 하와에게 동물을 죽여 가죽옷을 입혀주셨을까요? 하나님은 죽은 동물을 통해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보여주셨어요. 장차 오실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대신 죽어주심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평화를 주시겠다는 약속을 보여주셨어요.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내 보낸 후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천사들로 지키게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는데 죄를 해결하지 않은 사람이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어 영생하고자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할까봐서였어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길은 바로 예수님 이세요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셨어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리대신 죽어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와 죽음에서 두려움에서 구원받아 영원히 살수 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친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 시험이 찾아 올 때에 예수님처럼 사단아 물러가라라고 대적하여 물리치시고, 죄를 지었을 때는 핑계 되지 말고 "하나님 잘못 했어요 용서해 주세요."라고 회개하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와 함께 해주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담과 하와처럼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는 삶 살게 해주세요. 그래서 시험이 찾아왔을때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하게 해주시고 , 혹시 시험 빠져 죄를 지으면 아담과 하와처럼 핑계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그래서 우리의 죄를 용서받고 선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형 통한 삶 살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을 선하고 아름다운 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사랑하는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주시고 이예물이 쓰일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땅끝까지 흘러가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드린 친구들을 기억해 주세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기며 하나님과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퀴즈퀴즈 1.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은 사람을 어디에 살게 하셨나요? 2.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옆에 있는 하와를 찾아와서 유혹한 동물은 무엇인가요? 3.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먹고 아담과 하와는 어떻게 하였나요 4.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 먹고 열매를 먹고 아담은 누구를 핑계 되었으며 하라는 누구를 핑계 되었나요 5.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은 무슨 옷을 지어 입혀주셨나요? 6.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누구를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나요? 7. 죄를 지을 때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실까요? 1.회개 2.핑계 3.우기기
이번주 특별 새벽집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아니었으면 백명이 넘게 나와 예배드렸을 것인데... 한 40명정도 모였습니다.
현금을 바꾸지 못해서 세명이 같이 감사헌금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헌금을 율민이에게 넣으라고 했어요. 그리고 저는 오시는 성도님들 맞이했지요.
오늘 새벽 진짜로 보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헌금바구니가 눈에 들어오고 그 안에 넣은 우리 헌금봉투가 보이더라구요.
웃음이 터져 나오려는 것을 막으며 밖으로 나왔습니다.
율민이가 요즘 사춘기를 지나고 있어서 말투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여전히 착한딸이거든요.
무엇을 먹거나 어떤일을 할 때 엄마 아빠 먼저라고 하는 아인데 헌금봉투에는 자기 이름이 떡하니 먼저 쓰여있더라구요.ㅎㅎ
항상 하나님께 오빠보다 엄마보다 더 큰 것을 드리고 싶어 하더니...ㅎㅎ
주정헌금도 저랑 똑같이 달라고 2주전부터 그러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제꺼랑 두개 다 넣으라고 했어요. 얼마나 좋아하던지...
우리 율민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기쁨인 아이에요. 하나님 아버지 율민이에게 드리는 기쁨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 율민이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백배 천배로 내려주세요. 그래서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과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서 쓰일 수 있도록 더욱 많이 드릴 수 있게 해 주시고 ,사는 날 동안 물질 어려움 당하지 않게 해 주시고 꾸어 쓰는 인생이 아닌 나워주는 복된 인생 살게 해주세요.
너무 예뻐서 사진 한장 찰칵 찍었어요.
1월 7일 또 새벽이 시작되었습니다. 엄청 피곤해 하는 아이들을 깨워 출발했습니다. 교회에 도착해서 감사헌금 하라고 율민이에게 헌금을 줬더니 정말 좋아하며 헌금봉투 앞으로 종종종 걸어가더라구요. 다른 일 시켰으면 피곤하다고 안한다고 했을터인데 헌금은 항상 좋아하며 받아요.
오늘은 어떻게 썼나? 궁금해서 율민이 옆으로 다가가 보았지요. 오늘은 이렇게 썼더군요.
ㅎㅎ 다섯째날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은 왜 지웠냐면요 ...ㅎㅎ 자기 이름을 써야 하는데 오빠이름을 써서 지웠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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