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눅 2:14)
캄캄한 밤이에요. 아주 추운밤이에요. 베들레헴 근처에서 지경에서 양치는 목자들은 깨어 양들을 지키고 있었어요.
그 때 유난히도 빛난 별 하나가 베들레헴 마굿간을 비추었어요.
그 마굿간에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과 마리아와 요셉이 있었어요. 마리아는 아기 예수님을 강보에 쌓아 말구유에 뉘였어요. 그리고 마리아와 요셉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했어요.
그 때 갑자기 천사가 목자들 앞에 걸어와 섰어요. 목자들은 무섭고 두려워 떨었어요. 구약시대 죄인인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했기 때문이에요.
천사가 무서워 떠는 목자들에게 말했어요. "무서워 하지 말아라 내가 모든 큰 기쁨이 될 좋은 소식을 너에게 알려주러 왔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구주이신 그리스도가 태어나셨다. 너희가 지금 가면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볼 것인데 그것이 너희에게 표적이 될 것이다"
그 말을 마치자 수많은 천군천사가 그 천사와 함께 하더니 하나님께 찬송을 올려드렸어요.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천사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사람들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찬양했어요.
그리고 목자들을 떠나갔어요.
목자들은 천사들이 전해준 기쁜 성탄의 소식을 듣고 지체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이 이뤄진 것을 보기위해 그토록 소중히 생각하던 양들을 버려두고 일어나 걸었어요. "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가 약속하신대로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에서 나셨다니. 빨리가보세." 목자들은 탄생하신 메시야께 찬양과 경배와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 베들레헴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어쩌죠?
너무 많은 마구간이 있는 거예요. 목자들은 이집저집 마구간을 들여다 보며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님을 찾아다녔어요.
그리고 유난히도 빛난 별하나가 멈춰있는 마구간 앞에 섰어요.
목자들은 예수님이 말구유에 누워계시는 모습을 보고 들어가 천사들이 전해준 이야기를 해주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시려고 사람의 몸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께 경배를 올려드렸어요.
그리고 목자들은 천사가 전해준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것을 목격하고 하나님을 계속 찬양했어요. 그리고 찬양하며 돌아갔어요.
그 후 목자들이 어떻게 살았다는 이야기는 성경에 없어요. 그러나 전도사님 생각에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 하시려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만난 목자들은 새롭게 변화되었을 것 같아요.
그 당시 목자는 가장 천하게 여기는 직업이었요. 근무환경도 아주 좋지 않았어요. 가진 것도 없고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 것도 똑같았어요. 그러나 달라진 것이 있지요. 메시야 예수님을 만났다는 것이요.
그들은 예수님을 만난 후 상황을 뛰어넘어 감사하며 찬양하며 하나님을 경배와 영광 돌리며 메시야이신 예수님의 탄생을 전하며 살았을 거에요.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이스라엘의 경건한 많은 사람들도 예수님을 오시기를 예수님을 만나기를 기다렸어요. 그러나 그 누구도 예수님이 오셨다는 성탄의 소식을 듣지도 만나지도 못했어요. 천대받는 목자들 빼고는요. 목자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제일먼저 보고 경배를 올려드렸어요 목자들이 성탄하신 예수님을 만난 건 하나님의 은혜요. 우리들도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 탄생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복된 아동부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목자들처럼 예수님이 오신 것을 축하하며 기뻐하며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목자들은 천사들이 전해준 기쁜 성탄의 소식을 듣고 믿었습니다 즉각 순종해서 예수님을 만나기에 베들레헴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목자들은 탄생하신 예수님을 만나시고 예수님께 경배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리고 변화된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도 탄생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우리의 삶이 우리의 목표가 우리의 꿈이 새롭게 변화되어지게 해 주세요. 날마다 예수님을 기대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복된 성탄의 소식을 널리널리 전하는 아동부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 말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면 정령,반드시 죽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담과 하와가 생명을 가지고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열매를 따먹지 않는 것이었어요.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하는 열매를 따먹으면 생명을 잃고 죽게 되는 것이었어요.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어떤 선택했을까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었을까요 따 먹지 않았을까요?
아담과 하와의 선택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선택한 행동에 따라 생명을 빼앗기고 죽게 되었어요. 그럼 우리는 여기서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을 거예요 . 그냥 하나님이 한번 용서해 주면 안 되는 건가요? 라고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꼭 지켜 줘야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그 법을 지키 면서 사람들이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셨어요.
그 길은 바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새생명을 얻게 되는 길이었어요. 하나님은 창세기부터 죄가 없으신 예수님을이 땅에 보내 주 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실 것을 말씀해 주셨어요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예언자들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것을 외쳤어요. "죄가 없으시고 완전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죄로 오염된 사람들을 대신 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어 주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대속의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는 사람들은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대속의 약속을 듣고, 믿고 이 약속이 속히 이뤄지기를 기다렸어요.
그 중 한사람 요셉도 있었어요. 요셉은 다윗의 후손으로서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요셉은 유대의 관습에 따라 결혼하기전 마리아와 1년동안 약혼을 했어요 이 약혼은 결혼한 것과 같은 효력을 지니고 있어서 약혼을 쉽게 깰수가 없었어요. 단 상대가 다른남자를, 다른 여자를 좋아하는 간음을 저질렀을 때는 약혼을 깰 수 있었어요.
요셉은 약혼기간 1년이 지나고 마리아와 함께 살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그런데 어느 날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마리아가 요셉을 찾아왔어요.
그리고 너무나 진지하게 자신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메시야를 잉태하였다고 말을 하는것이었어요.
그러나 마리아의 말을 들은 요셉은 도저히 믿을수가 없었어요.
마리아가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순전하게 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의 생각과, 지식, 이성으로는 마리아의 말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한단말이야." 마리아의 이야기는 요셉이 살아오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말이었어요. "아니 어떻게 처녀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 돼... 그게 말이나 돼. " "아니 아니. 창세기에 메시야가 여자의 후손으로 온다고 하셨잖아. 마리아의 말이 맞을지 몰라."
ㅣ 요셉의 머리속은 혼돈 그 자체였습니다. 여러번 깊이 생각하던 요셉은 마리아가 부정한 짓을하고 변명을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요셉은 참 의로운 사람이었어요. 마리아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하면서도 마리아에게 복수를 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요셉이 살 던 때 결혼하지 않은 처녀가 임신을 하면 돌로 쳐 죽이는 율법이 있었거든요.
요셉은 마리아의 죄를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파혼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 그래 두사람의 증인만 세우고 이혼증서를 써서 줘야지. 그럼 마리아가 수치와 모욕을 당하지 않을거야."
요셉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마리아에게 나타났던 가브리엘 천사가 여셉의 꿈에 나타났어요. "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를 맞아라 마리아가 가진 아기는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예수님이 그의 백성을 그들의 죄로부터 구원할 것이다."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에게 말한것처럼 요셉에게도 아기이름을 예수라고 하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가브리엘 천사가 다시 말했어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 얼마나 큰 은혜에요.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런 큰 은혜를 받고 누리게 되었어요.
요셉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었어요. 그리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려 이땅에 오시는 메시야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요셉은 하나님께 사명을 받은 후 모든 의심 걱정 근심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명령에 즉각 순종했어요.
천사가 말해준대로 마리아의 임신이 하나님의 구약 예언의 성취라고 믿고 마리아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우리가운데 오신다는 것은 아주 뜻깊은 사건이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해결 할 수 없었던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에게 구원과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모든나라와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탄생을 성탄의날 함께 기뻐해야 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성탄절에 우리끼리 선물을 주고 받고,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는 그런 날이 아니에요.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진정한 마음으로 감사하는 날이에요. 이번 성탄절에는 모든 친구들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만나고 은혜를 깨달아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귀한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또한 예수님께서이 땅에 오신 성탄절의 우리만 먹고 마시고 선물을 주고 나누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섬기신 것처럼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복된 성탄절이 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섬기고 공경하고 위로해주는 복된 성탄절 이 되기를 소망하며 준비한 예물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 주시고 이예물이 쓰일 때에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섬기고 공경해 주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해 주세요. 또 드린 손길들을 기억해주세요 이번 성탄절에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꼭 만나는 복된 성탄절이 되게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누가복음 1장 31ㅡ32절 말씀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면 정령,반드시 죽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담과 하와가 생명을 가지고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열매를 따먹지 않는 것이었어요.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하는 열매를 따먹으면 생명을 잃고 죽게 되는 것이었어요.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어떤 선택했을까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었을까요 따 먹지 않았을까요?
아담과 하와의 선택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선택한 행동에 따라 생명을 빼앗기고 죽게 되었어요.
그럼 우리는 여기서 이런 질문을 할 수 있을 거예요 . 그냥 하나님이 한번 용서해 주면 안 되는 건가요? 라고요.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이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은 꼭 지켜져야 것이에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법을 지키 면서 사람들이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셨어요.
그길은 바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새생명을 얻게 되는 길이었어요.
하나님은 선지자들과 예언자들을 통해 죄가 없으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 주실 것을 말씀해 주셨어요 "죄가 없으시고 완전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죄로 오염된 사람들을 대신 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어 주실 것입니다. 누구든지 대속의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는 사람들은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대속의 약속을 듣고, 믿고, 이 약속이 속히 이뤄지기를 기다렸어요.
그 중 한사람 마리아도 있었어요.
마리아는 유대의 관습에 따라 결혼하기전 다윗의 자손인 요셉과 1년동안 약혼을 했어요.
마리아의 이름의 뜻은 높여짐이며 성경에서 6명의 마리아가 등장 할 정도로 매우 흔한 이름이었어요.
마리아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메시야가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어느날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찾아왔어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자여 평안할 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단다."라고 말했어요. 마리아가 천사에게 이런 인사를 받은 것은 죄가 없는 사람이어서가 아니에요. 마리아도 우리와 똑같이 죄를 가진 사람이었지만 마리아는 순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은혜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이에요
마리아는 천사의 인사를 받고 깜짝놀랐어요.
구약에서 천사는 하나님의 현연으로 나타나기도 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이런 인사는 하나님을 섬기도록 선택받은 선지자나 예언자들이 받았는데 자신이 이런 인사를 받게되자 깜짝 놀란 것이었어요.
가브리엘은 두려워하는 마리아에게 말했어요. "마리아야 무서워하지 말아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단다. 네가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해라. 이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은 예수님께 다윗의 보위를 주셨단다. 영원하신 왕 예수님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에게 생명을 주시고 영원히 다스릴 것이란다. " 천사 가브리엘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과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대로 다윗의 혈통에서 메시아가 나서 영원히 주님의 나라를 다스릴 것이라고 말해주었어요.
천사 가브리엘의 말을들은 마리아는 깜짝 놀라 천사 가브리엘에게 물었어요 "저는 결혼하지 않은 처녀인데 처녀인 제게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그 러자 천사 가브리엘이 말했어요. "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란다. 그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게 될 것이란다."
천사 가브리엘의 말을 들은 마리아의 마음에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랐어요.
나를 아는 사람들이 내가 임신했다는 것을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나를 부정하고 더러운 여인이라 배척하겠지.
사랑하는 요셉은 내가 임신을 했다면 어떻게 생각할까? 아마 파혼하자고 할거야.
주위 사람들은 결혼하지 않은 내가 임신했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 아마 결혼하지 않은 처녀가 임신했다고 죽을 때까지 돌을 던지겠지...
마리아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 닥치게 될 것을 알았어요.
천사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말했어요. " 하나님께의 말씀은 불가능 것이 아무것도 없단다."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능력을 설명해 듣고 마리아의 마음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 드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며 하나님의 뜻에 즉각 순종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저는 주님의 여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종에게 이뤄지기를 원합니다." 라고 고백하며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드렸어요.
그리고 마리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가 자신을 통해서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 예수님이 빨리 오시게 해 주세요" 하나님은 마리아가 순종하자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일을 시작하셨어요.
친구들~ 당시 사회적으로 결혼하지 않고 처녀가 아이를 가지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었어요.
그런데도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신뢰하고 하나님의 사역에 자신을 내어드렸어요. 그 때 하나님은 마리아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일을 시작하셨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예수님은 구약의 예언의 성취하시려 . 여자의 후손 즉 처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죄가 없으신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하신 대로 다윗의 후손으로 오셔서 회개하는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 들을 영원히 다스릴 왕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러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 해 주시기로이 땅에 오신 기쁨의 성탄절을 우리가 기억하고 기다립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주시고 보살펴 주신 것처럼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성탄절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 기도 드리겠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구원 받고 영원한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드린 이 예물 받아 주시고 이 예물이 쓰리는 곳곳마다 주 예수의 복음이 널리 널리 전파될 해 주세요. 감사를 담아 드린 우리아이들을 기억해주세요. 우리아이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사랑을 늘 간직하며 예수님처럼 사랑하며 섬기는 삶 살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1주: 예수님을 기다린 마리아 누가복음 1장 31ㅡ32절 말씀 보라 내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2주: 예수님을 기다린 요셉 마태복음 1장 23절 말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3주: 예수님을 기다린 시므온과 안나 누가복음 2장 30에서 32절 말씀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4주: (진급예배) 사명을 가지고 나아가요. 마가복음 28장 19ㅡ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12월 25일 : 예수님을 만난 동방박사들 마태복음 2장 11절 말씀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장 14절7 성경봉독: 박다예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구약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셔서 전해주신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신 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녔어요.
그 많은 사람들 중에는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좋아하지 않는 대제사장과 서기관도 있었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구원 사역과 자신들이 알고 있는 구원 사역이 달랐기 때문이에요
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께 누가 이런권세를 줘서 이런일을 하느냐?"라고 물었어요.
이렇게 질문 한 것은 예수님이 누구신지가 궁금해서 한 질문이 아니었어요.
그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하면 신성모독으로, 그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못하면 민중을 소란케 했다고 제목을 씌워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 질문이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악한 마음을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역질문을해서 그들의 계략을 무산시키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복음을 무시한 사람들의 죄와 심판에 대해 혼인잔치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어요. "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해 혼인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단다."라고 비유 말씀을 시작하셨어요.
어느나라에 임금님이 있었어요. 이 임금님에게는 사랑하는 아들이 있었는데 이 아들이 결혼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임금님은 며칠전부터 결혼잔치에 초대할 손님들을 정하고 초대장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임금님은 종들을 불러 초대장을 전해 주고 오라고 했어요.
종들은 초대장을 들고 초대장을 받을 집으로 달려갔어요 " 똑똑똑 계십니까? 우리 임금님께서 아드님의 결혼 잔치에 초대하셨습니다." 그러나 초대장을 받은 사람은 떨떨음한 표정을 지었어요. 그리고 무슨이유 때문은 말하지 않고 참석을 못할 것 같다고 말 했어요.
종은 초대장을 가지고 다른집으로 달려갔어요. 그러나 초대장을 받은 사람은 무슨이유 때문인지는 말하지 않고 참석을 못하겠다고 말 했어요.
종은 이집저집 돌아다니며 임금님의 초대장을 전해주었어요. 그러나 초대장을 받은 모든사람들은 무슨이유 때문인지는 말하지 않고 참석을 못하겠다고만 말했어요.
종은 돌아가서 임금님께 이 사실을 말씀드렸어요. "임금님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초대받은 사람이 모두 참석할 수 없다고 합니다."
종의 말을 들은 임금님은 더 많은 종류의 음식과 결혼식을 위해 완벽하게 모든 것을 준비하라고 명령을 했어요.
그리고 다른 종을 불러 종에게 결혼식에 참석해 달라고 간청하고 오라말하며 종을 보냈어요
종은 미리 초대 했던 사람들 집으로 찾아갔어요. 그리고 문을 두두렸어요. "임금님께서 소도 잡고 닭도 잡고 돼지도 잡아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놓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해 놓았으니 결혼 잔치에 꼭 참석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라고 말했어요. 그러나 집 주인은 임금님의 초대에 돌아보거나 귀담아 듣지 않고 밭으로 일하러 가버렸습니다.
종은 다른집으로 가서 문을 두두렸습니다. "임금님께서 소도 잡고 닭도 잡고 돼지도 잡아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놓고 모든 것을 잘 준비해 놓았으니 꼭 결혼 잔치에 참석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집에 사는 주인도 임금님의 초청에 돌아보거나 귀담아 들으려하지 않고 상업을 하러 가버렸습니다.
임금님이 초대한 잔치에 아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종은 다른집으로 가서 문을 두두렸습니다. "임금님께서 소도 잡고 닭도 잡고 돼지도 잡아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놓고 모든 것을 잘 준비해 놓았으니 꼭 결혼 잔치에 참석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임금님의 초대장을 받은 나머지 사람들은 결혼잔치 기쁜소식을 들었으나 오히려 화를 내고 그 종을 때려 죽였어요.
임금님의 말에 귀담아 듣지 않는 것은 반역과 같아요. 임금님의 결혼잔치 초대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반역과 같아요. 그리고 임금님의 전령을 죽인 것은 임금님을 모독한 것과 반역과 같아요.
계속 인내하고 참아주던 임금님은 화가 나셨어요.
그래서 반역한 그들에게 맞는 심판을 내리기 위해서 군대를 보냈어요. 군인들은 임금님의 초대를 받았으나 초대에 응하지 않고 임금님을 무시하고 모독하고 살인한 사람들을 진멸하고 동네를 불태웠어요.
초청을 받았지만 초대에 응하 않음으로 천국잔치의 기쁨을 맛보지 못하고 오히려 심판을 받아 모두 죽게 되었어요.
임금님이 종들에게 말하셨어요. "너희들은 사거리로 가서 사람들에게 결혼 잔치에 참여하라고 초대하여라."
임금님의 말을 들은 종들은 사거리로 가서 임금님이 베푼 결혼잔치에 참석하라고 초대했어요. "임금님께서 어느 누구나 결혼잔치에 오라고 하십니다. 어서들 결혼잔치에 오셔서 기쁨을 누리세요." 사거리에 있던 사람들이 종의 말을 들었어요.
그리고 악한자나 선한자나 임금님의 결혼잔치 초대를 받고 모두 기뻐했어요. 그리고 임금님이 손님들에게 주신 선물 예복을 갖춰입고 임금님의 아들의 결혼잔치에 참여했어요.
예수님은 끝부분을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청함을 받은 사람은 많으나 택함을 받은 사람은 적으니라."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예수님은 천국잔치에 참여 할 수 있는 초대장이고 천국잔치의 주인이세요.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천국잔치에 참여할 수 있는 귀한 초대장을 유대인들은 받았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무시하고 모독하고 하나님의 종들을 죽였어요. 그래서 결국 말씀을 무시하고 모독한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심판을 받게 되었어요.
오늘 우리에게도 예수님께서 천국잔치의 초대장을 보내셨어요. 초대장을 받았으면 천국잔치가 열리는 자리에 나와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아동부친구들 천국잔치가 벌어지는 교회로 나오세요 하나님께 예배하고 친구들과 교제하고 나눔으로 천국잔치의 기쁨을 맛보세요. 초대 해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찬양하며 영광을 돌리며 천국전치에 모두 참여하는 아동부 친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유대인들은 천국잔치에 초대장을 받았음에도 무시하고 모독하고 선지자들을 죽여 천국잔치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해서 심판을 받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도 예수님께서 초대장 보내 초대장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초대에 귀기울이기 해주시고 천국잔치에 참여해서 예수님과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 맛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사 구원해주시기 위해 주신 초대장을 받은 우리를 생명얻을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해 주시고 천국잔치가 벌어지는 교회로 이제 나오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헌금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천국 잔치를 베풀어 주시고 천국잠치가 열리는 예배의 자리로 나올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심판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감사하여 예물을 드립니다 . 예물을 드린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마련해 주신 하늘 양식과 풍족한 은혜를 누리며 살게 해 주세요. 예물이 쓰일 때마다 예수님께서 보내신 초청장을 받고 천국잔치에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18장 22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뿐 아니라 일곱번을 일흔 번 까지라도 할지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세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우리들을 위해, 예수님을 우리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용서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은 우리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어주심으로 하나님께 용서받게 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처럼 예수님이 사람을 사랑하시고 용서받게 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사랑과 용서의 삶을 살아야 된다고 말씀을 들려주셨어요.
그때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베드로가 예수님께 질문을했어요. "예수님, 형제가 나에게 잘못을 하면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할까요? 일곱번까지 해야하나요?" 베드로의 질문은 엄청 파격적인 질문이었어요.
왜냐하면 그 당시 랍비들은 형제가 잘못하면 3번까지 용서하라고 가르쳤기 때문이에요.
베드로의 파격적인 질문을 받은 예수님이 베드로보다 더 엄청난 파격적인 답변을 하셨어요. "일곱번만 용서해 주지말고 일곱본씩 70번이라도 용서해줘라." 예수님은 말씀을 통해 끊임없이 죄를 짓는 사람을 끊임없이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하셨어요.
친구들 7곱번씩 70번이번 몇번을 용서해야 되는지 아세요? 7×70=490번을 용서해야 하는 거예요. 와 ~ 엄청 대단하지요? 490까지 용서하라니...
만약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형제가 잘못하면 490번까지 용서해줘라"라고 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네 ~예수님.490번까지 용서해 줄게요." 라고 대답하시겠어요. 전도사님 같으면 " 예수님 어떻게 용서해줘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갚아줘야지요."라고 대답 할 것 같아요.
예수님은 사랑받고 용서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처럼 예수님처럼 사랑과 용서해야 함을 알려주시기 임금님과 종의 비유를 들려주셨어요.
한 사람이 왕 앞으로 끌려왔어요. 이 사람은 왕에게 엄청나게 큰 돈 일만달란트를 빚졌어요.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이 로마에 바친 세금이 800달란트였어요. 다윗이 성전을 지으려고 모은 돈이 3,000달란트였어요.
이렇게 따지면 이 종이 얼마나 큰 돈을 빌렸는지 이해가 되지요?
하여간 무엇 때문에 빌렸는지 모르지만 종은 임금님에게 일만달란트를 빌렸지만 일만달란트를 갚을 능력이 없었어요. 임금님은 종을 보며 말했어요. "그의 몸과, 그의 아내와, 그의 자식들과, 그의 소유를 다팔아 빚을 갚도록 해라."
그러자 종이 임금님 앞에 엎드렸어요. "임금님 제발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제가 어떻게든 갚겠습니다. 제발 한번만 기회를 더 주세요." 종이 계속 엎드려 빌며 임금님께 자비를 내려달라고 간구했어요.
임금님은 알고 있었어요. 종에게 기회를 준다고 해도 종이 일만달란트를 갚을 수 없다는 것을요.
임금님은 종을 보며 불쌍하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임금님은 종이 생각하지도 못한 깜짝놀랄 사랑과 용서를 베풀어 주셨어요. 평생 벌어도 갚을 수 없고, 자신과 아내와 자녀들과 재산을 다 팔아도 갚을 수 없는 돈을 탕감해주었으며, 종을 자유롭게 해주었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은혜 평생잊지 않겠습니다."
종은 임금님이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춤추며 집을 향해갔어요.
춤을추며 노래하며 집으로 가던 종은 자신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를 만났어요. "너 잘 만났어. 내게 꿔간 백 데나리온 언제 갚을거야." " 미안해. 내게 돈이 없으니 조금만 더 시간을 주면 내가 꼭 벌어서 갚을게." " 뭐 그 말을 한지가 3년이 지났어. 안되겠어. 내 돈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둬야겠어 "
일만달란트 빚을 탕감받은 종은 임금님께 큰 사랑과 용서 받았음에도 용서하지 않고 오히려 동료를 무섭게 협박을 했어요. 솔직히 100데라리온은 시간을 조금만 주면 충분히 벌어서 갚을 수 있는 돈이었어요.
그런데도 일만달란트 탕감받은 종은 사랑하거나 용서 해주지 않았어요. "내 돈을 다 갚기전까지는 감옥에서 나올 생각도 하지마 ." 라고 말하며 동료를 감옥에 가두었어요. 임금님께 큰 사랑과 엄청난 용서를 받았음에도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용서 하지 않았어요.
이 모습을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보았어요.
그리고 동료들은 매우 슬퍼하며 임금님에게 가서 임금님께 말씀드렸어요.
임금님은 화가나셨어요. 임금님께 사랑과 용서와 은혜와 자비를 받았음에도 형제에게 자비와 용서를 베풀지 않는 종을 잡아오게 하셨어요. "악한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너를 불쌍히 여겨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는데 너도 마땅히 네 동료를 불쌍히 여겨 빚을 탕감하여 주는 것이 옳지 않느냐. 네가 사랑하지 않고 용서하지 않았기에 너도 너의 빚을 탕감 받을 수 없느니라."라고 질책 하셨어요.
그리고 옥졸들에게 그 종을 붙잡아 옥에 가두라고 명령했어요. "여봐라 저 악한종이 빚을 다 갚기까지 옥에 가둬 두도록 하여라."
예수님은 이야기를 끝 마치시면서 말씀하셨어요. "너희가 마음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천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고 천부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친구들 용서를 받고도 용서를 하지 않는 종의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은 형제를 끊임없이 용서하고, 용서 할 때는 진실된 용서를 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용서해야 할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도 주님께 용서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고요.
아동부친구들 우리들도 일만달란트 빚진사람처럼 하나님께 빚졌지만 탕감받은 사람들이에요. 우리는 하나님께 사랑받고 용서받은 사람들이에요. 우리는 예수님께 사랑받고 용서 받은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우리들도 하나님처럼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용서해야해요. 남을 용서해줘야 우리도 예수님께 용서받을 수 있고 우리가 사랑하고 용서할 때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 수 있어요.
아동부 친구들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 사세요 아멘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용서 하신 것 같이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신 것 같아 우리들도 사랑하고 용서에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용서하신 같이 예수님의 사랑하시고 용서 하신 것같이 우리도 매일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 살게 해 주셔서 심판이 아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받아 누리는 아동부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헌금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처럼 예수님처럼 사랑하며 용서하는 삶 살기를 결단하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 주시고 이 예물이 쓰일 때에 사랑하며 용서하는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해 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기억해주세요. 항상 사랑하면서 용서함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참 제자가 되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아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듣고 그 복음을 믿음으로 생명을 얻고 축복을 받으며 평화를 누리게 해 주시 는 메시야 였어요 .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 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해석을 했어요. 그래서 민족적 이기주의에 빠져서 메시아가 오시면 자신들만 구원 받고 자신의 나라가 다윗의 나라처럼 번영하게 될 것이라는 잘못된 메시야관을 가지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이곳저곳을 다니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복음을 들려 주시고 놀라운 기적과 표적을 보여주시면서 예수님 자신이 메시야 이심을 보여 주셨어요.
또한 예수님의 복음 사역에 중심지였던 가버나움과 고라신 벳새다에서 많은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들려 주셨어요. 그리고 많은 기적과 많은 표적을 보여주셨어요.
예수님은 벳새다에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의 눈을 보게 해 주셨어요.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로마 군인 백부장의 하인의 병을 고쳐 주셨어요.
또한 열병으로 고통당하는 베드로의 장모에 병을 고쳐 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을 고쳐 주셨으며,
중풍 병자를 고쳐주셨어요.
또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많은 귀신들린 사람고쳐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께 병고침을 받고자 나온 많은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어 주셨어요.
친구들~ 만약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많은 기적과 표적을 보여주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들려 주셨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맞아요.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었을 거예요.
그런데 고라신과 벳새다에 사는 사람들은 예수님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복음을 전해 듣고 많은 기적과 표적의을 보았음에도 회개 하지 않고 예수님을 구주로 메시야로 믿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그들은 아주 교만 했어요. 자신들은 의로워서 죄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들은 말씀을 듣고도 자신들이 죄인인 것을 깨닫지 못하고 회개 하지 않았던 것이에요.
또한 이 사람들은 자신들 마음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말씀이 자신들의 말씀과 다른 거예요. 그래서 고라신과 벳새다의 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배척하고 예수님을 핍박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으로 기적과 표적으로 예수님의 권능을 보여주시고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보여주었는데도 가장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고라신과 벳새다가 회개하지 않자 심판의 말씀을 하셨어요 "화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 있을진저 벳새다야. 내가 너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들려 주고 내가 너희에게 많은 기적과 많은 표적을 보여 줬는데도 너희가 회개하지 않고 너희가 나를 메시아로 믿지 않는구나. 내가 우상숭배로 가득했던 두로와 시돈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고 너희들에게 보여준 기적과 표적을 보여 줬더라면 두로와 시돈은 회개하고 돌아와 나를 메시야로 믿었을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세상에 재림의 주로 오실 때에 그들이 받을 심판의 대해서 말씀 하셨어요. " 고라신과 뱃새다야 내가 마지막 때에 이 땅에 다시 올 건데 그때 너희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런데 너희가 받는 심판은 두로와 시돈 보다 더 큰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고라신과 벳새다와 함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가버나움에 대해서 말씀 하셨어요. " 가버나움 아 가버나움 아 내가 하늘까지 높아지게 했느냐? 아니 아니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내가 너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고 많은 기적과 표적을 보여 주었는데 너희는 회개하지 않고 나를 구주로 믿지 않았다. 내가 만약 멸망당한 소돔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고 너희에게 보여준 기적과 표적을 보여 주었더라면 그들은 회개하고 돌아와 나를 구주로 믿어서 지금까지 멸망 당하지 않고 살아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마지막 때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재림의 날 가버나움도 심판을 받게 될것이라 말씀하셨어요. "가버나움아 가버나움아 내가 이 땅에 와서 심판을 할 것인데 너희들이 받는 심판은 소돔과 고모라가 받은 심판 보다 더 큰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왜 가버나움과 고라 신과 벳새다는 예수님께 심판을 받게 되었을까요? 그것은요 가버나움 고라신 벳새다는 예수님의 복음의 전하는 중심지였어요. 그래서 그곳에서 예수님은 전 하나님의 가장많이 말씀을 들려주셨어요. 복음을 전해 주셨어요. 또한 그곳에서 많은 기적과 표적을 보여 주셨어요. 그들을 정말 정말 사랑해셨어요 그들에게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데 그들은 회개 하지 않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버나움과 고라신과 벳새다에 심판이 있을 것을 경고하신 것이에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시고 복음을 전해 주시고 많은 기적과 표적을 보여 줬다면 가버나움과 고라신과 뱃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그 지역을 복음의 전초기지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삶을 살았을 거예요.
상식적으로도 이런 결론이 나오는데 가버나움과 고라신과 벳새다는 예수님이 들려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또 기적과 표적을 보고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 않았어요. 그러렇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이 재림의 주로 오실 때 심판을 받게 된 것이에요.
그런데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실제로 가버나움은 로마에 의해서 멸망당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흔적을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고 해요
사랑하는 친구들 가버나움과 고라신과 벳새다가 왜 예수님께 멸망당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어요. 예수님께 엄청난 사랑과 관심을 받았음에도 회개하지 않고 교만 하여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 않 았기 때문이에요 .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요 하나님께 복을 받기도 하지만 하나님께 심판을 받기도 한다라는 것이에요. 전도사님은 우리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잘못한 것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서 심판 받지 않고 예수님이이 땅에 다시 오시는 날 천국잔치에 모두 참여 했으면 좋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아동부 친구들이 귀와 마음을 열어서 하나님의 말씀을들을 수 있는 친구들이 될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회개하는 친구들이 될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함께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해 주시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그 날까지 예수님 안에서 약속하신 복을 받아 누리게 해주시고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오시는 날 천국잔치에 참여하게 해주세요.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11월 계획안 주제: 천국에 품고 사는 사람 1주 추수감사절 언제나 감사해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감사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ㅡ18절 성경봉독: 김율민 기도:강은영(전) 2주 회개해야 해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장 24절 성경봉독:김지민 기도:김현숙
3주 용서해야 해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뿐 아니라 일곱번을 일흔 번 까지라도 할지니라 마태복음 18장 22 성경봉독:김준우 기도: 강은영선생님
4주 열매를 맺어야 해요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찾지 못 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나무 열매를 맺지 못 하리라 하시니 무화과 나무가 곧 마른 지라 마 21장 19절 성경봉독:박다예 기도:김태수부장님
5주 천국잔치에 참여해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태복음 22장 14절 성경봉독: 김종현 기도:오경애선생님
하박국 3장 17ㅡ18절 17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비록 어려운 시간을 지내고 있지만 늘 함께하시면서 돌보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는 거룩한 주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그 사람들은 돌봐주신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노아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이 심판을 말씀하시는 악한 세상에 살았어요. 그러나 노아는 이런 악한 세상에 살면서도 악에 물들지 않고, 정직하게 선하게 살았으며, 신앙적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살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을 물로 심판하는 가운데서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을 구원해 주셨어요
노아와 노아의 가족들은 새로운 세상 앞에서 "어떻게 살까?"라고 계획하기보다 하나님께 감사예배 드리는 것이 모든것을 해결하는 열쇠라는 것을 깨닫고 제일먼저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어요.
하나님은 새로운 세상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예배 드리는 노아와 그 가족들의 예배를 받으셨어요. 그리고 노아와 가족들에게 복을 허락해 주셨어요. 첫사람 아담과 하와에게 허락하신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을 허락해 주셨으며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그리고 땅이 있는 동안에는 낮과밤이 계속 될 것이라는 복을 약속해 주셨어요.
두번째는 아브라함이에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불러 100세에 얻는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명령 하셨어요. 왜 하나님은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사람을 제물로 받으시는 하나님이실까요? 아니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지 알고 싶으셨기 때문에 이런 명령을 하신 것이에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이삭을 제물로 드리려고 했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아시고 아브라함을 막으신 후 미리 준비해 놓으신 수양을 보게하셨어요. 아브라함은 그 수양을 잡아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감사예배를 받으시고 아브라함에게 복을 허락해 주셨어요. 아브라함의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아지며 바다의 모래처럼 많아질 것과 아브라함의 후손 즉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사람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복을 약속해 주셨어요.
세번째는 이삭이에요. 이삭은 아버지가 자신을 하나님께 번제로 드리려 할 때 아버지를 신뢰하고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순종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굳게 믿고 하나님께 대한 충성을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순종함으로 보여주었어요. 큰 가뭄이 들었을 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그랄땅에 머물렀어요. 하나님은 이삭에게 복을 허락하셨어요. 창대하게 하리리라 복을 말씀해 주시고 가뭄시기에도 땅을 파면 물이 얻게 하셨어요. 거부가 되게 하셨으며 이삭의 대적들에게 하나님이 이삭 옆에 계시는 것을 보게 하시고 이삭을 공격하지 못하게 하셨어요.
그리고 네번째는 요셉이에요. 요셉은 형제들에 의해서 노예로 팔려 갔어요. 감옥에 갇히기도 했어요. 그러나 요셉은 이런 어려움속에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믿으며 감사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어요. 하나님은 요셉에게 복을 허락하셨어요.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고 감사하는 믿음의 복을 주셨으며,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쓰임받았다는 믿음의 복을 주셨어요. 그리고하나님께서 꾸게 하신 꿈처럼 애굽의 총리가 되는 복을 주셨어요.
다섯번째로 욥이에요. 욥은 하나님을 뜻에 따라 순종하며 사는 의로운 사람이었어요. 혹시 자녀들이 죄를 지었을까 자녀들을 위해 회개의 예배를 드리기도 했어요. 그런데 하루 아침에 재산과 재물과 10명의 자녀를 잃고 말았어요. 굉장히 어렵고 슬픈 상황에서 욥은 원망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욥은 오히려 주신자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자도 여호와시라면 감사 찬송을 올려 드렸어요. " 하나님은 욥에게 복을 허락하셨어요. 하나님은 욥을 만나주시는 복을 베풀어주셨어요. 그리고 이전보다 더 많은 더 큰 복을 허락해 주셨어요.
마지막으로 하박국 선지자에요. 하박국 선지자는 유다가 죄악에 빠진 것과 악인들이 잘되고 의인들이 고통당하는 세상을 보며 하나님께 심판을 내려달하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악한자를 멸하시고 의로운자를 구원하시겠다는 심판을 메시지를 듣고 두려워 떨었어요. 이 심판으로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폐허가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하박국 선지자는 비록 모든것을 잃는 상황이 오지만 하나님께서 의인을 향한 구원이 있음을 깨닫고 구원해줄 것을 믿고 확신하며 하니님이 함께 계심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감사찬양을 올려드렸어요.
아동부 친구들 감사는 어려울 때 하는 감사가 진짜 감사예요.
누가 보아도 불평하고 원망하는 것이 마땅한 상황속에서 감사하는 감사가 진짜에요. " 나는 깨끗하게 의롭게 살려고 노력했는데 왜 이런 어려움을 당해야 하나요"라며 원망할 수 있었어요. "왜감옥에서 이런고생을 해야하나요"라고 원망 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님께 원망하지않고 오히려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에 대해 감사하며 찬양했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많은 복을 허락해 주셨어요. 감사는 이렇게모든 것을 잘되게 하거든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이 어려운 시기 믿음을 지킨 노아처럼 아브라함처럼 이삭처험 ... 진짜 감사를 드리는 아동부 친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과 은혜를 받아 누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믿고 신실한 믿음으로 기다리게 하시고, 어려운 시기를 하나님이 함께 해주심을 감사하며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동부친구들 이 어려운시기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돌보아 주시며 구원하시고 형통케 하신 믿고 범사에 늘 감사하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현금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어려운 삶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게 하시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물을 받아주시고 이 예물이 쓰이는 곳곳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감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아지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땅끝까지 확장되게 해 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세요.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날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감사한 삶 살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친구들 오늘 2부 공과 활동은 빼빼로 만들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서 예배를 드리는 친구들은 재료를 준비하셔서 영상를 보면서 만들어 보세요.
빼빼로 만들기 1.가스불에 냄비를 올린 후 짤주머니에 덩어리 초코를 넣어 중탕 합니다. 2. 컵 안에 뜨거운 물을 넣은 후에 짤주머니에든 초코를 넣고 짤주머니 입구를 벌려줍니다. 3. 과자 막대를 초코 찍습니다 4. 초코 위에 여러가지 토핑을 뿌려줍니다. 5. 그리고 초코가 굳을 때까지 기다리고 포장지에 넣어 포장합니다.
친구들은이 영상을 잘 보시고 잘 따라 오셨나요? 불을 사용할때는 꼭 부모님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그럼 친구들 한주 평안 하세요.
광고 있겠습니다 1 예배 후 공부 활동이 있습니다 빼빼로 만들기입니다 2. 탤런트를 상품권으로 바꿀 친구들은 오경애 선생님께 말해 주세요. 3. 11월 첫주오늘은 추수감사절 예배로 드립니다 4. 11월 둘째주부터 성탄 축하 발표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5. 성경 봉독은 3학년 김지민 친구가 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한 주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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