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선물 받아서 먹던 꿀이 다 떨어졌어요. 그런데 다른 것은 그지 근성이 없는데 꿀 앞에서는 그지(거지)근성이 생기네요. ㅎㅎ "누가 선물 안해 주나?" 이런 마음이 생기게 된 이유가 있어요. 꿀만 항상 그랬어요. 꿀이 떨어질만하면 선물이 들어오곤 했거든요. 작년에는 꿀이 많아 나눠줄 정도였어요.
ㅎㅎ몇달 후 꿀이 뚝~ 떨어져 후회하긴 했지만요.
꿀이 떨어진 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꿀을 사지 않았어요. 선물들어 올 것 같은 확신아닌확신이 들었거든요.
할렐루야~ 교회 갔다 온 우리 남편 꿀 병 하나를 들고 집에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들 꿀을 보고 얼마나 신나 하던지...ㅎㅎ
그런데 다음날 꿀 맛을 보고 우리 아이들 너무 실망하더라구요. 우리남편이 섬기는 교회 옆에는 밤나무가 많아서 밤꿀이 나오거든요.
ㅎㅎ~ 솔직히 밤꿀은 저도 힘들어요. 그런데 주위보니 밤꿀은 약으로 먹는다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기다리던 꿀이 선물 들어왔으니 더는 하나님의 개입하심이 없을 것 같아서 우리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카시아꿀을 주문했어요.
그런데 1+1이 왔네요. 우리 착한 피아노 선생님이 꿀을 두 병이나 가져오셨어요. 피아노 선생님 외삼촌이 지리산에서 꿀을 하시거든요. 우리 아이들은 아카시아 꿀이 제일 맛있데요.
얼마나 감사하던지... .감동감동 주의종의 자녀라고 우리 아이들 피아노레슨도 진짜 저렴한 가격에 해주시는데... 주의종의 가정이라고 요런 선물을 자주 해 주시네요.
우리 아이들 또띠아 피자 해서 또띠아 피자를 찍어 먹는 것이 아니라 꿀에 적셔 먹었어요 그러면서 율하가 그러네요 "엄마 꿀맛은 이래야 해요." 라고요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여호수아 6장 20절
하나님의 종 모세가 죽은 후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삼으셨어요.
하나님은 38년전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처럼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그 땅을 정복하라고 명령하셨어요.
여호수아는 출애굽해서 광야 40년동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권능과 구원하심을 경험하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여호수아는 하나님 말씀에 즉각 순종해서 정복 전쟁을 준비했어요
전쟁을 하기 위해서는 칼과 창과 방패를 준비해야 마땅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무기를 준비하지 않았어요. 그들은 그들의 몸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목욕하고 옷을 빨며 기도와 찬양으로 마음을 정결하게 준비하고 먹을 식량을 준비했어요.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어요. 그러자 이스라엘백성들이 여호수아의 말에 따라 척척척 움직였어요.
먼저 제사장들이 법궤를 메고 요단강 앞으로 걸어갔어요. 그러자 사람들이 그 뒤를 따랐어요.
요단강 앞에 제사장들이 멈추어섰어요. 요단강의 물은 아주 빠르게 아주무섭게 흘러가고 있었어요. 그 때는 우기라 비가 많이 내렸기 때문이에요.
제사장들은 광야에서 생활하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만이 하나님의 권능과 구원하심을 경험하는 길이라는 것을 믿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자신들의 발을 요단강에 넣었어요.
그러자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강물에 닫는 순간 세차게 흐르는 요단강물이 멈추었기 때문이에요.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의 권능과 구원을 경험하며 마른땅을 밟으며 가나안으로 들어갔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지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자 제사장들도 법궤를 메고 가나안땅으로 들어갔어요. 그러자 멈춰있던 물이 다시 세차게 흐르기 시작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 동편에 장막을 폈어요
여리고성 안에 있는 사람들은 두려워 벌벌벌 떨었어요. 하나님이 권능으로 물이 멈추고 이스라엘백성들이 마른땅을 밟으며 가나안 땅에 들어왔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에요.
크고 견고한 성을 가지고 있고 거인처럼 키도 크고 긴창과 긴칼을 가지고 있는 여리고성 사람들이 왜 두려워 벌벌 떠는 것일까요? 사람의 눈으로 보면 그들이 100%로 승리할 전쟁인데 말이에요.
38년전 가나안 땅을 정탐했던 10명의 정탐꾼들도 크고 견고한 성, 거인처럼 큰 사람들, 나무 기둥처럼 긴창과 칼을 가지고 있는 가나안 사람들을 보고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보고를 했잖아요.
그런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에 승리의 필수 조건을 다 갖춘 여리고성사람들이 전쟁승리의 조건을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스라엘을 보면서 두려워 떠는 것을 보면요.
왜 여리고성 사람들은 전쟁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두려워 떨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기 때문이에요.
하나님께서 이스리엘과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구원해주시지만, 자신들 진영에는 권능으로 구원해주실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기 때문이에요.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전쟁 방식에 대해서 말해 주었어요.
하루에 한바퀴씩 6일동안 여리고성을 돌고 7일째는 되는 날은 성을 일곱바퀴를 돈 후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면 백성들이 크게 소리지르라는 것이었어요. 너무 쉽지요. 이게 무슨 전쟁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전쟁을 하시기 위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미사일이 쏘아도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여리고성이 무너져 내릴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명령에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납득 할 수 없었어요.
그러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동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큰 권능을 구원을 경험했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어요.
맨 앞에 무장한 군사가 걸어갔어요. 그리고 그 뒤를 양각나팔을 부는 일곱제사장 뒤따랐어요. 그리고 법궤를 맨 제사장들 그리고 이스라엘백성이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하루에 한바퀴씩 6일동안 여리고성을 돌았어요.
그리고 7일째 아침이 되었어요. 맨 앞에 무장한 군사가 걸어갔어요. 그리고 그 뒤를 양각나팔을 부는 일곱제사장 뒤따랐어요. 그리고 법궤를 맨 제사장들 뒤따르고 그 뒤에 이스라엘백성이 아무 소리도 내비 않고 7곱바퀴를 돌았어요. 그러자 제사장이 양각 나팔을 뿌우뿌우 불었고 그 소리를 들은 온 이스라엘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순종하여 "와~아"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그러자 땅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성벽과 집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크고 견고한성과 집들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고 거인처럼 큰사람들과 긴칼과 긴창을 든 사람들이 무너지는 성벽과 집에 깔려 죽었어요.
여호수아는 정탐꾼을 숨겨 주고 살려 주었던 라합과 라합의 가족들은 성 밖으로 나오게 하였어요.
그리고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여리고성을 불태워 하나님께 드렸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이스라엘 사람들은 승리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어요. 전쟁의 승패는 총과 칼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어요. 우리친구들 모두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권능으로 구원하시는 구원과 승리를 경험하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생각이나, 이성 과학적인 방법으로는 무너뜨릴 수 없는 여리고성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여리고 성이 무너져 내리고 승리하게 된 것을 말씀을 통해 들었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헌금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때론 사람들 눈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며 사는 것이 어리석은 모습으로 보여 질 수 있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하나님의 구원 하심과 승리의 길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해주세요. 그래서 하나님의 권능과 구원하심을 승리를 경험하는 살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 시간 하나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우리의 물을 받아주시고 주님의 복음이 주님의 나라가 땅끝까지 확장 되어지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없다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는 세상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께 예배하며 영광돌리는 삶 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시간 그 어떤 사람보다 지혜로 오시며 그 어떤 사람보다 강아지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 예배를 받아 주시고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이 생겨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광고 1. 예배 후 종이컵 여리고성 쌓기가 있습니다 2. 나눠 드린 노트에 성경 쓰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편부터 10편까지 1주에 한 편씩 써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 써온 친구에게는 선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다음 주에는 요리 활동 있습니다. 에이드 청 만들기입니다 4. 7월에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여름성경캠프에 참석해서 은혜 받을 수 있도록 기도와 동참 부탁드립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으로 가만히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 하더니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온지 40년이 되었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고 불평했던 출애굽 1세대들은 그들의 말대로 광야에서 살다 광야에서 다 죽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을 이끌었던 지도자 모세도 죽었어요.
하나님은 모세가 죽자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세우셨어요.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라는 명령을 내리셨어요. 그러자 여호수아는 즉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가나안 정복 전쟁을 준비 했어요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 놓고 3일 후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될 것이니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하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목욕도 하고 옷도 빨고 기도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준비 했어요.
그리고 여호수아는 전쟁을 대비해서 양식을 준비하라고 말 했어요. 40년동안 아침마다 만나를 거둬 먹었지만 전쟁을 하면서 한가롭게 만나를 거둘 수 없기 때문이에요.( 만나는 가나안 땅 들어가면서 끊겼어요.)
그러자 이스라엘백성들은 말린고기나 그 땅에서 얻을 수 있는 곡식들을 저장했어요.
그리고 여호수아는 백성들 몰래 2명의 정탐꾼을 요단강 건너편에 있는 여리고성으로 보냈어요.
여리고성은 가나안땅 중심으로 들어가기 위해 꼭 정복해야 하는 땅이었기 때문이에요.
2명의 정탐꾼은 여리고성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그만 금방 탄로나고 말았어요. 여리고성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쳐들어 올 것을 대비하여 경비를 서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여리고성의 경비병들은 여리고성의 왕에게 가서 정탐꾼들이 라합의 집으로 들어갔다고 보고를 했어요.
여리고성 왕은 정탐꾼을 잡기 위해 병사들을 라합의 집으로 보냈어요
라합은 자신의 집으로 들어온 두명의 손님들을 보고 여리고성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 챘어요.
그리고 병사들이 2명의 정탐꾼을 잡으러 온다는 기별도 받았어요.
라합은 2가지 선택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어요. 1 . 여리고성 왕에게 정탐꾼들을 밀고 하거나 아니면 2. 정탐꾼들을 숨겨주고 그 댓가로 자신과 가족의 목숨을 살려달라고 요청 하는 것이었어요.
라합은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요?
라합은 여리고성 사람인데도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고있었어요.
40년전 하나님께서 홍해를 갈라 애굽의 병사들에게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신 것과, 하나님이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신 이야기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주어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를 만들 것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어요.
라합이 이 모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요? 여리고성 사람들이 하나님의 권능을 소문으로 들었던 것처럼 라합도 소문으로 들어 알고있었어요.
그런데 라합은 아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어떻게 아느냐구요?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의 권능과 구원하심을 듣고 믿은 라합은 정탐꾼을 숨겨주기로 결단을 했어요.
라합은 병사들이 자신의 집에 들이닥치기 전에 지붕에 널어 놓은 삼대나무 밑에 정탐꾼들을 숨겨주고 지붕에서 내려왔어요.
병사들이 라합의 집으로 들이닥쳤어요. "너희집에 들어 온 사람들을 끌어내라. 그들은 이곳을 정탐하려고 온 정탐꾼들이다" 그러자 라합이 말했어요. " 나는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몰랐어요.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들을 잡아 두었을 터인데 그들이 성문이 닫을 때쯤 우리집에서 나갔으니 빨리 따라가면 잡을 수 있을 거예요." 라합의 말을 들은 병사들은 급히 흩어져 이곳저곳을 뒤지며 요단강까지 내려갔어요.
라합은 병사들이 가자 지붕위로 올라갔어요. 그리고 두명의 정탐꾼에게 말했어요. " 이 땅을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주신 줄을 알고있습니다. 여리고성 사람들은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알고 모두가 두려워 떨고 있습니다. 나 또한 하나님이 하신 일을 알고 있으며 하나님은 하늘이나 땅이나 어디나 계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당신들을 구해 줬으니 당신들도 여리고성응 정복하러 올 때 나와 우리 아버지의 집의 사람들을 살려 주세요." 라합의 요청을 들은 두명의 정탐꾼이 라합에게 말했어요. "당신이 우리를 고발하지 않으면 당신과 당신 아버지의 가족을 살려주겠습니다."
라합은 정탐꾼들의 대답을 듣고 창에서 성 밖으로 줄을 달아 내렸어요. 그러자 두 정탐꾼은 줄을 잡고 성 벽 밑으로 내려갔어요. "병사들이 여기저기 뒤지고 있으니 3일정도 숲에 숨어 있다가 돌아가세요."
두 명의 정탐꾼이 라합을 향해 말했어요 "우리가 가나안 땅에 들어올 때 우리를 내려준 이 붉은 줄이 창문에 매달려 있으면 이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죽지 않을 것입니다. "
두 명이 정탐꾼은 숲어 숨어 있다가 잠잠해지자 요단강을 건너 돌아갔어요. 그리고 여호수에게 정탐보고를 했어요.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땅을 우리 손에 붙였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소문을 듣고 두려워 벌벌 떨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정탐보고를 받고 3일 후에 아침이 밝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부르셨어요. "여호수아야~ 내가 모세와 함께 했던 것처럼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너는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에게 요단강에 들어가라고 해라. 제사장들이 요단강에 들어가면 물이 멈추고 땅이 마를 것이니 너희는 요단강을 지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도록 해라" 하나님의 말씀에 여호수아가 대답했어요. "네 하나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제사장들을 향해 말했어요. "법궤를 메고 요단강으로 들어가세요." 제사장들이 여호수아의 말에 따라 법궤를 메고 요단강 앞에 섰어요 그런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발을 넣으면 물에 떠내려 가 버릴정도로 세게 흘렀어요. 그러나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들의 발을 요단강물에 넣었어요. 그러자 사납게 흐르는 물을 멈추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땅을 밟으며 요단강을 지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된 것이에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하게 되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경험하게 되어요. 우리 친구들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권능과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경험하며 사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역사 속에서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권능으로 구원하여 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는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동행 해 주시고 우리와 늘 함께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아동부친구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날마다 경험에 살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 기도 드리겠습니다 살아계셔서 우리를 보호하시며 우리와 늘 동행 해 주시는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시간 정성을 담아 예물을 드립니다. 우리의 예물을 받아 주시고 우리 아동부 공동체가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비록 어려운 시간을 지내지만 그 어려운 시간이 오히려 축복인 것을 인정하며 사는 친구들 되게 도와 주세요. 삶 속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승리하는 친구들 되시기를 소망하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민수기 14장 7.8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2년동안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그 함께 하시면서 그들을 인도해주시고 만나로 먹여주시고 여러 상황에서 하나님의 권능으로 구원해 주셨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정복 할 때가 되었음을 말씀하시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즉각 정복하라고 명령하셨어요.(신1:1ㅡ21)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권능과 구원 해주심을 직접 경험했음에도 하나님을 믿지 못했어요.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먼저 정탐꾼을 보내 정복이 가능 한지 보고 올 수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청을 했어요.(신1:1-21)
전도사님은 이 부분에서 이해 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권능과 구원하심을 많이 경험한 사람들이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하나님이 주시겠다는데 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한 것일까요?
하나님은 그들의 간청대로 정탐꾼 보내도록 허락하셨어요.
모세는 정탐꾼들이 가나안 땅을 두루 살펴보고 확고한 믿음과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돌아오기를 기대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12지파에서 한명씩 뽑아 정탐꾼의 임무를 맡겼어요. "너희들은 가나안 땅 산간 지대로 가서 그 땅을 살펴보도록 해라.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인구는 얼마나 되고, 가나안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지, 그리고 그들이 살고 있는 곳이 평평한지 산성인지 성벽이 있는지, 땅이 비옥한지 메마른지,나무가 있는지 잘 살펴보도록 해라. 그리고 40일 정탐을 마치고 돌아올 때 그 땅의 과일을 가지고 오도록 해라."
12명의 정탐꾼들을 정탐꾼의 임무를 받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어요. 12명의 정탐꾼들은 가나안 땅 여기저기를 다니며 두루 살펴보았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자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정말 좋은 땅이었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자 가나안 땅에는 먹을 것도 아주 많고 가축들도 아주 많았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자 가나안 땅은 사람도 가축들도 살기에 정말 좋은 땅이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는 10명의 정탐꾼들 눈에 는 크고 견고한 성만 보였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는 10명의 정탐꾼들 눈에는 거인처럼 큰 사람들과 그들이 들고 있는 통나무처럼 긴 창과 긴 칼만 보였어요.
40일동안 가나안땅을 정탐한 정탐꾼들은 석류와 무화과 그리고 어린 아이보다 큰 포도송이를 둘이서 메고 바란광야로 돌아왔어요.
정탐꾼들이 돌아오자 모세와 아론 이스라엘백성들이 그들 앞으로 모여들었어요.
12명중 10의 정탐꾼들은 모여든 사람들에게 불평했어요. "여러분 그 땅은 분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맞아요. 그런데 그곳의 성들은 얼마나 크고 견고한지 몰라요. 그리고 그 곳 사람들은 거인처럼 크고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창과 칼은 나무처럼 커요. 그래서 우리는 그 땅을 차지 할 수 없어요. "라고 부정적인 보고를 했어요.
그러자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고 믿음의 눈으로 가나안땅을 바라본 갈렙이 나와서 반대 의견을 말했어요.
" 여러분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그들이 거인처럼 크고, 그들의 성이 크고 견고하고, 그들이 가진 창과 칼이 통나무만큼 클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그들은 우리의 밥이에요."
그러자 10명의 정탐꾼이 다시 말했어요. "아니요. 우리는 그들을 이길 수 없어요. 그들 앞에서면 우리는 메뚜기같이 작아요. 그러니 우리 지도자를 다시 뽑아 애굽으로 돌아가요. 안그러면 우리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이 광야에서 다 죽게 될 거예요."
그러자 여호수아와 갈렙이 그들을 막아서며 말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는 승리해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땅을 . 차지할 수 있어요. 하나님을 믿고 제발 용기를 내세요."
여호수아와 갈렙은 두려워서 다른 지도자를 세워서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외쳤지만 이미 하나님의 약속을 잊어버린 이스라엘사람들의 귀에는 그들의 말이 들려오지 않았어요. 들어야 살 수 있는데 말이에요.
이스라엘사람들은 돌을 들어 갈렙과 여호수아를 치려고 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왜 이런상황이 벌어진 것일까요? 하나님의 약속은 똑같이 받고 2년동안 똑같이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 똑같이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경험했는데 누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누구는 왜 믿지 못한 것일까요?
그것은 믿음과 믿음으로 바라보는 눈이 달랐기 때문이에요. 2년동안 믿음을 가지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 사람들은 배고파도 고기를 못먹어도 물이 없어 목마른 것도, 쓴물을 먹어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을 드렸어요. 왜? 하나님이 권능으로 구원해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믿음이 없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불평했어요. 출애굽을 하고 불행 끝 행복시작이라고 생각하고 형통하고 좋은일만 있을 줄 알았는데 2년동안 여러 어려움을 당했어요. 먹을 것이 없어 배고프파요. 물이 없어 목말라요. 고기가 먹고 싶어 죽을지경이에요. 물이 써요. 그런데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에서 권능으로 구원해 주셨어요. 똑같이 하나님의 권능과 구원의 권능을 보았어요. 그런데도 그들은 항상 불평을 했어요.
결국 불평했던 출애굽 1세대들은 그들 말처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들의 말처럼 38년 광야에서 생활하다가 광야에서 죽었어요(출애굽 2+광야38=40년)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갈렙과 여호수아는 그들의 믿음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우리도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아야 어려움속에서도 감사하며 찬양하며 살 수 있어요. 전도사님은 우리친구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모두 구원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권능과 어려움에서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행해주신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며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사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권능과 구원을 경험 하면 살기를 간절히 바라며 감사와 소망을 담아 하나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주시고 이 예물이 쓰일 때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드린 손길들을 기억해주세요. 하나님을 믿고 믿음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늘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리는 삶 살게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대표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살아왔으며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곳에 오셔서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예배 드리는 우리들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로 예배 드릴 수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말씀을 들을 수 있게 귀를 열어주시고 , 하나님의 말씀을 새길 수 있게 마음의 문을 열어 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순종하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도사님과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건강을 지켜 주세요. 그리고 우리 아동부 친구들 모두 교회로 나올 수 있게 마음을 회복시켜 주세요. 또한 우리 아동부 하나님이 허락하신 부흥이 있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광고 1. 예배 후 보물 찾기 있습니다 보물은 선물 3개까지 찾을 수 있습니다. 보물종이 마다 선물이 쓰여 있습니다. 2.6월은 성경요절 쓰기 합니다. 교회에 나오셔서 노트 꼭 받아가세요. 친구들 한주간 평안하세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 어떤 만물 보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거룩하게 만들어진 사람을 사랑하셨어요.
하나님은 거룩한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어요.
1.생육하고 번성하여라ㅡ한 여자와 한 남자가 결혼해서 자녀를 낳고 그 자녀들은 결혼해서 자손을 낳아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이 가득하게 하여라 2.땅을 정복하라ㅡ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게 하라 3.새와 물고기 가축과 생물을 다스리라 ㅡ그들을 섬기지 말고 생물들이 하나님 창조계획대로 쓰임받게 해라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거룩하라고 하셨을까요? 아니에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세요. 친구들 거룩한 삶 구별된 삶을 어떤 삶일까요? 주일에 예배 딱 한번 드리면 거룩해질까요? 예배시간에 찬양 몇곡부르면 거룩해질까요? 예배시간에 기도 조금했다고 거룩해질까요? 전도사님 생각에는 절대 아니예요. 우리가 거룩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셨어요. 우리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영광돌리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이 주신 주권을 회복해 세상을 사랑으로 다스리며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엄마 형제 자매 그리고 친구들과 이웃들을 사랑하며 섬기는 삶이 거룩한 삶이에요 우리 아동부친구들 모두가 거룩한 삶 구별된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처럼 우리도 늘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거룩한 삶을 살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거룩하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겠다고 다짐하며 하나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이 쓰일 때에 세상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아지게 해 주세요. 드린손길들에게 은혜내려주세요. 세상과 구별된 우리 아이들 세상속에서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로 말씀에 순종하고 죄를 멀리하는 구별된 정체성을 가지고 살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게 내어주시고 부활하셔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에게 영생을 하락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몸을 내어 주기까지 사랑해 주신 그 사랑을 기억하며 그 사랑을 전하며 살게 해 주세요. 예배 드리는 이곳에 오셔서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저희들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죄를 미워하는 삶 살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드와이트 무디: 이 책이 당신을 죄로부터 멀어지게 하든지, 죄가 당신을 이 책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이다’
광고 1. 예배 후 공과활동있습니다. 그림에 숨겨진 단어찾기 입니다. 2. 5월 마지막 주 보물찾기 있습니다. 3.6월부터 성경요절쓰기 시작합니다. 노트는 아동부에서 준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교회로 받으로 오셔야 합니다) 한주간 평안하세요.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 할지니라 출 19:5-6절
하나님은 하나님이 먼저 선택하신 선민들을 통해 모든 사람이 복음을 전해 듣고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원하셨어요.
하나님께 복음을 위해 먼저 선택받은 선민이 바로 이스라엘이에요.
하나님은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세상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어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로 살아가기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애굽 땅에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신 것이에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이 내리신 10가지 재앙을 자신들의 눈으로 직접보고 하나님의 권능과 구원을 직접 체험했어요.
10가지 재앙이 있은 후 이스라엘 사람들은 지도자 모세를 따라 애굽에서 나왔어요. 이것을 출애굽이라고 해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출애굽 하고 2개월이 지나고 3개월이 시작되었어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르비딤을 지나 시내산 앞 평지에 장막을 쳤어요.
모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섬기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될 것을 알고 있었어요.
모세는 장막을 친 후 시내산으로 올라갔어요.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모세야 나는 애굽에서 노예로 살던 너희를 구원하여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하나님이다.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지키면 열국 중에서 나의 소유가 되고 , 제 사장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삼일 시내산으로 내려와 율법을 줄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몸과 마음을 성결하게 준비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너는 시내산에 경계를 쳐서 아무도 올라오지 못하게 해라. 만약 누구든지 올라오면 모두 죽게될 것이다 모세야~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도록 하여라."
모세는 산에서 내려와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전해 주었어요. 그러자 이스라엘 장로들과 백성들은 모세가 전해준 하나님 의 말씀대로 순종하겠다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남자든 여자든 아이든 노인이든 모두가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받기 위해 2일에 걸쳐 목욕하고 옷을 빨고 기도하며 마음을 정결하게 준비했어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3일째 아침이 되었어요. 우뢰와 번개가 쳤어요. 산 위에 빽빽한 구름이 있고 엄청 큰 나팔소리가 들렸어요.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기 위해 시내산에 강림하신 것이에요.
모세는 하나님을 맞이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경계를 쳐 놓은 곳으로 갔어요.
그러자 시내산에 연기가 가득하고 산이 크게 진동하더니 하나님께서 불가운데서 하나님이 강림하셨어요.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셨어요.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어요.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말씀하셨어요. 모세는 하나님 음성을 또렷이 들었어요. 모세만 들었을까요? 아니요.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도 들었어요
그러나 이스라엘백성들은 모세처럼 또렷하게 들은 것은 아니라 우뢰와 번개 나팔소리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씀 해 주셨어요.
1계명 나 외에 다른 신을 믿지 말라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세요. 유일하신 하나님은 경배와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분이세요. 우리는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려야 해요. 2계명 우상을 만들지 말라 하나님이 아닌 종교나 예배를 위해서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본떠서 우상를 만들면 안돼요. 3계명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안돼요. 저주할 때, 맹세 할 때,내 이익을 위해서,믿음 없이 하나님의 이름 부르면 안돼요. 4계명 안식일을 지키라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안식하신 것처럼 우리도 세상과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해요. 5계명 네부모를공경하라 부모님을 주님 안에서 공경해야 해요. 6계명 살인하지 말라 사람을 죽이면 절대 안돼요 7계명 간음하지 말라 결혼한 아내와 남편이 아닌 다른사람을 사랑하면 안돼요 8계명 도둑질 하지 말라 가족의 것이나 친구의 것, 이웃의 것을 훔치면 안돼요. 9계명 거짓증거하지 말라 거짓증거는 사람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예요 그래서 절대로 거짓말하면 안돼요. 10계명 이웃의 집을 탐내지말라. 집에 속한 것은 땅 가축,소유물,아내까지도 포함되어있어요. 남이 가진 이런 것을 갖고 싶어하면 안돼요.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말씀하실 때 이스라엘백성들은 우뢰와 번개 나팔소리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두려워 떨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나에게 축복이고 남에게도 축복의 말씀을 알고 믿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하나님의 소유 제사장 거룩한 백성이 되라고 자손대대로 하나님 말씀을 가르쳤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께서 오늘 말씀을 통해 엄청난 복을 약속해 주셨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살면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제 사장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될 것이다라는 복의 말씀이셨어요. 이게 무슨 복이야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 정말 큰 축복이에요. 하나님께 사랑받으며 늘함께 살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 정말 큰 축복이에요. 제사장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전해주고 또한 말씀을 가르치며 부정한 것을 정결케 하며 성전을 관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삶을 살 거든요.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멋진 삶이에요. 그리고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백성이된 우리들 하나님이 내버려 두실까요? 아니요 우리를 책임져 주세요. 하나님이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복을 약속하셨는지 느껴지시나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서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제사장, 거룩한 백성들 되시기 바랍니다 . 아멘~
기도 하나님 아버지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 때 하나님의 택하신 족 속이고 왕 같은 제사장이고 거룩한 나라이고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 되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봉사하며 헌신하는 삶 살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백성삼아 주신 하나님께 정성과 담아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 주시고 이 예물이 쓰일 때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땅 끝까지 흘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별되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지게 해 주세요. 우리 아동부 회복되고 부흥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과활동 십계명에 빠진 단어 찾기 입니다. 1계명 나 외에 다른 신을 믿지 말라 2계명 □□을 만들지 말라 3계명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4계명 안식일을 지키라 5계명 네 □□를공경하라 6계명 □□하지 말라 7계명 간음 하지 말라 8계명 □□□ 하지 말라 9계명 거짓 증거하지 말라 10계명 이웃의 집을 탐내지말라.
대표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2년여 동안 끌어왔던 코로나로부터 우리의 생명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모든 것이 점차 회복되는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제 교회 나오는 것도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도 교회에 나와서 말씀을 배우고 교제하는 것도 것도 회복이 되어줄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께 마음을 다해서 정성을 다해서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자리에 오셔서 우리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세요. 말씀을 전하시는 전도사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고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강하고 담대하게 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래서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새로워 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광고 1. 예배 후 공과활동 있습니다 십계명에 빠진 단어 찾기입니다 2. 오늘 오후 예배는 유치부 아동부 헌신 예배로 드립니다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참석 부탁드립니다. 특송은 너와나의 모습이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면서 이삭을 부르시면서 야곱을 부르시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리고 애굽에서 430년 후에 자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온세상에 7년 풍년 7년 홍년이 들었어요. 약곱과 그의 가족은 요셉이 총리로 있는 애굽으로 내려갔어요.
그리고 고센땅에 살게 되었어요.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왕이 되어 이스라엘사람들은 노예로 삼아 힘든일을 하게 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부르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모세를 부르셨어요.
그리고 모세를 바로왕에게 보내시면서 사명을 주셨어요. " 모세야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다.내 백성 이스라엘을 건져내어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내가 약속한 가나안땅으로 가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
모세는 애굽으로 갔어요. 애굽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셨어요.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쉽게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애굽땅에 큰 심판을 내린 후에 애굽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모세와 형 아론은 바로의 궁전으로 갔어요. 그리고 바로왕과 신하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라 하십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완악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 안돼"
바로가 노라고 말하자 1번째 심판이 시작되었어요. 모세가 지팡이로 나일강을 치자 물이 피로변했어요. 물속에 사는 물고기가 죽어 썩은 냄새가 진동했지만 바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모세는 2번째 가서 하나님 말씀을 전했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라 하십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완악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 안돼"
바로가 하나님 말씀에 노라고 하자 2번째 심판이 시작되었어요. 애굽 온땅에 개구리가 가득했어요. 그러나 고센땅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개구리 심판을 받지 않았어요.
모세가 3번째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 말씀을 전했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라 하십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완악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 안돼"
3번째 이 심판이 시작되었어요. 애굽 온 땅에 이가 득실득실 했어요. 그러나 고센땅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메뚜기 심판을 받지 않았어요.
모세가 4번째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 말씀을 전했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라 하십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완악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 안돼"
4번째 파리 심판이 시작되었어요. 애굽 온 땅에 파리가 득실득실 했어요. 그러나 고센땅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파리 심판을 받지 않았어요.
모세가 5번째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 말씀을 전했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라 하십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완악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 안돼"
5번째 가축이 죽는 심판이 시작되었어요. 애굽 온 땅에 있는 모든 가축들이 죽었어요. 그러나 고센땅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가축이 죽는 심판을 받지 않았어요.
모세가 6번째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 말씀을 전했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라 하십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완악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 안돼"
6번째 악성종기 심판이 시작되었어요. 애굽 동물과 애굽 사람에게 악성종기가 생겼어요. 그러나 고센땅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악성종기심판을 받지 않았어요.
모세가 7번째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 말씀을 전했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라 하십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완악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 안돼"
7번째 우박 심판이 시작되었어요. 애굽 온 땅에 우박이 내렸어요. 그러나 고센땅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우박심판을 받지 않았어요.
모세가 8번째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 말씀을 전했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라 하십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완악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 안돼"
8번째 메뚜기 심판이 시작되었어요. 애굽 온 땅에 메뚜기가 득실득실 했어요. 그러나 고센땅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메뚜기 심판을 받지 않았어요.
모세가 9번째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 말씀을 전했어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라 하십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바로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처럼 완악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어요. " 안돼"
9번째 흑암 심판이 시작되었어요. 애굽 온 땅에 흑암이 가득 했어요. 그러나 고센땅은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흑암 심판을 받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바로에게 한가지 쟁앙을 더 내리면 너희들을 보내줄 것이다. 너희는 너희를 위하여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 내가 그 밤에 애굽 온땅을 다니며 처음난 것을 다 죽일 것이다. 그러나 양의 피가 발라져 있는 집은 내가 넘어 갈 것이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양을 잡고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랐어요.
그리고 그밤에 10번째 재앙이 시작되었어요. 애굽땅에는 사람도 동물도 첫번째 난 것은 다 죽었어요.
바로왕은 모세를 불렀어요. " 너도 이스라엘 백성도 애굽땅에서 모두 떠나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10번째 심판 후 바로가 이스라엘백성들을 애굽에서 떠나도록 놓아주었어요.
이스라엘백성들은 오래전 하나님의 약속대로 빈손으로 나오지 않고 은과 금과 폐물과 많은 가축을 이끌고 430년만에 애굽에서 나왔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신실하신 하나님은 오래전 하셨던 약속을 꼭 지켜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세요. 그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을 구원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천국을 약속해주셨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은 천국에 들어 갈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이 약속을 꼭 기억하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죄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삶을 살며 천국을 소유한 천국백성으로 사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오래 전 약속하신 것도 꼭 지키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구원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있다라는 약속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천국을 소유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과 정성을 담아 하나님 앞에 예물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주시고 이 예물이 쓰일 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드린손길들을 기억해 주세요 믿음을 지킴으로 주님께 칭찬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게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광고 있겠습니다 1. 이번 주는 전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를 본당에서 드립니다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아동부 예배는 없습니다.
2. 간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배 드리고 간식을 꼭 받아가세요. 3. 5월 15일 셋째 주 오후예배에 아동부와 유치부 헌신 예배가 있습니다. 아동부 아동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특송 있습니다. 꼭 참석 부탁드립니다
출애굽기 3장 12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 죽게되자 죄에서 구원 해 주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구원계획을 약속해 주셨어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아담으로부터 그의 후손들에게 쭈~ 욱 쭈~~욱 쭉 ~~~전해져 내려왔어요.
아담으로부터 셋에게 . ... 그리고 쭈욱 내려와서 노아에게 ... 그리고 쭈욱 내려와서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곱에게 전해졌어요. 그리고 야곱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야곱의 자녀들에게 전해졌어요.
야곱의 12 아들중 11번째 아들인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 있을 때 온 세상에 7년 풍년과 7년 흉년이 들었어요.
그래서 야곱과 그의 가족들은 요셉이 있는 애굽으로 내려가서 고센땅에 자리를 잡고 살았어요.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때 , 애굽 왕은 셈족 계열의 힉소스왕조였어요.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힉소스왕조를 쫓아내고 요셉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애굽왕이 되었어요.
이 왕은 셈족계열의 힉소스왕조의 사람들과 고센땅에 살고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미워했어요.
왜 미워했을까요? 그것은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처럼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이 왕은 셈족계열의 힉소스왕조의 사람들과 고센땅에 살고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미워했어요.
그래서 바로왕 이스라엘 사람들이 딴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그리고 인구증가를 막기위해 노예로 만들어 힘든 일을 시켰어요.
그런데 참~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줄어들기보다 더욱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화가난 바로왕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더욱더 힘든일을 시켰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어요. 그래서 그때서야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었어요.
하나님은 우리눈에 보이시지 않지만 어디나 계시면서 우리를 보시고 우리의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의 슬픔을 아시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고통을 보시고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의 슬픈마음을 아셨어요.
그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한 사람을 세우셨어요.
그 사람이 바로 물에서 건진 사람 모세예요.
바로왕은 고된 노동을 시켜도 이스라엘 수가 더 증가하자, 증가하는 것을 막기위해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살리고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나일강에 던져 죽이라는 명령을 했어요.
레위지파 사람 아무람과 요게뱃에게는 아들과 딸이 있었어요. 그리고 요게뱃이 또 자녀를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어요.
바로왕이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살리고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나일강에 던지라는 명령을 했지만 요게뱃과 아무람은 위험을 무릎쓰고 집에 숨겨서 세 달을 키웠어요. 그러나 아이가 자라면서 더이상 집에 숨겨 키울 수 없게 되었어요.
아무람과 요게뱃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아이를 포기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갈대상자에 아이를 넣고 그 갈대상자를 갈대사이에 두었어요.
바로의 공주가 갈대상자가 있는 나일강으로 목욕하러 왔어요. 이 바로의공주는 악한 명령을 한 왕의 아내였어요.
바로의 공주가 목욕을 하는데 갈대상자 속에 있던 모세가 울음을 터트렸어요. 공주는 시녀들에게 갈대상자를 가지고 오게했어요.
바로의 공주는 갈대상자 안에 있는 모세를 보고 불쌍하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바로의 공주는 모세를 자신의 아들로 삼고 물에서 건진아이란 뜻의 이름인 모세라고 불렀어요.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 되어 궁전에서 40년동안 한 민족을 이끌 지도자 교육을 받았어요.
어느날 모세는 애굽의 감독관이 이스라엘 사람을 때리자 그를 쳐서 죽이고 말았어요.
모세는 살인자가 되어 자신을 죽이려는 바로를 피해 미디안광야로 도망을 갔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이드로의 딸과 결혼해서 40년동안 양을치며 살았어요.
모세는 양을 몰고 여호와의 산 호렙산으로 갔어요. 거기서 모세는 아주 신기한 광경을 보았어요. 떨기나무에 불이 붙어 있는데 떨기 나무가 타지 않는 것이었어요.
모세는 신기한 광경을 가까이 가서 보려고 떨기나무를 향해 다가갔어요. 그러자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어요. "모세야.모세야.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다. 내가 이스라엘의 고통의 소리를 듣고 그들의 고통의 모습을 보고 그들의 슬픈 마음을 알고있단다. 내가 너를 내 백성을 구원할 지도자로 세웠으니 너는 애굽으로 가서 내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내어 애굽에서 이끌고 나오도록 해라. 내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능력도 없고 힘도없는 무기력한 자신을 보았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말했어요. "하나님 저는 양치는 목자예요. 그리고 제 나이는 80살이에요. 이런 제가 어떻게 막강한 힘을 가진 바로에게 가요. 안돼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너는 반드시 내 백성을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올 것이다. " 하나님은 모세에게 함께 해주실 것을 약속해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바로와 싸워서 승리하게 될 것이며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기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며 고통당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모세를 부르셨어요. 그리고 모세와 항상 함께 해 주실 것이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승리할 것을 알려주셨어요. 아동부친구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위해 부흐신것처럼 우리도 죄가운데 고통당하는 친구들 이웃들을 구원하라고 부르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해주세요.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라요. 하나님이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계획속에 우리를 주인공으로 리더자로 지도자로 삼아서 구원계획을 이뤄나거시는 것이에요. 모세를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해서 인도할 지도자로 세운 받은 친구들 고통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에게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도록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보고계시고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무엇이든 아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세요. 우리의 하나님이 고통중에서 기도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신 것처럼 우리도 때론 어려움에 처할 때 기도하면 들으시고 구원해 주해요. 그래서 우리들도 모세처럼 하나님이 함께해주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죄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해 내는 복의 통로로 살게 해주세요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쁠때도 힘들때도 기도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친구들 되기를 소망하며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주세요. 드린손길들도 기억해주시고 함께해주세요.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늘 경험하며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스스로 계시고 영원전부터 계시고 영원후까지 계시는 영원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이 키와 지혜와 믿음을 성장시켜주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이곳에 오셔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아주세요. 우리들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게 해 주세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삶가운데에 하나님의 말씀이 이뤄지는 놀라운 삶 경험하며 살게 해 주세요.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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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곧 안식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요한복음 20장 19절
안식후 첫날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마리아는 너무 좋았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소식을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전해주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을 들었어도 마리아처럼 기뻐하고 즐거워 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산에드립공회에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공동체에서 쫓아 내겠다고 공포했기 때문이기도 했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두렵고 무서워서 집 안에 숨어 문을 꼭꼭 잠궜어요.
안식후 첫날 저녁이 되었어요.
10명의 제자들은 방문을 걸어잠그고 숨어있고 도마는 사람들의 동태를 살피려고 밖으로 나갔어요.
방안에 있던 10명의 제자들은 아침에 마리아가 전해준 예수님의 부활 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말로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을까? 무덤문이 굴러가 있고 무덤에 비어있었잖아." "무슨 소리야. 어떻게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 날 수 있 어" "맞아 어떻게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날 수 있겠어" 라며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어요.
그 때 부활하신 예수님은 문이 잠겨져 있는데 문을 열지 않고 방 안으로 들어오셨어요. 그순간 제자들은 두려워 오돌오돌 떨었어요. 예수님은 두려워 떨고 있는 제자들을 향해 평안의 인사를 하셨어요. "샬롬~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 친구들 예수님을 본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났으면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하는데 왜 두려워 오돌오돌 떨었을까요?
제자들은 예수님이 문이 잠겨있는데 갑자기 벽을 뚫고 짜~잔하고 나타나시자 예수님을 환상이나 귀신으로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두려워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환상이 아니라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을 예수님의 몸을 보여주심으로 알려주셨어요.
제자들은 예수님에 손에난 못자국과 옆구리에 창자국을 보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믿었어요. "와~ 정말 예수님이시군요." 예수님은 기뻐하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어요. "너희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냄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생명을 구하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시고 제자들을 떠나가셨어요.
그런데 11명중 한명인 도마는 예수님이 오셨을 때 함께 있지 않았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너무 기쁘고 행복했어요. 그래서 밖에 나갔던 도마가 방 안으로 들어오자 부활하신 예수님이 찾아오신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도마야 도마야 왜 이제 왔어~ 너도 우리와 함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니가 밖에 나갔을 때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오셨어. 예수님이 말씀하시던 대로 다시 살아나셨어."
제자들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기쁜 소식를 전해주자 도마가 제자들을 향해 말했어요. "흥 무슨말이야 죽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날 수 있어. 내가 예수님을 보고 내 손가락을 예수님의 못자국과 창자국에 넣어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어"라고 말했어요. 도마의 이 말은 직접보고 만져 본 후에 예수님을 믿겠다는 말이었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지 일주일이 지난 날 제자들이 집에 모여 문을 꼭 닫고 있었어요.
이번에도 예수님은 문을 열지 않고 짜~잔하고 방 안으로 들어오셨어요. 10명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기에 더이상 두렵지도 무섭지도 않았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샬롬이라고 인사하셨어요. 샬롬은 평안 평강이라는 뜻이에요 "샬롬~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리고 예수님은 도마를 향해 말씀하셨어요. "도마야 네 손가락을 내밀어 내 손에 못자국과 옆구리의 창자국에 넣어보아라"
도마는 예수님 말씀을 듣고 예수님 앞에 엎드렸어요. "예수님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도마의 신앙고백을 듣고 도마에게 말씀하셨어요. "도마야 너는 나를 보고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이 복되단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40일 동안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셨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예수님의 10명의 제자들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본 후 예수님의 부활을 믿었어요. 그리고 도마도 예수님의 못자국과 창자국에 자신의 손을 넣어 본 후에 예수님이 부활을 믿겠다고 했어요.
제자들만 보아도 눈으로 보지 않고 믿는 다는 것은 참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신비한 능력을 경험하고 믿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듣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의 구주심을 믿는 것이 복된 믿음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전도사님은 우리아동부친구들 모두가 예수님을 직접 눈으로 보거나 만나지 못했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구주로 믿고 친구들의 모든 것을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사는 참된 믿음을 소유한 친구들 되었으면 좋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이 복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아동부 친구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 해 주시는 구 주심을 믿는 복된 믿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기쁨과 행복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전한 제자들처럼 우리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며 생명을 살리는 복된 삶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이시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 해 주시는 구주심을 믿습니다. 이 시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 주시고 이 예물이 쓰일때마다 예수님의 복음의 소식이 땅끝까지 전해지게 해 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기억해 주세요. 예수님을 만난 도마처럼 우리 친구들도 예수님을 나의주님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큰 믿음을 가진 친구들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요한복음 11장 25-2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오늘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는 부활절이에요.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의 부활을 함께 기뻐해요.
오늘 본문 말씀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한복음 11장 25절) 다시 한번 읽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메이야이세요.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죄가 없는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사람들을 선동해 십자가 형벌을 받게 했어요.
3년동안 많은 유대인들과 제자들은 예수님의 능력과 기적을 통해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보았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끌려가셔서 채찍에 맞으시고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쓰게하고 조롱을 받을 때 누구도 예수님을 위해 변호해 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오히려 예수님께 사랑을 받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질렀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두렵고 무서워 모두 도망가버렸어요.
예수님 십자가 형벌을 선고 받고 채찍에 맞으 신 십자가를 지고 사형장인 골도다 언덕까지 올라가셨어요.
예수님께서 다른 죄수들처럼 죄가 있어서 십자가를 지셔야 했을까요?
아니에요. 예수님을 심판했던 총독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그 어떤 죄도 찾지 못했다고 유대인들에게 말을했어요.
맞아요. 예수님은 아무 죄도 없으신 분이세요.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이 왜 십자가를 지셔야 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함이었어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부터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예수님이 우리 죄를 지고 죽어주심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그래서 그 약속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이에요.
예수님은 엄청난 고난을 당하신 후 유대인의 왕이라는 명패가 붙은 십자가에 달려 우리대신 죽어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시신은 십자가에서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는 무덤에 묻히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죽으신지 3일 이 되는 안식일 후 첫날 이른 새벽이 되었어요.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시신에 향유를 발라드리기 위해서 무덤으로 올라갔어요. 무덤에 도착한 막달라 마리아는 깜짝 놀랐어요. 무덤의 돌이 옮겨져 있고 예수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신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을 했어요.
그러자 시몬베드로와 다른 제자가 무덤으로 달려갔어요. 무덤에 도착하자 막달라 마리아의 말처럼 무덤문이 열려있고 무덤 안은 예수님의 시신을 쌌던 세마포만 놓여있고 예수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았어요.
베드로와 다른제자는, 예수님이 죽은 후 부활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러나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에 남아 무덤 밖에 서서 엉엉 울었어요. 누군가 사랑하는 예수님의 시신을 도둑질해 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한참 울던 마리아는 다시 몸을 구부려 무덤안을 바라보았어요.
그러자 그 전에는 없던 두명의 천사가 무덤 안에 앉아 있었어요. 한 천사가 울고 있는 마리아를 향해 물었어요. “여자여 왜 울고 있느냐?” 그러자 마리아가 말했어요. “누군가 사랑하는 주님의 시신을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누군가가 있었어요. 그 분은 바로 예수님이셨지만 마리아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어요. 마리아는 예수님을 동산을 지키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예수님께 말했어요. “예수님의 시신을 어디에 두셨어요. 제게 말해주면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그러자 그 분이 마리아의 이름을 불렀어요. "마리아야!" 마리아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때서야 앞에 계시는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게 되었어요.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깜짝 놀라 외쳤어요.. "선생님!" 마리아가 그토록 찾던 예수님이 말씀하시던 대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이에요.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너무나 행복했어요. 그래서 동산을 달려 내려가 제자들에게 갔어요. 그리고 자기가 만난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자들에게 알려주었어요. "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던 예수님이 사망권세를 이기고 다시 살아나셨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마리아가 전해 준 예수님 부활의 소식을 들으셨나요?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어요.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이 나의 죄를 지고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으면 죄에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요. 우리 아동부 친구들 모두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매 주일 감사와 찬양과 경배로 예배드리며 막달라 마리아처럼 예수님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는 복의 통로 부활의 증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저희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따라 부활의 기쁜 소식을 땅끝까지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로 살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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