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며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친구들 주위를 좌우를 둘러보세요.
환한가요?
캄캄한가요?
환해요.  
맞아요  우리의 눈으로 보면 우리도 세상도 환해요.


그러나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우리도 세상도 죄악으로 캄캄하게 보인답니다.


예수님은 죄악으로 캄캄해진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셨어요.
죄악으로 캄캄해진 세상속에서 우리를 구원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 병든사람을 죄인이라고 불렀어요.
사람들은 죄인들은 구원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은 죄인들은 고통중에 살다가 지옥에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가난한 사람이든 병들어 아픈 사람이든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셨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복음을 들려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병든사람 귀신들린사람 마음이 아픔사람의 병을 고쳐주셨어요.



사람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보았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어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다녔어요.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을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셨어요.

사람들은 하던 행동을 멈추었어요.
사람들은 하던 말도 멈추었어요.
사람들은 예쁘게 앉아 귀를 쫑긋 세우고 예수님을 바라보았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란다."
친구들 누가 빛으로 오셨지요?
맞아요 예수님이 생명의 빛으로 오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처럼 빛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다시 말씀하셨어요.
"  산위에 있는 이 동네가 감춰지지 않고  등경위에 둔 등불이 온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것처럼 너희도 착한 행동으로   사람들이 너희착한 행동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게 하여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하던 행동을 보고 사람들이 어떻게 했지요?
영광을 올려드렸어요.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할려면 예수님처럼 하면 돼요
예수님처럼 친구가 없는 친구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아픈친구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눠주는 친구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도와주는 거예요
여기까지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착한 행동이에요.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께 예배 하는 곳이에요. 예배드리는 곳이 착한 행동인가요? 맞아요. 하나님이 보실 때 예배드리는 건 착한 행동이에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착한 행동일까요? 맞아요. 하나님 보실 때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착한 행동이에요
그리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주는 곳이에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주는 것이 도착한 행동일까요? 맞아요. 하나님 보실 때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이심을  믿고 전해주는 것이 착한행동이에요.

유치부친구들
우리  유치부친구들도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섬기고 나눠주고  돌봐주고, 기도하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의 죄짐을 지고 십자가에 달려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의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예수님을 구주 믿습니다.
우리 유치부친구들도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섬기고 나눠주고 돌봐주고 기도해주고 복음을 전해서 생명을 전하는 빛으로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1. 21. 10:52
728x9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2장 5절


아야 아야 여기 아픈사람이 있어요.
중풍병에 걸려 혼자 앉을 수도 혼자 일어나 걸어 다닐 수도 없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중풍병에 걸린 사람은 하나님께 죄를 지어 벌을 받는  죄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중풍병에 걸린 이 사람곁을 떠나갔어요.


그러나 4명의 친구들은 이 중풍병에 걸린 사람곁에 있었어요.
그리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슬퍼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이 4명의 친구들에게 예수님의 소문이 들려왔어요.

4명의 친구들은
예수님을 만나본적도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본적도
예수님이병을 고쳐주시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병을 고쳐주시고 죄에서 구원해주시는 구주로 믿었어요.
"예수님 가버나움에 오셔서 우리친구의 병을 고쳐주세요" 4명의 친구들은 기도했어요.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오셨어요
사람들은 우연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중풍병자를 고치시기 위한 예수님의 계획이세요.

예수님이 한 집으로 들어가셨어요.

4명의 친구들은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오셔서 한 집에 들어가셨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4명의 친구들은 중풍병에 걸려 몸을 움직 일 수 친구를 침상체로 들고 예수님을 만나로 밖으로 나갔어요.


그러나 어떻게 해요
예수님이 계신 집 앞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 예수님이 계신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어요.


포기했을까요?
아니요.  친구의 병을 고쳐주실 예수님이 안에 계시는데 어떻게 포기해요.
친구들은 계단을 통해 지붕위로 올라갔어요.



그리고 지붕을 뚫고 예수님께 외쳤어요.
"예수님 저희 친구가 아파요.  이 친구의 병을 고쳐주세요"
그리고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줄을 메달아  내려보냈어요.


예수님은 4명의 친구들의 믿을을 아셨어요.
한번도 예수님을 만난적도
한번도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본적도 한번도 예수님이 병고치는 것을 본적도 없지만  
4명의 친구들은 예수님이 죄에서 병에서 구원해주실 구주로 믿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4명의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어요.
"작은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가라"
그러자 중풍병에 걸린 사람이 벌떡 일어나 자신의 침상을 들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4명의 친구들은  예수님이 친구의 병을 고쳐주시자 행복했어요.
"예수님 우리 친구의 병을 고쳐주시고 죄를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이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병을 고쳐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예수님은 4명의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의 병을 고쳐주셨어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은
예수님을 본적이 없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들은적은 없지만
예수님이 병  고쳐주시는 것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나도 살리고 친구의 생명도 살리는 복의 통로로 살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4명의 친구들처럼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예수님은 죽음에서 구원해주시는 분이시며
예수님은 우리의병을 고쳐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나도 살리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살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1. 15. 09:47
728x90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막 8:6)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은  몸이 병들고 마음이 병든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불렀어요.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은  가난한 사람들 억압받는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불렀어요.


그래서 누구도 죄인들과 친구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죄인들은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병들고 가난한 사람은 하나님께 죄를 지어. 벌을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예수님은 몸과 마음이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몸과 마음이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시고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셨어요.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과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든사람 그리고 가난으로 억압받는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어요.


오늘도 예수님은 한적한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어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점심밥도 안 먹고, 저녁밥도 안 먹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시자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아침밥도 안 먹고 점심밥도 안 먹고 저녁밥도 안 먹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또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시자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아침밥도 안 먹고 점심밥도 안 먹고 저녁밥도 안 먹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3일 동안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정말  행복했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겠어."
사람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사람들의 뱃속에서는 꼬르록  소리가 들려왔어요.


예수님은 배고파히는 사람들을 보셨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어요.
" 저들이  나와함께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배가고플거야.  아주 멀리서도 온사람들이 있는데 배고픈상태로 돌아가다가는  쓰러질지 몰라.  그러니 먹을 것을 주어 먹고 돌아가게 해야겠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가 예수님께 말했어요.
"예수님 여기는 광야인데 어디서 먹을 것을 구해서 저들을 배부르게 먹게 하겠어요"


그러자 예수님이 물으셨어요.
"너희에게 빵이 몇개나 있느냐?"
예수님의 물음에 제자들이 대답했어요.
"빵 일곱개와 물고기 2마리가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무리지어 앉게 하여라"
제자들은 사람들을  무리지어 앉았어요.


예수님이 빵과 물고기를 높이들고 기도하셨어요.
그리고 제자들에게 떼어 나누어주며 말씀하셨어요.
"가져다 먹게 하여라"
예수님은 떡과 물고기를 떼어 제자들에게 주면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었어요.


친구들 정말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분명 빵 7개와 물고기 2마리였는데 예수님이 떼어서 주시주시자 빵 7개와 물고기 2마리로  사천명이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에요.


이것이 끝일까요?
아니요
사천명이 되는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남은 빵과 물고기가 7곱 바구니나 되었어요


사람들은 배불리 먹고 행복했어요.
예수님도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행복해 하셨어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예수님은 우리를 긍휼히 불쌍히 여기시는 분이세요.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도 구원해주시지만 육신의 어려움도 아시고 구원해 주시는 분이세요.
사천명을 배불리 먹여주신 것처럼요.

또한 예수님은 예수님이 나누신것처럼 제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게 하셨어요.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게 하세요.
우리 유치부친구들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내것을 나누어주며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유치부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아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우리 유치부 친구들
예수님처럼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눠주고 복음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1. 8. 16:20
728x9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신명기 26장 11절)

친구들 오늘 전도사님 굉장히 큰 하트를 가지고 왔어요.
과연 하트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전도사님이 꺼내 볼께요.


짜잔
아주 커다라 씨앗이들어있었네요.

씨앗 하나가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씨앗 하나가 콩콩콩콩 뛰어다니고
씨앗 하나가 사뿐사뿐 걸어다녔어요.

아함 졸리다
씨앗 하나가 땅속에 들어가 잠이 들었어요.


하나님은 씨앗이 땅 위에 있을 때도 함께하시고 돌보아 주시고 지켜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 씨앗이 땅 속에 들어가 잠을 잘 때도 함께 하시고 돌보아 주시고 지켜주셨어요.


꿈틀꿈틀 꿈틀 꿈틀
지렁이일까요?
아니요.
씨앗속에서 싹이 나오고 있어요.

하나님은 작은 잎사귀를 피운 씨앗과 함께 하시고 돌보아 주시고 지켜주셨어요.


하나님이 따뜻한 햇살로  씨앗을 비추어 주셨어요.
"아 따뜻해. 하나님 따뜻한 햇살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비를 내리게 해 주셨어요.
"꿀꺽 꿀꺽 아 맛있어.   하나님 맛있는  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바람을 불게 해 주셨어요.
"아 시원해.  하나님 시원한 바람을 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씨앗은 함께하시고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쑥 쑥 자라 큰 나무가 되었어요.


큰나무가 된 씨앗은 맛있는 열매를 주렁주렁 맺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셔서 이렇게 많은 열매를 맺을 수가 있었어요. "
나무는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그리고 자신의 열매를 나누어주었어요.
새들에게 동물들에게 그리고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어요.


여기는 가나안 땅이에요.


이땅을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주셨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하시고 그들을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셨어요.


이스라엘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농사를 지었어요.
함께하시고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열매를 거두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하나님 함께하시고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농사지어 거둔 열매를 이웃과 나눠먹었어요.
주님의 종들과  외국사람들괴  함께 나눠먹고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었어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감사는 마음에 품고 있으면 안돼요.
말로 감사한다고 말하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해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후  이웃과 내가 가진 것을 나눠먹으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는 것이에요.
이게 진짜 감사예요.

전도사님은 우리 유치부친구들이
마음에 있는 감사를 말로 표현하고 내가 가진 것을 이웃에게 나눠주고  예수님의 복음 전해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들로 살았으면 좋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무가 된 씨앗처럼  그리고 이스라엘백성들처럼 하나님이 돌보아주시고 지켜주신 것에 감사하면서 이웃과 나누는 진정한 감사를 드리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우리 유치부친구들 매주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게 해주시고 친구들을 초대해 예수님의 성탄을 전함으로 생명을 살리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0. 31. 13:04
728x90

요시아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아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열왕기하 23장 25절


요시아는 8살에 유다의 왕이 되었어요.


비록어리지만 요시아는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살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요시아왕은 어린나이인데도 종교개혁을 단행했어요.

종교개혁이란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우상들을 버리게 하는 것이에요.


요시아왕은 산당에 있는 우상, 길가에 세워진 우상, 집안에 있는 모든 우상들을 부셔버렸어요.


그리고 요시아왕은 아주 오랜세월 (70년정도) 닫혀있던 성전의 문을 열게하고 낡은 성전을 고치게 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성전을 고치다가 모세가 기록한 율법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요시아왕은 그 율법책을 읽게 하였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던 요시아왕은 자신이 그토록 얻고 싶었던 답을 하나님 말씀을 통해 얻게 되었어요.
"왜 우리가 이렇게 고난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것은 하나님께 예배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이야"

요시아왕은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했어요.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아 이런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라고 회개했어요.


그리고 요시아왕은 모든 백성을 성전앞에 모이게했어요.


백성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었어요.
이스라엘백성들은 축복과 저주의 말씀이 쓰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했어요.
'우리가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니.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서 이런 일을 당하고 있었던 것이었어. 하나님 우리죄를 용서해 주세요."
이스라엘백성들도 엉엉울며 회개했어요.


요시아왕의 종교개혁은 이스라엘백성이 다시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게 해 주었어요.

요시아왕은 모든 백성이 유월절을 지키게 했어요.
유월절은 하나님이 애굽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을 구원해 내시고 이스라엘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이에요.

유월절을 지키면서 이것을 잊어버리지 않았어야 했는데 이스라엘백성들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기 이것을 잊어버렸어요.

이스라엘백성들은 유월절을 지키면서 하나님이 자신들의 조상들을 구원해주신 것처럼 자신들을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이 자신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자신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을 기억하게 되었어요.

요시아왕은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께만 예배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았어요.
하나님은 그런 요시아왕과 함께 하시고 요시아왕에게 약속해주셨어요.

역대하 34장 28절
"재앙을 보지 않고 평안히 조상들의 묘실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라고요.

요시아왕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재앙을 당하지 않고 그의 눈으로 재앙을 보지않고 죽었어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나와 우리나라를 살리기 위해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요시아왕처럼 우리안에 있는 우상을 부수어 버리고 하나님께만 예배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우리 유치부친구들 하나님의 도움으로 구원받은 날을 기억하며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날마다 고백하며 찬양하며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0. 25. 19:47
728x90

사도행전 9장 27 절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사도바울이에요.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 전에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던 사람이었어요.

어떻게 핍박했을까요?
이렇게 핍박했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꽁꽁 묶어 끌고갔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뒀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죽였어요.


무섭지요?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전에 이렇게 나쁜행동을 했어요.


그러나 사도바울을 예수님을 구주로 믿은 후 달라졌어요.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성도들을  핍박하는 했지만 이제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사도바울은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그러나 사도바울은 오늘도 혼자였어요.


예수님을 믿기전에 성도들을 핍박했던 나쁜행동때문에 아무도 사도바울의 친구가 되어주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어떻게 용서하겠어요?
내가족을 묶어서 잡아가고 감옥에 가두고 성도들을 죽인사람을 어떻게 용서하겠어요.
전도사님도 용서 못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예수님은 용서하셨어요.
우리는 절대용서 할 수 없는  바울의 죄를  예수님은 용서하시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제자로 삼아 주셨어요.

사도바울은 괴수중에 괴수 죄인중에 죄인인 자신을 용서해주시고 제자삼아주신 예수님의 이 사랑때문에   성도들이 미워해도   유대인들이 배신했다고 미워해도 계속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에요


어느날 바나바가 혼자 복음을 전하는  바울을 찾아왔어요.
"우리 같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자"


바나바의 말에 사도바울은 너무  행복했어요.
자신에게도 복음을 함께 전할 친구가 생겼기 때문이에요.


바나바는 사도바울을 예루살렘교회로 데리고 갔어요.
예루살렘교회는 깜짝놀랐어요.
성도들을 결박하여 끌고가고 감옥에 가두고 성도들을 죽인 바울을 바나바가 데리고 왔기때문이에요.

" 저 사람이 우리 엄마를 묶어서  끌고 갔어요."
" 저 사람이 우리 아빠를 감옥에 가두었어요."
"저 사람이 우리 가족을 죽였어요. 그런데 어떻게 저 사람을 데리고 올 수가 있어요"라고 사람들이 소리를 질렀어요.


그러자바나바가 말했어요.
"여러분 바울은 예수님을 믿은 후  달라졌어요.
예수님은 바울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제자로 삼아 주셨어요.  
다메섹에서 바울은 복음을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어요.  그러니 바울도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게 해요"
바나바의 말을 들은 제자들과 예루살렘 성도들은 부끄러웠어요.
예수님이 바울의 죄를  용서하시고 예수님의 제자 삼아 주셨는데 미워했기 때문이에요
" 바울 미안해 우리 같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자"
제자들과 예루살렘 성도들은 바울을 교회 공동체로 받아주었어요.
바나바와 바울은 이곳저곳 먼 나라에까지 가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바나바와  바울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예수님은 둘씩 짝을지어 전도를 가게 했어요.
바나바와 바울처럼요.
예수님은 우리에게도 복음을 함께 전할 친구를 주셨어요.
좌우 앞 뒤를 보세요.
이 친구들이 복음을 함께 전할 친구들이에요.

바나바와  바울이 함께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삶을 살았던 것처럼 우리유치부 친구들도 함께 복음을 전해 유치부를 부흥시키는 제자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바나나와 바울이 함께복음을 전해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돌아오게 했던 것처럼 우리 유치부 친구들도 함께 복음을 전해 생명을 구원하는 믿음의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0. 17. 11:38
728x90

우유 600ml
전분 50gm
계란 1개 흰자만
소금 2gm
설탕 3T
바닐라오일 3방울

1. 계란 흰자에 소금을 넣고 설탕을 넣고 저어줘요.
2. 그리고 우유를 넣어서 저어줘요.
3. 냄비를 가스렌지에 올리고 약불에 우유를 저어줘요.
4. 펄펄 끓으면 치즈 3장을 넣어줘요.
5. 3분정도 저어주다가 불을 끄고 용기에 담은 후 냉장고에 넣어요.


4-5시간 냉장고에서 굳히면 치즈가 완성입니다.

유청 분리하는 치즈보다 정말 쉬워요.

5시간이 지나 꺼냈어요.
ㅎㅎ
치즈보다는 우유젤리에 가깝네요.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0. 11. 12:00
728x90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단 1:8)


"뿌우 뿌우" 유다에 바벨론이  쳐들어왔어요.
바벨론의 군대는 유다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많은 사람을 포로로 잡아갔어요.


그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 중에 다니엘과 세친구도 있었어요.

다니엘과 세친구는
비록 포로로 잡혀가 어려움을 당했지만  하나님께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하나님을 믿고 믿음을 지켜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했어요.


바벨론의 왕은 왕궁에서 시중들게 하려고 건강하고  똑똑한 소년들을 뽑아   훈련시키게 했어요.

물론 그 소년들중에 다니엘과 세친구도 뽑혔어요.



왕은 훈련을 받는 소년들에게 맛있는 고기와 포도 음료수를 주었어요.


그러나 그 음식들은 우상에게 드린 음식들이었으며  또한 하나님이 먹지말라고 금지하신 음식들도 있었어요.


다니엘과 세친구는 하나님이 먹지말라고 한 음식을 먹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다니엘과 세친구들은  환관장에게 찾아갔어요.
"환관장님 저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고 싶어요.
그래서 왕이 주시는 고기와 포도 쥬스를  먹지 않고 채소와 물만 먹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의 말을 들은  환관장이 말했어요.
"안돼.  너희들이 채소와 물만먹고 건강이 나빠지면 왕이 내게  화를 내실거야"
"걱정하지 마세요.    10일이 지난 후 비교해 보세요.
만약 10일동안 물과 채소만 먹고도 고기를 먹은 소년들처럼 건강하면 계속 채소와 물만 먹을 수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은  환광장의 마음에 그들을 좋게 여기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래 그럼 내가 10일동안 기회를 줄테니 그렇게 해보도록 해라"

다니엘과 세친구는 채소와 물을 먹으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믿음을 지키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믿음을 지키려고 물과 채소만 먹겠다고 다짐한 다니엘과 세명의 친구들과 함께해 주셨어요.

더욱 건강하게 해주셨어요.
지혜롭게 해주셨어요.
얼굴이 반짝반짝 빛나게 해 주셨어요.


10일이 되었어요.
환관장 앞에 다니엘과 세명의 친구가 섰어요.
환관장은 깜짝놀랐아요.
왕이 주신 맛있는 음식과  포도 쥬스를 먹은 소년들보다 물과 채소만 먹은 다니엘과 세명의 친구가 더욱 건강하고 반짝반짝 빛났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환관장의 마음을 만지셨어요.
환관장이 다니엘과 세명의 친구에게 말했어요.
"약속한 대로 채소와 물만 먹어도 좋다 "
다니엘과 세친구는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어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믿음을 지키며 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3년이 되었어요.


바벨론왕 앞에 소년들이 섰어요.

바벨론왕은 소년들을 둘러보았어요.
그리고 그들중에서 건강하고 반짝반짝 빛나며  지혜로운 다니엘과 세친구를 왕궁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세웠어요.

하나님은  믿음을 지키고 살려고 노력하는 다니엘과 세친구와 함께 해주시고 그들을 지켜주시고 그들을 높은자리에 앉게 해 주셨어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다니엘에게만 믿음의 친구를 주셨을까요?
아니요 우리에게도 믿음의 친구를 주셨어요.
바로 내앞에 내 뒤에 내 옆에 앉은 친구들이 믿음의 친구들이에요.
전도사님은 우리 유치부 친구들도 다니엘과 세친구들처럼 믿음을 지켜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 시대가운데 하나님께 존귀하게 쓰임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다니엘과 세친구처럼 믿음의 친구를 주셔서 어려울때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어 믿음을 지켰던 것처럼 우리 유치부 친구들도 믿음의 친구들과 함께 믿음을 지켜나가게 해주시고 이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존귀하게 쓰임받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0. 8. 17:10
728x90

올해도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탄절이라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고 행복해지네요.

올해는 어떻게 예수님 탄생을 축하해 드릴까?
열심히 생각했지요.

그런데 돌봄해주는 아이 유치원을 갔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12월 발표해를 위해서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칼군무를 추면서요.

그래서 우리유치부는  칼군무까지는 아닌데... 반별로 준비를 해서 축하무대를 올려드리고 싶더라구요.

우리 착한 선생님들....
절대로 거부하지 않고 기쁨으로  묵묵히 따라와주는 듬직한 선생님들....
저는 우리 선생님들이 정말정말 좋아요.

부끄러운 고백하나 할까요?
전 10월이 되면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요.
내자신에게 용납이 안되거든요.
"이렇게 사역하려면 내려놓아"라는 질책을 하면서 말이죠.ㅎㅎ

그런데 올해는 내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어떤 결론이 날지는 모르겠는데  모든 결론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울 부장님도 선생님들도 너무 너무 좋아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해요
서로에게 좋은 동역자로 만나서 주님을 섬기게 해주셔서요.

삼천포로 빠졌넹~

그래서 우리 유치부는 유치부 자체 성탄축하파티도 준비하고 본당에서 하는 축하공연도 준비 하기로 했어요.


이렇게요.

ㅎㅎ
어떻게 ...ㅎㅎ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 작년과 똑같은 이벤트로 예수님 성탄을 축하 해 드리겠어요.

계획안 올리고...
10월 첫주부터 열심히 연습해보려고 해요.

인형극 인형만들었고
카드섹션 만들었고
이제 의상과 난타북과 초대장을 만들면 되겠어요.
바쁘다 바뻐...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0. 5. 22:57
728x90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3장 16절)



고린도교회이에요.


고린도교회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이 나의 구주십니다"라고 고백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에요.


성령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고린도교회에  늘 함께해 주셨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나쁜 마귀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사람들 마음에 나쁜 마음을 넣었어요.


예수님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게 한 것이에요.



그래서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최고라며 싸웠어요.
어떻게 이렇게요.
"나는 바울선생님이  너무 좋아"
"나는 아볼로선생님이  너무 좋아"
"나는 게바 베드로 선생님이 좋아"
"무슨소리야 오직 예수님만 좋지해야지 나는 예수님만 파야"라며 서로 싸웠어요.


바울 아볼로 베드로는 누구일까요?
모두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초대교회 지도자들이지요.

그런데 성도들이 서로 자기가 따르는 목사님이 좋다고 싸우고 있는 것이었어요.


바울 아볼로 베도로는 이 소식을 듣고 좋아했을까요?
"와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으니 좋네"라고 손뼉을 쳤을까요?
아니요
주님의 몸된 교회가 서로 싸우는데   어떻게 손뼉치며  좋아할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이 소식을 들은 사도바울은 슬퍼하며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썼어요.
"여러분 바울은 누구고 아볼로는 누구고 게바는 누구입니까?  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교회 공동체 안에 계십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여러분도 교회입니다.
성령하나님은 교회인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이 임재해 계시는 교회인 우리들은 나도 소중하게 여기지만 교회인 다른사람들도 소중히 여겨줘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분열시키고 교회를 파괴하고 어렵게 하는 사람들으 멸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싸우지 말고 서로 소중하게 생각해 주세요.


사도 바울의 편지를 받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창피했어요.
"우리가 지금 뭐하고 있는 것이지? 우리는 우리 안에 성령하나님을 모신 교회인데 교회인 우리가 교회를 미워했어."

"아이고 창피해라  예수님안에서 한 몸인 우리인데 나 자신을 미워하고 있었네. "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했어요.
" 잉잉잉 하나님 잘못했어요.
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를 미워했어요"
"잉잉잉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미워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서로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미안해"
"아니야 내가 더 미안해"


고린도 교회성도들은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함께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함께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서 교회를 세워나갔어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교회는  여기 건물만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예요
성령하나님이 교회와 함께 해 주세요.
그럼 교회인 우리와도 함께해 주실까요? 안해주시까요?
교회인 우리와도 늘 함께 해 주세요.
교회인 우리유치부 친구들은 나도 소중하게 여기지만 다른 사람들도 소중하게 여기며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성령님을 모신 거룩한 전 교회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섬겨주게 하시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나가는 믿음의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0. 4.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