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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들이 옥수수에 살았습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어 옥수수가 익었습니다 조금 있다 겨울이 다가오는데 겨울을 준비하지 않고 자신들이 차지한 옥수수를 한알한알 칼과 먹기에 바빴습니다 그런데 그 중 애벌레 한 마리가 그런 애벌레들을 찾아 왔습니다 우리 오는데 우리 같이 겨울을 준비하지 않을래 무슨 소리야 애벌레들은 겨울이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같이 붙어 있으면 몸이 따뜻해서 추운 겨울을 이길 수 있대 뭐야 난 혼자 먹기도 모자라는데 추운 겨울에이 옥수수 하나를 가지고 나눠 먹자는 거야 그리고 겨울이 뭐야 싫어 그러지 말고 큰 옥수수를 찾아 그것에 구멍을 파고 우리 같이 겨울을 보내자 넌이 옥수수가 먹기도 바쁜데 쓸모없는 옥수수 깡치 에구 먹을 봐 겨울을 보내자고 흥 싫어 그러지 말고 내 말 들어 봐 듣고 있으니 말하고 싶은 말해 애벌레는 이미 먹어 버린 옷을 버리고 다른 옥수수로 꿈틀꿈틀 기어 같습니다 겨울을 준비하지 않으면 얼어 죽을 거야 뭐 겨울이 뭔데 얼어 죽어 내가 이럴 줄 알았지 나는 얼어 죽는다는 것을 틀어 본 적이 없어 이렇게 따뜻한데 무슨 얼어 죽어 그야 당연하지 이제까지 겨울을 버티고 살아남 벌레가 없으니 당연히 못 들었겠지 얼어 죽는 자는 건 추운 날씨인데 얼음이 얼고 눈이 내리고 바람이 차갑다 때 응 넌 그것도 어디서 들었는데 새들이 말해 줬어 곧 추운 겨울이 올 거라고 뭐 그 무서운 새들의 말을 알아듣는다고 조금 뭐야 지금 유식한 척 하는 거야 난 잘난 척하는 것도 하고는 상대하기 싫어 다른 원래는 찾아보시지 제발 같이 겨울을 준비하자 다른 애 벌레들에게 말했지만 모두 듣지 않아도 싫어 난 지금 배불리 먹고 겨울이 오면 뭐 추워 얼어 죽지 뭐 제발 겨울을 준비해서 다음에 봄을 기다려 보자 지금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이 내일을 준비한다고 야 웃기다 웃겨 난 오늘 사는 곳으로 만족하니 내일을 기다리는 바보 너 찾아 보시든지 애벌레는 많음 애벌레를 찾아냈지만 모두 똑같은 반응이었어요 털 벌레가 옥수수 데에 기대했는데 작은 벌레가 물었어요 겨울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년 범은 또 살아 보고 싶어 털 벌레는 너무 작은 벌레에게 실망했지만 혼자 바다는 둘이 낫다고 생각해 옥수수를 고르기 시작했어요 어떤 옥수수는 잊지 않고 어떤 옥수수는 너무 작고 알맞다 싶으면 다른 애벌레가 이미 차지하고 있었어요 그러나 키 작은 큰 옥수수를 보았어요 옥수수가 달려 있었어요들은 열심히 입으로 구멍을 팠어요 다른 사람들은 옥수수알 매일 먹고 있는데 둘은 옥수수 강치의 구멍을 내고 있었지요 구멍이 알맞게 거지 자극 안으로 들어가 있어요 날은 점점 추워졌어요 풀도 시들고 옥수수 잎사귀도 시들었어요 그래도 애벌레들은 남은 알갱이에 옥수수를 먹고 있었어요 두 마리 애벌레는 열심히 겨울 동안 버틸 구멍을 팠어요 짝 다 되었다 이제 안으로 들어가고 밖으로 통화는 입금 안 받으면 되겠다 겨울이 찾아왔어요 아님 애벌레 들이 옥수수 살았습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되요 옥수수가 읽었습니다 조금 있다 겨울이 다가올 는데 겨울을 준비하지 않고 자신들이 찾은 옥수수를 하나하나가 일반 먹게 바빴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벌레 한 마리가 그러네 빨래 들을 드렸습니다 청개구리 오는데 우리 같이 겨울을 준비하지 않을래 무슨 소리야 애벌레 부르는 겨울이 라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무엇인지 더 모릅니다 아침부터 있으면 몸이 따뜻해서 충격을 이길 수 있대 뭐야 난 혼자 먹기 누구 잘하는데 충격을 a 옥수수 하나를 가지고 나 너 먹자 하는 거야 그리고 겨울이 보여 싫어 그러지 말고 큰 옥수수를 찾아 그것에 구멍을 타고 우리 같이 겨울을 보내잖아 니 옥수수 안 먹기로 바쁜데 쓸모없는 옥수수 안 치고 먹을까 겨울을 보내자고 흥 싫어 그러지 말고 내 말 들어 봐 내꺼 있으니 말하고 싶은 말해 어머님이 먹어 버린 무슨 술을 버리고 다른 옥수수 로 꼬물꼬물 거 같습니다 겨울을 준비 하지 마 않으면서 죽을 거야 뭐 겨울이 언제 올 주고 내가 이럴줄 알았지 나 너를 죽는 나는 것을 2분 적이 없어 이렇게 따뜻한데 무슨 노래 죽어 그냥 당연하지 이제까지 겨울을 버티고 살아 남 벌레가 없으니 당연히 못 들어 개쩔어 죽는다 는 건 줄 날씬데 얼음이 얼굴 눈이 내리고 바람이 차갑게 응 너 그거 들어 어디서 들었는데 애들이 말을 줬어 고추 내려올 거라고 먹은 무서운 새들의 말을 알아 듣는다고 조금 뭐야 지금 무식한 저는 거야 난 잘 안 척 하는 것도 하고는 상담이 싫어 다른 원래는 찾아보기 제발 같이 경우를 준비 하자 다른 애벌레 들에게 말이지만 모두 듣지 않았어 싫어 난 지금 배불리 먹고 겨울이 오면 모처럼 티모 제발 겨울을 준비해서 다음에 볼 기다려 보자 지금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이 내일을 준비한다고 여기다 웃겨 난 오늘 사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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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0. 3. 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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