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가장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마21장9
오늘 말씀은 고난주간에 있었던 말씀입니다. 고난주간이란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고난당하시고 우리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어 주시기 전 일주일을 말해요.
구약에 예언된 메시야이신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려고 이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이 우리죄를 대신 지고 죽어주셔야 우리가 죄에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에덴동산에서 살던 그때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며 완전한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땅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대로 복음을 전하시고 보지 못한 자들을 보게하시고, 병든 자들의 병을 낫게 해 주고, 귀신들린 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주시며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보여 주셨어요.
이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고난의 십자가를 지실 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향해 올라가셨어요.
예수님께서 벳바게에 도착했을 때 두 제자를 부르시고 말씀하셨어요. "이웃 마을에 가 보아라. 거기에는 사람이 한번도 타지 않은 어린 나귀가 나무에 매어 있을 것이다. 그 나귀새끼를 끌고 오도록 해라. 혹시 주인이 무슨 말을 하거든 주님이 쓰신다고 말하여라"
예수님은 전지하신 능력을 가지신 메시야 그리스도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예수님은 이웃마을에 어린 나귀 새끼가 나무에 매여있는 것을 아셨어요. 그래서 제자들에게 나귀새끼를 끌고 오라고 말씀하신 것이에요.
왜 예수님은 말이 아니라 나귀를 그것도 어린 나귀새끼를 끌고 오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다 이루기 위함이셨어요.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이신 예수님이 세상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이 어린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것을 예언하셨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웃마을로 갔어요. 그 곳에는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어린나귀가 매여있었어요. 제자들은 끈을 풀고 나귀새끼를 끌고 예수님께 돌아왔어요.
그리고 제자들은 나귀 위에 겉옷을 얹었어요. 자신의 겉 옷을 벗어 나귀의 등에 얹은 것은 구약시대 때는 왕을 영접하거나 왕의 즉위를 나타낼 때 하는 행동이었어요.
예수님이 나귀 위에 올라타셨어요.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주위로 몰려들었어요. 그리고 자신들의 겉옷을 길가에 깔고 승리를 상징하는 종려나무가지를 꺾어 길에 펴 놓고 또 그것들을 흔들며 소리쳤어요.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호산나"
유대인들은 메시야의 별칭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불렀어요. 이방인들은 메시야의 별칭을 유대인의 왕이라고 불렀어요. 그래서 이 말을 바꾸면 "메시야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 메시야 만세"라는 뜻이에요.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어요.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이루어 우리를 죄가운데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뒤따르며 소리 질렀어요. " 호산나 다윗의 자손 예수님 우리를 구원해 주세요." 유대인들이 죄에서 구원해달라고 호산나라고 소리질렀을까요? 물론 예수님을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로 믿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정치적 해방 시켜줄 메시야로 생각했어요.
제자들도 그렇지만 유대인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그 능력을 보여주는 것을 3년 동안 보았어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그 능력으로 로마로부터 해방시켜주고 다윗의 나라처럼 강대한 나라를 만들 메시야로 잘못 알고 있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원하는 메시야가 아니라 하나님의 메시야로서 우리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것이에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는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의 몸을 내어 주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예수님은 자신 내 몸을내어 주어 우리 대신 죽어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시면서 고난주간 조금이나마 예수님의 모습을 담고자 노력하는 한 주간 되세요. 또한 십자가에 뒤에 있는 생명을 바라보시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며 비록 코로나로 어렵지만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사는 아동부 친구들 되세요.
하나님 아버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 입성을 하실 때 호산나를 찬송하며 기뻐했어요. 우리들도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늘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믿음의 삶 살게 해 주세요.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정세 정성스럽게 준비한 예물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이 예물을 받아 주시고 우리 친구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 사랑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감사하며 찬양하며 영광 돌리며 살게 도와주세요. 예물이 쓰이는 곳에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드립니다. 아브라함이 그랬던 것처럼 이삭이 그랬던 것처럼 믿음의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고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를 드리는 모든 사람들이 형통한 삶 형통한 길 형통의 복을 받아 누리며 살았던 것처럼 우리 아동도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도 동일한 복을 허락해 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귀와 마음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듣게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친구들 예배 가운데 오셔서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귀하고 복된 시간 되게 해 주세요. 우리의 건강과 발걸음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광고 있겠습니다 1.예배 후 이번 공과활동 있습니다. 공과활동은 종려나무가지 잎사귀 만들기입니다 2.생일 축하 와 생일 선물 드림 있습니다. 4월 친구들 생일 맞은 친구들 축하합니다. 3. 다음 주는 부활 주일입니다 모든 친구들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면서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 한 주간 평안하세요
안녕하세요 친구들 2부공과활동 시간입니다 오늘 2부공과활동은 종려나무가지 만들기를 하겠습니다 종이나 신문지, 테이프 준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신문지를 동그랗게 감아서 막대를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이 막대를 신문지 위에 올리고 테이프로 고종해 주세요. 그리고 신문지를 잘라 잎사귀 모양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잘 따라 오셨나요? 흔들면서 우리도 외쳐볼까요? 호산나 다윗의 자손 예수님 우리를 구원해 주세요. 친구들 한주 평안하세요? 안녕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5∼16)
하나님의 구속의 약속은 아담으로부터 예수님 당시 살았던 사람들에게 전해졌어요.
그래서 유대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구원자 메시야가 오실 것을 알고 메시야가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속사의 메시야가 아닌, 자신들 마음대로 해석한 메시야를 기다렸어요.
유대인들이 기다린 메시야는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가 아니라 로마의 압제로부터 해방시키고 다윗의나라처럼 강한 나라를 만들어줄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러나 이 땅에 오신 메시야이신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원하는 메시야로서가 아니라 구속사를 이루시기 위한 메시야로 사역을 진행하시며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보여주셨어요.
예수님은 선지자들과 예언자들이 예언한 대로 하나님 말씀을 듣지 못한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주시고 병들자들의 병을 고쳐주시며 눌린자들에게 자유를 허락해 주셨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3년동안 예수님을 따라 다니며 예수님과 함께 했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기적과 이적들을 보았어요.
이제 예수님이 공생애를 마쳐야할 시간이 다가왔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가실 고난의 길과 십자가의 길을 알려주시기 위해 제자들만 데리고 한적한 곳으로 가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물으셨어요.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러자 제자들이 대답했어요 "예수님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엘리야 어떤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선지자 중에 한 사람이라고 말을 합니다." 제자들의 답변을 통해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야가 아니라 뛰어난 선지자중 한명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제자들의 답변을 들은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서 물으셨어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예수님의 질문에제자들은 대답을 하지 못했어요. 제자들도 유대인들처럼 예수님을 선지자중의 한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때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했어요. " 예수님 예수님은 그리스도 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어요. "베드로야 네게 내가 메시야이고 하나님의 아들인것을 알게 하신 분은 성령 하나님이시란다." 예수님은 하나님 영으로만 신앙고백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그런데 친구들 왜 유대인들도 제자들도 예수님이 3년동안이나 메시야이심을 보여주셨는데 그들은 왜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알지 못했을까요? 그것은요 그들이 생각하던 나라를 해방시켜줄 메시야와 예수님의 사역이 달랐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유대인들의 영향으로 제자들 조차도 잘못된 메시야관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전에 말씀하시지 않았던 메시야의 고난과 죽으심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나는 사람들에게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그들에 의해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죽은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것과 다시 살아나실 것을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혼란스러웠어요. 하나님의 능력을 예수님을 통해 본 제자들은 분명히 예수님이 이 땅에 메시야 왕국을 건설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제자중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예수님의 마음을 돌리고자 말했어요. "예수님 무슨 말씀이세요. 안 돼요 절대 안 돼요. 예수님께 그런 일이 있으면 절대 안 된다구요. 만약 그런 상황이 생기면 우리가 보고만 있지 않을 거예요."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모르는 베드로는 예수님의 구원 사역에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이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유대인들처럼 예수님을 정치적인 메시야로 생각한 베드로는 예수님이 이 땅에 메시야왕국을 세워야 한다며 반대를 했어요.
예수님은 구원사역을 반대하는 베드로를 향해서 말씀하셨어요.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사람이다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라고 꾸짖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해서 말씀하셨어요.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님은 진정한 제자의 모습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는 사람이 참 제자라고 알려주셨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유대인들과 제자들은 예수님이 이스라엘만을 위해 오신다라고 잘못생각했어요. 이렇게 잘못생각하면 예수님의 사역을 반대하는 쪽에 서게 된다는 것이에요.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해요.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을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죽어도 다시 살게 되는 부활신앙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예수님께 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예수님의 제자답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참된 제자들 되게 해 주세요.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헌금기도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하나님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시간 마음과 정성을 담아 귀한 예물 드립니다. 이 예물이 쓰일 때에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죄에서 구원 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해 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기억해주세요.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 사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대신 죽어 주심으로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구원 받은 저희들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 예배를 받아 주시고 예배 드리는 모든 친구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 되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말씀전하시는 전도사님 영육간에 강건함 더하여 주시고 선생님과 친구들도 항상 강건한 삶 살게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부 광과활동 오늘 2부 공과활동은 틀린 사람 찾기 입니다. 2장의 그림을 잘 조시고 틀린사람 4명을 찾으시면 됩니다.
누가복음 15장 24절 말씀이네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 하더라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 그 자리에서 즉결 심판으로 그들을 죽이 실 수 있었지만 그들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어요.
그 구원의 길이 바로 예수님이세요.
죄가 없으신 예수님이 사람 대신, 사람이 지은 죄에 대한 형벌을 받아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길이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의 사역은 죄인을 구원하는 것이었어요.
예수님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따라 다녔어요.
그 사람들 중에는 유대 사회로부터 버림을 받고, 죄인이라고 조롱을 받은 세리와 창녀들도 있었어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죄인이라고 조롱받는 그들에게 편견없이 친절을 베풀어주시고 복음을 들려주셨어요.
그런데 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는 예수님의 이런 모습이 불만이었어요.
예수님의 가르침이 자신들의 가르침과 너무 많이 달랐기 때문이에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죄인들과 함께 먹으면 부정하게 된다라고 가르치며 그들을 죄인이라고 노골적으로 미워했어요. 그래서 세리와 죄인들은 공적인 모임이나 예배에 들어 갈 수 없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마땅히 지옥 가야 할 그들을 공동체 안으로 들어 오게 해 주시고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시고 그들과 먹고 마시며 교제를 해 주신 것이에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향해 불평과 원망을 했어요. " 이 사람은 죄인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음식을 같이 먹는 사람이야."
예수님은 예수님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구원 받을 수 있음을 비유를 통해 말씀해 주셨어요.
어느나라에 큰 부자 아버지가 있었어요. 이 아버지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어요
이 큰 부자 아버지는 그 어떤 재산보다도 그 어떤 것보다 두 아들을 더 사랑했어요. 아버지는 두 아들이 건강하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자라기를 기도하며 옳은 길을 가도록 가르쳤어요.
그러나 어느때부터 였을까요? 둘째 아들의 마음에 아버지의 말씀이 잔소리로 들려왔어요. "아이 듣기 싫어 ." 둘째 아들은 아버지를 떠나 아버지가 없는 곳에서 자유롭게 살고 싶었어요.
어느날 둘째 아들이 아버지를 찾아왔어요. "아버지 저 이제 아버지랑 같이 살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어차피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아버지 재산을 저에게 물려주시게 되잖아요. 아버지 돌아가시면 받을 그 재산 지금 저에게 주세요 ."
아버지는 둘째 아들의 말을 듣고 마음이 슬프고 아팠어요. "왜 그런 표정지으세요. 어차피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아버지 재산 제것 이잖아요. 그러니 빨리 재산 중 반절을 뚝 떼어서 저에게 주세요" 아버지는 둘째 아들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했지만 아버지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아 됐어요. 저 더이상 아버지 말 안들을 거에요. 빨리 아버지가 죽으면 받을 제 몫을 저에게 주세요." 아들의 말과 행동은 아버지를 실망시키고 아버지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아버지는 아들의 요구는 아주 잘못된 것인 것을 알면서도 둘째아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었어요.
둘째 아들은 신이났어요. 둘째 아들은 아버지가 나눠 준 돈을 가지고 아버지를 떠나 아주 먼 이웃나라로 갔어요. " 최대한 아버지로 부터 멀리 떠나야지. 다시는 아버지에게 안 돌아올거야."
먼 이웃나라로 간 아들은 아버지에게 받은 돈을 흥청망청 써버렸어요. " 아 좋다. 아버지 간섭 안 받고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사니 너무 좋다. "
아버지를 떠나온 아들은 자신 맘대로 살며 아버지에게 받은 돈을 다 써버리고 말았어요.
돈이 떨어지자 둘째아들과 어울렸던 사람들은 둘째 아들을 떠나갔어요. 그리고 그 나라에 큰 흉년이 들었어요.
아들의 형편은 그 누구보다 가난해졌어요.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을 지경이었어요. 아들은 굶어죽지 않기 위해서 돼지치는 일을 하게되었어요.
둘째 아들은 너무 배가고파 돼지가 먹는 돼지 밥 쥐엄열매라도 먹으려했지만 돼지 밥 조차 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아이고 배고파. 흑흑" 둘째 아들은 배고픈 배를 움켜쥐고 엉엉울었어요.
"우리 아버지 집은 먹을 것도 엄청많은데...."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집에서 살았던 풍족하던 때를 생각했어요.
"내가 하나님과 우리 아버지께 죄를 지었어. 흑흑 집으로 돌아가 아버지께 잘못했다고 회개하고 아버지 집 하인으로 일하게 해 달라고 부탁드려 봐야 겠어" 둘째 아들은 자신의 어리석은 결정들을 뉘우치며 아버지 집을 향해 길을 떠났어요.
둘째 아들의 눈에 자신이 살던 집이 아주 조그맣게 보였어요. 아들은 차마 집으로 가지 못하고 길에서 미적거렸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엄청난 속도로 달려와 둘째 아들을 꽉 끌어 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어요.
아버지가 집나간 둘째 아들이 돌아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아버지는 아들이 집을 나간 날로부터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아들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어요. "아버지 제가 잘못했어요. 아버지 용서해 주세요. 이제 저를 아버지 아들이라 생각지 마시고 종으로 생각해주세요 "
아버지는 아들의 모습을 통해 아들이 얼마나 고통을 당했을지 짐작했어요. 아버지는 아들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았어요. 아버지는 아들의 잘못을 지적하지도 않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살지 다짐을 받지도 않았어요.
아버지는 회개하는 아들을 안고 집으로 들어가 가장 좋은 옷을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좋은 신발을 신겼어요.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라고 크게 기뻐하며 돌아온 아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었어요.
아버지는 회개하고 돌아온 아들을 종이 아니라 아들로 신분을 회복시켜 주었어요.
예수님은 탕자의 비유를 통해서 탕자가 돌아온 것 만으로도 아버지가 기뻐하신 것처럼 죄인이 회개하고 아버지께서 돌아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또한 누구든지 회개하면 돌아오면 무조건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삼아 주신다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오늘 예수님이 들려주신 말씀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 가족을 교회지체를 이웃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해 주세요 그래서 우리 친구들이 복음을 전함으로 그 복음을 전해 듣고 탕자처럼 회개하고 돌아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지는 일들이 매일매일 일어나 우리 교회가 성도들로 가득채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죄인인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죄를 용서해 주시며 하나님 자녀삼아 주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지 못했던 저희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복의 통로로 살게 해 주세요. 그래서 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와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람이 많아지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죄인이 죄를 회개하면 용서해주시고 잔치를 베풀어 주시며 하나님의 삼아 주시는 히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담아 예물을 드립니다. 이예 을 받아 주시고 이 예 물이 쓰이는 곳곳마다 회개함으로 용서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해 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세요. 날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복의 통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귀한 믿음의 아들 딸들 되게 도와주옵소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표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사나 죽으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다고 고백하면서 되돌아서면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살아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린 적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고 정결케 해 주세요. 전도사님께서 들려주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주셔서 그 말씀대로 살아 열매맺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살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과 오늘 2부 공과활동은 퀴즈퀴즈입니다. 1번문제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을 공동체로 받아들이고 복음을 전해주자 불만이었던 사람들이 아닌 사람은 1.바리새인 2 .서기관 3.로마사람
그토록 기다리고 고대하던 학교에 갔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밥 먹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출발선에서 "탕" 소리가 나기만을 기다리는 운동선수처럼 시계만 줄구8장창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학교가 뭐그리 좋다고 저리 갈려고 하는지... 전 솔직히 학교가기 싫어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학교 가고 싶어하는 울 아이들 이해를 못하겠어요. 우리 아이들은 학교 가지 말라는 소리가 엄청 큰 벌로 느껴지나봅니다.
갑자기 그 때가 떠오르네요.
율민이가 말과 행동이 아주 사랑스러울 때가 있었는데 (반의법인지 아시지요?) 제가 율민이에게 그랬거든요. "사람답게 살기 위해 기본을 배우는 곳이 학교인데 전혀 배운봐가 없어 보이니 학교에 가면 안되겠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급정색을 하더니 눈물을 흘리며 큰소리로 그러더라구요. " 왜 왜 학교가지 마요? 학교 안가면 선생님도 친구도 도서관도 못가는 거잖아요. 안돼요. 저 학교 갈거예요." 정말 충격 받은 것 같아서 웃지도 못하고 도리어 제가 웃음 참으니라 혼났어요.
누군가 제가 어릴 때 학교 가지 말라고 말 해줬으면 그것이 큰 기쁨이었을 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은 아니란 말이죠?
이렇게 쓰면 아이들이 공부를 굉장히 잘하는 모범생인가 봐요?라고 묻고 싶으시겠지만 정답은 공부를 안해서 우리 아이들 성적이 어느정도인지 가늠 할 수가 없다는 것이에요.ㅎㅎ
다시 율하 율민이 이야기로 돌아 가야겠네요.
20분 되니 가방들고 둘다 쌩하고 달려갔어요.
어떻게 학교에 가는데 저런 해맑은 표정을 지을 수가 있는 걸까요?
율하는 이제 계속 학교에 갈 수 있다며 노래를 부르며 나가고 율민이는 "오빠 학교 가서 축하해" 라고 축하해 주며 가더라구요. 너무 웃기지 않아요. "학교 가서 축하한다니"ㅎㅎ
학교 가기전 어제 율하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엄마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이 큰 축복인 것을 알게되었어요." 우리 아들이 자가격리 3주 동안 엄청난 삶의 의미를 찾아냈더라구요. 제 눈에 우리 아들의 얼굴이 반짝반짝 빛나 보이는 것 있지요.ㅎㅎ
율민이가 일찍 돌아왔더군요. 그래서 율민이에게 "한지공예 접시 사로 가자"라고 데리고 나오는데 율하네 학교에서 문자가 왔더라구요.
[안녕하세요 0반 00반 담임입니다. 이번 주 저희 반에 확진자가 더 발생해 신속항원검사 일정이 1회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화요일 기준, 2-3일 간격/ 7일간 3회 이상). 권고일정은 3/16(수), 3/18(금), 3/20(일) 이며, 어제(수)와 일요일의 자가키트는 학교에서 배포 됩니다. 학부모님께서는 건강관리를 위해 학생이 검사를 실시토록 하여 주시고, 결과가 음성인 경우에도 보건용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학급 내에서도 매 시간 환기, 손소독, 친구와 거리두기 유지 등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
웃으면 안되는데 배가 당겨 아플정도로 웃었어요. 방에서 나오면서 율민이가 무엇 때문에 웃냐며 제 손에 핸드폰을 가져가더니 잠시 후 나처럼 깔깔깔 웃기 시작했어요. "엄마 그럼 오빠는 오늘 하루 학교 가고 또 집에 있어야 하는 거예요." "응" "오빠한테 책 다 가지고 오라고 문자 보내야겠다." "제가 보낼게요." 핸드폰 메시지를 열면서 율민이가 참 안됐다는 말투로 그러네요. "엄마 오빠 참 불쌍해요. 하루 가고 일주일 또 학교를 못가니까 말이에요." 다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우리 아들 어떤표정을 짓고 들어 올지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율하보다 우리가 먼저 집에 도착했어요. 율하가 문을 열고 들어오더라구요. 굉장히 평온한 표정으로... "잘 갔다 왔어요." "네" 짧게 대답하고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더라구요. 안 웃으려고 했는데 자꾸 웃음이 삐져 나오려고 하네요. " 율하야 학교에서 문자왔더라. 내일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온라인 수업한다고" 그 말을 듣고 율하가 제 옆에 앉더니 그러더라구요. " 엄마 저는 오늘 기억을 다 잊을 거예요. 그리고 내일 모른척 학교에 갈거예요. 아니 어떻게 개학 한 지 16일이 되었는데 고작 학교를 2번 갈 수 있는 거냐구요?" 얼굴이 평온해 보인 건 마음속에 폭풍이 일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우리 아들 학교 가고 싶다고 절규를 하네요. 그랬더니 율민이가 옆에 와서 그러네요. " 오빠야 미안해. 다 나 때문에 오빠가 학교를 못가는 거야." ㅎㅎ 이거 학교 신파물 맞지요.
뭔~ 학교를 못 간다고 뭉크의 그림처럼 저렇게 절규를 하고 동생은 오빠가 학교를 못가게 된 것이 자기 탓이라고 저리 미안해 하냐구요.ㅎㅎㅎㅎ
열두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그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마태복음 9장 20-22절
예수님이 구원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심으로
우리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어요.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구요?
예수님이 오셔서 천국복음이 전파되고
병든자들이 고침받고
귀신들린 자에게서 귀신이 쫓겨가는 모습을 통해서 알 수가 있어요.
히나님 나라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어 들어 갈 수 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 사람들은 더이상 병에 걸려 고통당하거나 죽음의 고통을 당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을 직접 만나, 하나님과 대화하며 동행하면서 완전한 행복을 누리며 사는 곳이에요.
예수님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고 예수님을 믿어 죄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이곳 저곳을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해주시고 병으로 억눌린자들을 만나 고쳐주시고 구원해 주셨어요.
오늘 우리가 나눌 말씀도 예수님이 믿음을 보시고 몸과 영혼을 구원해 주신 말씀이에요.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여인은 병들어 눌린 사람이었어요.
이 여인은 아주 긴 세월동안 전도사님 손가락 보세요. 1하고 2 몇년동안 12년동안 혈루증에 걸려 고통 당하며 살고있었어요.
이 여인이 어떤 혈루증을 앓고 있는지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이 여인이 자궁암처럼 많은 피가 몸 밖으로 흘러 나오는 그런 병에 걸렸을 것이라고 말을 해요.
친구들 병든 사람의 소망은 무엇일까요? 병고침 받은 것이겠지요. 이 여인의 소망도 병을 고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이 여인은 병을 고쳐 보려고 많은 의사를 찾아갔어요.
그리고 세상에서 좋다 하는 약은 다 먹었어요.
그러나 그 어떤 의사도 그 어떤 좋은 약도 여인의 병을 고치지는 못했어요.
오히려 여인의 몸은 더욱 병들고 가지고 있는 재산은 모두 잃어보리고 말았어요.
성경에 이 여인의 가족들 남편이나 자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기록되어 있지 않아요.
그러나 우리는 여인이 살았던 시대를 통해 이여인이 어떤상황과 어떤 고통을 당했는지 짐작은 할 수는 있어요.
우선 이 여인은 고칠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아 모든 재산을 다 허비하고, 잘못된 치료로 인해 병이 더 악화 되고 말았어요.
그리고 이 여인은 앓는 병은 부정한 병이었어요. 부정한 병에 든 사람들은 사람들과 떨어져 홀로 격리되어 살아야 했어요. 왜냐하면 부정한사람이 앉거나 만진 것을 만지면 부정하게 되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이 여인은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야 했어요 당시 유대인들은 병에 걸리면 죄를 지어 하나님께 벌을 받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이 여인은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달 두달도 아닌 무려 12년 동안 병들어 아픈몸으로 사람들과 격리되어 하나님께 벌 받은 사람이라 손가락질 당하며 살아야 했어요.
여인은 이제 소망이 없었어요. 자살하는 것은 하나님께 죄 짓는 일이라 차마 죽을 수 없어서 하루라도 빨리 죽게 해 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생각해 보세요. 이 여인의 상황이 얼마나 비참할지..
가진 것은 없고 병들고 나이들었어요.
12년동안 사랑하는 사람을 만지거나 안아볼 수도 없었어요.
그리고 12년동안 사람에게 죄인이다 하나님께 벌받은 사람이라고 욕을 얻어먹었어요.
만약 전도사님 혈루증에 걸린 여인이었다면 참다참다 못참아서 혈루병이 아니라 화병으로 먼저 죽고 말았을 거예요.
이런 엄청난 고통 가운데 이 여인은 살고 있었던 것이에요.
그런데 빛도 없이 소망도 없이살아가던 여인의 귀에 예수님 소문이 들려왔어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하시고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신다는 소문이었어요.
이 여인이 어떻게 예수님의 소문을 전해 듣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이 여인은 소문을 듣는 순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자신의 병을 고쳐 주실 분이심을 믿었어요. "그래 예수님은 메시야이셔. 내가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지면 병이 낫게 될거야." 친구들 이게 믿음이에요.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인은 매일 매일 또 매일 말했어요. 무슨 말을했을까요?ㅎㅎ "그래 예수님은 메시야이셔. 내가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지면 병이 낫게 될거야."라는 말이었어요.
여인은 자신의 몸과 영혼을 구원 해 주실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어요.
그러나 부정한 몸으로 다니다가 사람들에게 발각되어 어려움을 당할까 두렵기도 했어요.
그러나 여인은 두려움을 몰아내려고 예수님을 만나기로 결정했어요. "그래 예수님을 만나야겠어. 내가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내 병이 나을 거야." 그리고 여인은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길을 지키고 서 있었어요.
마침내 예수님이 여인이 있는 길을 지나가셨어요.
여인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사람들을 파고들어 예수님께 다가갔어요. 그리고 손을 내밀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졌어요. "예수님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제 병이 나을 것을 믿습니다." 마음으로 고백했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인이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순간 예수님이 고쳐주셨어요. 여인은 12년동안 자신을 고통스럽게 했던 병에서 고침받게 된 것을 느꼈어요.
병을 고침 받게 된 것을 안 여인은 정말 행복했어요. 그러나 두렵기도 했어요. 예수님이 부정한 여인이 자신을 만졌다고 화를 내실것만 같았기 때문이에요.
여인은 너무 두려워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렸어요. 예수님은 여인을 바라보셨어요. 12년 동안 병으로 고통당던 여인의 모습을 보셨어요. 12년동안 병들어 고통당했지만 그 누구에게도 위로받지 못하고 오히려 손가락질 당하며 고통당했던 여인의 모습을 보셨어요. 예수님은 그 여인을 위로하시고 구원을 받은 사실을 말씀해 주셨어요. "딸아 안심하라 .걱정하지 말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단다." 예수님은 여인의 육신의 병과 영혼을 치유해 주셨어요.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그 믿음대로 병고침을 받고 구원받아 자유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고침 영혼도 구원을 받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우리친구들에게도 이런 믿음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 처하든, 어떤 병에 걸려 아프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친구들의 믿음대로 예수님께서 치료해 주시고 고쳐주시는 능력을 경험 할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혈루증을 앓던 여인에게 믿음이 없었다면 절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믿음을 가지세요.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으세요. 그리고 눌리지 말고 자유하세요. 예수님이 이미 이기셨기 때문에 믿기만 하면 우리고 이길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친구들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기적과 이적의 증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혈루증을 12 년 동안 앓았던 여인을 통해서 믿음이 없었으면 고침을 받지 못했다라는 말씀을 듣게되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에게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구원해 주시고 회복시키시며 자유함을 주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어떤 상황이든, 어떤 병에 걸렸던 예수님의 능력으로 치유받고 건짐받아 자유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만 있으면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경배와 영광을 담아 이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 주시고 이 예물이 쓰일 때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져 그 믿음대로이 땅이 코로나로부터 구원받게 해 주시고 모든 상황 속으로부터 구원받고 자유허며 살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기억해주세요 혈루증인 앓았던 여인처럼 큰 믿음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셔서 살아가는 날 동안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게 해 주세요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과 혈루증 여인을 찾아라. 그림마다 혈루증에 걸린 여인이 숨어있어요. 그림마다 몇번 등장하는지 찾고 카톡방에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9장 27절에서 29절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을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그들의 눈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오늘 말씀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후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어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셨어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것이에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복음이 전파되고 포로된 자들이 자유를 얻고 보지 못하던 사람들이 보게되고 병들어 눌린자들이 병으로부터 자유하게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뒤를 따르며 복음을 듣고 병을 고치는 예수님의 능력을 보았지만 예수님을 메시야 구주로 믿는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병을 고침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을 원하셨어요. 그리고 믿음을 보시고 병를 고쳐주셨어요.
고넬료의 믿음을 보시고 하인의 병을 고쳐주셨으며
혈루증을 앓던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병을고쳐주셨어요.
어느날 회당장 야이로의 믿음을 보시고 그딸을 살려 주셨어요.
예수님은 너무 기적만 바라며 잘못된 믿음을 가질까 염려하여 사람들에게 소문을 내지 말라고 당부 하셨으나 사람들은 여기저기에 예수님이 일으키신 기적에 대해 소문을냈어요.
아마 전도사님이 그 시대 살았다면 전도사님도 여기저기 소무내고 다녔을거예요. 하나님만 가능하신 전능하신 능력으로 병든자들을 고치셨으니까요?
예수님이 병자들의 병을 고치시고 죽은자를 살리셨다는 소문이 퍼지고 퍼져 온 나라 사람들이 알게 되었어요.
여기 가버나움에 살고 있던 앞을 볼 수 없었던 두 사람 귀에도 들려왔어요. "소문 들었나? 예수님이 병든자들의 병을 고치시고 죽은자를 살리셨다는 소문 말이야?" " 들었어. 아마 그 분은 선지자들이 말씀하신 메시야 이실거야. 선지자들이 그랬잖아 우리의 구원자 메시야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데 그 분이 오시면 복음이 전파되고 포로된 자들이 자유를 얻고 보지 못하던 사람들이 보게되고 병들어 눌린자들이 병으로부터 자유하게 된다고." " 그래 맞아. 그분은 우리가 그 토록 기다리던 다윗의 후손 메시야이셔."
두 사람은 눈으로 보면서도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지 않는 사람들과는 다르게 볼 수 없지만 예수님이 메시야심을 확신하고 믿었어요.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데. 예수님을 만나야 볼 수 있게 되는데... 하나님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해 주세요." 두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그 때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집에서 나와 길을 걸으셨어요. 당연히 예수님 주위에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고 거리는 사람들의 소리로 요란해졌어요.
거리가 소란해지자 두 명의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무슨 일 인지 아주 궁금해 사람을 붙잡고 물었어요. "무슨 일인데 이렇게 거리가 시끄럽습니까?" " 회당장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신 예수님이 지나가고 계세요." 그 말을 들은 두 사람은 벌떡 일어났어요. 그들 앞에 그토록 만나고 싶은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데 어떻게 앉아 있을 수 있겠어요.
구원하고 회복시키시며 죄에서 회방시켜줄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데 앞이 보이지 않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예수님을 만난 기회를 놓쳐버릴 것만 같았어요.
그래서 그들은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질렀어요. "다윗의 자손 예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다윗의 자손 예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다윗의 자손은 무엇을 의미하는데 두 사람이 이렇게 큰 소리로 외친 것일까요? 이방사람들은 오실 메시야를 유대인의 왕이라는 호칭으로 불렀어요. 유대인들은 오실 메시야를 다윗의 자손이라는 호칭으로 불렀어요.
앞을 보지 못하는 두 사람은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야라고 믿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불렀던 것이에요.
참 이상하지 않나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천국 복음을 전해 듣고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는 것을 보았음도 누구도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메시야라고 부른 사람들이 없었다는 것이요.
그들에 눈에 예수님은 하찮은 직업을 가진 목수의 아들일뿐이었어요.
그런데 한번도 예수님을 보거나 말씀을 들은적도 없고 예수님이 병고치는 것을 본 적도 없는 이 두사람은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믿고 예수님을 자신들을 구원해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며 죄에서 해방시켜줄 메시야라고 고백한 것이에요.
성경에서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이라고 제일먼저 고백한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앞을 보지 못했던 이 두 사람이었어요.
이 두사람은 계속해서 그들이 믿는대로 소리를 질렀어요. " 다윗의 자손 예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그들이 그렇게 크게 소리를 지르는데도 예수님이 못들으신 것일까요? 예수님은 그들을 만나주시지 않고 집으로 들어가셨어요.
포기했을까요? 아니요. 구원과 회복 죄에서 해방시켜줄 메시야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포기하겠어요.
그들은 더욱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사람들 사이를 파고들어 겨우 예수님이 계시는 집 안으로 들어갔어요. "다윗의 자손 예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예수님은 그들을 바라보셨어요. 그리고 그들의 믿음을 확인하시기 위해 물으셨어요. " 내가 능히 너희 눈을 고칠 것을 믿느냐?"
그러자 두사람이 예수님께 믿음을 고백했어요. " 예수님 믿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눈을 뜨게하여 보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들의 이 고백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에게 구원과 회복을 베푸시고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이심을 확실히 믿는다는 고백이에요.
예수님은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는 그들의 눈을 만져주셨어요. 그리고 말씀하셨어요. "너희 믿음대로 될지어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는 그 믿음대로 눈이 떠지고 그들이 보게 되었어요. 그들은 그토록 기다리던 예수님을 만나 병고침도 받았고 그토록 보고 싶던 세상을 보게 되었어요. 얼마나 기쁘고 행복 했을까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고 회복될 수 있어요. 친구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세요. 예수님은 앞을보지 못한 두 사람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이 큰 기적과 이적을 일으키신 것처럼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병든자들을 고치시고 이땅을 회복시켜 주실 것이에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해 주세요. 그래서 믿는 자들에게 구원과 회복을 허락하시며 죄에서 해방시켜주시는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믿음대로 이 땅에 구원과 회복이 있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코로나라는 병균앞에 자유를 잃어버리고 병들까 눌려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믿음을 잃어버린 저히들을 용서해 주시고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셔서 믿음으로 우리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을 이기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말씀을 듣고 믿음이 생기게해 주세요. 전도사님 선생님들 친구들 영육간의 강건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헌금기도 하나님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고치시고 구원하시고 회복시켜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여 하나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주시고 예물이 쓰이는 곳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영광이 나타나게 해 주세요. 드린친구들을 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늘 우리친구들의 삶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늘 형통한 삶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부공과 활동입니다. 2부 공과활동은 틀린 그림찾기 입니다. 두장의 그림을 보시고 틀린 그림 3곳을 찾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고~고
정답
틀린 그림 3곳을 잘 찾으셨나요? 정답을 아는 친구들 전체 카톡방에 올려주세요. 친구들 한 주 평안하세요~♡
(1)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인을 구속하셨으니 그 피를 보고 믿는 자는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2)흉악한 죄인 괴수라도 예수는 능히 구원하네 온 몸을 피에 담글 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3)심판할 때에 모든 백성 행한 일대로 보응받네 주님의 피로 죄 씻으면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4)구주의 사랑 크신 은혜 보혈의 능력의 지하세 심판의 불이 내릴 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후렴:내가 그 피를 유월절 그 양의 피를 볼 때에 내가 널 넘어서 가리라(가리라)
말씀읽기- 민수기 21:4-9 가족 중 한 명이(혹은 함께) 큰 목소리로 천천히 읽어요.
4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 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5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6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7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말하되 우리가 여호와 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함으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며 8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 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가 놋뱀을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말씀이해하기 (부모님 중 한 분이 읽어주시고 자녀의 연령에 맞춰 이해시켜 주세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 모세는 에돔왕에게 에돔땅을 지나 가나안으로 들어 가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그러나 에돔왕은 모세의 부탁을 거절했고, 모세는 에돔족속의 땅을 멀리 돌아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려고 했어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멀리 돌아서 들어가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님과 모세를 향해 원망을 쏟아냈어요. 하나님은 불뱀을 보내 많은 사람을 물려죽게 하셨어요. 이스라엘백성들은 회개하며 모세에게 하나님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모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은 놋뱀을 만들어 그것을 바라보면 살게 된다고 말씀하셨고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높이 들자 놋뱀을 바라본 사람들은 모두 살게 되었어요
깊이 생각하기 (자녀들 중 한명이 읽고 난 후 새롭게 알게된 것에 대해 나누어 보아요. 하나님은 야곱의 형인 에서에게 세일산을 중심으로 에돔 땅을 기업으로 주셨고 그 에돔 땅에는 에서의 후손들이 살고있었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형제국인 에돔과 전쟁하는 것을 금하셨어요.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에돔과의 전쟁을 피해서 식물이나 물이 없는 거친 땅으로 우회해서 들어가려고 했어요. 그러나 긴 광야생활에 지친 이스라엘 백성들은 험난한 길 때문에 하나님과 모세를 향해 불평과 원망을 했어요. "왜 우리를 애굽에서 데리고 나와 이 물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곳에서 죽게하는 거야. 우리는 이제 이 하찮은 만나도 먹고싶지 않아" 사랑하는 지체여러분 힘들고 지치고 화가 날때 정말 조심해야 해요. 아무리 화가나서 이성을 잃어도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면 안돼요. 출애굽과 만나는 하나님이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내려주신 특별한 은혜였고 은총이었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힘들고 지친다고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며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때가 좋았다며 하나님의 구원은혜를 거부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였던 만나를 거부하며 불평을 하는 것이에요. 은혜를 빼앗기면 감사가 아닌 불평만 하게돼요. 하나님은 은혜를 거부하며 불평하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불뱀을 보내 그들을 물어 죽이게 하셨어요. 갑자기 없던 불뱀을 "뿅"하고 만드셨을까요? 그럴수도 있지만 불뱀은 광야에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왜 물지 않았을까요? 하나님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지키신 것 같이 불뱀으로부터 이스라엘백성들을 지켜주셨기 때문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불뱀에 물려죽자 살아남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때서야 자신들의 죄를 깨달았어요. 죄를 깨닫는 것 큰 은혜예요. 죄를 깨달아야 회개하고 회개해야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를 찾아가 회개하며 불뱀이 자신들에게서 떠나가게 하나님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했어요.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어요. 죄인인 우리가 예수님을 바라보면 살 수 있는 것처럼 장대끝에 매달린 놋뱀을 바라보면 살게 되는 것이었어요. 모세는 하나님 말씀대로 놋뱀을 만들어 멀리서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장대를 아주 높이 들어 올렸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어 구원받는 것처럼 하나님 말씀대로 장대끝에 매달린 놋뱀을 본 사람은 살았어요. 그러나 바라보지 않은 사람은 죽었어요.
사랑하는 공도교회 성도님들 힘들고 지치고 화가난다고 은혜를 거부하지 마세요 은혜를 거부하면 감사가 떠나고 불평만하게 돼요. 죄가운데 불평함으로 하나님께 진노를 당하는 인생이 아니라 은혜를 깨닫고 감사함으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형통한 삶 살게 되시기 바랍니다.
질문하기 (정답을 설명해 주려하지 마시고 자녀들의 생각을 끝까지 듣고 존중해 주세요.) 1)나는 무엇 때문에 자주 불평하나요? 2)은혜를 거부하면 무엇이 나오나요? 3)불평하면 어떻게 되나요? 4)하나님은 회개하는 사람을 용서 해 주시나요? 아니면 용서해 주지 않으시나요?
기도하기 (함게 손을 잡고 기도문을 읽으며 기도해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살아온 하루 하루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 힘을 믿습니다. 항상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감사하며 살게 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죄를 짓지 않고 살면 좋겠지만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죄를 지었으니 때에 우리 죄가 생각 나게 해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께 회개하여 깨끗함을 받을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받은 사람답기 늘 긍정적인 말과 행동으로 사랑하며 섬기며 살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눅 4장 18ㅡ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하나님은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를 죄에서 구원해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구원의 약속을 해주셨어요.
구원의 약속은 구속사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회개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는 약속이에요.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은 첫사람 아담과 하와로부터
그 후손들에게 전해졌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예언자들을 통해 예언의 말씀이 전해졌어요.
예수님이 오실 것을 예언한 선지자중 한 사람이 바로 이사야 선지자예요.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처럼 많은 외세의 침략을 받아 전쟁 포로로도 잡혀가고 다른나라의 지배를 받기도 했어요. 이사야 선지자는 이런 고통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전해주었어요. "하나님의 메시야 예수님이 오시면,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포로된자가 자유를 얻게 되며, 눈먼 사람이 보게되며, 눌린자가 자유하게 되고,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사야 선지자가 전해준 구원의 약속의 듣고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오셨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구원과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셨어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30세쯤에 구원 사역을 시작하셨어요.
예수님은 어렸을때부터 예배 드리던 습관에 따라 예배를 드리려고 회당으로 들어가셨어요.
회당장과 회당 안에 앉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가나와 가버나움에서 기적을 일으키고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을 전하셨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그래서 회당장은 예수님에게 설교를 부탁했어요.
예수님은 이사야 선지자가 쓴 성경을 들고 일어섰어요.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일어났어요.
예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토록 믿고 기다리던 메시야 예언의 말씀을 읽으셨어요.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아멘
성경을 읽으신 예수님은 성경을 덮어 성경을 맡은 자에게 주시고 자리에 앉으셨어요.
회당안에 있던 사람들도 자리에 앉았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무슨 이야기를 하실지 궁금해하며 예수님을 뚜러져라 바라보았어요.
예수님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어요. "너희가 들은 이 구원의 약속의 말씀이 오늘 이루어 졌다" 이 구원의 말씀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야가 오셨다는 것이에요.
사람들은 메시야가 오셨다는 말씀에 메시야가 어디 계시는지 궁금했어요.
예수님은 회당안에 앉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구원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 오신 메시야이심을 알려주셨어요.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은 뭐라고했지요?
죄인인 우리를 위해 죄 없으신 예수님이 우리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과 부활하신 것을 믿고, 죄를 회개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 구원의 약속이에요.
예수님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이나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메시야 예언이 다 이뤄졌다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죄로 인해 마귀의 종이 되었고 복음이 전파되지 못했으며, 마귀의 지배를 받았고 눈이 어두워 앞을 보지 못하고, 눌려 자유하지 못하며,예수님의 구원의 때를 선포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심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졌어요.
하나님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해져 복음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셨어요. 여기서 가난한 자는 물질적으로 궁핍한 자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마음이 가난한 자를 말해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듣기 위해 마음이 열린 사람들이에요. 예수님이 오심으로 마음이 가난하여 배고팠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으로 배 부르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시기를 원하셨어요. 여기서 포로는 다른나라로 끌려간 포로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아담과 하와가 영전전쟁에서 패배 후 모든 사람들이 마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심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회개하는 사람은 포로에서 풀려나 영적 자유함을 얻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눈이 어두워져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보기를 원하셨어요. 죄로인해 사람들의 눈이 어두워져 하나님을 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심으로 육적으로 앞을 볼 수 없었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볼 수 없는 사람들의 눈을 보게 하셨어요.
하나님은 눌리지 않고 자유하기를 원하셨어요. 세상에 죄가 들어온 후로 사람들은 죄로부터 끊임없이 공격을 당했고 이 죄 때문에 눌려살아야 했어요. 죄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어 사람들의 몸과 마음은 병들어 자유를 누리지 못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죄의 문제를 해결 해 주시자 영적으로 육적으로 자유를 누리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주님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시기를 원하셨어요. 은혜의 해는 예수님의 복음과 구원의 소식을 말해요. 예수님이 오심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회개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어요. 그히고 이 복된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예수님이 오심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다 이루어졌어요.
이제 어떤 사람이든 예수님이 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으며 죄를 회개하면 죽음에서 생명을 얻게 돼요. 그리고 포로된자에서 자유한 자로 눈먼자에게서 하나님을 보는 자로 눌린자에게서 자유함을 누리는 자로 복음전파를 방해하는 자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에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얻게 되는 이 은혜를 모든 사람이 받았을까요? 아니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만 받았어요. 전도사님은 우리친구들이 믿는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이 주신 은혜를 받아 누리는 친구들 되었으면 좋겠어요.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구원의 약속이 이뤄진 것을 믿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동부 친구들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어 구원과 생명과 자유를 얻게 해주세요. 예수님처럼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 서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 기도 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생명을 얻은 저희들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예물을 드립니다. 우리 예물을 받아주시고 이 예물이 쓰이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놀아운 역사가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해 주세요 드린 손길들 기억해 주세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자라게 해 주셔서 시대가운데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존귀하게 쓰임받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어려운 소식들이 많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자유하게 하시고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친구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시고,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넘치도록 받게 해주세요. 말씀을 듣고 깨닫고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나길 소망하며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바로께서 꿈을 두 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하나님이 속히 행하시리니 이제 바로께서는 명철하고 지혜 있는 사람을 택하여 애굽 땅을 다스리게 하시고 이와 같이 그 곡물을 이 땅에 저장하여 애굽 땅에 임할 일곱 해 흉년에 대비하시면 땅이 이 흉년으로 말미암아 망하지 아니 하리이다 창세기 41장 32ㅡ33.36절
야곱은 12아들을 낳았어요.
야곱은 12아들 중 91세에 낳은 11번째 아들 요셉을 사랑했어요.
그래서 야곱은 사랑하는 요셉에게 왕이나 왕의 자녀가 입는 고급 아마포로 만든 채색옷을 만들어 입혔어요.
여러분도 그런 경험 있지 않나요? 엄마가 나는 안사주고 언니나 동생 옷만 사 주신 경험이요. 전도사님도 있었는데 기분 정말 안좋았어요.
야곱이 요셉에게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채색옷을 만들어 입히자 형들은 질투로 화가났어요.
그래서 형들과 요셉이 관계는 아주 멀어졌어요.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은 약속하신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요셉에게 꿈을 꾸게 하셨어요.
첫번째 계시로 보여주신 꿈은 형들의 곡식단이 요셉의 곡식단을 향해서 절하는 꿈이었어요.
그리고 두번째 계시로 보여주신 꿈은 해와 달과 11개의 별들이 요셉을 향해서 절하는 꿈이었어요.
요셉에게 꿈이야기를 들은 형들은 요셉을 향한 미움으로 가득했어요.
상황을 보면 형들이 요셉을 질투하고 미워하는것 정당해보이지요? 그러나 정당한 것 같지만 잘못된 것이에요. 여기서 형들의 영적 둔감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을 믿지않고 하나님을 모르고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모르는 형들의 모습을요.
어떻게 형들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꿈이나 환상을 통해 보여주셨는데 그것을 모를 수가 있을까요?
모르면 용감하다고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시와 계시를 받은 요셉을 홀대 할 수 있었던 것이에요.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위한 계시를 말했음에도 형들에게 미움 받는 요셉은 어떻게 했을까요?
내가 나중에 잘되면 너희들 두고봐라"라며 칼을 갈았을까요?
아니요. 요셉은 형들의 질투와 미움로 인해 무척 힘들었어요. 그 누구라도 형제들에게 질투와 미움을 받는다면 힘들거에요. 그런데 요셉은 질투와 미움이 가득한 상황을 바라보지 않았어요. 오히려 함께하시는 하나님 돌봐주시는 하나님을 보며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의 때를 기도하며 기다렸어요.
야곱도 요셉의 꿈을 마음에 담아두었어요. 요셉이 꾼 꿈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해 주신 약속과 같았기 때문이에요.
어느 날 야곱은 요셉을 불러 형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보고 오라고 요셉을 형들에게 보냈어요.
요셉의 형들은 저멀리서 요셉이 오는 것을 보고 나쁜 마음을 품었어요. 서로 기도하고 잘 준비해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이끌어가야 할 형들이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반대하는 쪽에 선 것이에요.
형들이 말했어요. " 어 저기 꿈쟁이가 오는데. 우리가 저 꿈쟁이를 죽이고 그 꿈이 어떻게 되나 보자" 라며 비웃었어요. 형들이 요셉을 비웃는 것 같지요. 아니요. 깊이 들어가면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비웃는 것이에요. 영적으로 둔감하면 하나님과 반대되는 길을 가면서도 이렇게 모르는 것이에요.
요셉을 죽이려 했던 형들은 유다의 말을 듣고 요셉을 노예로 팔았어요.
형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간 요셉은 무엇을 다짐했을까요? "내가 나중에 잘되면 너희들 두고봐라"라며 칼을 갈았을까요? 아니요~
요셉은 형들에게 팔려 끌려가게 되었어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놓였지만 요셉은 그 상황을 바라보지 않았어요. 오히려 어려운상황에서도 함께하시고 돌봐주시는 하나님을 보며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의 때를 기다렸어요
요셉은 상인들의 손에 끌려 애굽으로 내려 가 보디발에게 팔려 보디발의 종이 되었어요.
하루아침에 종이 되어버린 요셉은 어떻게 했을까요?
"내가 나중에 잘되면 너희들 두고봐라"라며 복수의 칼을 갈았을까요?
아니요. 요셉은 노예가 되어버린 상황속에서 그 상황을 바라보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 힘든 상황에서도 함께하시며 돌봐주시는 하나님을 보며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의 때를 기도하며 기다렸어요
요셉은 비록 노예가 되었지만 정직하게 성실하게 일 했어요. 보디발은 요셉을 집안 총무로 삼았어요. 보디발은 요셉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어요. 하나님은 요셉을 위하여 보디발의 집이 잘되게 하셨어요.
그런데 요셉에게 또다른 어려운 상황이 찾아왔어요.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모함해 요셉이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요셉은 어떻게 했을까요?
내가 나중에 잘되면 너희들 두고봐라"라며 칼을 갈았을까요?
아니요. 요셉은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상황속에서 그 상황을 바라보지 않고 감옥 안에서도 함께하시며 돌봐주시는 하나님을 보며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의 때를 기도하며 기다렸어요
감옥에 갇힌 요셉은 감옥 안에서도 성실하게 일하자 간 수장은 요셉을 감옥에 총리로 삼았어요.
간수장은 요셉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어요. 하나님은 요셉을 위하여 그 감옥 안에 모든 일들이 잘 돌아가게 하셨어요.
어느 날 요셉이 갇혀 있는 감옥에 왕의 술 맡은 관장과 떡 맡은 관원장이 갇히게 되었어요
이 두 관원장은 같은 날 꿈을 꾸었어요. 그런데 꿈을 해석해 줄 사람이 없어 아주 답답해 했어요. 요셉은 두 관원장에게 꿈에 대해 물었고 두 관원장이 꿈 이야기를 들은 요셉은 하나님이 꿈을 해석하게 주신 지혜로 꿈을 해석 해주었어요 " 술 맡은 관 원장님은 3일 후에 복직이 되지만 떡굽는 관장님은 3일 후에 죽임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연히 하나님이 요셉에게 알려준대로 되었지요. 3일 후가 바로의 생일이었는데 술 맡은 관원장은 복직이 되었고 떡 맡은 관원장은 사형을 당했어요.
요셉은 술맡은 관원장에게 복직이 되었을 때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 달라고 부탁했지만 술 맡은 관장은 요셉을 잊어버렸어요
그로부터 2년이 지나고 바로가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어요.
바로왕은 그 꿈을 해석하고자 애굽의 점술가와 지혜로운 사람들을 다 모았지만 아무도 꿈을 해석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 때 술맡은 관원장의 머리에 2년 전 자신의 꿈을 해석했던 요셉을 떠올랐어요. 그래서 술맡은 관원 장은 바로왕에게 2년전 자신의 꿈을 해석해줬던 요셉을 이야기했어요. 그러자 바로왕은 요셉을 불러오라 하였어요.
바로가 요셉에게 말했어요. "네가 그렇게 꿈을 잘 해석 한다고 하던데 어디 내 꿈을 한번 해석해 보거라"
요셉이 바로에게 말했어요. "제 능력으로 꿈을 해석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지고 꿈을 해석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요셉은 얼마든지 자신의 지혜처럼 말해 왕과 사람들에게 영광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요셉은 자신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어요.
"왕의 꿈은 두 개가 아니고 하나입니다. 보리이삭 일곱 개와 살찐 소 일곱 마리는 7년을 뜻합니다. 그리고 동풍에 마른 보리 이삭 일곱 개와 비쩍 마른 일곱 마리 소는 7년을 말합니다. 앞으로 7년 동안 풍년이 들고 7년 동안 흉년이 있을 것인데 왕은 지혜로운 사람을 세워서 7년 동안 곡식을 모았다가 7년 흉년에 사람이 굶어 죽지 않게 대비하세요."
요셉의 말을 들은 왕은 요셉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어요. 요셉에게 말했어요. "내가 너처럼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네가 총리가 되어 이 모든 일을 준비해서 우리의 생명을 보존하도록 해라."
바로왕은 요셉을 총리로 삼고 풍년과 흉년을 대비하게 했어요.
불행 끝 행복 시작 왕 다음으로 높은 자리에 오른 요셉은 어떻게 했을까요? 자신에게 잘못했던 사람들을 죽리려고 피의 숙청을 시작했을까요? 아니요. 요셉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미워하고 죽이려 했던 형제들의 생명과 모든 사람들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셨음을 믿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여기저기 곡식을 저장했어요.
온 땅에 7년 풍년후 7년 흉년이 시작되었어요. 하나님의 뜻을 계시받은 요셉이 있는 애굽은 먹을 것이 많았어요.
그러나요셉의 부모님과 형들이 사는 가나안 땅은 흉년으로 먹을 것이 없어 굶어죽을 지경에 처했어요. 형들이 질투와 미움으로 요셉을 팔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함께 준비해 생명을 구하는 일을 했을 것이에요. 그런데 형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구걸해야 하는 신세가 된 것이에요.
요셉의 형들은 곡식을 사로 애굽으로 내려갔어요. 요셉은 저멀리서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형들을 알아보았지만 형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했어요. 형들이 요셉 앞에 와서 무릎을 꿀고 절을 했어요.
요셉이 복수할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어요. 복수했을까요? 아니요. 요셉은 형들이 자신 앞에 엎드려 절하는 그 순간 하나님이 꾸게 하셨던 꿈을 기억했어요.
그리고 자신을 이 곳에 보내신 분이 형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자신을 통해 형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을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요셉은 그래서 자신을 노예로 팔아버린 형들을 용서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형들이 아버지가 돌아가셔 서 자신들에게 복수 할까 두려워하자 불안해 하자
오히려 형들을 위로했어요. " 형님들 걱정하지 마세요. 형들이 나를 여기에 보내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저를 보내신 것이에요." 라고 말했어요.
요셉은 생명을 살리시려고 자신을 사용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인정해 드렸어요.
요셉은 사람이 당할 모든 고통을 당한 사람이에요. 형들의 미움과 질투를 받았고 형들에게 팔려 인간취급 받지 못하는 노예가 되었어요. 모함을 받아 억울한 옥살이도 하고 꿈을 해석해 줬더니 깨끗이 잊어버리는 투명인간 취급도 받았어요. 이런 엄청난 고난속에서도 요셉은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의 상속자로서 미워하고 복수의 칼날을 갈기보다 자신을 미워한 모든 사람을 구하기 위해 기도하며 기다렸어요.
하나님은 이런 요셉과 함께하시고 요셉을 형통케 해 주시며 요셉을 통해 가족과 세상사람들을 구원하게 여셨어요. 사랑을 아동부 친구들 우리친구들도 구원의 약속의 계승자에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서 듣게하고 믿게 해서 생명을 얻게해야 하는 요셉과 같은 사람이에요. 비록 코로나로 어렵지만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세요. 하나님의 뜻을 알아 순종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고 여러분을 통해 요셉처럼 생명을 구원하는 복의 통로로 살아가게 해 주실 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요셉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 잃지 않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림으로 요셉처럼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로 쓰임 받는 아동부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예물을 받아주시고 이 예물을 드린 우리 친구들이 생명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예물이 쓰이는 곳 곳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여 주시고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어 생명을 얻는 사람들이 많아 질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우리 아동부가 어려움 가운데서도 한명한명 모여 크게 부흥되어 지게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표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우리와 함께 해 주시고 우리를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전도사님을 통해 말씀을 듣습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깨닫고 받아 누리는 아동부 친구들 되게 해주세요.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늘 함께해 주시는 것을 믿고 순종함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삭과 리브가는 태중에서 에서와 야곱이 싸울 때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들었어요. 그 말씀은 바로 큰자가 작은자를 형이 동생을 섬기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었어요.
그래서 이삭과 리브가는 하나님의 언약의 계승자가 첫째아들이 아닌 둘째아들이 될 것을 알고 있었어요.
해산 할 때가 되어 리브가는 두 아들을 낳았어요.
이삭은 첫째 아들 에서를 사랑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과 다르게 첫째 아들로 태어난 에서를 집안의 상속자와 언약의 계승자로 삼으려고 했어요.
좀 거칠기는 하지만 독립적이고, 자유분방하며 모험을 즐기는 에서의 모습은 딱 족장감이었거든요.
그러나 리브가는 경건하고 조용하며 가정적인 야곱을 사랑했어요. 리브가는 언젠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야곱이 에서의 장자권을 물려 받게 될 것이라 믿었어요.
에서와 야곱은 부모님을 통해 언약의 계승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런데도 에서는 태어나면서 부터 받은 장자의 명분과 언약의 계승권은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고 가치 없게 생각했어요.
그러나 야곱은 장자의 명분과 언약의 계승권을 너무나 받고 싶어 속여서라도 빼앗고 싶었어요.
솔직히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약속하셨기 때문에 기다리기만 하면 받게 되는 것이었어요.
이삭은 나이가 들어 늙고 눈이 어두워지자 에서에게 사냥한 고기로 별미를 만들어 오면 먹고 마음껏 축복해주겠다고 말을 했어요.
아버지의 말을 들은 에서는 신이나서 사냥을 하러 들로 나갔어요
그런데 리브가가 이삭이 에서에게 하는 말을 들었어요.
리브가는 하나님의 예언대로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주기 위해 새끼염소를 잡아 별미를 만들고 야곱의 몸에 염소가죽을 둘러 에서처럼 변장을 시켜 이삭에게 들여 보냈어요. 이삭은 야곱의 거짓말과 속임수에 속아 야곱을 축복을 해주었어요.
야곱이 거짓말로 속여 뺏지 않고 기다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언약의 계승자로 삼아주셨을 거에요. 그런데 야곱이 거짓말과 속임수로 형의 상속권을 빼앗고 언약의 계승자가 되었어요.
이 일로 인해 야곱 가족 모두가 큰 상처를 받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인간적인 거짓말과 속임수로 만들어 가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으세요.
장자권과 언약의 계승권이 자기에게 있을 때는 그것을 무가치하게 생각하던 에서는 야곱에게 빼앗기자 분노폭발했어요.
솔직히 엄마와 동생에게 배신당했다면 전도사님도 분노폭발 했을 거에요.
얼마나 억울했겠어요. 아버지가 아침에 자기에게 축복해준다고 했는데 점심에 돌아왔더니 동생이 자기행세를 해서 축복을 받고 상속자가 되었으니..
분노폭발한 에서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야곱을 죽이겠다는 무서운 생각을 품었어요.
리브가는 에서의 무서운 계획을 읽고 두 아들을 하루아침에 잃지 않기 위해 야곱을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보내자고 이삭에게 말했어요.
이삭은 그 순간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아내와 아들에게 배신을 당한 이삭은 에서처럼 복수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이삭은 하나님의 예언의 약속을 떠올리며 회개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어요. 야곱의 상속권을 박탈할 수 있었지만 박탈하지 않고 오히려 계승자로 인정해 주었어요. 그리고 야곱을 축복해주며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떠나보냈어요.
야곱은 형 에서를 피해 지팡이 하나 가지고 홀로 하란 땅을 향해 걷고 또 걸었어요.
밤이되자 야곱은 자기 겉옷을 덮고 돌에 기대어 잠이들었어요.
잠이든 야곱이 꿈을 꾸었어요. 땅위에서 하늘 까지 닿는 사다리가 있는데 그 사다리를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어요.
야곱이 계속해서 사다리를 바라보니 사다리 위에 하나님이 서 계셨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어요. "나는 네 할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다. 네가 누워 있는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줄것이며 네 자손들은 땅의 티끌같이 많아지고 모든 민족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 있고 너를 지켜줄 것이며 너를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것이다. 내가 너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기 까지 너를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야곱이 거짓으로 속이고 상속권을 빼앗았지만 언약의 계승자로 야곱을 인정해 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하신 약속을 야곱에게도 해주시며 야곱과 항상 함께 해 주시며 보호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야곱이 잠에서 깨었어요. 야곱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리브가를 통해 말로만 듣던 하나님을 만난 후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한 곳에만 머물러 계시는 분이 아니라 어디에나 계시는 분이시고 언제나 함께 하시면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요.
야곱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음으로 더이상 두렵거나 무섭지 않았어요.
야곱은 자신이 베고 잤던 돌을 가져다 세우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어요.
하나님은 야곱에게 약속하신대로 야곱과 함께하시면서 약속 하신 모든 말씀을 다 이루어 주셨어요.
야곱의 후손들이 많아지게 해주셨어요. 가나안땅을 차지하게 해 주셨어요. 야곱의 후손으로 모든 사람이 복을 받게 해 주셨어요. 어떻게 복을 받았을까요? 야곱의 후손으로 예수님이 오셔서 예수님을 믿는 모든 민족이 생명의 복을 받게 해 주셨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하나님의 뜻을 야곱처럼 거짓말과 속이는 방법으로 이루려고 하면 안돼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시는 분이시거든요. 하나님은 야곱과 함께하시면서 야곱에서 약속하신 것을 다 이뤄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야곱의 후손이 된 우리에게도 약속 해주셨어요. 그리고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돌봐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실 거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 말씀을 믿고 기다리심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통해 이뤄짐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친구들 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언약의 계승자로 야곱을 부르시고 야곱과 함께하시면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언약을 다 이뤄주신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야곱의 후손들에게 약속하신 약속을 이뤄가시는 것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헌금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주시고 예물을 드린 손길들을 기억해 주세요. 날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함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사는 친구들 되게 해주세요. 예물이 쓰이는 곳에도 함께해 주셔서 생명의 열매가 맺어지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한 주간 저희를 지켜 주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예수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믿음을 지키며 살게 해주세요. 전도사님이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말씀 잘 듣고 말씀 따라 살게 해 주세요. 그래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우리들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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