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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성경미술

 

 

 

맛있는 성경 미술

 

 

1단원 주제 :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요절 :창세기 11

테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 낮과 밤

2) 하늘

3) 땅과 바다와 식물들

4) , ,

5) 물고기와 새

6) 동물을 만드셨어요

7) 사람을 만드셨어요.

8)우리 가족도 만드셨어요.

9)온 세계 모든 사람도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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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7. 1. 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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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세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시기 전에 우리를 위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하신 첫째날에 말씀으로 빛을  만드셨어요.
이 빛은 온 우주를 비추며 우주의 낮과 밤을 나누었어요.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하신 두번째 날에 말씀으로 하늘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하신 세번째 날에 말씀으로 땅과 바다와 식물들을 창조하셨어요.
창조가 아닌 진화를 믿는 사람들은 생명의 시작이 바다라고 주장하지만 하나님은  생명의 시작이 땅에서 시작 되었다고 말씀하세요.

무엇이든 다 하실수 있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하늘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누고 날과 해와 계절을 구분하라"
하나님이 말씀 하시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에 광명체들이  만들어 졌어요.

첫째날에 만든 빛으로부터 온 광명체들 발광체들은 지구를 위해서 만들어졌어요.

하나님은 발광하는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며

작은 광명체로 밤을 지배하게 하셨어요.

그리고 별들을 하늘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셨어요.

여기서 지배란 하나님이 비인격적인 광명체에게 통치권을 부여하신 것이 아니라 역할상 구분 하신 것을 말해요.

하나님은 광명체들을 하늘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낮과 밤을 나누게 하시고
날과 달과 년을 이루며 하늘에서 지구를 비추게 하셨어요.

하나님은  사람들이 해와 달과 별들로 부터   봉사를 받고  보호받게 하기 위해서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셨어요.

사실 별 중에서는 태양보다 더 큰 별들도 있지만 하나님은 지구에서 볼때 큰 광명체를 해로 작은 광명체는 달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마음에 담기♡
우리 눈으로 볼 때 우주도 해와 달과 별도 웅장하지만 이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우주만물은 하나님이 우리 때문에 만드셨어요.
우리를 섬기고 우리를 위해 봉사하라고 만든 것인데  우리가 우주 만물을 섬긴다면 하나님의 뜻과 맞지 않는 일이에요.
♡감사하기♡
아빠
우리의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분은 아빠 하나님 뿐이에요.
아빠 하나님만 경배하고 아빠 하나님께만 찬양드리고 아빠 하나님만 섬기겠어요.
우리를 섬기고 봉사하라고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열쇠♡
1. 하나님께서 누구를 섬기고 봉사하라고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셨나요? 나
2. 내가 없으면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셨을까요? 아니요.
3. 누구께만 경배하고 찬양을 드려야 하나요? 하나님
♡비밀 열쇠를 다 풀었나요?♡
비밀 열쇠를 다 풀었으면 숨이 멈출 정도로 꽉 안아주고 축복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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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2. 2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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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죽음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하나하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셨어요.

창조를 시작하신 첫째날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빛을 만드셨어요.

두번째 날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하늘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드러나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하나님 말씀대로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났어요.
하나님은 모인 물을 바다라 뭍을 땅이라고 부르셨어요.

하나님이 땅을 향해 말씀하셨어요.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땅에서 풀들이 솟아났어요.

하나님이 말씀 하시자 땅에서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들이 생겨났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땅에서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들이 생겨 났어요.

하나님은 종의 범위를 넘을 수는 없지만 그 안에서는 서로 다양성을 가질수 있게 각기 종류대로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만들어진 땅과 바다와 식물들을 보시고 "보기에 좋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하신 세번째 날이었어요.

♡마음에 담기♡
하나님이 말씀으로 식물들을 각기 종류대로 만드셨어요.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급종이 고급종으로 진화 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하게 우리를 위해서 각기 종류대로 만드셨다고 말씀하셨어요.

♡감사하기♡
아빠 우리를 사랑하셔서  각기 종류대로 식물을 창조하신 것을 믿어요.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너무 슬퍼요.
목적도 의미도 없이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말은 사람을 무 ㅡ가치하게 만들어요.
아빠 우리를 사랑하셔서 세상을 창조해 주셔서 감사해요.

♡비밀열쇠♡
1.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창조를 시작하신 세번째 날에 무엇을 만드셨나요? 땅과 바다와 식물들
2. 내가 없으면 하나님이 각기 종류대로 식물들을 만드셨을까요? 아니요
2.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믿나요?네 믿습니다.

♡비밀 열쇠를 다 풀었나요?♡
엄마 아빠 간지럼 태우기 5번 사용권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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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2. 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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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 전부터 계셨던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기 전부터 사람을 사랑하셨어요.
사람을 사랑하신 하나님은
사람들이 죽음이나, 슬픔, 고통이 없는 세상에서 절대 행복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아무것도 없던 태초에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셨어요.

창조를 시작하신 첫째날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빛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만들어진 빛을 보시고 '보기에 좋구나'라고 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궁창 위에 물과 궁창 아래 물로 나뉘어져라."
하나님이 말씀 하시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궁창이 만들어졌어요.

궁창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궁창 아래물 즉 지구 표면의 물과, 궁창위의물 대기권의 수증기나 구름으로 나뉘어졌어요.

하나님은 궁창을 하늘이라고 부르셨어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하신 둘째날이었어요.

♡마음에 담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세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지구와 우주와 빛을 만드셨어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늘을 만드셨어요.
만약 우리가 없다면 지구도 우주도 빛도 하늘도 만들지 않으셨을 거예요.

대기권과 우주공간 전체의 하늘 얼마나 넓어요.

그런데 그 하늘이 우리가 없으면 만들어지지 못했다는 거예요.
우리는 하늘보다 더 존귀하고 소중한 사람들이에요.

♡감사하기♡
아빠 하나님
저렇게 넓은 하늘을 나를 위해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열쇠♡
1)하나님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 창조를 시작하신 두번째 날에 무엇을 창조하셨나요?하늘
2)내가 없다면 하나님이 하늘을 만들었을까요? 아니요

♡비밀열쇠를 다풀었나요?
내 자녀를 안아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활동재료
하늘색 색지2장. 흰색색지1장.풀 가위.물감.크레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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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 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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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름다운 계획을 가지고 계셨어요.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어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께 찬양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하나님은 사람을 위해서 아무것도 없던 태초에 지구와 우주를 만드셨어요.

그러나 지구와 우주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을 갖추고 있지는 않았어요.

하나님은 죽음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절대 행복의 공간을 만들어 사람들이 절대 행복을 누리며 살도록 하나 하나 질서있게 세상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빛이 있으라"
하나님이 말씀 하시자 빛이 생겨났어요.

이 빛은 온 우주를 비추는 빛이에요.
하나님은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빛을 보시고"보기에 좋구나"라고 말씀 하셔어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어요.
이날은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하신 첫째날 이었어요.

♡마음에 담기♡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시기도 전에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서 지구와 우주를 만드시고 우리를 위해서 빛을 만드셨어요

우리 때문에 만드신 거예요.
만약 우리가 없다면 빛도 만들지 않고 우주도 만들지 않고 지구도 만들지 않았을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 때문에 나 때문에 지구와 우주와 빛을 만드신 거예요.

왜 우리가 이 땅에 살고 있는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사는 거예요.
우리가 하나님께 아니면 이런 절대적인 사랑을 어떻게 누구에게 받을 수 있겠어요.

우리는 하나님 아빠께 사랑받는 존귀하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감사하기
아빠 하나님
저는 하나님 아빠의 사랑을 받는 존귀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열쇠
1.아무것도 없던 태초에 누가 계셨나요?
하나님
2.하나님은 누구를 위해서 세상을 창조하셨나요? 사람. 우리.나
3.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귀하고 존귀한 사람이에요. 맞으면 엄마 아빠를 꼬ㅡ옥 안아주세요.

비밀 열쇠를 다 풀었나요.
"너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야 사랑해"라고 말하며 자녀들을 축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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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 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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