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31절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아멘
아무것도 없었던 태초에
절대초월적인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이 계셨어요.
하나님은 세상과 사람을 만들어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보여주고 사람을 통해 선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상을 다스리며 사람을 통해 영광받으시고자 하는 계획을 가지고 계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하신대로 절대초월적 능력으로 천지 우주를 만드셨어요.
그런데 이 우주는 하나님이 모든 우주의 구성요소를 만들기 전이라 공허하고 무질서 했어요.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시고 바로 이어 6일동안 생명이 살아가기에 완벽한 우주공간을 질서있게 창조하셨어요.
첫째 날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빛과 어둠을 창조하셨어요. 이 빛은 온 우주를 비추는 빛이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창조된 빛을 보시고 "보기에 좋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둘째 날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푸른 하늘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과 물 사이에 푸른하늘이 생겨났어요. 푸른 하늘 위로 하얀 구름이 동동 떠 다녔어요.
셋째 날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땅과 바다와 식물들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이 한 곳으로 모여 바다가 되고 땅이 들어났어요.
땅에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각양각색에 풀과 각양각색의 채소와 각양각색의 나무들이 생겨났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겨난 바다와 땅과 식물들을 보시며 "보기에 좋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넷째 날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겨난 해와 달과 별들은 하늘에 떠있으면서 지구에 있는 생명체들에게 빛을 비추는 봉사를 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겨난 해와 달과 별들을 보시며 "보기에 좋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다섯째 날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물고기와 새를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에서는 크고 작은 물고기들이 그 종류대로 생겨나서 헤엄쳐 다녔어요 하늘에서는 여러 종류의 새들이 하늘을 날아 다녔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만들어진 물고기와 새들을 보시고 "보기에 좋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여섯째 날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여러 동물들을 만드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손으로 흙을 빚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드셨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람의 코에 생기를 후 하고 불어 넣어 주자 사람이 생령이 되어 살아 움직였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들을 보시며 복을 내려주셨어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
하나님은 한점 흠도 없이 완벽한 세상을 창조하신 후" 보기에 심히 좋구나"라고 기뻐하며 감탄하셨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께서 없던 것을 있게하셨어요. 이것을 창조하셨다라고 해요. 하나님은 창조를 통해 선하신 하나님 절대초월적인 하나님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보여주시고 사람들이 선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상을 다스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셨어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이에요. 이 뜻에 따라 우리는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고 보살피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예배드리며 영광돌리며 살아야 해요.
친구들 기억해야 꼭 기억하세요. 어떤 사람들은 수억년 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때문에 우주가 생겨났다고 말을 해요. 그리고 단백질덩어리... 고기한덩어리 단세포가 진화하고 진화하고 진화하여서 복잡한 생명체들이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말을 해요.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따라 질서 있게 창조했으며 사람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라고 말씀하세요.
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보여주고 증명해 달라고 그래요. 우리가 보여줄 답은 창세기 1장 1절 밖에 없어요. 태초에 하나님이 계시니라. 이게 그들이 묻는 답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정답이에요.
세상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세상이 있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보고 믿지 않는자가 복되다고 하셨어요. 우리는 하나님을 증명하려고 하지말고 하나님이 계심을 그냥 믿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알고 감사하며 찬양하며 하나님이 계심을 전해 주면 돼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상을 가꾸고 찬양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22년도 매일매일 하루하루 사세요.
마침기도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2022년도 새해 첫 주 하나님 앞에 찬양하며 감사하며 영광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친구들 하나님이 계심을 믿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게 해 주세요. 스히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게 친구들 되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헌금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2020년도 하나님 앞에 우리친구들 감사함 마음을 담아 예물을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예물을 받아 주시고 이 예물이 쓰일 때마다님을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땅가운데 이루어지게 해 주세요. 드린 손길들 기억 해 주세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서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귀한 삶 사는 믿음의 아들 딸들 되게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표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2021년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고 돌봐 주셔서 행복하게 잘 살게 해 주시고 2022년도를 새롭게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2022년도 더욱 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각이나 말과 행동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2020년도에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것이 되게 해 주세요. 상황과 환경을 핑계대지 않게 해 주세요. 전도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찾아 순종하게 해 주세요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람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퀴즈문제 1. 하나님의 창조방법은? 말씀으로 2.아담과 하와는 누구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응까요? 하나님 3.첫째날에 하나님은 무엇을 창조하셨나요?빛 낮과 밤 4.사람은 말씀으로 만드셨나요? 하나님이 손으로 흙을 빚어 만드셨나요? 5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어떤 세상이었나요? 흠이 없고 완전한 세상 6.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눅2장 25
예루살람에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살고있었어요. 시므온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시므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메시야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사람이었어요.
의롭고 경건하며 메시아가 오시기를 기다리는 시므온에게 하나님의 성령님이 머물러 계셨어요.
시므온은 날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메시아가 오시기를 기다리며 간절히 기도했어요 .
그러자 성령하나님께서 시므온에게 약속해 주셨어요. 그 약속은 바로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않는다는 약속이셨어요.
그래서 시므온은 자신이 죽기 전에 하나님의 기름 부신 메시야 예수님이 오실 것을 알고있었어요.
어느날 시므온의 마음속에 성령하나님께서 성전으로 올라가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래서 시므온은 성령님의 감동을 따라 성전으로 올라갔어요.
여기 또 한사람 아셀지파 바누엘의 딸인 여선지자 안나가 있었어요.
여 선지자 안나는 결혼한지 7년만에 남편이 죽고 과부가 되었어요.
젊은 나이에 혼자된 안나는 성전으로 올라갔어요. 그리고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으로 금식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성전에서 봉사했어요.
많은 세월이 흘러 여선지자 안나는 84세의 할머니가 되었어요. 안나는 나이가 들어 백발의 할머니가 되었지만 밤낮으로 금식하며 성전에서 봉사했어요.
그리고 안나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가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마리아와 요셉은 예수님이 탄생하시고 8일이 되자 모세의 율법에 따라 예수님를 데리고 성전으로 올라갔어요.
성령에 인도하심에 따라 성전에 올라간 시므온과 성전에서 기도하던 안나는 마리아와 요셉이 품에 안겨 성전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어요. 그리고 안나는 마리아의 품에 안겨 계시는 아기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려 인간의 몸으로 오신 메시야 구주이심깨달았어요.
어떻게 알았을까요? 성령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셨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생명을 주실 메시야이심을요
하나님의 약속대로 메시야를 본 시므온은 아이를 품에 받아 안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렸어요. "세상에 빛이시고 이스라엘의 영광이신 메시야가 오셨네요. 예수님이 오심으로 유대민족뿐만 아니라 모든민족이 죄에서 구원받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시므온의 말을 들은 요셉과 마리아는 깜짝놀랐어요. 시므온의 말이 마리아와 요셉이 천사를 통해서 들었던 말과 일치되었기 때문이에요.
시므온은 요셉과 마리아를 축복했어요.
그러자 아셀지파 안나도 아기에게 다가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경배했어요. 그리고 아기가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야이심을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시므온과 안나를 통해서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어떤자세로 기다려야 하는지 알게되었어요. 우리는이 땅에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며 소망하며 사는 사람들이에요. 우리도 시므온처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살며 약속하신 메시야가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리며 살아야 해요
그리고 안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금식하며 기도하며 봉사하며 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야 해요
우리들시므온처럼 안나처럼 약속을 믿고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봉사하며 섬기며 기다린다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날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천국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이에요. 사랑하는 아동 친구들 시므온처럼 안나처럼 기도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모습으로 살면서 안 나처럼 예수님의 탄생을 전해주세요. 우리를 통해서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될 거예요 우리 함께 외쳐 볼까요 마라나타 주 예수님 어서 오세요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시므온과 안나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릴 때 하나님께서 아기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예수님을 품에 안고 찬영할 수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신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동부친구들도 시므온과 안나처럼 이땅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고 다시오실 그날을 기다리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롭고 경건한 삶 살게 해주세요. 우리 아동부친구들 교회를 섬기고 봉사하며 예수님을 전해주며 살게 해 주셔서 우리 친구들이 전해 좀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해 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모든 친구들이 예수님이 다시오시는 날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이 베풀어준 천국잔치에 참여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눅 2장 4ㅡ5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첫째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로마라는 나라가있었어요. 로마는 많은 나라들과 전쟁을 해서 이기고 그 나라들을 자신들의 속국으로 만들어 다스렸어요.
로마는 이스라엘도 자신들의 속국으로 만들었어요.
로마의 황제 아구스도 (옥타비우스)는 모든 로마에 속한 사람들에게서 호적을 하라고 했어요.
유대인들이 살고 있는 팔레스틴 땅은 이 명령이 떨어진지 1ㅡ2년 후에 이 호적등록이 시작되었어요.
왜 호적 등록을 하라고 했을까요?
그것은 인구를 파악하여 로마에 속한 나라들을 효율적으로 다스리고 세금을 거둬들이려는 목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예수님이 어디에서 태어나실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해 주셨어요. 그곳은 바로 베들레헴이에요.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기 위해 로마황제 아구스도를 사용하신 것이에요.
유대땅은 구레뇨가 시리아 총독으로 있을 때 호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14년마다 자기가 태어난 고향으로 가서 호적 등록을 해야했어요.
호적은 호주 이름은 누구이고 몇살이며 어디서 태어나 어디에 살고 있는지, 직업은 무엇이며 재산은 얼마가 있으며 아내는 누구며 자녀는 몇명이나 있는 지를 등록하는 것이에요.
다윗의 후손이고 유다지파인 요셉은 마리아와 나사렛에 살고있었어요.
다윗의 후손이고 유다지파인 요셉과 마리아는 베들레헴으로 가서 호적등록을 해야 했어요. 로마법에 여인들도 12세 이상이면 세금을 내야 했기 때문이에요.
요셉과 마리아는 호적을 등록하러 베들레헴을 향해 떠났어요. 나사렛에서 베들레헴까지는 144ㅡ145km로 성인 남자 걸음으러 3일 길 여인이나 나이드신 분들이 걸으면 7일 길을 걸어야 갈 수 있는 거리였어요.
굳이 임신한 마리아를 데리고 갈 필요는 없었어요. 가장의 호주가 호적등록을 하면 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임신하여 곧 해산이 가끼운 마리아와 동행하여 베들레헴으로 가는 것은 하나님의 예언의 성취를 이루시기 위함이에요.
요셉이 같이 가자고 했든 마리아가 같이 가자고 했든 그 속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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