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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장 14절


바울과 디모데와 실라 누가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2차 전도여행을 아시아로 떠나려고 했어요.


그러나 밤에 바울이 환상을 보게되었는데 그 환상은 한명의 마게도냐 사람이 " 마게도냐로 와서 우리를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어요.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마게도냐에 가서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알고 배를 타고
마게도냐 빌립보로 갔어요.


빌립보에는 왕이니 귀족들이 입는 자주색 옷감을 파는 헬라사람 루디아가 살고있었어요.
루디아는 여자였지만 많은 재물과 재산을 가지고 있는 부자였어요.

그런데 이방여인인이며 부자인 루디아는 누구에게 전해들었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루디아는 하나님을 공경하며 살고 있었어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루디아는 유대교 방식으로 하나님을 알고있었지만, 하나님이 약속하신 독생자 예수님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구주심을 몰랐어요.

안식일이 되었어요.
디아스포라 흩어진 유대인들은 가는 곳마다 남자가 열명이상 쯤 모이면 회당을 지어 그곳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그러나 사람이 부족해서인지 돈이 없어서인지는 모르지만 빌립보에는 회당이 없었어요.

그래서 빌립보에 사는 유대인들은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한적한 들판이나 강가에 모여 예배를 드렸어요.


바울과 실라 누가 디도데도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려고 강가로 나갔어요.


그런데 한적한 강가에는 루디아와 여인들이 나와서 기도하고 있었어요.


바울은 그들에게 다가갔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그러신 것처럼 여인들에게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길 복음을 전해주었어요.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만 하면 죽음에서 구원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해 복음을 듣는 루디아의 마음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해 주셨어요.



루디아는 자신의 온 가족들 사도바울 앞으로 데리고 와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9
루디아는 자신이 가진 것으러 복음을 전해준 주의종들을 섬기고 싶었어요
"사도바울 선생님 우리집에 오세요. 우리집에 오셔서 복음도 들려주시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제가 예수님을 오늘 구주로 믿었지만 예수님을 너무 사랑해요.
그래서 귀한 복음을 잘 전하셔서 생명을 구원 할 수 있도록 제가 섬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루디아는 강권하여 바울과 실라와 누가와 디모데를 자기집으로 모셨어요.
바울은 루디아의 집에 머물며 복음을 전했어요.


루디아는 바울과 실라 누가와 디모데가 편안하게 지내도록 숙소와 먹을 것으로 섬기며 또한 복음을 전하는데 물질의 어렴당하지 않도록 선교비를 지원했어요.



바울과 실라 누가와 디모데는 루디아의 섬김을 통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전념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바울과 실라 누가와 디모데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그리고 루디아의 집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어느새 루디아의 집은 빌립보교회로 세워져 있었어요.

그리고 빌립보 교회 교인들은 루디아가 주의종을 어떻게 섬기는지 보았어요.

루디아가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섬기는 모습을 보며 빌립보 성도들도 루디아처럼 섬김을 사도바울이 전도여행을 떠났을 헌금을 모아 보내주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동역 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빌립보지역은 우상이 바글바글한 곳이었어요.
그런곳에서 바울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은 루디아는 예수님를 섬기듯이 제자들을 섬겼어요.
그래서 루디아의 동역과 섬김을통해 바울과 동료들은 복음이 전할 수 있었고 그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제자 루디아의 섬김를 통해 빌립보교회가 세워졌어요.
그리고 빌립보교회가 헌금을 보내 선교를 후원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유럽곳곳으로 복음이 퍼져나가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들도 루디아처럼 제자에요.
루디아가 섬기고 도움으로 우리도 교회를 섬기고 목사님 전도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들 친구들을 내가 가진 것으로 섬겨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동역하는 친구들 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 복음을 전해들은 루디아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주의 종들을 섬김으로 주의 종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만 신경쓰고 복음을 열심히 전함으로 복음이 증거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이
우리 친구들도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기억하고 루디아처럼 주의 종들을 성기고 교회를 섬기고 도와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시키는 주역들이 되게 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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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3장 6절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가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베드로는 물고기를 잡는 어부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나를 따라오노라" 라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가족과 친척과 집과 배를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나섰어요.

결단하고 바로 따라나선 베드로 참 멋있어 보이지 않나요?

그러나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우리랑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성격은 불같은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함께 있었어요.



변화산에도 예수님과 함께 있었어요.


그러나 그는 초막셋을 짓겠다는 엉뚱한 이야기를 해서 예수님께 꾸중을 들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함께 기도하자며 데리고 가셨지만 베드로는 피곤하다며 잠만 쿨쿨 잤어요.


어느날 예수님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묻자 베드로는 "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아주 멋진 신앙 고백을 했어요

그러나 바로 이어서 예수님이 우리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하시자 "예수님 안돼요. 십자가 지시지 마세요"라고 말해
예수님께 책망을 받았어요.


그리고 최후의 만찬때 예수님이 "너희가 나를 다 모른다고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시자 베드로가" 예수님 다 예수님을 부인해도 저는 절대로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을거에요"라며 떵떵거렸어요.


그래놓고 예수님이 잡히시자 베드로는 예수님 말씀대로 닭울기전에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번이나 부인했어요
"나는 모르오."
"나는 아니라니까?"
"나는 진짜로 저 사람을 모른다니까요"

별로 멋지지 않지요?
그런데요 베드로의 이런 모습은 우리의 모습과 똑같다는 것이에요.

그런데 이런 실패자 같은 베드로가 달라졌어요.



베드로는 예수님을 배신했다는 죄책감에 고기를 잡기 위해 다시 바다로 돌아갔어요.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은 베드로가 있는 바다로 찾아오셨어요.
예수님을 만난 베드로는 얼마나 창피했을까요?
그렇게 큰소리 뻥뻥쳐놓고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번이나 부인했으니 말이에요.

그러나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왜나를 모른다고 했어?
거봐 내가 그럴 것이라고 했지라며 조롱하거나
탓하지 않으셨어요.


단지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베드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번 물으셨어요.
그러자 베드로가 "네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라고 고백했어요.
그러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명을 주셨어요.
" 내 양을 치라"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께 사명을 받고, 성령충만을 받은 후 달라졌어요.


예수님의 구원 계획을 몰라 엉뚱한 소리나하고 두려워서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던 베드로가 길거리에 나가 십자가에 죽게한 사람들을 향해 "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우리죄를 대신해서 죽어주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나를 구원해주시는 구원자로 믿으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라고 담대하게 전해주었어요 .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베드로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삼천명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그리고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다가 성전미문에 앉아 구걸하는 걷지못하는 사람을 보았어요
베드로는 장애를 가진 그 사람도 예수님이 사랑하는 사람인것을 알기에 그 사람의 손을 잡았어요.


그리고 그 사람을 향해" 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일어나 걸어라" 라고 명령했어요.
그러자 그 사람이 벌떡일어나 걷기도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걷게 했다는 이야시를 듣고 베드로와 요한 주위로 몰려왔어요.
베드로는 자기를 자랑 할 수도 있었어요.
그러나 베드로는 주위에 몰려든 사람들에게 복음이신 예수님을 전해주었어요.
그러자 그 복음을 듣고 남자만 약오천명쯤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그리고 베드로는 복음을 전하다는 죄목으로 감옥에 갇혔어요
그러나 천사가 감옥에서 나오게 해줘서 나올 수가 있었지요.


베드로는 복음대로 살며 섬기다가 죽은 다비다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렸어요.
그러자 온 욥바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그리고 베드로는 로마백부장 고넬료와 그의 가정에도 복음을 전해주었어요.
그러자 고넬료와 그의가족과 친구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했어요.

그리고 베드로는 성경에 기록되어있지 않지만 안디옥교회에도 먼 이방지역에 가서도 복음을 전했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께 사명을 받고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충만을 받은 베두로는 날마다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그래서 베드로를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그리고 베드로는 복음을 전하다가 로마의 네로황제 때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를 당했다고 전해집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이 주신 사명대로 제자로 살았어요.
제자란 스승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고 전하는 사람을 말해요.
제자 베드로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받은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께서 제자로 부르셨어요.
우리친구들 모두가 예수님을 만나고 성령충만을 받아 제자들이 되어 생명을 살리는 복된 통로로 쓰임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이 땅에 보내 주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의 제자된 저희들 베드로처럼 어디를 가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게 해 주시고 우리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생명을 얻는 사람들이 많아 질 수 있게 해주세요.
평생 주님의 제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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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을 전한 제자 베드로
사도행전 3장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가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하고

2.예수님을 섬기듯 섬긴 제자 루디아
사도행전 16장 14절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3.자신의 전부를 드린 제자 과부
막 12장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 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4.어려움에도 찬양한 제자 사울과 실라
사도행전 16장 25ㅡ26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토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 진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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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1. 8. 3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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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장 13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다락방에서 함께 기도하던 성도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셨어요.
그리고 성령님이 임하심으로 초대교회가 시작되게 되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30여년 정도가 지났는데도, 교회관이 제대로 갖춰 있지 않아, 교회안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생겼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 목적과
성도들이 싸워야 할 대상이 사람이 아닌 사탄마귀이며 이 사탄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어야 되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편지를 썼어요..


먼저 사도바울은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교회공동체에 대해서 말해주었어요.
“성도여러분 우리는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성령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성도들은 교회의 지체가 되어 교회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하나의 교회공동체인 우리는 성령안에서 화합하고 하나되며 서로사랑해야 합니다.“ 라고 말하며 사도바울은 편지를 계속 해서 써내려갔어요.


“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 까지 사탄 마귀와 영적전쟁을 해야합니다. 사탄 마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보다 크고 힘이 셉니다.
우리보다 크고 힘이 센 사탄 마귀는 거짓말로 우리를 유혹하여 죄를 짓게하여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여 우리를 자신의 종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이런 사단의 공격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 곧 전신갑주로 무장을 하는 것입니다. “
사도바울은 사탄마귀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이 하나님의 능력 전신갑주를 입으면 이길 수 있다고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알려주었어요.

친구들 전신 갑주란 무엇일까요?
그 당시 로마병사들이 전쟁터에 나가면서 갖춘 전쟁장비를 말해요.


"우리는 하나님이 세우신 영적 군사입니다.
그런데 영적 군사인 우리가 아무런 보호장비나 무기없이 전쟁터로 나간다면 패하게 될 것입니다. 전쟁에 나가는 군인들이 갑옷과 허리띠로 띠고 투구 흉배,방패, 칼로 무장하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처럼 우리도 성령하나님께서 주시는 전신갑주로 무장해야 합니다. 첫번째로 진리의 허리띠를 띠세요."


허리띠는 로마 군인들이 쇠로된 치마같은 갑옷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동이는 도구였어요.
사도바울은 진리의 허리띠를 띠라고 했어요.
여기서 진리는 정직 성실함을 말해요.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정직과 성실하게 살면 마귀가 거짓말로 공격해 와도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이길 수 있어요.


" 두번째는 의의흉배를 붙이세요."

흉배는 구리로 만들어져서 적의 공격으로부터 가슴과 폐를 보호해 주는 것이에요.
사도바울은 의의 흉배를 붙이라고 했어요.
의의흉배는 성도의 의로운 삶을 말해요.
성도가 의로운 삶을 살면 마귀가 무섭게 공격해 와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귀의 공격을 막아내고 정의롭고 옳은 삶을 살 수 있어요.


"세 번째로 평안의 복음을 전할 신발을 신으세요."
신발은 위험한 장애물로부터 병사들을 발을 지켜주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보호해 주어요.
사도바울은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으라고 했어요.
평안의 복음의 신발은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믿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를 누리는 삶을 말해요.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시고 내가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구원 받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 면 사탄이 넘어뜨리려 공격을 해도
이길 수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평화와 구원을 전하는 발이 되어 복음을 전 할 수 있어요.


"네번째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세요."
방패는 적 군이 활을 쏘아도 칼이나 창으로 공격해도 막아 낼 수가 있어요.
사도바울은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고 말해요.

믿음으로 방패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믿는 믿음이에요.

이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있으면 아무리 사탄이 큰 망치로 우리를 공격해도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다섯번째로 구원의 투구를 쓰세요."


투구는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머리를 보호해 줘요.
사도바울은 구원의 투구를 쓰라고 말했어요.
구원의 투구는 내가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받았다 확실한 소망을 말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받았다라는 확신의 소망이 머리속에 가득차 있으면 사탄마귀가 아무리 공격해 와도 확실히 승리하고 구원받은 사람처럼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여섯번째로 성령의 검을 가지세요."


칼은 상대방을 공격하는 무기예요.
사도바울은 성령의 검을 가지라고 말했어요.
성령의 검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요.

말씀을 듣고 보고 읽고 묵상하면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가득차 있으면 말씀으로 공격해서 이길 수 있어요.


사도바울은 전신갑주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마지막으로 성도들에게 성령의 인도하심과 능력을 받아서 자신을 위해서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권면했어요.
이는 예수님안에서 교회동동체로 하나된 성도들이 하나되어 영적으로 싸우고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 여섯가지 전신갑주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어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지 않고는 우리는 영적전쟁에서 이길 수 없어요.
우리 서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 해주세요
그리고 전신 갑주를 입고 마귀와의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두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틈을 타 마귀가 우리 말씀교회 친구들을 하나님께로부터  떼어 내어 자신의 종으로 삼으려고 공격해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
우리 말씀교회 아동부 친구들이 하나님의 능력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싸움에서 승리하게 해주세요.
늘 하나님을 의지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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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장 4ㅡ 7절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성령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충만을 허락해주셨어요.


그리고 성령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성도들에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셨어요.



또한 성령하나님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사를 주셨어요.

은사는 성령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에요.

성령하나님은


어떤 성도에게는 지혜의 은사를

어떤 성도에게는 지식의 은사를

어떤 성도에게는 믿음의 은사를

어떤 성도에게는 병고치는 은사를

어떤 성도에게는 기적을 일으키는 은사를

어떤 성도에게는 예언의 은사를

어떤 성도에게는 영을 분별하는 은사를

어떤 성도에게는 방언 말하는 은사를


어떤 성도에게는 방언 해석하는 은사를 주셨어요.


그리고 어떤 성도에게는 봉사의 은사를

어떤 성도에게는 권면의 은사를,


어떤 성도에게는 가르침의 은사를


어떤 성도에게는 지도력의 은사를,




어떤 성도에게는 자비의 은사를 주셨어요.


성령하나님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도 많은 은사를 주셨어요.
고린도교회 성도중에는 여러 가지 은사를 받은 사람들도 있었어요.


친구들 성령하나님은 왜 은사를 주셨을까요?
성령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신 이유는 은사를 가지고 일함으로 교회를 성장시키고 복음을 전파함으로 하나님나라를 확장하게 하기 위해서 은사를 주셨어요.

그런데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자기를 드러내고 자랑하는 것으로 삼았어요.

“나 방언 은사 받았어. ”

“난 병고치는 은사를 받았는데.”

“난 예언의 은사를 받았어.”


그리고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자신이 받은 은사만 최고이고 다른사람이 받은 은사는 별것 아닌 은사라고 무시해서 다툼을 일으켰어요.
“난 예언의 은사를 받아서 하나님의 하실 일을 볼 수가 있는데 성도님은 맨날 청소만 하고있어요.”
“난 기적을 일으키는 은사를 받았는데 성도님은 맨 날 가르치고만 있네요. 호호호”
“쯔ㅉ쯔 난 능력과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의 은사를 받았는데 그런 하찮은 은사를 가지고 자랑하기는...”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은사를 가지고 티격태격 싸운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은사를 잘 알고, 주신목적에 맞게 은사를 잘 사용하여 교회가 하나되고 성장하며, 하나님나라가 확장 되기를 바라며 편지를 썼어요.



첫번째 사도바울은 성도들이 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된 것과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의 본질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주로 시인하는 것임을 알려주었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예수님을 저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님이 아니면 누구든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도바울은 은사나, 직임, 역사 이 모든 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알려주었어요.
“여러분 여러 가지 이 은사를 주시는 분이 누구신지 아십니까? 성령하나님이세요.
여러분 직임, 섬기는 자의 직책을 주시는 분이 누구신지 아십니까?
바로 예수님이세요.
여러분 누가 사람을 통해 사역하시고 역사를 이루시는지 아십니까? 바로 하나님이세요."라고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세번째로 사도바울은 성령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왜 은사를 주셨는지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여러분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은사를 주셨을까요?
은사는 받은 자신에게도 유익하지만 , 교회를 유익하게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은사를 주신 것입니다. "라고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네번째로 사도바울은 은사를 받은 사람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었어요.
"성도 여러분 은사를 받았다고 자기 자랑하기 위해서 은사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내가 받은 은사가 좋네 나쁘네 크네 작네 이렇게 비교하며 싸워서도 안됩니다. 은사를 주신분이 성령하나님이시고 은사를 사용해서 교회를 성장시키고 하나님이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라고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다섯번째로 사도바울은 사람의 몸을 가지고 은사의 다양성을 설명해 말해주었어요.
“ 성도여러분 ~우리 몸에는 여러지체가 있습니다. 이 지체는 모양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릅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지체들이 서로 보완해주며 한몸을 이룹니다.
우리교회 공동체도 사람의 몸과 같습니다.
우리교회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성령으로 하나 되어 교회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몸에 지체가 많아도 몸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중심으로 많은 지체들이 각각의 은사를 가지고 한몸을 이루게 되었으나 하나입니다.
손이 발이 하는 일을, 입이 눈이 하는 일을 할 수 없듯이 교회공동체도, 다 사도일 수 없고 다 통역자일 수 없고, 다 능력을 행하는 자 일 수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 은사를 받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무시한다면 자신의 몸을 무시하는 것과 같으며
성령하나님을 무시하고 성령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여섯번째 사도바울은 은사를 받은 믿음의 사람은 은사를 가지고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알려주었어요.
"성도여러분~
오직 참된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성령님이 주신 은사를 가지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해 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가 받은 은사로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할때 예수님의 몸인 교회가 든든하게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일곱번째 마지막으로 사도바울은 방언과 같은 은사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어떤 은사를 받았든 모든 은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며 사랑의 은사를 구하라고 알려주었어요.


"성도여러분, 모든 은사가 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은사를 받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려면 가장 최고이며 은사에 기본이 되는
사랑의 은사를 받기 위해 기도하세요.
사랑의 은사는 사람들에게 유익이 되고 교회에 유익이 되며 복음전도에 유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라고 알려주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오늘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성령의 은사를 주시는 분이 성령하나님 이시고
성령의 은사를 주신 이유는 교회의 성장과 하나님이 나라의 확장을 위해 주셨다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은사를 받은 성도들은 어떻게 행동하고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어떤은사를 구해야 하는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말씀이 어려워 이해가 안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것만 기억하셔도 돼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는 성령안에서 하나가 되었으며 성령님이 우리에게 은사를 주셨다는 것을요.
우리친구들이 성령님이 주신 은사를 발견하고 그 은사를 가지고 열심히 봉사해서 사람을 유익하게하고 교회를 유익하게하며,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는데 귀하게 쓰인받는 친구들이 되시기 소망합니다.

전도사님은 우리 친구들이 많은 은사와 사랑의 은사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은사를 가지고 사람을 유익하게 하고 교회를 유익하게하고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존귀하게 쓰임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친구들이 성령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사용해서 이웃들에게 유익을 주고 교회성장에 도움이 되고 복음을 증거하여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는데 쓰임받능 믿음의 친구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저희들에게 성령님께 다양한 은사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중요하네. 덜중요하네를 따지지 말고 은사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생각하며
은사를 가지고 함께 일함으로 교회와 이웃에게 유익을 주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아동부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

초성으로 단어 맞추기
예시)ㅇㅅㄴ ㅡ> 예수님
1) ㅅㄹㄴ
2)ㅇㅅ
3) ㅎㄴㄴ 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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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한주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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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1. 8. 2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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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 5:22-23)”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성령님을 내 안에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은

죄를 회개하게 해주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해주시고 , 복음을 잘알고 잘 전하게 해 주시며, 죄를 떠나 세상과 다르게 구별된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성령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시면서 성령충만 한 삶을 살게 해 주세요.


그런데 우리는 갑자기 내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는 때가 있어요.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는 것이 맞나?
나는 진짜로 성령충만을 받은 사람이 맞나?라구요.


친구들~
내 안에 우리안에 성령님이 계신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맺어지는 성령의 열매를 통해 알 수 있어요
오늘 말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없느니라


이 아홉가지 성령의 열매는 성령 하나님이 맺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예요.
그래서 이 열매를 통해 성령님이 충만하게 계시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또 질문을 할 수 있어요?
그럼 성령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는데 왜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를 짓지요? 라구요.


전도사님도 묻고 싶어요.
매일매일 성령의 열매만 맺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은데 왜 죄를 짓는 것인지요?ㅎㅎ


우리 속에는 죄와 성령님이 계세요.
죄는 육체의 일을 하게하고 성령님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세요.


그래서 우리마음이 육체의 일에 쏠려있으면 어느 순간 육체의 일로 끌려가 육체의 일 죄를 짓게 되는 것이에요.
나쁜행동도, 나쁜생각도 나쁜말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성령의 말씀에 순종하면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여기에서 다시 묻고 싶을거예요.
내안에 성령님이 계시는데 성령님이 성령 충만한 열매를 맺게 해 주시면 안되나?라구요

물론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다스려 주세요.
그러나 성령님은 우리들을 꼼짝못하게 묶어 놓고 제어해서 순종하게 하는 분이 아니세요.


성령하나님은 인격적이신 분이셔서 우리가 순종 할 때 일하세요.
그래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주세요.

쉽게 말하면 성령님은, 은혜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주시는 분이시지만 성령의 열매가 맺어 지려면 우리가 순종의 의지를 가지고 뒤따라야 된다라는 것이에요.
성령님이 생각나게 하실 때 그 말씀에 우리가 순종하면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전도사님은 성경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은 사람하면 요나단이 떠올라요.


요나단은 사울왕의 아들이었어요.
아버지가 죽으면 왕이 될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혜성같이 다윗이 나타나 자기의 왕좌를 흔드는 것이었어요.


육체의 일 곧 죄는 다윗을 질투하고 죽이라고했어요.

그러나 요나단은 오히려 다윗을 더 사랑하고 다윗과 화평했으며 희락했어요.
성령님하나님은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한 요나단에게 사랑과 희락과 화평의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셨어요.


육체의 일 곧 죄는 요나단에게 인기가 높아져 가는 다윗을 죽이라고 했어요.


그러나 요나단은 오히려 주위에서 들려오는 이간질의 소리를 참고 다윗을 불쌍히여기며, 선한 마음으로 다윗을 지켜주었어요.
성령님하나님은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한 요나단에게 자비와 양선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셨어요.


육체의  일 곧 죄가 요나단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했어요.
그러나 요나단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있었기에 다윗을 도망가게 해 주었어요.

성령 하나님은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한 요나단에게 충성의 열매를 맺게 해 주셨어요.

육체의 일이 곧 죄는 요나단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했어요.
그러나 요나단은 오히려 온화함과 부드러움으로 다윗을 미워하지 않고 이스라엘을 위해 전쟁에 나가 싸우다가 죽었어요.

성령님하나님은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한 요나단에게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게 해 주셨어요.

끝~
아니요.

요나단의 성령의 열매를 통해 다윗은 보았어요.
남녀의 사랑보다 더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우리 모두가 육체의 일 죄를 멀리하시고 성령하나님을 늘가까이 하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심으로 요나단과 같은 성령의 열매를 맺어 누군가가 여러분이 맺은 성령의 열매를 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흘 소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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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1. 8. 1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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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1ㅡ4절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아멘


부활하신 후 예수님은 이곳 저곳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천국복음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시기전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기다리라.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목격한 제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육신의 형제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던 많은 여인들과 성도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충만을 받기 위해 큰  다락방에 모여 기도했어요.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세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10일째 되는 날 사도들을 포함한 120명의 성도들이 기도 할 때 홀연히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가
기도하는 120명의 귀에 들렸왔고 다락방에 가득했어요.


그리고 120명 성도 모두의 눈에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 보이고
그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 120명 각 사람 위에 임하였어요.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120명 모두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것이에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이 각 사람에게 임하였어요.
그러자 120명의 성도들에게 성령님이 말하시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어요.

말하자면 어떤 사람은 한국말로 어떤 사람은 영어로 어떤사람은 러시아 말로 기도했어요.
그리고 어떤사람은 천사의 언어로 말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리고 120명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큰 사랑을 느꼈어요.
하나님이 성령님을 통해 교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성령님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그리고 성령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며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고귀한 자녀로 살게 해 주셨어요


성령충만울 받은 제자들은 이전에 가졌던 생각이나 가치관이 변했어요.


성령충만은 받기전 제자들은 서로 높은 자리에 앉기 위해 싸웠어요.

성령충만을 받기전 제자들은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실 때 예수님을 버리고 모두 도망을 갔어요.
이러했던 제자들이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충만을 받은 후 예수님의 말씀처럼 복음을 전하는 용사가 되었어요.


그리고 이 그리스도의 복음의 용사들이 모여 초대교회를 이루고 초대교회의 부흥을 일으켰으며 환난과 핍박에도 복음을 땅끝까지 전해 많은 생명을 구원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주심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니의 자녀가 되었어요.
그리고 성령충만을 받아  하나님과 교제하게 되는 큰 축복을 누리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 것 말고도 더 큰 축복이 더 있어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사는 것이에요.

당시 많은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성도들을 비방하고 조롱했어요.
그런데 성도들이 성령충만을 받은 후로는 성도들을 무시하거나  얕잡아 보지 못했어요.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을 두려워하고 그리스도인들에게 경외심을 가질 정도였어요.

어떻게 이렇게 생각이 변화 가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성령충만을 받고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 살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초대교회 성도들을 칭찬하며 감동을 받아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아동부친구들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사는 삶이 바로 성령충만한 삶이에요.
우리 아동부친구들 모두가 성령충만을 받고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서 감동을 주고 변화를 이끌어 여러분을 통해 예수님 믿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성령 충만을 받은 제자들과 성령충만을 받아 거룩하게 살며 복음을 땅끝까지 전함으로 그들를 통해 감동받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처럼 우리 아동부 친구들도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성령충만을 받게 해 주시고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따라 살아가는 성령충만한 삶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 아동부친구들 모두가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서 감동을 주고 변화를 이끌어 친구들을 통해 예수님 믿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성령 충만을 받은 우리 친구들이 정성스럽게 예물을 준비해서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주시고 이 예물이 쓰이는 곳곳마다 성령 충만한 주의 제자들이 일어나게 해 주시고 그들을 통해서 예수님 믿는 사람이 많아지게 해 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세요.
성령 충만하게 하여 주시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고 많은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귀한 믿음의 사람들 되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부 공과활동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루하루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건강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동부 친구들 어디 있든지 하나님께서 눈동자와 같이 지켜 주시고 그들의 안전을 책임져 주시고 그들에게 지혜와 능력과 명철과 큰 믿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아동부 친구들 되게 해주세요.
오늘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이곳에 오셔서 우리 예배를 받아 주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은혜 받게 해주세요.
말씀전하시는 전도사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지켜 주시고 말씀 잘 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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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1. 7. 3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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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 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첫 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었어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와 그 후손인 모든 사람들은 죄로 인해 진짜로 죽게 되었어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시겠다고 약속 해 주셨어요


그리고 그 약속대로 사람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은 30살즈음에 공생애를 시작하셨어요.
예수님은 공생에 3년동안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 죽으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게 될 것이라고 천국 복음을 전해주었어요.


이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 할 시간이 다가왔어요.

예수님은 체포를 당하시기 전 목요일밤 제자들과 다락방에 모여 최후의 만찬을 나누셨어요.


예수님은 내일로 다가온 십자가의 수난 앞에서 예수님이 당하실 고난 보다, 예수님의 수난을 보며 두려움에 빠질 제자들을 걱정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이 고난 앞에서 잘 대처하기를 바라시며 대속의 진리를 말씀해 주셨어요.

"내가 하나님 나라로 가는 것은 성도들이 장차 갈 천국 처소를 예비하려는 가는 것이다.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은 바로 나란다. 나를 믿고 기도하는 사람들의 기도에 응답 해 줄 것이란다.
예수님은 예수님 외에 천국에 들어 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다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희 대신 십자가에 죽음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영원한 심판에 이르지 않게 해서 천국에서 영생의 축복을 누리게 해 줄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불안해 하지 말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천국에서 영생을 누릴 것을 소망하며 살도록 해라."
예수님은 예수님의 구원사역 후 사단이 최후이 발악을 할 것을 알고있었어요.

누가 자기 손에 있는 밥그릇을 뺏기려고 하겠어요.
전도사님 같아도 빼앗기기 싫어서 발버둥를 칠 것 같아요.
예수님은 사탄마귀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지 못하도록 성도들을 핍박해서 고난을 줄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가올 고난과 핍박을 이기는 것은 천국소망을 품고 천국을 바라보면 참고 인내 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임을 알려주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제자들의 곁을 떠나게 될 것이라 여러번 말씀하셨지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게 되는 것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고별 설교를 듣고 힘과 용기를 얻은 것이 아니라 두려움과 무서움에 빠졌어요.


예수님은 두려움과 무서움에 빠져 있는 제자들을 위로해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나는 하나님 나라로 가지만 삼위일체 중 한분이신 보혜사 성령님이 너희들에게 오실 것이야.

보혜사 성령님은 너희와 항상 함께 해 주시며, 내가 했던 복음을 생각나게 하시고 복음을 잘 이해하고 깨닫게 해 주실거야.
그리고 또 마땅히 말할 것과 행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복음 증거하게 해 주실것이란다.
그리고 성령님은 성도들을 보호하고 위로하고 인도해 주실 것이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심이 제자들에게 성령님이 임하는 축복임을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평안에 대해 말씀해주셨어요.
"내가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줄거야. 이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다르단다. 그러니 너희는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이 죄로 인해 단절되었는데 예수님의 구속사역으로 회복되어지고 이 회복으로 얻어지는 영육간에 평화를 주시겠다고 말씀 해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최초에 약속하신 구속의 법에 따라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말씀 하신 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시고 성령님을 보내주실것이니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그래서 제자들과 성도들은 한 자리에 모여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님이 오시기를 기도했어요.


그러자 약속하신 성령이 각 사람에게 임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예수님은 약속대로 성령님을 보내주셨어요.
성령님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성도들에게 임하셔서 늘 함께 하시고 복음을 알게 하시고 복음 증거 자로 살게 해주시고
위로하고 보호하고 인도해 주셨어요.

그래서 핍박과 어려움속에서 복음을 전 할 수 전해 있었으며
그 복음이 오늘 우리에게도 전해지게 된 것이에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임하셨던 성령님이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역사하고 계시는 것을 믿으시나요?
혹시 믿어지지 않으시면 성령님이 내 안에 오시기를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그 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잘 안되시나요?

우리안에 성령님이 오시기를 기도하세요.
그러면 성령님이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고 항상 잘 기억 나게 해 주실거에요.

예수님의 복음이 안 믿어지나요?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내 안에 오시기를 기도하세요.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시고 복음을 믿게 해주시며 복음 증거자로 살게 해 주실 거에요.

지금 너무 힘드시나요?
성령님이 내 안에 오시기를 기도하세요.
위로의 성령님께서
위로하시고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실거예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늘 성령님의 늘 함께하심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친구들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동부 친구들에게도 성령 충만을 허락하여 주세요.
우리  아동부 친구들이 성령님이 깨닫게 해 주신으로 예수님의 복음을 잘 깨닫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우리가 살아갈 때에 많은 어려움을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그때 마다 성령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세요.
우리 친구들 늘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같이 하는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무더위 속에서도 지켜 주시고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오늘도 영육간에 강건함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예배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올림픽으로 인해서 방역 수칙을 잘 따르지만 않으므로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확산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코로나가 없는 세상이 되게 해 주세요.
우리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지켜 주세요.
말씀 전하실 전도사님에게 성령의 능력을 충만하게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잘전하게 해 주시고   듣는 우리들에게도 성령 충만을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잘 깨닫는 은혜를  허락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일주일을 살면서 하나님 앞에 드려 물을 정성껏 준비 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마음을 다해서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 주시고  이 예물이 쓰일 때 우리 교회와 아동부의 성장이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하나님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천 배 만 배로 갚아 주시고 그들의 삶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쁘고 형통한 삶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부 공과활동
말씀 퀴즈
1.예수님께서 약속하시고 우리에게 보내 주시기로 한 분은 누구인가요?
1.엘리야 2.성령님
2. 예수님을 믿고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셨나요?
1. 그렇다 2. 아니다
3.성령님의 도움이 없이는 우리는 복음을 바르게 깨달을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1.있다 2.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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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1. 7. 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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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사장 35절 말씀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다 놀라 서로 말하여 이르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아멘



예수님은 안식일에 예수님이 성장하신 나사렛 동네 회당에 들어가셨어요.
사람들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 설교를 해줄 것을 부탁했어요.
설교를 부탁 받으신 예수님은 이사야서를 읽고 설교 말씀을 시작하셨어요.


예수님은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 마음대로 해석하고, 그 잘못된 해석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높게 생각하며, 그 잘못된 해석을 지키지 않으면 율법을 어겼다고 정죄하는 모습을 지적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 말씀을 잘 알지 못해 예수님이 오셨음에도 복음을 믿지 않
는 유대인들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지만 , 이방사람들은 복음을 믿고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 구원 받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어요.


회당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사람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우리가 잘못살았구나 회개하자" 이렇게 말했을까요?
아니요.
그들은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화를 냈어요.
자신들은 이미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고 확실한 구원을 보장을 보장받았는데 예수님이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에요.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님을 낭떨어지 끝으로 데리고가서 예수님을 낭떨어지 밑으로 밀어버리려고 했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예수님의 능력으로 그 자리를 벗어나 갈릴리 가버나움 동네로 들어가셨어요.

예수님은 안식일에 가버나움에 있는 회당에 들어가서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셨어요.

유대인들은 사람들이 아프고 고통당하는 모습에 관심이 없었어요.
오로지 자신들이 가진 권력을 유지하고 인기를 유지하는 것에 관심이 있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고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심으로 인기를 얻게 되자 그들 마음 속에 시기하는 마음으로 가득했어요.
" 흥~ 안식일을 어기기만 해봐라"


그러나 예수님의 관심은 사람들의 구원에 관심이 있으셨어요.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기를 원하셨어요.
사람들이 안식일의 의미를 잘알고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하셨어요.

친구들 안식일의 참 의미는 무엇일까요?
안식일의 참 의미는 억압받는 사람들 즉 포로된자 눌린자 고통받는 자를 치유하고 회복시켜 하나님 앞에서 참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하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회당 안에서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구원의 문제를 다루면서 논리적이고 명쾌하게 구원받는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회당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사람들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심이 서기관들이 가르침과 다르자 깜짝 놀랐어요.


그때 회당가운데 사단에게 지배를 받고 있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 누구도 그 사람이 사단에게 지배를 받는 귀신들린 사람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 사람 안에 있던 귀신이 예수님을 보고 두려워하며 비명을 질렀어요.

귀신이 왜 비명을 질렀을까요?
귀신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자신들을 멸망시키실 분이심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어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사람들의 육체적,정신적 아픔을 치유해 주시고 귀신에게 사로잡힌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해방시켜주고 귀신들을 멸망시키고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하실 분이시거든요.
귀신들이 크게 소리질렀어요.
"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아직 때가 아닌데 왜 우리를 간섭하시고 멸하러 오셨나이까?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자이니이다"
귀신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드러내자
귀신들에 의해 메시야이심을 드러내기 원하지 않는 예수님은
귀신을 꾸짖으시며 말씀하셨어요.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너라"


그러자 귀신이 예수님의 말씀에 즉각 순종해서 그 사람을 넘어뜨리고 그 사람에게서 나왔어요.
회당에 있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놀라고 말씀만으로 귀신을 내어쫓는 권능에 놀랐어요.
"와~ 이 말씀이 어떤 말씀이지? 권세와 능력으로 귀신에게 명하시니 귀신이 나가네"
그리고 회당에 있던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 예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을 전했어요.
그러자 예수님이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셨다는 소문이 온마을에 퍼졌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세상을 창조하시고 세상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 것을 믿으시나요 그런데 우리는 때로는 하나님 보다 귀신의 존재를 더 무서워 하는 때가 있어요.
왜냐하면 귀신의 존재가 우리보다 더 크기 느껴지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게 있어요.
귀신보다 더 크신 분, 더~ 높으신 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신것을요.

예수님은 우리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해방되어 자유 하기를 원하세요.
어떻게 자유 할 수 있을까요? 귀신보다 힘이
세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면 되어요.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 말씀 하시니까 귀신이 즉각 순종한 것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이름으로 명령하면 귀신이 우리 말에 즉각 순종할 수 밖에 없어요.

예수님이 귀신보다 크고 귀신을 멸망시키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에요.

귀신들은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속이고 유혹해서 죄를 지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해요 그리고 자신의 자식을 삼아 버리지요.
그러나 귀신보다 더 크신 분이 누구시라고요 맞아요 예수님 이예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 귀신들을 이길 수가 있어요.
친구들 예수님이 오시는 날까지 예수님을 끝까지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물리치며 승리하며 사는 친구들 되세요.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귀신이 우리보다 강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귀신이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리는 그때부터 승리 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믿음을 잘 지키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아서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믿음의 친구들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헌금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큰 믿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 함으로 세상을 능히 이기는    친구들이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정성스럽게 준비한 예물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우리가 드린 예물을 받아 주시고 이 예물이 쓰일 때마다  이 땅에 닫혀있고 멈춰진 모든 것들이 회복되어  해 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날마다  예수님의 주시는 능력으로 승리하게 해 주세요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부 공과활동
그림을 순서대로 맞춰라
오늘 말씀을 잘 기억하시고  사진을 순서대로 맞추시면 되겠습니다

광고있겠습니다
1 예배 후 공과 활동이 있습니다 그림을 순서대로 맞춰라
2. 달란트를 상품권으로 바꿀 친구들은 오경애 선생님에게 말해 주세요.
3.세 번째 이번와 8월 1주 2주도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교회 나오는 친구들을 위해서 아동부실에서 예배 영상을 틀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헌금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한주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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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1. 7. 2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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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메리골드 400g
물 12,000g
설탕 1,000g


1.메리골드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2.물12,000g을 넣고 팔팔 끌입니다.
3.물이 끌으면 메리골드를 넣고 2ㅡ3분 끓여준 후 불을 끕니다.
4.뚜껑을 닫고 10분정도 놓아둡니다.
5.메리골드를 걸러내서 꽃잎만 가위로 잘라줍니다.
6.거른물에 설탕 1,000g을 넣고 끓여줍니다.
7. 펄펄끓으면 갈아놓은 메리골드를 꽃잎을 넣어 섞어 따뜻 할 때 병에 넣어 뚜껑을 닫아줍니다.

붉은메리골드를 반절 넣었더니 노란색이 아니라 붉은색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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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1. 7. 21.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