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출애굽기 3장 12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어 죽게되자 죄에서 구원 해 주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구원계획을 약속해 주셨어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아담으로부터 그의 후손들에게 쭈~ 욱 쭈~~욱 쭉 ~~~전해져 내려왔어요.
아담으로부터 셋에게 . ...
그리고 쭈욱 내려와서
노아에게 ...
그리고 쭈욱 내려와서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곱에게 전해졌어요.
그리고 야곱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야곱의 자녀들에게 전해졌어요.
야곱의 12 아들중 11번째 아들인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 있을 때 온 세상에 7년 풍년과 7년 흉년이 들었어요.
그래서 야곱과 그의 가족들은 요셉이 있는 애굽으로 내려가서 고센땅에 자리를 잡고 살았어요.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을때 , 애굽 왕은 셈족 계열의 힉소스왕조였어요.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힉소스왕조를 쫓아내고 요셉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애굽왕이 되었어요.
이 왕은 셈족계열의 힉소스왕조의 사람들과 고센땅에 살고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미워했어요.
왜 미워했을까요?
그것은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처럼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이 왕은 셈족계열의 힉소스왕조의 사람들과 고센땅에 살고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미워했어요.
그래서 바로왕 이스라엘 사람들이 딴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그리고 인구증가를 막기위해 노예로 만들어 힘든 일을 시켰어요.
그런데 참~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줄어들기보다 더욱 많아졌기 때문이에요.
화가난 바로왕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더욱더 힘든일을 시켰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어요.
그래서 그때서야 하나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께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었어요.
하나님은 우리눈에 보이시지 않지만 어디나 계시면서 우리를 보시고 우리의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의 슬픔을 아시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고통을 보시고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그들의 슬픈마음을 아셨어요.
그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한 사람을 세우셨어요.
그 사람이 바로 물에서 건진 사람 모세예요.
바로왕은 고된 노동을 시켜도 이스라엘 수가 더 증가하자, 증가하는 것을 막기위해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살리고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나일강에 던져 죽이라는 명령을 했어요.
레위지파 사람 아무람과 요게뱃에게는 아들과 딸이 있었어요.
그리고 요게뱃이 또 자녀를 잉태하여 아들을 낳았어요.
바로왕이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살리고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나일강에 던지라는 명령을 했지만 요게뱃과 아무람은
위험을 무릎쓰고 집에 숨겨서 세 달을 키웠어요.
그러나 아이가 자라면서 더이상 집에 숨겨 키울 수 없게 되었어요.
아무람과 요게뱃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아이를 포기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갈대상자에 아이를 넣고 그 갈대상자를 갈대사이에 두었어요.
바로의 공주가 갈대상자가 있는 나일강으로 목욕하러 왔어요.
이 바로의공주는 악한 명령을 한 왕의 아내였어요.
바로의 공주가 목욕을 하는데 갈대상자 속에 있던 모세가 울음을 터트렸어요.
공주는 시녀들에게 갈대상자를 가지고 오게했어요.
바로의 공주는 갈대상자 안에 있는 모세를 보고 불쌍하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바로의 공주는 모세를 자신의 아들로 삼고 물에서 건진아이란 뜻의 이름인 모세라고 불렀어요.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 되어 궁전에서 40년동안 한 민족을 이끌 지도자 교육을 받았어요.
어느날 모세는 애굽의 감독관이 이스라엘 사람을 때리자 그를 쳐서 죽이고 말았어요.
모세는 살인자가 되어 자신을 죽이려는 바로를 피해 미디안광야로 도망을 갔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이드로의 딸과 결혼해서 40년동안 양을치며 살았어요.
모세는 양을 몰고 여호와의 산 호렙산으로 갔어요.
거기서 모세는 아주 신기한 광경을 보았어요.
떨기나무에 불이 붙어 있는데 떨기 나무가 타지 않는 것이었어요.
모세는 신기한 광경을 가까이 가서 보려고 떨기나무를 향해 다가갔어요.
그러자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어요.
"모세야.모세야.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다.
내가 이스라엘의 고통의 소리를 듣고 그들의 고통의 모습을 보고 그들의 슬픈 마음을 알고있단다.
내가 너를 내 백성을 구원할 지도자로 세웠으니 너는 애굽으로 가서 내백성을 애굽에서 건져내어 애굽에서 이끌고 나오도록 해라. 내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능력도 없고 힘도없는 무기력한 자신을 보았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말했어요.
"하나님 저는 양치는 목자예요.
그리고 제 나이는 80살이에요.
이런 제가 어떻게 막강한 힘을 가진 바로에게 가요. 안돼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너는 반드시 내 백성을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올 것이다. "
하나님은 모세에게 함께 해주실 것을 약속해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바로와 싸워서 승리하게 될 것이며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섬기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며 고통당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모세를 부르셨어요.
그리고 모세와 항상 함께 해 주실 것이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승리할 것을 알려주셨어요.
아동부친구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위해 부흐신것처럼 우리도 죄가운데 고통당하는 친구들 이웃들을 구원하라고 부르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해주세요.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라요.
하나님이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계획속에 우리를 주인공으로 리더자로 지도자로 삼아서 구원계획을 이뤄나거시는 것이에요.
모세를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해서 인도할 지도자로 세운 받은 친구들 고통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에게 구원의 복된 소식을 전하도록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보고계시고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무엇이든 아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세요.
우리의 하나님이 고통중에서 기도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신 것처럼
우리도 때론 어려움에 처할 때 기도하면 들으시고 구원해 주해요.
그래서 우리들도 모세처럼 하나님이 함께해주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죄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해 내는 복의 통로로 살게 해주세요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쁠때도 힘들때도 기도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는 친구들 되기를 소망하며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주세요.
드린손길들도 기억해주시고 함께해주세요.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늘 경험하며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스스로 계시고 영원전부터 계시고 영원후까지 계시는 영원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이 키와 지혜와 믿음을 성장시켜주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이곳에 오셔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아주세요.
우리들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게 해 주세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우리삶가운데에 하나님의 말씀이 이뤄지는 놀라운 삶 경험하며 살게 해 주세요.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광고
1.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어린이날 축하선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5월 생일인 친구 축하와 선물드립니다.
3.킹카네이션 만들기를 합니다.
4.5월8일은 3대가 함께드리는 예배로 부모님과 함께 본당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5. 5월 15일 아동부와 유치부 헌신예배있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 특송있습니다.
한주간 평안하세요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계명: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요 (0) | 2022.05.13 |
---|---|
애굽에서 구원해주신 하나님 (0) | 2022.05.07 |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0) | 2022.04.21 |
예수님의 부활을 전해요 (0) | 2022.04.14 |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0) | 2022.04.03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