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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환경판 구상하다가 만들어 버렸네요.
내일 어린이집에 가서 선생님들이랑 같이 만들려고 구상했는데 갑자기 만들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쓱싹쓱싹 잘라서 붙여서 만들었어요.
얼굴에 우리아이들 사진만 붙이면 완성입니다.

내일은 배경 만들고 아이들 몇 명 더 만들면 되겠어요.

궁금해요.
어떤 작품이 나올지
얼른 자야지...
벌써 새벽 12시 46분이네요.

짜잔~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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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1. 1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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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는 오늘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전 본당안을 바라봤는데 너무 예쁘게 과일이 쌓아 있어서 전도사님께 사진 부탁드렸습니다.

내 핸폰은 율하가 아빠 영상 편집하기 위해 모바일하스팟 켠다고 5층으로 가지고 올라가서요

참 예쁘지요?.
우리 귀한 권사님 집사님들 작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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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1. 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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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 친구들과 3주전부터
추수감사절 환경미기로 과일바구니를 준비했어요.

아이들의 솜씨가 군대 군대 숨어있어요.

참고로 펠트지로 만든 수박과 사과는 우리 율민이 작품이랍니다.

그리고 오늘 아이들이 만든과일과 제가 만든 과일을 바구니에 붙였어요.

과일바구니 크기
가로 160
세로 90

엄청큰 추수감사 바구니가 완성되었어요.

정말 근사해요.
ㅎㅎ~
우리성전문지기님도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아쉽워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예쁜데..

ㅎㅎ
옥수수 속껍질이 아까워서 길게 땋아 놓았더니 요긴하게 쓰이네요


우리성전문지기님을 위해서

가로 120
세로 75
확실히 펠트지로 한것이 더 예쁘네요.

꽃바구니를 하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꽃이 있어서 대충 붙였어요


이렇게 교회 강대상 앞에 꾸며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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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1. 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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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 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사도바울은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그의 전 인생을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하였어요.


그러나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고난과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그러나 사도바울은 복음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복음을 전하다가 당하는 고난과 핍박은 자신의 몸에 새겨진 예수님의 흔적이라고 믿으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더 힘썼어요.


사도바울은 1차, 2차, 3차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도여행을 떠났어요.


사도바울이 가서 복음을 전하는 곳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교회를 이루었어요

사도바울은 3차 전도여행을 떠났어요.


그런데 2차전도여행 때 개척했던 고린도교회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어요.

자신이 개척한 교회에 분쟁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들은 사도바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굉장히 괴롭고 슬펐을 거예요.

사도바울이 전해들은 여러가지 분쟁중에는 성찬으로 인한 분쟁도 있었어요.

성찬식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나누시기 위해 제자들과 다락방에 둘러 앉았어요.

예수님은 떡을 떼고 잔에 포도주를 따라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며 말씀하셨어요.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나의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그리고 이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때마다 나를 기념하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성찬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것이에요

초대교회는 예수님의 명령대로 교회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함께모여 빵과 포도주를 나눠마시며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 부활하심을 기념하며 예수님이 명하신대로 서로 사랑하였어요.


그런데 고린도교회에서는 개인의 이기적인 행동들 때문에 분쟁과 대립이 발생하게 된 것이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책망과 권면의 편지를 썼어요.

초대교회 성찬식은 오늘날 우리가 준비하는 것과 달랐어요.
오늘날 교회에서는 성찬을 기념하기 위해서 교회에서 빵과 포도주를 준비하지만 초대교회 시대에는 개. 개인이 성찬에 필요한 음식을 준비해서 교회에 가지고 와야 했어요.


돈이 많은 부자성도들은 성찬에 필요한 음식과 포도주를 준비 해 왔어요.


그러나 돈이 없는 가난한 성도들은 성찬에 필요한 음식과 포도주를 준비해 올 수 없었어요.

예배를 드리고 예수님이 명령하신대로 예수님을 기념하기 위해 성찬식이 진행이 되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고린도교회에서는 아주 이상한 성찬식이 진행이 되고 있었어요.

교회의 예배는 예수님과 내가 하나가되며 성도와 성도가 하나되는 것을 확인하며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하며 서로 사랑하는 곳이 교회인데 이 교회안에서 부자성도들은 부자성도들끼리 모여서 준비해 온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준비해온 포도주를 취할 정도로 마시고 성찬을 준비해오지 못한 가난한 성도들은 부자성도들이 먹고 마시는 것을 지켜보며 배고파 해야 했기 때문이에요.


교회안이 거룩하고 은혜가 가득해야 하는데 교회안에 불평과 분쟁의 소리로 가득차게 되었어요.

그런데도 부자성도들은 불평과 분쟁이 있는 상황에서도 성만찬 음식을 준비해와서 교회안에서 자신들끼리 먹고 마셨어요.


사도바울은 교회를 업신여기고 성만찬을 일반음식먹는 일로 만들어버린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책망했어요.
"교회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하나님의 백성 된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하며 예수님이 명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예배 하고 주님을 기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였다는 성도들이
끼리끼리 먹고 마시면서 한지체인 성도들에게 굴욕감을 들게하여 교회공동체를 둘로 나누는 행동은 교회를 업신여기는 행동입니다.
여러분은 성만찬으로 예수님을 기념한다고 말 하지만 실제는 예수님을 기념하는 것이 아닌 일반식사의 자리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먹고 마실 집이 없어서 교회에 나와서 먹습니까?
여러분이 예수님을 기념하기 위해서 성만찬을 거행하면서 먹고 마신것은 여러분에게 유익이 아니라 도리어 해가 되었습니다.
"라고 책망했어요.



그리고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해 거룩한 성만찬으로 예수님을 기념할 것을 권면했어요.
"성만찬은 사람들이 먹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아닙니다. 성만찬에 앞서 나를 돌아보고 죄가 있는 사람은 회개하고 성찬식에 임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나도 주님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하고 봉사하겠다고 다짐을 해야 하며,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알지 못하고 사람이 죽게 함으로 예수님의 죽음이 헛되게 해서는 안됩니다."라고 권면했어요.


그리고 사도바울은 거룩하게
성찬에 참여하지 않으면 결국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범하는 죄에 빠지게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길이 없게 된다고 알려주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예수님의 큰 사랑을 깨닫는 사람만이 예수님처럼 사람들을 사랑하고 봉사하고 희생하며 섬길 수 있어요.
비록 우리는 나이가 어려 성찬식에 참여 할 수 없지만 늘 나를 위해 살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신 예수님을 믿으며 늘 돌아보아 죄를 회개하고 새롭게 살겠다고 신앙의 결단하며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 부활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친구들 꼭 기억하세요
예수님께서 사도바울을 불러 보내신 것도 우리를 불러 보내신 것도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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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0. 2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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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안전 거울이 구름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솜씨 다랑좀 했어요.

율민이가 그러네요.
타요와 로기는 장난꾸러기인데 장난꾸러기 같지 않아서 좋다구요.
굉장한 칭찬을 사랑하는 딸에게 받았네요.

아이들 손때가 묻어있어 지저분하기는 한데 참 깜찍한 거울이 만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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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0. 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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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촉감판이라고 쳤더니 예쁜 모양 촉감판이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간단 한 모양 참고해서 만들었어요.

어린이집에서 만들다가 어린이집에 재료가 뭐가 있는지 잘 몰라서....
집에 가지고 와서 집에 있는 것들 이것 저것 붙였어요.

율민이가 사용하지 않는 비즈를 줘서 붙이고 단추도 붙이고 수세미 떠 놓았던 것도 붙이고 안경닦이도 잘라 붙이고... 그리고 꼬치용 이쑤시개도 잘라 붙였어요.
말하자면 손에 잡히는 재료는 다 사용했어요.



만들고 보니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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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0. 2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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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무엇으로  창조하셨나요? 말씀
2. 남자와 여자를 누구의 형상대로 만드셨나요?
(창1:26)하나님의 형상대로
3. 하나님은 사람에게 무엇을 주관하게 하셨습니까?(창1:28)
세상만물
4. 세상을 6일동안 창조하시고 7일째는 무엇을 하셨나요?(창2장 2절) 안식하셨어요.
5.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동산 중앙에 있는 무슨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나요? (창 3:1-6)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
6.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를 먹으면 어떻게 된다고 말씀하셨나요?(창 2:17)
반드시 죽는다고 말씀 하셨음
7.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최초로 누가 범죄 했나요? (창 3장)
아담과 하와
8. 하나님은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를 살리시려고 구속사를 약속해  주셨습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분은  누구일까요? (창 3:15)
예수님
9.세상에 죄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롬 3:11) 없습니다
10. 예수님은 어디서 탄생하셨습니까? 베들레헴 마굿간
11. 예수님은 동정녀 누구에게서 탄생 하셨습니까?(마1장) 마리아
12. 세례를 받으시고 예수님은 광야로 가셔서 며칠동안 금식하셨나요?(마4장) 40일
13. 예수님은 금식하고 주리신 후 누구에게 시험을 허락하셨나요?(마4장) 마귀
14.예수님은 마귀의 시험을 무엇으로 이기셨나요? (마4장)
하나님 말씀
15. 예수님은 몇 명의 제자를 부르셨나요?(마 10:2-4) 12명
16. 예수님은 어떻게 죽으셨습니까? (마27:35)
십자가에 달려죽으셨어요.
17. 예수님이 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만 하셨는가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18. 예수님은 죽으신지 며칠만에 부활하셨나요?3일
19.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 (행 1:8)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음
20. 승천하신 예수님은 어떻게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까? (행 1:11)
그들이 본대로 오신다고 하셨음
21.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구원을 받나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22.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을 (주일  )로 사도들이 지켜왔기 때문에 우리는 ( 주일)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23. 교회에 나와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과 간구와 예물을 드리고 하나님께 말씀과 은혜와 응답과 축복을 받는 시간을 무엇이라고 하나요?예배
24. 예배를 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요 4:24)
영과진리로 예배해야 함
25. 인색한 마음이나 억지로 드릴 것이 아니고 감사와 자원하는 마음으로 즐겨 바쳐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헌금
26. 기도는 누구의 이름으로 해야 합니까?예수님
27.성경은 신.구약 총 몇 권으로 기록되었나요?66권
28. 구약에 기록된 내용은 무엇입니까? 오실예수님
29. 신약에 기록된 내용은 무엇입니까? 오신예수님
30. 예수님의 지상 사역을 기록한 책은 무엇입니까? 4복음서
31.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며 깨달은 진리의 말씀을 실천하게 하시며 깨닫고 실천한 말씀을 증거하게 하시며 십자가를 지게하시는 능력을 주시는 분은?성령님
32. 사람은 왜 죽음에 이르게 됩니까? (창3:19, 롬 6:23) 죄 때문에
33. 한 번 죽은 육체는 어떻게 됩니까? (요5:27.28)
심판을 받음
예수님믿으면 생명의 부활로
믿지 않으면 심판의 부활로
34. 인류 역사의 종말을 우리가 알 수 있나요? 아니요 하나님만 알고계십니다
35 다윗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모욕하는 골리앗에게 누구의 이름으로 나아갔나요?사무엘상 17:45
여호와, 하나님
36. 전쟁은 누구에게 속한 것인가요? 하나님
37.모세의 뒤를 이어 누가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나요?
여호수아
38.하나님께서는 여리고성을 하루에 몇바퀴씩 돌고 7일째는 몇바퀴 돌라고  하셨나요?7바퀴
39.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올라가시면서 무엇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나요?
성령님
40.120명의 성도들이 한곳에 모여 기도할 때 무엇이 그들에게 무엇이 임했나요?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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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하나님이 우리의 아빠가 되신다고 가르쳐 주신 분은 누구신가요?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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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 우리는 누구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해야 하나요? (엡 6장 1절)
45.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며칠 동안 이 땅에 계셨나요?(사도행전 1장 3절)4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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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8일이 지난 후 다시 찾아오신 예수님은 도마에게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 )되도다 괄호 안에 어떤 글자가 들어가야 할까요?
49.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셨느니라에서 그는 누구일까요? 예수님

50.예수님께서 우리죄를 대신 해서 어디에 달려 죽으셨나요?
십자가

51.향유를 발라드리러 갔던 막달라마리아와 다른 여인들은 무엇이 굴러가 있는 것을 보았나요? 돌문
52.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은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어떻게 되나요?
구원받고 영생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53.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곳은 어디 인가요?교회
54.주일은 교회에 가서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는 날인가요?예배
55.사도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누구를 만났나요?예수님
56.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도바울은 무엇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나요?예수님의 복음


친구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주세요​
창세기 1장 1절
아무것도 없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도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사람을  에덴동산에 살게 하시며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셨어요.
그런데  첫사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의 말씀을 어기고
죄를 지었어요.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모든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어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들어온 죄가 들어오고  이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와서 모든 사람이 죄 때문에 죽게 되었어요.
그리고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도 깨지고 사람은 죄와 사망과  노예가 되어 최후 심판을 받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죄는 미워하시지만 사람을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죄를 해결해주고 영원한 생명을 주어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죄가 없으시고 거룩하시고 흠이 없으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감당하기위해 십자가에서 달려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죄에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다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나눌수 있게 되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달려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고 내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면  우리는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수 있어요.


영접기도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지금 제 마음에 들어오세요.
당신을 내  삶의 구주와 주인으로 모십니다.
하나님 저를 구원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제가 하나님의 자녀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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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0. 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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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0:23-24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사람은 사울이에요.


사울하면 이스라엘 첫번째 왕인 사울왕이 떠오르지요?
사울의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 구하였다 함"이에요.
사울은 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자랑할 것이 아주 많은 사람이었으며 성공한 사람이었고
더 높은 곳까지 성공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었어요.


사울은 율법선생님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말씀을 배웠어요.
그래서 사울은 할례와 율법으로 선민이스라엘만 구원받으며 하나님의 메시야가 이땅에 오셔서 다른나라를 물리치고 메시야왕국을 만들어 다스릴 것이라고 믿었어요.
그러나 사울이 믿는 것은 잘못된 믿음이었어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 즉 국가와 인종을 떠나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사람이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자녀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기를 바라셨기 때문이에요.


잘못된 가르침을 받고 잘못된 가르침을 믿는 사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전한 복음이 다 거짓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스도인들은
"할례와 율법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라고 전했기 때문이에요.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전해 준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자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데 앞장을 섰어요.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요 예수님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핍박자 사울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사도로 부르신 것이에요.


다메섹으로 가는길에 예수님을 만난 후 사울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이 되었어요.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예전에 좋게 생각하던 모든 것을 똥으로 여겨 버리고 참 진리이시고 참 생명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기 위해 전도자가 되었어요.ㅣ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로 갔던 다메섹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루신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죄에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세요."
바울이 전해 준 복음을 듣고 다메섹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그러자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배신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울을 잡아 죽이려고 사울을 찾았어요.
사울은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죽이려는 유대인들을 피해 다른 곳으로 도망을 가야했어요.


사울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갔어요.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데 앞장섰던 사울은 아마 가슴을 치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을 거예요.
사울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루살렘에서도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루신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죄에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세요."
성령하나님은 예루살렘에 살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하셨어요.


그러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만나기전 사울처럼 복음을 전하는 사울을 잡아 죽이려고 눈에 불을켜고 사울을 찾았어요.
그래서 사울은 그들을 피해 다소로 도망을 가야 했어요.


사울은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 교회에서 이방인의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어요.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된 사울은 바울이라는 헬라어 이름을 사용했어요.


바울과 바나바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방 여러나라를 찾아갔어요.
그리고 나라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그러자 성령하니님은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전해준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하셨어요.


그러나 유대인들은 거기까지 따라와 복음전파를 방해하고 바울을 죽일고 박해했어요.


바울은 루스드라에 가서도 복음을 전했어요.


그러나 유대인들은 바울이 복음전하는 것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거기까지 따라와서 바울을 모함했어요.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바울은 사람들에게 죽을 정도로 돌을 맞았어요.

바울을 돌로친 사람들은 바울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사도 바울을 끌어다가 성 밖에 던져버렸어요.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사도바울은 아프고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다시 성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복음을 전했어요.
성령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전해준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하셨어요.


바울은 빌립보에서 루디아를 만나 루디아의 집에서 빌립보교회를 세웠어요.


그리고 바울은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그런데 귀신들려 점치는 여자가 바울을 쫓아다니면서 복음전하는 것을 방해하자
바울이 그 여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주었어요.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나오너라"


그러자 귀신이 그 여자에게서 떠났어요.


그 여자에게서 귀신이 떠나자 더이상 점을 쳐 돈을 벌수 없게 된 그 여자의 주인들은 바울을 고발했어요.
그래서 바울과 실라는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했어요.
성령하나님은 감옥에서 성령의 큰 역사를 만드셨어요.
감옥이 흔들거리고 문이 열리고 착고가 풀리자 간수장은 죄수가 도망갔다고 생각하고 자살을 하려고했는데 바울이 그의 행동을 말리고 그와 그의 가족에게 복음을 전한 것이에요.
성령하나님은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간수장과 그의 가족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구원받게 해 주셨어요.


감옥에서 풀려난 바울은 이방인들과 임금들앞에서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죄에서 구원받고 영생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성령하나님은 바울이 복음을 전할때마다 역사해 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그러나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곳에는 항상 복음전파를 해방하고 바울을 죽이려는 유대인들이 뒤따랐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을 고린도후서에 이렇게 썼어요.
"내가 예수님을 복음을 전함으로 사십에 하나 감한 39대의 매를 여러번 맞았다"라구요.


그리고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면 결박당하고 갇히게 될 것을 환상으로 본 성도들이 자신을 막아서자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오늘 본문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라고 말했어요.
사도바울도 이미 자신이 어떻게 될 것을 알고 있었지만 복음전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부터는 바울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똥으로 여겨 버리고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모시고 오직 복음의 전도자가 되어 예수님을 전했어요.
어떤한 위협이나 고난앞에서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복음을 전하면서 받는 고난 즉 돌에맞고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는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 증표라고 생각하고 복음전도의 사명을 죽기까지 충성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우리도 사도바울과 같은 사명자들이에요.
복음을 전하다가 많은 고난과 핍박과 때론 왕따도 당할 수 있어요.
그러나 사도바울처럼 그리스도의 흔적이라고 생각하시고 주님께 받은 복음증거자의 사명을 감당해서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로 사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는 사도바울처럼 예수님께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결박과 환난이 우리를 기다린다 하여도 그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흔적으로 믿으며 가정에서, 다니는 학교에서 학원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해서 생명을 살리 사명자로 살게 해 주세요.
우리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많은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흔적을 가지고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며 살겠다고 결단하며 감사의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주시고 이 예물이 쓰일때 이 땅가운데 예수님의 흔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게 해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기억해주세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셔서 복음을 전하며 생명을 살리는 길을 걸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래서 이 땅에서 범사가 잘되고 형통의 복을 받아 누리며 또한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림으로 장차하나님 나라에 가서 받을 상급을 차곡차곡 쌓는 복음전도자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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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0. 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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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사도행전 9장 15절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은 그 순간부터 예수님을 통해 죄에서 구원해 주실 구속사를 약속 해 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구속사를 진행시키시고, 구속사를 전해 줄 이스라엘백성들을 선민으로 선택 하셨어요.


그러나 유대인들은 구약의 일부 내용을 자신들 좋을 대로 해석해 선민인 자신들만 할례와 율법으로 구원받는다고 믿고 예수님의 구속사를 전해 주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셨어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가르쳐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말하는 것처럼 율법과 할례로 선택받은 민족만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은, 나라와 인종을 떠나서 모두 구원받는 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감히 두려워서 부르지 못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가르쳐 주시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속사를 이루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의시고 부활하셨어요.


이제 예수님이 구속사를 이루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은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되었어요.


부활하셔서 40일동안 제자들과 함께하신 하나님은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성령님을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어요.


제자들과 성도들은 복음증거를 위해 성령충만받기를 기도했어요.
성령님은 성령님을 모시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셨어요.



이 땅위에 처음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모여 교회가 세워졌어요.
성령님은 교회와 함께 하시면서 복음전파를 위해 성령님의 능력으로 교회를 이끌어 가셨어요.
초대교회에 7명의 집사들이 세워졌어요.
7명의 집사들은 교회를 섬기며 구제와 봉사에 힘썼어요.
그리고 제자들은 기도와 복음전도에 힘썼어요.


성령하나님은 초대교회에 날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날마다 많아지게 하셨어요.


그런데 성령님의 역사와 예수님의 복음전함으로 교회가 부흥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바로 유대주의자들이었어요.

유대주의자들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신들만 할례와 율법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고 가르쳐왔는데 예수님의 구속사역을 계승한 제자들이 할례와 율법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구원받는다는 복음을 전했기 때문이에요.

유대인들은 율법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모독한다라는 죄명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처럼 예수님의 복음을 뒤따르는 초대교회도 율법을 부정하며 하나님을 모독한다라는 죄를 씌워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교회를 박해하기 시작했어요.



유대주의자들은 초대교회 7명의 집사중 한 명인 스데반 집사님을 핍박했어요.
스데반 집사님은 유대주의자들이 던진 돌에 맞아 순교했어요.



여기 이사람은 사울이에요
이 사울은 스데반집사님이 순교를 당하는 자리에 있었어요.
사울은 철저하게 율법을 배우고 철처하게 율법을 지키며 사는 사람이었어요.

사울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잘못된 것을 전한다고 생각했어요.

감히 자신들은 이름도부르지 못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의 기도하라고 가르치며 율법과 할레가 아닌 예수님을 믿으면 받는 다고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며 율법을 부정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울은 교회를 박해하는데 앞장 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다메섹에서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잡으려고 다메섹으로 가고 있었어요.


"이제 거의 다 왔군" 사울의 눈에
저 멀리 다메섹이 보였어요.


그 때 갑자기 하늘에서 태양보다 환한 빛이 사울과 동행자들을 둘러 비추었어요.
그리고 그 빛속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사울아 사울아 너는 나를 왜 핍박 하느냐?"


그러자 사울이 무릎을 꿇고 눈을 뜨지 못한체 물었어요.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그러자 예수님이 대답하셨어요.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니라. 일어나 성안으로 들어가라 . 거기에서 네가 해야 할 일을 알려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울은 앞이 보이지 않고 주위에 있던 사람들을 의지해서 다메섹으로 들어갔어요.


사울은 자신이 그토록 핍박하던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이 참 메시야이심을 알고 두려워 떨었어요.
사울은 예수님과 성도들을 핍박했던 지난날 잘못을 기억하며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회개기도 했어요.

예수님은 환상으로 경건한 사람 아나니아를 찾아가셨어요.
"아나니아야 너는 사울을 찾아가 그에게 안수해라. 사울이 기도중에 네가 들어와 안수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그러자 아나니아가 말했어요.
"주님 안돼요. 이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을 핍박하던 사람이에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아나니아야. 내가 사울을 이방 사람들과, 왕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시 위해 세웠단다. 사울이 나를 위하여 많은 고난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나니아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사울에게 찾아가 손을 얹고 기도했어요.
"형제 사울아 네가 오는 길에 만나신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고 하셨다"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지고 보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만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은 사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울은 성령충만을 받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전과 다른 삶을 살았어요.
예수님을 믿기전 사울은 복음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울은 모든 것을 똥으로 여기고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어요.

오늘 주인공 사울은 누구일까요?
맞아요 사도 바울이에요.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전 잘못된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던 사람이에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께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은 사도바울은 성령충만을 받아 복음을 전하며 생명을 살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았어요.
사울은 매도 많이 맞고, 돌에도 맞고 감옥에 갇히기도 했어요.

그리러나 그는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복음을 전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사도바울이 믿음을 지키고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참구주심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자신이 믿은 예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듣고 믿어 구원받게 하기 위해 복음을 전한 것이에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전도사님은 우리친구들도 사도바울처럼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어 복음전도자가 되기를 원해요.
그래서 사도바울처럼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도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생명이신 예수님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복된 삶 삶으세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기전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박해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도바울은 새사람이 되어 핍박고 고난앞에서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로 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도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헌금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전도자로 살겠다고 다짐하며 헌신과 감사의 예물을 드립니다.
이예물을 받아주시고 이 예물이 쓰이는 곳마다 복음이 전해지게 해 주시고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구원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해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드린 손길들을 꼭 기억해주세요.
큰 믿음과 지혜와 성령님의 권능을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이 시대 앞에 존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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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0. 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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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의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위도 회복 중 아니라
사도행전 6장 7절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성령충만을 받기위해 제자를 포함한 120명의 성도들은 다락방에 모여 10일동안 기도했어요.


오순절 아침 예수님이 약속하신대로 120명의 성도들은 성령충만을 받았어요.


성령충만을 받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계승해서 복음을 전했어요.


그리고 성령님께서 주신 권능으로 많은 표적과 기적들을 일으켰어요.



제자들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제자들을 통해 병고침을 받은 사람들은 병고침 받는 걸로 끝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그래서 예루살렘교회는 허다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크게 부흥이되었어요.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며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받은 은혜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자신이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며 하나님께 헌금을 드렸어요.


예루살렘교회는 이 헌금을 교회와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를 하는데 사용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요?
사랑과 은혜가 가득했던 교회에 불만과 불평의 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리고 그 불평의 소리는 제자들의 귀에도 들려왔어요.
"왜 우리 헬라파 과부들만 매일 구제에서 빠진 거야?"
구제의 대상이었던 헬라파과부들이 구제에서 빠지자 헬라파 유대인들이 낸 불평의 소리였지요.

여기서 헬라파 유대인은 누구인지 궁금하지요?
헬라파 유대인이란 다른나라에 살다가 이스라엘로 돌아온 유대인들을 말해요.
이들은 그 당시 전세계공통어인 헬라어만 말할 줄 알았어요.

그리고 히브리파유대인이란 이스라엘에 살면서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말해요.

솔직히 헬라파유대인들의 불만은 교회의 지도자이면서 구제를 담당하고 있던 예수님의 제자들을 향한 것이었어요.


불평을 들은 제자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불평을 들은 제자들은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여러분이 제자들이었으면 어떻게 했을것 같으세요?

성령님이 주신 권능을 가지고 있으니 불평하는 성도들에게 불을 내려 공격했을까요?
아니면
" 일 할 때는 도와주지도 않더니 불평들만 하고 있네?" 라고 같이 불평을 했을까요?

아니요.
12명의 제자들은 자신들을 향해 불평하는 성도들을 공격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어요.
교회를 갈라지게 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어요.


제자들은 우선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에게서 잘못된 것을 찾아냈어요.


그것은 구제하고 봉사하는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지만 예수님의 제자인 자신들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기도하고 말씀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는 것을요.

그런데 교회도 돌보고 구제하고 봉사하다보니 기도와 말씀 전하는 것이 뒤로 미뤄져 있었던 것이에요.

그래서 제자들은 교회에서 복음전도와 구제와 봉사가 균형을 맞춰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도록 교회 조직을 만들기로 결정을 했어요.
제자들은 모든 성도들을 불러모았어요.
그리고 모든성도들과 함께 회의를 했어요.
"성도님들 우리가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을 제쳐놓고 구제하는 일만 하고 있었습니다. 구제하는 일 봉사하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 꼭 해야 하지만 우리 제자들이 구제와 봉사만 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성령이 충만하고 지혜로우며 칭찬받는 집사 7명을 뽑아서 그들에게 구제와 봉사를 맡기고자 합니다. 7명의 집사님들을 뽑으면 우리는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겠습니다."
사도들의 해결방안을 들은 모든 성들들은 그 말에 기뻐하며 찬성했어요.


온 교인들은 성령이충만하고 지혜로우며 칭찬받는 7명의 집사를 뽑았어요.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안디옥사람 니골라

7명의 집사들은 성령에 충만했어요.
성령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공평하게 구제와 봉사를 하며 교회를 섬겼어요.

성도들은 7명의 집사들의 헌신을 보고 그들을 칭찬했어요.


예수님의 12명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사명을 따라 다시 기도와 복음전하는 일에 힘썼어요.

그러자 예루살렘교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교회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어요.
그리고 성령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전해지는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날마다 많은 사람들을 교회에 나오게 해주셨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교회로 나온 사람들중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데 앞장섰던 제사장들의 무리도 있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오늘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초대교회에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혜롭게 극복한 말씀에 대해서 나누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가난한자를 돕는 구제와 봉사도 원하시지만 말씀을 듣고 읽으며 말씀에 순종해서 복음을 전해주는 것을 원하시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순종하며 복음을 전할 때 성령하나님께서 초대교회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해주신 것처럼 우리리가 복음을 전할 때마다 역사해주셔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우리 아동부도 부흥되게 될 것이에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짐으로 예루살렘에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이 많아진 것처럼 우리들도 말씀을 듣고 읽고 복음을 전해줌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우리교회에 많은 믿는 사람들이 나올 수 있게 성령하나님 역사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복음을 전하며 구제와봉사하는 아동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이시간 하나님께서 감사와 소망을 담은 예물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 예물이 교회와 구제선교를 위해서 쓰이게 해 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기억해주세요.
성령충만받아 성령충만한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예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로 살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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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0. 7.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