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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안전 거울이 구름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솜씨 다랑좀 했어요.
율민이가 그러네요.
타요와 로기는 장난꾸러기인데 장난꾸러기 같지 않아서 좋다구요.
굉장한 칭찬을 사랑하는 딸에게 받았네요.
아이들 손때가 묻어있어 지저분하기는 한데 참 깜찍한 거울이 만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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