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요나단은 다윗과 함께 언약을 맺었다. 왜냐하면 그를 그의 생명과 같이 사랑했기 때문이다(직역본)
하나님은 다윗을 선택하셨어요. 하나님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다윗의 머리에 기름을 부으셨어요.
⁸하나님께 선택받은 다윗은 형들이 있는 전쟁터로 갔다가 하나님과 이스라엘백성들을 모욕하는 골리앗과 싸우게 되었어요. 엄청큰 거인 골리앗과 싸운 다윗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골리앗과 싸워서 이겼고 골리앗의 군대 블레셋과 싸워서 승리했어요.
다윗이 골리앗과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자 이스라엘 사람들은 승리한 다윗을 이해 노래를 만들어 불렀어요. "사울이 죽인 사람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사울이 죽인 사람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이 노래를 듣은 사울왕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사울왕은 다윗이 미워졌어요. 그래서 사울왕은 다윗을 죽이려고 했어요.
그러나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왕과 달랐어요.
요나단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에 대해 잘 알고 있었어요. 또한 하나님이 자신이 아닌 다윗을 선택하신 것도 알고 있었어요. 그럼에도 요나단은 가장 경계하고 가장 미워 해야 할 다윗을 자신의 생명처럼 사랑했어요. 그래서 요나단은 다윗과 우정의 약속을 맺었어요.
자신의 생명처럼 사랑한 요나단은 다윗에게 주었어요. 무엇을 주었을까요?
첫번째 요나단은 자신의 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어요. 옷을 벗어준다는 것은 우정을 다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왕권을 양보하겠다는 표현이기도 했어요.
두 번째 요나단은 다윗에게 군장을 주었어요. 군장은 군복과 칼과 활을 말해요. 이 군장을 준다는 것은 상대를 높이거나 자신의 생명을 상대방에게 의탁할 때 고대 용사들이 하는 행동이었어요.
세 번째 요나단은 다윗에게 정보를 주었어요.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할 때 다윗을 변호해 주었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다윗을 죽일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다윗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정보를 주었어요.
네 번째 요나단은 다윗에게 용기를 주었어요. 다윗이 쫓기면서 힘들어 할 때 요나단은 다윗에게 말했어요.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 힘을내"라며 다윗에게 용기를 주고 다윗을 세워주었어요.
마지막으로 다섯번째 요나단은 양보했어요. 요나단은 믿음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있었어요. 다윗이 아니면 아버지 사울왕 다음에 왕이 될 수 있는 2인자였어요. 이스라엘의 2인자 요나단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이나 권력으로 다윗을 위협하거나 죽이려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다윗을 보호하고 지켜주었어요. 자신이 당연히 받아야할 왕의 자리를 다윗에게 양보했어요. 그리고 다음 왕으로 선택된 다윗에게 왕이 되었을 때에 자신의 가족들을 돌봐 달라고 부탁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전도사님은 솔직히 다윗보다 요나단을 더 좋아해요. 그러면서 항상 묻지요. 요나단은 어떤 믿음의 사람이었기에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을까?라구요. 요나단은 행동을 통해서 보여주었어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어떻게 순종하고 사랑하는지를요 요나단은 믿음의 사람이라 시기 질투하는 미움의 마음에 빠지지 않았어요. 예수님처럼 사랑의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전쟁터에서 사울왕과 요나단의 죽었어요. 다윗은 요나단의 죽음 소식을 듣고 슬퍼하며 활의 노래를 지어 불렀어요. "내형 요나단이여 그대가 나를 사랑함이 기이하여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도다 "
다윗은 요나단의 숭고한 사랑을 통해서 남녀보다 더 큰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았어요.
요나단은 이기적이지 않고 다윗을 위해 끝없이 희생하는 사랑으로 영광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내려오셔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보게 해 주었어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마음에 빠져 아버지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 할때도 아버지의 불의한 마음에 동조하지 않고 다윗을 지키고 보호하며 희생한 요나단의 사랑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다윗은 요나단의 죽음을 보고 여인의 사랑보다 승하도다라고 노래를 만들어 불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다윗이 요나단의 사랑을 보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요나단처럼 아낌없이 사랑함으로 우리의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보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 2010 2021년 5월 4일 이사했습니다. 페인트칠 75만 원 입주청소 36만 원 포장이사 130만원 이 돈을 아끼려고 우리 온 가족이 애를 썼습니다 율하와 제가 페인트칠하고 우리 작은 언니와 제가 입주 청소하고, 우리 성전 문지기 ~님 율하 율민이 그리고 제가 책과 짐을 날랐습니다. 기쁘고도 슬픈 것은 돈은 굳었는데 몸이 아프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를 했습니다. 너무 좋고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평생 소원 인형 만들고 그림 그릴 공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소원대로 생겼습니다. 율하가 베란다에 책상 두 개를 만들어 줬습니다. 너무 좋아라~♡ 이제 중학교 1학년인 율하는 예수님을 참 많이 닮았습니다. 성품도, 사는 삶의 모습도 재능도요. 그리고 아빠를 위해 책상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손재주가 참 뛰어난 아들~ 아들 고맙다. 귀한 자녀들과 든든한 고목 같은 남편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세상의 소금이에요. 본 문: 마태복음 5장 13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마태복음 5장 13절 상반절)
안녕하세요? 친구들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의 맛은 짜고, 이것을 음식에 넣어 간을 맞추면 음식이 맛있어져요. 그리고 이것에 고기나 생선을 재워두면 썩는 것을 방지해주기도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맞아요 소금이에요.
전도사님이 왜 소금을 사진을 가지고 왔는지 궁금하지요? 오늘 본문 말씀에서 소금이 등장하기 때문이에요.
우리 다같이 오늘 본문 말씀 읽어볼까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마태복음 5장 13절 상반절)
예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처럼맛을 내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 살으시던 그 때는 소금이 가치있었어요. 그래서 돈을 대신해서 소금으로 주기도 했어요.
소금의 가치가 어떻게 이렇게 높을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소금의 독특한 짠맛 때문이에요
단맛 신맛 쓴맛은 여러 물질로 맛을 낼 수가 있지만 짠맛은 오직 소금에서만 낼 수 있기 때문에 그 독특함 때문에 소금이 가치가 있었어요.
그리고 소금이 가치가 있었던 것은 소금이 음식의 부패를 방지하는 ‘방부제’ 역할 했기 때문이에요. 옛날에는 음식물을 보관할 냉장고 없었어요. 그래서 생선이나 육류를 오랫동안 보존하기 위해 절이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절일 때 꼭 필요한 것이소금이었어요.
그래서 소금이 가치가 높았던 것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 소금이 가치가 있었던 것은 음식의 맛을 더욱 맛있게 해주었기 때문이에요.
혹시 소금 안 넣은 찌게를 먹어 본적이 있나요? 정말 맛없어요. 소금을 안 넣으면 왜 맛이 없는지 아세요. 소금이 음식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 역할을 하는 소금을 넣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소금은 이렇게 가치가 높고 유익한 역할을 해요.
예수님은 소금의 가치와 유익을 주는 것에 대해 잘 알고 계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의 소금’이라고 규정하신 것이에요.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에요. 그럼 세상의 소금인 우리는 어떤 맛을 내며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답은 간단해요. 소금처럼 살면돼요.
소금처럼고유의 짠맛을 내고 썩음을 방지하고 맛을 내는 것처럼 살면 돼요. 세상의 소금인 우리는 하나님 자녀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의 썩음을 방지하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면 돼요. 그럼 어떻게 노력하면 될까요? 예수님을 믿는 내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르려고 노력하면 돼요. 똑같으면 소금이라 할 수 없지요. 소금의 모양은 가지고 있지만 맛을 잃어버린 소금일 뿐이지요.
어떤아이가 주일에 예배를 안드린다하면 나도 예배를 안드려야지라고 하면 안돼요.
이렇게 하면 맛을 잃어버린 소금이에요.
어떤아이가 예수님을 안믿는다고 똑같이 예수님을 안믿으면 안돼요.
이러면 맛을 잃어버린 소금이에요.
친구들이 욕한다고 어 나도 욕하고 왕따시킬까라고 하면 안돼요.
이렇게하면 맛을 잃어버린 소금이에요.
친구들이 도적질한다고 " 어 안걸리고 도둑질을 잘하네 나도 해볼까?"라며 이렇게 하면 안돼요.
이렇게하면 맛을 잃어버린 소금이이에요.
맛을 잃은 소금은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길가에 버려져 오고가는 사람들의 발에 밟히게 되는 것이에요.
세상 사람들이 진리를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거짓을 멀리하고 진리를 따라 살아가는 아동부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친구들을 통해서 부패와 악으로부터 세상을 보호하며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살맛나는 세상을 회복시키시는 세상에 꼭 필요한 소금같은 사람들이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라는 말씀을 배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소금이 특유의 짠맛을 내며 부패를 방지하고 맛을 더하는 것처럼 우리들도 세상의 소금이되어 하나님의 자녀답게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거짓을 멀리하고 진리를 따라 살아 부패와 악으로부터 세상을 보호하는 세상에 꼭 필요한 소금같은 사람들이 되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기도송이 자꾸 저작권에 걸려서...ㅠㅠ 그래서 예전 주기도송으로 저작권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예전 주기도송에 내가 만들었던 인형들을 배경으로 넣으려고 이제까지 만들었던 인형들 중 마음에 드는 컷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이제 음원만 연결하면 되겠어요. 아들 부탁해~♡
앗수르는 큰 성읍 니느웨가 있는 강한 나라였어요 앗수르는 강한 힘을 가지고 이웃 나라들을 괴롭혔어요. 이스라엘도 앗수르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앗수르가 멸망 당하기를 바랬어요. "저 앗수르가 얼른 망해야 될 텐데."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생각과 달랐어요. 하나님은 주변 나라를 괴롭히는 앗수르 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구원 받기를 원하셨어요.
하나님은 요나선지자를 찾아 가셨어요. " 요나야 너는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회개 하지 않으면 40일 후에 멸망당할 것이라고 외쳐라." 친구들 요나선지자는 어떻게 했을까요? 요나 선지자는 원수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받는 것을 원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요나선지자는 니느웨 반대편으로 가는 배에 올라탔어요. 배가 다시스로 출발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쾅쾅쾅 싸아아 큰 풍랑이 몰려 왔어요. 사람들은 두려웠어요. 무서웠어요. 사람들은 누구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겼는지 제비를 뽑기로 했어요.
한사람이 뽑고 한 사람이 뽑고 요나선지자 뽑았어요.
그런데 요나 선지자가 뽑은 종이에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었어요 . 사람들은 물었어요. "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말해 보세요" "죄송합니다.이 일은 모두 저 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하나님께 죄를 지어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러니 저를 바다에 풍덩 던지세요 그러면 폭풍우가 잠잠해질 거예요." 요나선지자는 자신이 죄를 지어서 이런 폭풍우를 만나게 되었으니 바다에 자신을 던지면 풍랑이 멈출 것이라고 말을 했어요
사공들은 폭풍우가 무섭게 치는 바다의 요나 선지자를 던졌어요.
요나선지자는 깊은 물속으로 깊은 물속으로 빠져갔어요. 그러면서 요나선지자는 생각했어요. "이제 앗수르는 멸망당하겠지. 이제 다 끝났다."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요나 선지자가 다 끝났다고 생각할 때 새로운 계획을 준비 하셨어요. 요나선지자가 깊은 물 속에 깊은 물 속에 깊은 물 속에 빠져 들 때 하나님은 깊은 물 속 가운데에 큰 물고기를 준비하셨어요.
그리고 그 물고기가 요나 선지자를 꿀꺽 삼키게 하셨어요. 물고기에게 꿀꺽 삼켜진 요나 선지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요나 선지자는 물고기 뱃속에 있었어요.
요나선지자는 너무 힘들고 괴로웠어요. 편히 앉을 수도 없었어요. 편하게 누울 수도 없었어요. 일어설 수도 없었어요.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어. 요나선지자는 이런 어려움을 당한 것이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회개했어요. "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제가 잘못 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니느웨로 가서 회개하라고 외칠게요. 그러니 저를 살려주세요."
하나님은 요나선지자 기도를 드셨어요. 하나님은 물고기가 요나선지자를 뱉어내게 했어요.
요나선지자는 니느웨로 갔어요. 그리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어요. " 너희들 회개하지 않으면 40일 후에 멸망 당해 . 너희들 회개 하지 않으면 40일 후에 멸망 당해." 요나 선지자는 아무도 아무도 자기가 전하는 말을 듣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개미목소리처럼 작은 소리를 들었어요.
어른들도 아이들도 울며 회개기도 했어요. "하나님 하나님 우리 죄를 용서해 주세요.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힘을 가지고 이웃나라를 괴롭혔어요.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는 니느웨 사람들이었지만 진심으로 회개하자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셨어요 .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세요. 니느웨 사람들이 아주 나쁜 행동을 했지만 그 사람들이 회개 했을 때에 하나님이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신 거 같지 우리도 잘 못 했을 때에"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라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용서해 주신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들의 죄를 회개 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니느웨 사람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죄를 짓지 않고 살면 정말 좋겠지만 때로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 죄를 짓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회개 기도 할 수 있는 유치원 친구들 되게 해세요. 하나님 아버지 코로나바이러스가 속히 사라지게 해 주셔서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가족들과 함께 교회 나와서 예배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올 수 있게 하나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 아니라 출애굽기 13장 22절 말씀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그리고 그들의 후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주셨어요.
영차 영차 이스라엘 사람들이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따라가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기쁘고 행복했어요. 왜냐하면 이제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기 때문이에요. "와 좋아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
가나안 땅 ~ 이 가나안 땅에 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은 2가지가 있었어요.
첫번째는 블레셋 땅을 가로질러 가는 것이었고 두번째는 광야로 돌아가는 것이었어요.
블레셋땅을 가로 질러 간다는 것은 긴 창과 긴 칼을 가진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하고 싶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블레셋 사람들은 전쟁을 아주 잘하고 긴창과 긴 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 난 저 블레셋과 전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긴창과 긴 칼을 가진 저들을 어떻게 이기겠어." "맞아. 전쟁을 한번도 해본적 없는 우리가 저들을 어떻게 이기겠어. 만약 블레셋과 전쟁을하면 나는 애굽으로 돌아갈거야" 라고 말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승리한다는 것을 몰랐어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겨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승리해요.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블레셋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긴창과 긴 칼만 보았어요.
긴 창과 긴 칼을 보니 너무 두렵고 무서웠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두려워하는 마음을 아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블레셋을 가로질러가면 일주일이면 들어가는 길을 놓아두고 멀리 돌아가는 길 광야길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셨어요.
광야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에요. 낮에는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로 덥고 밤에는 사람이 살 수 없이 정도로 추운 곳이었어요. 그리고 광야는 물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편안히 누워 쉴 곳도 없는 곳이에요.
사람들 힘으로 살아가기 힘든 이 광야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해 주셨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하시면서 초자연적인 능력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능력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돌봐주셨어요.
쨍쨍 쨍쨍 해가 뜨겁게 내리쫴는 낮이되었어요. 슈우욱~~~~~욱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을 뜨거운 햇살로부터 지키시기 위해 구름기둥으로 함께 해 주셨어요.
" 아 시원해. 하나님 구름기둥으로 함께 해 주시니 너무 시원해. 하나님 구름기둥으로 함께 주셔서 감사합니다."
쌩쌩 쌩쌩~ 바람이 세게 부는 밤이되었어요. 시이욱~시이욱~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추위로 부터 지키시기 위해 불기둥으로 함께 해 주셨어요. " 아 따뜻해. 하나님이 불기둥으로 함께해 주시니 너무 따뜻해.하나님 불기둥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지켜주셨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보다 앞에 가시며 이스라엘사람들을 인도해주셨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대로 따러갔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전까지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함께 하시며 이스라엘 사람들을 지켜주셨어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께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지켜주셨어요. 하나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 밑에서 보호를 받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안전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함께 해 주셨기 때문이에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도 하나님과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안전한 삶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심을 믿습니다. 우리들이 코로나라는 어려움 가운데 살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켜주신 것처럼 우리도 지켜주신다는 것을 믿고 감사하며 살게 해 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출애굽기 3장 14절 말씀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세요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은 온 세상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복을 내려주시고 하나님이 함께 행복하게 살게 해 주셨어요.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말씀을 무시했어요. 그래서 따 먹으면 진짜 죽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었어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는 순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로 인해 몸은 병들고 나이들어 죽는 몸으로 변했어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비록 죄를 지었지만 그들을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를 구원하시기 위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어요. "아담아 하와야 너희를 위하여 여자의 후손인 예수님을 보내주어 너희를 구원해줄게" 라고 약속해 주셨어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와 함께하셨어요. 아담과 하와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잘 살수있도록 돌보아 주셨어요.
많은 세월이 흐르고 흘러 아담과 하와는 죽고 아담의 후손이 태어나고 태어나고 태어났어요
아담의 후손인 아브라함이 하란에 살고 있었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어요. "아브라함아 너는 친척 고향 아버지 집을 떠나서 내가 가라고 하는 땅으로 가도록 해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해주고 너를 복이 되게 해줄 것이다. 너를 축복하는 사람은 복을 받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한 아브라함과 함께하셨어요. 그리고 아브라함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잘 살 수 있도록 돌보아 주셨어요.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이고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을 부르셨어요. "이삭아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이 땅을 너와 네 자손들에게 줄 것이다. 내가 너와 네 자손이 복이 되게 해서 모든 사람이 너와 네자손을 통해 복을 받게 될 거야."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한 이삭과 함께 해 주셨어요. 이삭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잘 살수 있도록 돌봐주셨어요.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이고 아브라함의 후손이고 이삭의 아들인 야곱을 부르셨어요. "야곱아 니가 누워있는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줄거야. 니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해줄게. 너와 네 후손들 때문에 모든 사람이 복을 받게 될거야."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했어요.
하나님은 약속을 믿고 순종한 야곱과 함께하시면서 야곱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잘 살수 있도록 돌보아 주셨어요.
많은 세월이 흘러 아담의 후손이고, 아브라함의 후손이고 이삭의 후손이고 야곱의 후손들인 이스라엘사람들이 애굽땅에서 살게되었어요.
그런데 하나님도 모르고 요셉도 모르는 사람이 왕이 되어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로 삼았어요. 이스라엘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구원해주세요." 하나님은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고통당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셨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한 사람을 부르셨어요. "모세야 모세야." 모세는 불이 붙었지만 타지 않는 떨기나무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어요. "네 제가 여기있습니다." "나는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다. 너는 애굽에 가서 고통당하는 내 백성들을 구원하도록 해라. 반드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인도해줄 것이다." "하나님 사람들이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이름을 물으면 뭐라고 해야 할까요?" 모세가 묻자 하나님께 말씀하셨어요. " 나는 스스로 있는자 너희 조상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한 모세와 함께하시며 모세의 생명을 지켜주시고 이스라엘밷성들은 구원해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과 함께하시면서 그들을 지켜주시고 돌봐주셨어요.
끝일까요? 아니요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말씀하시고 우리를 지키시고 돌봐주신답니다.
우리친구들 이전에도 계시고 앞으로도 계시면 함께하시고 지켜주실 하나님을 모두가 믿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을 믿어요라고 고백해 볼까요?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남 아버지 감사합니다. 스스로 계시고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요. 아브함 과 이삭과 야곱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는 같이 우리 유치부 친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지켜 주시고 들고 와 주시면 하나님과 늘 함께하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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