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도행전 16장 14절
바울과 디모데와 실라 누가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2차 전도여행을 아시아로 떠나려고 했어요.
그러나 밤에 바울이 환상을 보게되었는데 그 환상은 한명의 마게도냐 사람이 " 마게도냐로 와서 우리를 도와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어요.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마게도냐에 가서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시는 것을 알고 배를 타고
마게도냐 빌립보로 갔어요.
빌립보에는 왕이니 귀족들이 입는 자주색 옷감을 파는 헬라사람 루디아가 살고있었어요.
루디아는 여자였지만 많은 재물과 재산을 가지고 있는 부자였어요.
그런데 이방여인인이며 부자인 루디아는 누구에게 전해들었는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루디아는 하나님을 공경하며 살고 있었어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루디아는 유대교 방식으로 하나님을 알고있었지만, 하나님이 약속하신 독생자 예수님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구주심을 몰랐어요.
안식일이 되었어요.
디아스포라 흩어진 유대인들은 가는 곳마다 남자가 열명이상 쯤 모이면 회당을 지어 그곳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그러나 사람이 부족해서인지 돈이 없어서인지는 모르지만 빌립보에는 회당이 없었어요.
그래서 빌립보에 사는 유대인들은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한적한 들판이나 강가에 모여 예배를 드렸어요.
바울과 실라 누가 디도데도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려고 강가로 나갔어요.
그런데 한적한 강가에는 루디아와 여인들이 나와서 기도하고 있었어요.
바울은 그들에게 다가갔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그러신 것처럼 여인들에게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길 복음을 전해주었어요.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만 하면 죽음에서 구원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통해 복음을 듣는 루디아의 마음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해 주셨어요.
루디아는 자신의 온 가족들 사도바울 앞으로 데리고 와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9
루디아는 자신이 가진 것으러 복음을 전해준 주의종들을 섬기고 싶었어요
"사도바울 선생님 우리집에 오세요. 우리집에 오셔서 복음도 들려주시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제가 예수님을 오늘 구주로 믿었지만 예수님을 너무 사랑해요.
그래서 귀한 복음을 잘 전하셔서 생명을 구원 할 수 있도록 제가 섬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루디아는 강권하여 바울과 실라와 누가와 디모데를 자기집으로 모셨어요.
바울은 루디아의 집에 머물며 복음을 전했어요.
루디아는 바울과 실라 누가와 디모데가 편안하게 지내도록 숙소와 먹을 것으로 섬기며 또한 복음을 전하는데 물질의 어렴당하지 않도록 선교비를 지원했어요.
바울과 실라 누가와 디모데는 루디아의 섬김을 통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전념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바울과 실라 누가와 디모데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그리고 루디아의 집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어느새 루디아의 집은 빌립보교회로 세워져 있었어요.
그리고 빌립보 교회 교인들은 루디아가 주의종을 어떻게 섬기는지 보았어요.
루디아가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섬기는 모습을 보며 빌립보 성도들도 루디아처럼 섬김을 사도바울이 전도여행을 떠났을 헌금을 모아 보내주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동역 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빌립보지역은 우상이 바글바글한 곳이었어요.
그런곳에서 바울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은 루디아는 예수님를 섬기듯이 제자들을 섬겼어요.
그래서 루디아의 동역과 섬김을통해 바울과 동료들은 복음이 전할 수 있었고 그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제자 루디아의 섬김를 통해 빌립보교회가 세워졌어요.
그리고 빌립보교회가 헌금을 보내 선교를 후원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유럽곳곳으로 복음이 퍼져나가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들도 루디아처럼 제자에요.
루디아가 섬기고 도움으로 우리도 교회를 섬기고 목사님 전도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들 친구들을 내가 가진 것으로 섬겨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데 동역하는 친구들 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 복음을 전해들은 루디아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주의 종들을 섬김으로 주의 종들이 복음을 전하는 것만 신경쓰고 복음을 열심히 전함으로 복음이 증거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이
우리 친구들도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기억하고 루디아처럼 주의 종들을 성기고 교회를 섬기고 도와줌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시키는 주역들이 되게 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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