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문 앞에 세울 큰 꽃바구니
꽃 바구니 하나 만드는데 2시간 넘게 걸린 것 같아요

그렇다면 현수막은 몇시간 걸렸을까요?
ㅎㅎ
5시간 걸렸어요.

ㅎㅎ
엄청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지요.
그런데 제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저처럼 만들지 말고 광고사 가서 현수막 뽑으세요.

저는 광고사 가는 것보다 만드는 것이 편해서 만든 것이랍니다.

잠시 눕는데 "아ㅡ고ㅡ고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슬프게 예수님 얼굴이 잘 안찍혔어요.
교회에 붙히고 찍어야겠어요.

너무 커서 한컷으로 찍어지지 않네요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 12. 15:05
728x9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 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아무것도 없던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어요.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기전부터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어요.

빛을만드시고

하늘을 만드시고

땅과 바다와 식물들을 만드시고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고

물고기와 새를 만드시고

동물과 사랑하는 사람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완전한 행복이 있는 에덴동산에  살게 해 주셨어요.

그 사람이 바로  아담과 하와예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함께 에덴동산에서  완전한 행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하와가 혼자 있을 때  뱀이 찾아왔어요.
"하와야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시든"
그러자 하와가 대답했어요.
"아니.  에덴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열매는 먹어도 되지만 동산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와  생명나무 열매는 먹지 말라고 하셨어"
하와의 말을 듣고 뱀이 말했어요.
"왜 따먹지 말라고 하셨어?"
"그걸 먹으면 죽을지도 모른다고하셨어"
"하와야 무슨소리야 너희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열매를 따 먹어도 죽지 않아.  너희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
하와는 뱀의 말을 듣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바라보았어요.
나무의 열매들이 반짝반짝 보기에 너무 좋고  맛있어보였어요 .
그리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보였어요.


하와는 손을 뻗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땄어요.
그리고 먹었어요.
정말 맛있고 달콤했어요.
하와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를 따서 아담에게 주었어요.
"음 맛있고 달콤하다."죄는 이렇게 맛있고 달콤해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눈이 밝아졌어요.
그리고 자신들이 벗고 있는 것이 너무 부끄러워졌어요.
"아이고 부끄러워라"
아담과 하와는 무화과 나무 잎사귀를 따서 옷을 만들어 입었어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걸으시는 소리를 들었어요.
아담과 하와는 죄책감 때문에 나무 뒤에 숨었어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부르셨어요.
"아담아 하와야 어디있느냐?"
"하나님 저희가 벗고 있는 것이 부끄러워 숨었어요"
죄는 이렇게 하나님과 멀어지게 해요.

"너희가 따먹지 말라고 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었느냐?"
"하나님이 하나님이 만드신 저 여자가 따 먹게 했어요."
"하나님 하나님이 만드신 저 뱀이 나를 꾀 따먹게 했어요."
죄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서로 미워하게 해요.


하나님은  죄는 미워하시지만 사람은 여전히 사랑하셨어요.

죄와 죄책감 원망과 미움과 두려움으로 가득찬 사람들을 위해 죄에서 구원해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해주셨어요.
"내가 여자의 후손을 보내주겠다."

많은 세월이 흘러 아담과 하와의 후손은 많아졌어요.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사람이 손으로 만든 우상에게 예배했어요.

미워했어요.

남의 것을 빼앗았어요.

그리고 사람을 죽였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온갖 죄악으로 가득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하나님은 죄는 미워하시지만 여전히 사람을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에게 약속 하신대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영원한 생명을 주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을 보내 주심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 주셨어요.
하나님께 사랑받은 유치부 친구들교회에서 예배하고 집에서도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예배하는 친구들되세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세상에서 내 생명보다 귀한것은 없어요 .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의 생명을 구원 해주려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심으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셨어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늘 감사하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한달 동안 하나님에 대해서 배웠어요.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에 배워 알게 되었었어요.

우리친구들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모시고 전하며 사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한달동안 말씀을 통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지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우리와 늘함께하신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이시고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들을 내어주기까지 우리를 사랑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 10. 10:34
728x90

요나 3장 10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우리나라 수도는 서울이고요 앗수르의 수도는 니느웨예요.


니느웨사람들은 이웃나라를 쳐들어 가서 힘들게 했어요.


그 이웃나라 중 하나가 요나가 살고 있는 이스라엘이에요.


니느웨는 이스라엘로 쳐들어와 이스라엘사람들을 죽이고


빼앗아가고

사람들을 포로로 끌고 갔어요.



요나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항상 니느웨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망하기를 기도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말씀하셨어요.
"요나야 너는 니느웨로 가서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을 당한다고 말하여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요나는 속상했어요.
저주를 내려 멸망시켜야 할 땅에 가서 회개하라고 외치라고 하시니 말이에요.
그리고 요나의 마음에 "혹시 자신이 전해준 메시지를 듣고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하고 멸망당하지 않으면어떻게 해"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요나는  니느웨로 가는 배를 타지 않고 다른곳으로 가는 배를 탔어요.


배가 바다 가운데 쯤 갔을 때 갑자기 큰 바람이 불었어요.

"와아 배가 뒤집힌다."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어요.



배의 선장은 갑자기 풍랑이 생긴 것은 누군가 하나님께 죄를 지어서라고 생각하고 모든 사람을 모아  제비뽑기를 했어요.


요나가 뽑혔어요.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도망가는 중이라고 말하고 자신을 바다에 던지면 폭풍이 잔잔해 질 것이라고 말했어요.


선장은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졌어요.
"이제 죽는구나"
그러나 하나님은 큰 물고기를 배 옆에 준비하셨다가 요나가 바다에 던져지는 순간 꿀꺽 삼키게 하셨어요.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동안 있었어요.
너무 힘이 들었어요.
요나는 하나님께 회개 기도했어요.
"하나님 제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아서   죄송해요.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은 요나의 회개기도를 들으시고 큰물고기에게 요나를 뱉어내게 하셨어요.


물고기가 요나를 뱉어낸 곳은 요나가 그토록 가기 싫어하던 니느웨였어요.


요나는 3일을 걸어야 되는 니느웨성을 단  하루만에 다니면 아주 작은 목소리로 외쳤어요.
"너희들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이 성을 멸망시키신데"


그런데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요나의 그 작은 말을 듣고 사람들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엉엉 울며 회개기도를 시작한 것이에요.


그리고 그 땅에 살고 있는 동물들도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했어요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이 멸망을 시키지 않으실 수 있어.  얼른 회개하자"
"하나님 잘못했어요.  다른나라를 괴롭히고  뻬앗은 것  용서해 주세요"
엉엉 울며 기도했어요.


하나님은 진심으로 회개하는 느니웨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멸망시키려던 계획를 취소하셨어요.
하나님은 니느웨 사람들을  용서해 주셨어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은 우리의 말과 행동 생각하는 것까지 다 알고 계세요.
그래서 우리가 죄를 짓는 것도 다 알고 계세요.
혹시나 잘못된 행동이나 말이 생각나면 회개하세요.
그럼 하나님께서 니느웨를 용서해 주신것처럼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신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어요.
잘못했을 때 하나님 용서해주세요라고 회개기도하는 친구들이 되게 해 주시고 다시는 똑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말과 행동과 생각하는 것을 조심하며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전체공과활동
큰 물고기 시트지로 꾸미기

시트지 모자이크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 10. 10:16
728x90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 13장 22절




야곱은 가족들과 함께 7년 흉년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갔어요.

그리고 야곱과 야곱의 후손들은   430년 동안 애굽 땅에 살았어요.



하나님은 430년동안 야곱의 후손인 이스라엘사람들과 함께 하시면서 후손들이  많아지게 하셨어요.


그런데 애굽의 왕 바로는 이스라엘백성들이  많아지자  두려웠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어  힘든일을 하게 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했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은  보시고 들으시고 우리의 마음도  아시는 분이세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세를 지도자로 세워 애굽에서 구원해 주셨어요.


애굽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늘 함께 해 주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광야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에요.
거기에는 곡식도 물도 그늘도 따뜻한 집도 없는 곳이에요.


이런 광야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에요.

애굽에서 가지고 나온 음식이 다 떨어졌어요.
"아 배고파.  너무 배가 고파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전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하얀 맛나를 내려 먹게 해 주셨어요.
"와 꿀처럼 맛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하신 하나님이 배고파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맛나를 주어 배불리  먹게 해 주셨어요.


"너무 더워 너무  더워요 "
광야의 낮 온도는 40ㅡ50도에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전에 한번도 본적이 없는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시원하게 해 주셨어요.
"와 시원하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시면서 구름기둥으로 시원하게 해 주셨어요.



밤에 온도가 떨어져 겨울처럼 추웠어요.
"덜덜덜 너무 추워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전에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불기둥으로 만들어 따뜻하게 해 주셨어요.
"와 너무 따뜻해.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하시면서 불기둥으로 따뜻하게 해 주셨어요.

"물이 없어 너무 목말라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전에 한 번도 본적이 없는 방법으로 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해 주셨어요.
"아 시원해 물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하시면서 물을 주셔서 마시게  해 주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의 힘으로 살기 어려운 광야에서 살았어요.
농사도 짓지않고 우물도 파지 않고 추위와 더위를 피하려고 집도 짓지 않았어요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배불리 먹고 시원한 구름 그늘과 따뜻한 불기둥아래서  행복하게 살았어요.

회막위에 구름이 내려앉았어요. 회막은 교회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여러분 회막에 구름이 내려앉았어요.
예배 드리게 회막앞으로 모이세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회막 앞으로 모여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올려드렸어요.
"우리와 늘 함께하시면서 인도해주시고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어요.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보여주시는 구름기둥이 움직이면 계속 움직이고 구름기둥이 멈추면 회막중심으로 장막을 치고 그 곳에서 쉬었어요.
불 기둥이 움직이면 불기둥을 따라 움직이고 불기둥이 멈추면 회막중심으로 장막을 치고 그곳에서 쉬었어요.

하나님은 늘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시며 인도해주시고 지켜 주시고 돌봐주셨어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와도 함께하세요.
우리 눈에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보이지 않는다구요.
그래요 우리와 불기둥과 구른기둥이 따라다니지는 않지만  성령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서 우리와 늘 함께하시고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세요. 그 하나님을 믿으시고 하나님 중심적으로 늘 예배로 영광드리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하시면서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에 대해서 배웠어요.
우리도 하나님의 성령님이 우리안에 계시면서 지켜주시고 돌보아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것을 믿게해주세요.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 중심으로 살며 예배하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 10. 00:23
728x90

창세기  1장 1절  말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무것도 없던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어요.
아무것도 없던 태초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신기하지요?
우리가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것이요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우리를 사랑하셨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서 창조를 시작하셨어요.
창조를 시작하신 첫번째 날이에요.
"빛이 있으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빛이 생겨났어요.
하나님은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어요. 하나님이 빛을 만드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것이에요.
두 번째 날이 되었어요.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물과 물 가운데에  하늘이 생겨나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푸른 하늘이 생겨났어요.
하나님께서 푸른 하늘을 만드신 것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것이에요.
세 번째 날이 되었어요.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땅이 들어나라 땅에서는 식물들이 생겨나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땅이 드러나고 땅에서는 식물들이 생겨났어요.

하나님께서 땅과 바다와 식물들을 만드신 것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것이에요.

네 번째 날이 되었어요.
"하늘에 해와 달과 별들이  생겨나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해화 달과 별들이 생겨났어요.
하나님께서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신 것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것이에요.

다섯쨋날이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물에서는
물에서는 물고기들이 생겨나 헤엄쳐  다니고 하늘에서는 새들이 날아다녀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자
물에서 물고기들이 생겨나 헤엄쳐 다니고 하늘에서는 새들이  날아다녔어요.
하나님께서 물고기와 새를 만드신 것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 만드신 것이에요.

여섯 째 날이 되었어요.
"동물들이 생겨나라"
하나님이 말씀 하시자 동물들이 생겨났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흙을 빚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신 "보기에 참 좋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동물과 사람을 만드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에요.

7일째가 되었어요.
창조를 마치신 하나님은 안식하셨어요.
안식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만드신 것이에요.
참된 안식은 하나님과 함께있으며 하나님께  예배하며 영광을 드리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시기 전부터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서 온 우주를 창조하신 것이에요.
첫쨋날에 뭘 만들었지?
모를 수 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되는 것은 빛도 하늘도 땅과 바다와 식물들도 해화 달과 별들도 물고기와 새와 동물들도 사람도 그리고 7일째 안식하신 것도 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만드신 것이라는 것이에요.
우리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영광돌리는 유치부 친구들 되세요.

공과활동
전체공과활동
창조그림을 여러장 복사해서 카드로 준비한다.
예배당  바닥에 1-7까지의 숫자를 마스킹테이프로 써 놓는다.
창조카드를 바닥에 뿌린다.
아이들은 바닥의 창조카드를 가져다가 창조의 날에 맞춰 카드를 놓으면 된다.

팁: 1-3분정도 아이들이 가져다 놓게 하고 10에서 9,8,7,6,5,4,3,2,1을 외치고 자리에 앉게 한다.
그리고 3번정도 게임을 하고 기도하고 공과를 마무리한다.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 8. 12:22
728x90

ㅎㅎ
달란트표로 사용하려고 양 일러스트를 찾았어요.

원하는 그림이 없어서 그렸어요.
저녁네~
만들었으면 십분도 안돼서 끝났을텐데...

그리고 울 아들이 삼성갤럭시 패드를 빌려줬으면 더 일찍 끝났을 거예요.
그런데ㅠㅠ
빌려주지 않아서 손으로 그리고 둘레를 색칠 했어요.

색 칠하기전 원본그림입니다.

스캔 할 줄 몰라서 사진으로 찍었더니 그림자가 생겼네요.

날 밝을 때 그림자 생기지 않게 다시 찍어야겠어요.
스캔이 가능하면 스캔을 하구요.

내일 아침은 신발장 이름표 만들어야 겠어요.

울트라23으로 스캔 받았아요.


내 핸폰 보다는 훨씬 깨끗하네요.
필요하시면 마음껏 가져다 사용하세요.

728x90
by 아이공간 2024. 1. 3. 01:09
728x90

핸드폰으로 음원을 녹음한 후 대사에 맞춰 노선이나 모션을 연습하세요.

음악: 고요한밤 거룩한밤 찬양반주 찬양이 흘러온다.
해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축복하시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다스리며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해 주셨어요.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먹지마라 하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었어요.
(아담과 하와 천사와 마귀는 말을 하지 않고 몸으로 표현한다.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하는 열매를 들고 있고 좌우에 천사와 마귀가 있다.
천사는 손으로 엑스를 해서 먹지말라고 하고 마귀는 손으로 오를 표시하며 먹으라고 한다.
결국 아담과 하와는 손에 들고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는다.)
슬픈음악이 흐른다.
해설: 결국 한사람의 불순종으로 죄가 들어왔고 아담과 하와와 그리고 그들의 후손인 모든 사람들은 죄로 인해 죽게되었어요.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사람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 심판을  뒤로 미루셨어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온다.
하나님 : "내가 여자의 후손을 너희에게 보내주리라"
(아담과 하와와 천사는 기뻐하지만 마귀는 머리를 쥐어짠다.)

음악: 천부여 의지 없어서 찬양 반주가 들려온다.
모든사람은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죄를 가지고 태어나 죄로   인해 죽게되었어요.
목소리1: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다구
목소리 2: 누구라도 나를 하루만 더 살게 해 준다면 내 전재산이라도 주겠으니 내일 하루만 더 살게 해주시오

해설: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죽음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그 누구도 죽음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었어요.
아담도 하와도 그의 후손들도 모두 죽었어요.

왜냐하면 사람의 힘으로 죽음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에요.

이 죽음에서 벗어나게 해 주실 분이 딱 한분 계세요.
누구일까요?
맞아요 예수님이세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어주시고 부활하시면 죽음에서 벗어날 수가 있어요
물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만이지요.

오랜세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여자의 후손 성령으로 잉태되어 인간의 몸으로 오실 메시야를 기다려어요.

예수님이 무대 중앙으로 걸어나온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온다.
하나님: 오래전 구약에 한 약속을 지킬 때가 이제되었다.
너는 인간의 몸으로 저 땅에 내려가 저들의 죄를 대신해서 죽고   부활하여서 너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죄용서와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하여라.
예수님:(무대를 바라본다)예 하나님 제가 오래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동정녀의 몸을 통해 사람으로  저들에게 가겠습니다.
그리고 저 사람들을 대신해서 죽고 부활하여 나를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주어 하나님 자녀 삼도록 하겠습니다.

찬양: 영광 영광 영광 여---어엉광

예수님이 무대밑으로 퇴장한다.

무대 중앙에 대장 마귀가 의자에 앉아있다.
조금 후  쫄병마귀가 급하게 달려온다
쫄병마귀:대장마귀님 대장마귀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저 인간 세상으로 간데요.
대장마귀:(의자에서 박차고 일어난다.) 뭬야?
쫄병마귀:대장마귀님  어떻게 해요.
저 인간들이 예수님을 다 구주로 믿고 다 천국가버리면 지옥에 올사람이 없잖아요. 그럼  우린 누굴 괴롭혀요?"(앙탈을 부리듯)
대장 마귀 쫄병 마귀의 말을 듣고 왔다갔다 한다.
대장마귀: 우리는 왜 항상 지는 거야? 수천 수만년동안 아담과 하와를 죄짓게 한 것 외에는 하나님을 이겨본적이 없어.  왜!  왜 우리는 이렇게 맨날 지는 거야?"
쫄병마귀: 그거야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니까 그렇지요.  피조물이 어떻게 창조주를 이겨요.
대장마귀:누가 그걸 모른데 매를 벌어요 매를 벌어.
쫄병마귀:아야야 아파요.  맨날 나만 미워해.
대장마귀 좌절하듯 자리에 앉는다.
쫄병마귀:대장마귀님 슬퍼하지 마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대장마귀 아주 기발한 생각이 난 듯 무릎을 치며 일어난다.
대장마귀: 그래 그거야.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쫄병마귀:(대장마귀에게 달려간다) 정말요 정말로 좋은 생각이 떠오르신 것이에요.  그 좋은 생각이 뭔지 알려주세요.
대장마귀:그건 바로 (검지손가락을 펴서 손을 대중을 향해 쭉 편다)
쫄병마귀: 그건 바로...(반대편 손을 펴서 대중을 향해 내민다)
대장마귀: 우린 절대로 하나님을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이야.  
쫄병마귀: 뭐예요.  그건 나도알고 저 사람들도 다 알고 있다구요.
그게 끝은 아니죠?
대장마귀: 물론 아니지.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면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저 나약한 인간들을 공격하면 되는 거야.    하하하하하
쫄병마귀:아-하.  아담과 하와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에 약간 흠집을 낸 것처럼 그렇게 하시겠다는 것이군요.
와 정말 멋진 생각이세요.  굿---
대장마귀와 쫄병마귀는 무대뒤로 퇴장한다.

마리아가 집에 있고 천사가브리엘이 마리아의 오른쪽으로  다가간다.
천사: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여 평안할 지어다
니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천사의 말을 들을 마리아는 깜짝놀라 입에 손을 가져다 된다.
그 때 마귀가 마리아 옆으로 다가온다
대장마귀: 마리아야 싫어요 안돼요 못해요라고 말해.
처녀가 잉태해서 어떻게 하려고 그래.  잘못되면 너 돌에 맞아 죽어.
대장마귀는 마리아에게 속삭인다.
마리아: 싫다고 해야 할까?
대장마귀: 옳치 옳치
마리아:안된다고 해야 할까?
대장마귀: 옳치 옳치
마리아 못한다고 해야할까?
대장마귀: 옳치 옳치
마리아:요셉이 믿어주지 않고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사랑하는 요셉에게 버림받고 사람들에게는 돌에 맞아 죽을지도 몰라.  어떻게 해

마리아가 고개를 돌려  천사를 바라보며 말했어요.
마리아: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제가 어떻게 아이를 낳겠어요
대장마귀:옳치 옳치...
쫄병마귀: 이제 싫어요  안돼요 못한다고 말해.  그래야 니가 살 수 있어.
천사: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면 가능하단다.  네가 잉태하시는 분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게 될 것이란다.
쫄병마귀: 마리아야 저 거짓말쟁이 천사의 말을 듣지 마.  거짓말쟁이는 나인가.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킨다) 하여튼 싫어요 안돼요 못해요라고 말해. 얼른
천사: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단다.
천사의 말을 들은 마리아의 마음에 굳은 믿음이 생겨났어요.
마리아:그래 맞아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셔.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나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다 이뤄질거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가 나를 통해 오시다니... 너무 기뻐
하나님 저는 하나님의  여종입니다.
저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이뤄지게 해 주세요.

천사가 무대밖으로 내려가고 무대 끝에서 마귀가 폴짝폴짝 뛴다.
대장마귀:아악 이번에도 졌다.  
쫄병마귀:이번에도 졌다.(대장마귀를 따라서한다)  이제 어떻게 해요.  마리아가 오케이 했으니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것은 기정사실이 되었는데.쫑알쫑알쫑알쫑알
대장마귀가 손을 들어 쫄병마귀의 말을 막는다.
대장마귀: 잠깐만 기다려봐.  아직 끝나지 않았어.  요셉의 마음에 의심을 넣는 거야. 하와의 마음에 진짜로 그럴까라는 의심을 넣어 죄를 짓게 한 것처럼 요셉의 마음에도 진짜 그럴까란 의심을 넣는 것이이야. 아무리 의로운 요셉이라도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본적이 없으니 어떻게 믿겠어요.하하하하
쫄병마귀: 하하하 그럲네요.  그러면 마리아는 요셉에게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돌에 맞아 죽겠지요.  그렇게 되면  예수님은 이 땅에 못 오시게 되겠군요.하하하  
대장마귀: 그렇치 그렇치
쫄병마귀: 대장님은 천재세요.
대장님  빨리 요셉에게 가요.
(쫄병마귀가 대장마귀의 손을 잡아 끈다.
그러자 대장마귀가 쫄병마귀의 손을 뿌리친다.)
대장마귀:무슨소리. 일에도 다 순서가 있는 법이야.  저기 저 사람들 보이지.  
쫄병마귀: 네 잘 보여요.
대장마귀: 저 사람들이 이 땅에서 입이 가장 싼 사람들이야.
저 사람들에게 한마디만 살짝 흘리면  오늘 중에 나라끝까지 허다한 소문이 퍼지게 될거야.그 소문을 요셉이 들으면 폴짝폴짝 뛰고 난리가 나겠지..
생각만 해도 기쁘네   하하하
쫄병마귀: 저도 정말 기뻐요. 그럼 우린 때를 기다렸다가 한마디만 하면 되네요
대장마귀: 그렇치
(목소리 톤을 바꿔서)"요셉아 마리아가 딴남자의 아이를 가졌데"이렇게 말이야

대장마귀 무대를 향해  소리친다.
마귀:여러분 마리아가 임신했데요.  
쫄병마귀:여러분 마리아가 임신했데요.
대장마귀:  여러분 요셉하고 약혼한 마리아가 임신을 했데요. 마리아의 뱃속에 있는 아이는 누구 아이려나...
쫄병마귀:누구 아이려나...
목소리1: 뭐 마리아가 임신을 했다고
목소리2:어머 마리아가 임신을 했어.  
목소리3: 혹시  세달동안 엘리사벳 집에 가 있었는데...
목소리 1.2: 말끝 흐리지 말고 얼른 말해봐
목소리3: 요셉 아이 아닌거 아니야?
목소리 1:설마
목소리 2:무슨 설마야. 딴 남자 아기일 수 있겠다.
목소리3: 어ㅡ이그 망측해라.  맞네 맞어.  마리아가 딴 남자의 아이를 가진 것이야.
목소리2: 착한 요셉만 불쌍하게 되었네.
목소리1:  어디가려고.
목소리3: 사람들도 알아야 할 것 아니야.  소문내러 가야지
목소리2: 부정한 여자는 돌에 맞아 죽어도 싸지
목소리1.2.3: 쫑알쫑알쫑알쫑알 목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마귀들은 덩실덩실 춤을 춘다.
쫄병마귀:하하하하 대장님 너무 신나요.  이제 요셉에게 가서 의심만 넣으면 되는 것이죠?  빨리가요.
대장마귀: 흐하하하하 그래 그래 여기서 영어 한마디 써 볼까?렛츠고 하하하하하

요셉이 무대앞으로 나오며 머리를 쥐어짜자 두 마귀 요셉에게 다가간다.
요셉: 마리아--- 마리아 어떻게 나를 배신 할 수가 있어.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데  어떻게 딴 남자의 아이를 가질 수가 있어.(요셉 대중을 향해 큰 울부짖으며 주저 앉는다)
그 때 쫄병마귀가 요셉에게 다가와 요셉의 어깨에 손을 올린다.
쫄병마귀: 요셉아 슬프냐? 나도 슬프다.  마리아가 너를 배신했으니 복수는 당연한 것. 어디서 딴 남자랑 바람을 펴. 그런여자는 돌에 맞아 죽어도 싸지. 암 싸지. 요셉아 분을 참으면 병된다. 얼른 밖으로 나가서 외치자 응 얼른" "  
요셉:나가서 사람들에게 마리아의 간통을 다 말해버릴까?
천사가 요셉에게 다가와 요셉  어깨를 만진다.
요셉: 안돼 안돼 그럼 마리아가 돌에 맞아 죽을지 몰라.  그래 조용히 약혼을 파기해서 마리아가 아이 아빠랑 결혼해서 살게 해 줘야 겠어.  하암 어제저녁 한숨도 못잤더니 너무 피곤하네.  한숨 자고 일어나서 마리아에게 가서 파혼하자고 말해야겠어"
쫄병마귀 요셉을 흔들어 깨운다.
쫄병마귀:야 요셉 자면 어떻게 해.  얼른 일어나. 사람들에게 마리아의 간통을 말해서 마리아가 돌에 맞아 죽게 해야지.  

두 마귀는 요셉을 떠나가고 흰옷입은 천사가 깊이 잠든 요셉을 찾아온다.
천사: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두려워하지말아라. 마리아는 하나님이 예전에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 것처럼 그 약속의 말씀을 이루시기위해 성령으로 잉태한 것이란다.  
선지자들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라고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것을 이루기 위해 임신한 것이야.  그러니 마리아를 너희집으로 데리고 오도록 하여라."
요셉 잠에서 깨어 일어난다.
요셉: 야호.  마리아가 바람핀 것이 아니었어.  마리아가 잉태한 것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 하신 모든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였어.  오 할렐루야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셉은 마리아의 이름을 외치며 무대를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온다.

대장마귀와 쫄병마귀는 요셉을 뒤따라 다닌다.
요셉:마리아- 마리아-
쫄병마귀:요셉아 요셉아.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어?  어떻게 상식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가당치 않는 말을 그렇게 순진하게 믿을 수가 있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사람들에게 말해.  마리아의 뱃속에 아이는 니 아이가 아니라고.  그럼 사람들이 알아서 부정한 마리아를 해결해 줄거야.
"
요셉이 주먹을 꽉 쥔다
쫄병마귀: 옳지 옳지.  주먹을 꽉 쥐고 마리아가 부정을 저질렀다.  마리아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라고 소리쳐 .

요셉 마귀를 바라본다.
그리고 마귀의 이마에 딱밤을 날린다.  그러자 마귀 뒷걸음쳐 넘어진다.
요셉: 의심 사라져라. 나는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력이 있어 능치 못할 일이 없으셔.
마리아를 데리러 가야지.  마리아야- 마리아야
기쁘게 마리아의 이름을 외치며 요셉 퇴장한다.

요셉은 퇴장하고 쫄병마귀가 머리를 쮜어 뜯는다.
대장마귀: 또 실패했다.  또 실패했어. 아하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쫄병마귀:뭔데요.
대장마귀:속닥속닥속닥...
쫄병마귀: 아하 그렇구나.  사람들의 마음을 강팍하게 해서 길거리에서 얼어죽게 하면 되는 구나.  마리아가 길거리에서 얼어죽으면 예수님이 이땅에 못 오시게 되겠네.흐흐흐

대왕마귀와 쫄병마귀는 무대밖으로 퇴장하고 피켓맨이 피켓을 들고 무대로 올라온다.

피켓맨: 가이사 아구스도의 명이요.  모든 사람은 고향을 가서 호적을 하시오.
가이사 아구스도의 명이요 모든 사람은 고향으로 가서 호적을 하도록 하시오.

미켓맨이 퇴장하고 마리아와 요셉이 등장한다.
요셉:마리아 미안해.  너무 많은 사람이 있어 방을 잡을 수가 없어"
마리아:괜찮아 요셉.  니 잘못이 아니잖아.  그런데 요셉 아이가 나오려고 해.
요셉: 어떻게 하지.  잠깐만 마리아 저집에 가서 다시 한번 사정을 해볼게"
요셉 집으로 달려가 문을 두두린다.
요셉: 늦은 밤 죄송해요.  제 아내가 아이를 낳으려고 해서 그러니 방좀 빌려주세요.  제발요.
요셉이 문을 쾅쾅 두두르자 집안에서 불이 켜지고 주인이 험악한 얼굴로 문을 열고 나온다
쫄병마귀도 허리에 손을 올리고 배를 내밀고 주인 옆에 선다.
대장마귀: 화나지. 열받지.  좋아 저렇게 자기밖에 모르는 저런 사람은 한번 크게 혼쭐이 나봐야 해.  
쫄병마귀:자 이 빗자루로 매질을 해주고 솔리질러 쫓아버려.
주인의 손에 빗자루를 쥐어준다.
주인: 방이 없다는데 왜 자꾸 문을 두두리는 거여.  저리 꺼져잉
쫄병 마귀: 옳지 옳지 잘하고 있어. 말로하면 다시 찾아오니 빗자루로 한대 쳐.  그래야 다신 얼신도 안하지
주인: 방이 이미 다 차서 없는디 없는 방을 어떻게 빌려준다요?
마귀들 주인을 향해 엄지척을 해보인다.
요셉: 죄송합니다.  제 아내가 아이를 낳으려고 해서요.
요셉이 고개를 돌려 마리아를 바라본다.
그러자 주인도 요셉이 바라보는 마리아를 바라보려고 한다.
마귀가 주인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는다.
쫄병마귀: 안돼 안돼 보면 안돼. 저런 이기적인 사람들은 동정도 받으면 안된다고...
천사가 가만히 다가와 주인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는다.
그러자 주인이 마귀의 손을 뿌리치고 마리아을 바라본다.
주인: 아이고 어쩐데.  방은 이미 다 차서 잘곳이 없어요.  혹시 마굿간이라도 괜찮으면 그 곳에 쉬었다 가시요.
요셉: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대장마귀와 쫄병마귀 고개를 흔들며 비통해한다.
대장마귀 :안돼.  안돼.  길거리에서 얼어죽어야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 있는데.... 아---악
크게 비명을 지르며 마귀는 퇴장한다.

찬양:고요한밤 거룩한 밤
마굿간에 마리아와 요셉 아이를 안고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린다.

대장마귀 쫄병마귀가 앞으로 나온다
대장마귀:이일을 어쩐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으니 이일을 어쩐다....
쫄병마귀:대장님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있잖아요.  저 사람들 마음에 불평을 넣으면 어떨까요?
대장마귀: 불평 할게 뭐가 있다고 불평을 넣어.
쫄병마귀: 제 말을 들어보세요.  환경에 대해 불평 하게 하는 것이에요. 일하러 가야해서 장가가야해서 놀러가야해서 이런 불평을 넣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러 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대장마귀: 굿 정말 좋은 생각인걸. 좋아 빨리 가서 사람들에게 불평을 넣도록 하자.

저멀리서 오는  동방박사들에게 마기가 다가간다.
대장마귀: 이 추운밤 뭐하러 힘들게 유대까지 가고 그래.  유대인의 왕이 나신 것이 너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춥고 힘들지 그러니 이제  유대인의 왕은 잊어버리고 고국으로 돌아가
마귀의 속삭임을 들은 동방박사가 다른 동방박사들에게 말했어요.

동방박사1:  이 추운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분을 찾아가는 것이지?
너무 힘들어 나는 동방으로 돌아갈까하네.
천사가 동방박사 2의 어깨를 만진다.
동방박사2: 춥고 힘들긴 하지.  그러나 생각해보게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메시야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를 뵙고 경배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나는 가다가 죽더라도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메시야께 경배하러 갈 것이라네.
동방박사3:  저기보게 저 별이 왕의 탄생을 알리며 반짝이고 있지 않나.죄에서 구원해주실 구원자 이스라엘의 왕이 나셨으니 조금만 힘을 내 경배하러 가세.
동방박사1 반짝이는 별을 바라본다.
동방박사1: 그렇군.  얼른가서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메시야께 경배하러 가세.
동방박사들 무대 밖으로 내려간다.

목자 세명이 양을 지키고 있다.
그 때 천사가 나타나 예수님이 나신 것을 알려준다.
천사: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목자1:와 우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네. 얼른 오늘나신 아기께 경배하러 가세.
쫄병마귀: 무슨소리야 경배하러 간 사이에 도둑이나 무서운 들짐승이 양을 잡아가면 어떻게 하려고.  양을 지키세요.
목자1:우리가 간 사이에 도둑이나 사나운 짐승이 양을 잡아가면 어떻게 하지? 우리 가지 말고 양을 지키자.

목자2: 무슨소리야?우리를 위해 구주가 나셨는데 직접 찾아뵙고 경배를 드려야지.  빨리 가자
목자 3:그래 빨리가서 오늘 나신 아기께 경배하자


동방박사와 목자들이 아기예수님이 계신 마굿간으로 다가간다.
동방박사들은 아기예수님께 경배하며  황금과 유향과 몰약예물로 드리고 목자들은 무릎을 꿇고 손을 올려 경배한다.

찬양 :천사들의 노래가




728x90
by 아이공간 2023. 11. 28. 23:59
728x90

성전문지기님이 7월 한달 여름성경학교 환경 조성을  해 놓고 싶다며 부탁해서 만들었어요.

이런 부분은 성전문지기님이 확실히 저보다 앞서요.
프로그램 짜는 것과 아이디어도요...

저는 딱~ 코앞까지 닥쳐야 준비 들어가는데...ㅎㅎ

통합측 23년도 여름성경학교 현수막 자료와 가렌더 자료 참 마음에 들어요.

필요하신 교회는  꼭 자료를 구매해서 사용해 주세요.
돈 몇 푼에 교회교육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 지식권을 침해 하지마시고요.
교회교육에 일조한다고 생각하시고 꼭  구매해서 사용해 주세요.

제가 가렌더를  만들어 올린 것은 저는 이렇게 만들었다고 보여주려고   올린 것이에요.

저는 이제까지 분활 프린터로 그림을 뽑아 일일이 붙여서 가렌데를 만들었어요.

얼마나 힘든지...

그런데 성전문지기님교회는 재정이 되니 구매한 현수막자료를 가지고 가서 광고사에 서 프린터를 해 오셨더라구요.

현수막을 잘라요.

스티로폼에 3m접착제를 뿌리고 밑에서 부터 고정시켜요.
절대로 한꺼번에 뿌리시면 안돼요.
15ㅡ20cm정도 넓이만 뿌리고 수건으로 가볍게 토닥이면서 고정시키면 돼요.
시트지 문지르듯 수건으로 문지르면 현수막천이 늘어나 버려요

그림 하나가 끝났으면 다른 그림도 똑같이 작업하면 돼요.
우드락에 비해 시티로폼이 크기가 커서 좋아요.
단점도 있긴해요.
단단하지가 않다는 것
그런데 자를 때는 단단하지 않은 것이 장점이기도 해요.
잘 잘리거든요.

그림을 다 붙였으면 맨 처음 붙인 그림부터 자르면 돼요.
스트리폼 커터 칼이 고장나서 커터칼로 잘랐어요.
커터 칼로 할 경우 칼날을 새것으로 끼우세요.
그리고 작은 칼보타 큰 칼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큰 칼이 없으면 작은 칼도 괜찮아요.

다 자른 후 세우려고 했더니 가렌더 대가 없네요.
구매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우선 아이들 보면대로 고정해 보았어요.



그리고 돈을 아끼기 위해 가렌더 대를 만들었어요.
참 쉬워요.

 

 



가렌더 대는 남은 스티로폼을 이용하세요.
스티로폼이 너무 약해서 2장을 붙여서 만들어야 해요.
3m접착제로 붙이세요.

완성된 가렌더를 교회에 이렇게 세워놓았습니다.

우선 여름성경학교가 이제 시작이라   지식권보호를  위해 얼굴에 스티커를 붙였어요.ㅎㅎ...

해 놓으니 정말 근사하고 예뻐요.

23년도 성령 하나님의 큰 역사를 경험하는 여름성경학교 되세요.

화이팅~♡

참고로 철문점에서 파는 스티로폼 각격은 3,000ㅡ3,500원 한답니다

728x90

'인형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마 인형 만들었어요  (2) 2024.04.06
얼굴인형 만들기  (1) 2022.12.07
by 아이공간 2023. 7. 11. 15:36
728x90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데살로니가전서 1장 6절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에 쓴 편지예요.
데살로니가 교회는 사도바울이  2차전도여행 때  세운교회였어요.


데살로니가교회는  바울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그리고 사도바울이 보여준  본을 받아 실생활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적용하며 살았어요.


그러자 유대주의자들은 데살로니가교회를 시기하고 미워했어요.
그들은  구원이 예수님의 복음이 아니라 율법으로 구원받는다고 믿었기 때문이에요.

유대주의자들은 사람들을 선동해서 데살로니가교회를 핍박하게 했어요.
그들은 데살로니가교회가 핍박을 받으면 두려워서 예수님을 떠나고 교회는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데살로니가교회는 핍박을 받았지만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성령님이 주신  기쁨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을 지키며, 우상숭배를 버리고 오직 예수님만 본받아 살면서 다른사람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이 땅에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복음을 전하며 거룩한  삶을  살았어요.


데살로니가교회가 엄청난 핍박을 이겨내며 믿음을 지켰다는 소문은 온 지역 교회로 퍼져나갔어요.
그리고 모든 교회는 데살로니가교회를 본으로 삼았어요.


우리나라에도 데살로니가교회와 같이 핍박을 이기고 믿음을 지켜 본이 된 교회가 있어요.
그 교회는 바로 평양 산정현교회예요
(평양산정현교회는 1906년 장대현교회에서 분립되어 산정현에 세워진 교회에요.)


1910년 한일합방으로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어요.
일본은 우리나라 주권과 모든 것을 빼앗고,  민족말살정책과 죽은 일왕들의 사당을 만들어 놓고 사당에서 참배를  강요했어요.

많은 교회와 신학교는 우상숭배인 신사참배를 거부했어요.
이 일로 많은 목사님과  성도들이 신사참배를 거부한다는 죄로 끌려가   참옥한 고문을 당하고 순교를 당했어요.
일본의 핍박에도 믿음을 지키자
일본은 교회와 신학교를 폐쇠시켰어요.

그러나 일본이 아무리 핍박하고 교회와 신학교를 폐쇠시켜도  우리나라 교회는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믿음을 지켰어요.


그러나 정말 부끄러운 일이 일어났어요.
평양노회가 일본의 핍박앞에서 그만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는 것에 동의하고 일왕숭배에 무릎 꿇고 말았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평양 산정현교회는 신사참배는 하나님이 싫어하는 우상숭배라고 외치며 신사참배를 거부했어요.

산정현교회 목사님이신 주기철 목사님은 신사참배를 거부한다는 죄로 감옥에 여러번 끌려가서 무서운 고문을 당했어요.

그러나 주기절목사님은 5년4개월동안 감옥에 갇혀 고문을 당하면서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지키며 신사참배를 거부했어요.

1940년 주기철목사님이 감옥에서 풀려나와 산정현교회로 돌아왔어요


산정현교회에  2천여명의 성도들이 모였어요.
주기철목사님은 성도들에게 ‘다섯 종목의 나의 기도’라는   최후의 설교 말씀을 전하셨어요.

나의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그리스도의 사람은
살아도 그리스도 인 답게 살고
죽어도 그리스도 인 답게 죽어야 합니다.

죽음이 무서워 예수를 저버리지 마시오.
풀의 꽃과 같이 시들어 떨어지는
(육체의) 죽음을 아끼다가
지옥 에 떨어지면 그 아니 두렵습니까?

한번 죽어
영원한 천국의 복락이 그 아니 즐겁습니까?
이 주기철 목사가 죽는다고 슬퍼하지 마시오.
나는 내 주님 외에
다른 신 앞에서 무릎을 꿇고는 살 수 없습니다.

더럽게 사는 것보다
차라리 죽고도 죽어
주님을 향한 정절을 지키려 합니다.
주님은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주님은 최후의 피 한 방울까지도 다 쏟으셨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나 위하여 죽으셨거늘
내 어찌 죽음 을 무서워하리요.
나에게는 일사각오가 있을 뿐입니다.

-심장으로 전하는 주기철목사님의 말씀-

주기철목사님의 설교를 알게된 일본의 경찰들은 이틀 후 주기철 목사님을 잡으러 왔어요.
결국 주기철 목사님은 감옥에 갇혀 모진고문을 당하다가 감옥안에서 순교하셨어요.

일본 일경들은 산정현교회를 폐쇠시키려고  총칼을 들고  교회로 몰려왔어요.

그 소식을 들은 성도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다 도망갔을까요?
아니요.
산정현교회 성도들은 교회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일경들은 총칼로 위협하며 무력으로 성도들을 끌어내고 교회를 폐쇠시켰어요.

그러나 산정현교회성도들은 교회가 폐쇠되고 예배드리다 걸리면 잡혀갈 위기의 시대를 살았지만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가정집에 모여예배를 드리고 기도드를 드리고 주님이 오실날을 기다리며 복음을 전해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며 하나님의 정의가 이뤄져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위해 헌신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하나님은 모든 교회를 통해 하나님나라가 확장되어지기를 원하십니다.
데살로니가교회도 산정현교회도 핍박가운데서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믿음을 지키며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두 교회는 믿음의 본이되었으며 두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이 되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아동부친구들도 데살로니가교회와 산정현교회처럼 어렵지만 믿음을 지켜 본을 보이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친구들을 통해 교회가 힘을 얻고 복음이 전해져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 아동부친구들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믿음을 지키게 해주세요.
우리 친구들이 지나온 자리가 믿음의 본이 되게 하시고 우리친구들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많은 친구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생명을 얻게 해 주세요.
우리 아동부  7월에 여름성경학교를 계회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게 해주시고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나올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래서 그 시간이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함으로 우리아이들 인생에 최고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728x90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래교회  (0) 2023.06.17
하나님 나라 밀알 방애인선생님  (0) 2023.06.10
하나님 나라 밀알 이승훈선생님  (0) 2023.06.02
하나님께 사명 받은 우리 교회  (0) 2023.05.26
하나님께 사명받은 우리가정  (0) 2023.05.20
by 아이공간 2023. 6. 23. 07:25
728x90

집에 있는 리본끈이 다 떨어져 가까운 다이소 가서 리본끈을 사왔어요.
가격은 천원
아주착해요.

집에 와서 리본끈 비닐을 뜯는 순간 왜 천원인지 알겠더라구요.
비닐에 쌓여있을 때는 재질이 고급스러워 보였는데...ㅠㅠ


리본을 만들고 삔대를 붙였어요.

사진상으로는 티가 잘 나지 않는데 리본이 싼티가 나요.
그래도 멀리서 보면 리본이라서 이쁘기도 해요.

비용
리본 4,000
악어삔 2,400(40원씩 60개 )
삔 60개 만드는데 6천 400원 들었어요.

전도용품 하나에 백원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어요.

ㅎㅎ
혹시 삔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
솔직한 제 생각은 그냥 5ㅡ9원하는 리본 사서 만들으세요.
솔직히 길이가  45m라 약간 삐싸요.
그리고 만들면 난 후 확연한 차이가 있어요.
평을 하자면  고급지고  예뻐요


딱 2개 집에 있는 리본으로 만들었는데....
어떤것일까요?
퀴즈입니당.ㅎㅎ


정답은?

이것들 입니다~

총 60개만들었는데 100개 채우려고 예쁜 리본 사왔어요.

혼자 전도를 하시는 시골교회 권사님이  우리 전도용품 보고 부러워 하신다는 말은 들은 후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떠나지를 않아서요.

ㅎㅎ
"당신교회도 아닌데?"란 질문을 하교싶으시지요?

전 무슨교회 무슨교회 나누고 싶지않아요.
우린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하나이니까요?

그래서 큰교회들이 작은교회를 도와 동역하는 것 아니겠어요.

핑크가 약간 비싼리본으로 만든 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별로 티가 안나지만 눈으로 두개를 비교하면 확연하게 차이가 나요.

삔을 받으시고...
싼 티 안나고 너무 예쁘다고 하시네요.
역시 우리 권사님은 나에게 힘을 주시는 말씀을 너무 잘 해 주세요.








728x90

'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수수 껍질로 컵 받침 만들기  (1) 2023.06.09
바자회 판매용 삔 만들었어요  (0) 2023.05.16
전도용 삔 만들었어요  (0) 2023.05.08
부활절 계란나무  (0) 2023.04.02
달란트 상품표를 만들었어요.  (0) 2022.12.11
by 아이공간 2023. 6. 18. 19:46
| 1 2 3 4 5 6 ···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