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도 예수님께서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셨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기도로 예수님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도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싶었어요. "어떠내용으로 어떻게 기도해야 하지? 우리 예수님께 어떤내용으로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하자"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기도를 마치시자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예수님 우리도 기도를 하고 싶어요.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세요."
예수님은 제자들의 요청에 기도를 알려주셨어요.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하도록 하여라
"첫째는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라" 기도의 대상이 정확하게 누군지 알아야 된다는 것이에요. 우리의 기도대상은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하는거예요.
"둘째는 하나님께 감사 해야한단다." 우리는 하나님께 사랑받고 은혜받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충성과 헌신하겠다는 감사를 올려드려야 해요.
" 셋째는 죄를 용서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단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에요. 죄인이 유리가 우리죄를 말하고 하나님 우리죄를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우리죄를 용서해 주세요.
"넷째는 도와달라고 기도해야해요" 나와 가족 이웃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해달라고 기도해야 해요.
"그리고 다섯째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마치는 것이란다."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는 분이 예수님 한분뿐이세요. 그래서 기도를 마칠 때는 꼭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마쳐야 해요.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러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의 형식과 기도 틀을 가르져 주신후 정말 중요한 기도의 자세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내가 듣고 다 들어줄 거야. 그러니 너희는 기도할 때 열심히 구하고 열심히 찾고 열심히 두두려야 한단다" 예수님의 이말씀은 기도하는 사람은 응답이 될 때까지 응답받을 것을 믿고 계속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이세요. 그러면 하늘 아버지께서 들으시고 꼭 응답해주신답니다"
친구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이에요. 예수님이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셨어요.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과 대화하신 것처럼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기억하면서 믿음을 갖고 기도하는 친구들이 되어서 충만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친구들 되세요.
그리고 예수님은 기도를 가르쳐주셨어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생각하면서 매일매일 기도해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는 유치부 친구들이되게해 주세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와 기도의 자세를 기억하면서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하여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받아 누리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 눈에 보이시지않고 다윗의 눈에도 보이시지 않는 하나님은 다윗의 찬양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다윗과 함께 해 주시고 다윗과 함께 싸워주셨어요.
하나님은 다윗이 찬양 할 때 사울왕의 손에서 건져주시고사울왕이 죽은 후 왕이 되게 해 주셨어요.
아야--- 아야 ---다윗이 병이 들었어요. 병이들어 아픈 다윗은 어떻게 했을까요? 다윗은 병이 들어 아픈 몸으로도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친구들 좌우를 둘러보세요. 하나님이 보이시나요? 보이시지 않아요.
그러나 우리 눈에 보이시지 않고 다윗의 눈에도 보이시지 않는 하나님은 다윗이 찬양을 하자 찬양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다윗과 함께 해 주시고 다윗과 함께 싸워주셨어요. 하나님은 다윗왕에게서 병이 떠나가게 하시고 건강하게 해 주셨어요.
다윗은 항상 찬양했어요. 하나님이 왕의 왕이 되신 다고 하나님을 높이고 자랑했어요. 하나님은 찬양하는 다윗의 찬양을 벋으시고 다윗을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 되게 해 주셨어요. 또한 다윗의 후손들이 계속 왕이 될것을 약속해 주셨어요 그리고 다윗의 후손으로 메시야 예수님이 오실 것을 약속해 주셨어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다윗은 두려울 때도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다윗은 무서울 때도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다윗은 미움을 받을 아플때도 때도 왕이 기쁠때도 항상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하나님은 찬량하는 다윗을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이 되게 해 주셨어요.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예요. 다윗처럼 찬양하는 제자가 되어 우리 찬량을 받으시기 위해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친구들 되세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우리가 만들어진 이유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찬양을 받으시기 위해서 만드셨다는 것도 배웠어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 호흡이 있는 동안 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유대에서 갈릴리로 가는 길은 세개의 길이 있었어요. 두개의 길은 먼길을 삥돌아서 가는 길이고 마지막 하나는 사마리아를 가로지르면 빨리 갈 수 있는 길이었어요.
그러나 유대지역에 사는 유대인들은 사마리아를 가로지르면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내버려두고 아주 먼 길을 삥돌아서 갔어요.
왜냐하면 사마리아에는 유대인과 여러민족이 결혼하여 다민족을 이룬 사람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과 친구를 하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루살렘성전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도 구원받는 것도 싫어했어요.
그들의 눈으로 볼 때 사마리아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어긴 죄인들이이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죄인들이 살고 있는 땅을 피해 먼길로 삥돌아 갈릴리로 간 것이에요.
예수님이 계세요.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로 가시려고 길을 나섰어요.
예수님은 어느 길로 가셨을까요?
예수님은 사마리아로 들어가셨어요.
유대인들이 낙인찍은 죄인들이 살고 있는 사마리아 예배를 드려서도 안되고 구원받아서도 안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마리아 땅으로 들어가신 것이에요.
사마리아로 들어가신 예수님은 우물곁에 앉으시고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마을로 들어갔어요.
그 때 한 사마리아 여인이 물동이를 들고 우물로 다가왔어요.
그리고 여인은 두레박으로 물을 떠 항아리에 담았어요.
예수님이 그 여인에게 말씀하셨어요. "나에게 마실 물을 줄 수 있겠니?" 여인이 예수님의 얼굴과 옷차림을 보며 물었어요. "왜 유대인인 당신이 사마리아사람인 저에게 물을 달라고 하세요?" 여인의 답변을 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너는 내가 누구인줄 알았더라면 나에게 물을 달라고 구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의 이 말씀은 여인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줄 알았다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달라고 구했을 것이라는 말씀이에요.
여인이 예수님께 물었어요. "선생님 선생님은 이 우물을 팠던 우리조상 야곱보다 크니이까?" 야곱보다 큰 사람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를 말하는 것이에요. 여인은 야곱보다 큰 이 메시야가 오실 것을 알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답변으로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말씀하셨어요. "이 물을 마시면 다시 목마르지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 마르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여인이 예수님께 물었어요. "선생님 선생님은 선지자이시군요? 저는 정말 궁금한 것이 있어요. 우리들의 조상들은 그림심산에서 예배를 드려야한다고 하고 유대에 사는 사람들은 예루살렘에서만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해요. 누가 옳은 것이에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예배는 어디서나 드려도 된단다. 그러나 예배를 드릴 때는 영과진리로 드려야 한단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과 진리는 영이신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함께 하시는 믿고 예수님이 구주이심을 믿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말씀이세요.
여인은 알게 되었어요. 예배의 장소가 예루살렘성전인지 그림심산인지가 중요하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요. "아하 그렇군요.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예수님이 구주심을 믿고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군요"
여인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가 오실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예수님께 말씀드렸어요. "저는 하나님의 메시야가 오실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여인에게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려주셨어요. "내가 메시야 그리스도란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여인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정말로 메시야 그리스도이세요? 내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를 만나다니. 예수님 잠깜만 기다리세요"
그리고 여인은 펄쩍펄쩍 뛰며 마을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외쳤어요. 주 행복해 했어요. "내가 하나님의 메시야를 만났어요. 얼른 와보세요"
사마리아 사람들은 여인이 전해준 소식을 듣고 예수님께 달려왔어요. 예수님은 어느나라 사람인지 따지지 않았아요. 예수님은 피부색을 따지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사마리아에 이틀동안 계셨어요. 그리고 죄인이라고 예배를 드려서도 안되고 구원받아서도 안된다고 낙인 찍힌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었어요. 그리고 예배를 드릴 때 영이신 하나님을 믿으며 또한 예수님이 구주이심을 믿고 예배드려야 한다고 알려주셨어요. 사마리아 사람들은 알게되었어요. 예수님이 오심으로 온 인류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우리는 영과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해요.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우리 눈에 영이신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함께 계심믿고 예수님이 구주이심을 믿고 예배드리는 것을 말해요 영과진리로 예배함으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영이신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을 믿으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며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유치부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베드로와 요한은 그 사람에게 다가갔어요.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라파 예수님이십니다. 우리에게는 돈이 없어 줄 수 없지만 우리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전해드립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고침받고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세요" 걷지 못하는 사람은 베드러의 말을 듣고 어떻게 했을까요?
이 사람은 베드로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구주로 믿었어요.
그리고 베드로가 전해준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해서 일어나 걸었어요. "와 걷는다. 걸어. 여러분 나 걷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했던 사람이 걷게 되자 깜짝놀랐어요.
사람들이 베드로와 요한 주위로 몰려들었어요.
베드로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주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이세요.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였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3일만에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러자 사람들이 하나님의 메시야를 자신들이 죽였다며 가슴을 치며 울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물었어요.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그러자 베드로가 대답했어요.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세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예수님이 고치시고 죽음에서 구원해주세요. " 베드로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친구들 우리는 여름성경학교 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면 예수님이 예수님의 능력으로 구원하시고 고쳐주시는 말씀을 들었어요.
제자들과 사람들은 알게되었어요. 예수님이 직접 전해주시 않고 제자들이 복음을 전해주어도 그 복음을 듣고 믿고 순종하면 예수님이 예수님의 능력으로 구원해주시고 고쳐 주신다는 것을요.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라파 제자가 되어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해 주었고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져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고치고 구원하는 삶을 살게 된 것이에요
하나님 아버지 라파의 삶은 여름성경학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처럼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신 예수님처럼 복음을 전해서 세상을 고치고 구원하는 제자들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복음을 믿고 복음을 전해서 세상을 고치고 구원하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2장 5절
구호외워볼까요? 구원 구원 하나님의 라파키즈
구원구원 여호와라파 되시는 하나님은 구원하시고 고치시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 아프고 고통스러워 하자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은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 오셔서 이곳저곳을 다니시면서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며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시고 구원해 주셨어요.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한 집에 들어가셨어요.
아야 아야 중풍병에 걸려 아파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에게는 다행히 4명의 친구가 있었어요. 4명의 친구들은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찾아와 위로해 주고 기도해 주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4명의 친구들은 예수님의 대한 소문을 들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데 병든자들의 병을 고치시고 귀신들린자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주시고 마음이 아픈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고쳐주신다는 소문이었어요.
그리고 그 예수님이 자신들 가까이 있는 집에 계신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4명의 친구들은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찾아갔어요. "친구야 예수님이 가까운 집에 계신데.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이 너를 고쳐주실거야." 4명의 친구들은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침상체로 메고 달렸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예수님이 계시는 집 앞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 집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하지? 예수님을 만나야 예수님이 고쳐주실텐데" 그 때 한친구가 말했어요. "우리 저 지붕위로 올라가서 지붕을 뚫고 예수님이 계시는 방으로 이 친구를 내리자" "그래 그게 좋겠다.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이 고쳐주실 거야" 4명의 친구들은 혼자 올라가기도 힘든 지붕위로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메고 올라갔어요. "영차영차"
그리고 4명의 친구들은 지붕을 뚫고 중풍병에 걸린친구를 조심조심 방 안으로 내려보냈어요.
"예수님 친구가 중풍병에 걸려 아파요. 친구의 병을 고쳐주세요"
예수님은 지붕을 뚫고 내려온 중풍병에 걸린 친구와 4명의 친구를보셨어요. "너의 친구들은 내가 너를 고쳐줄 수 있다고 믿는 친구들이구나. 내가 저들의 믿음을 보고 너를 고쳐줄께. 일어나서 네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거라" 예수님이 말씀을 듣고 중풍병에 걸렸던 친구가 벌떡 일어났어요 그리고 폴짝폴짝 뛰며 기뻐했어요 "와 걷는다 걸어 ,예수님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붕위에 있던 친구들도 덩실덩실 춤을 추며 말했어요. "우와 예수님 우리 친구를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있던 많은 사람들도 모두 함께 기뻐했어요. "와 예수님이 고쳐주셨다. 예수님 고쳐주시고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치부 친구들 예수님은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라파 예수님이세요. 라파예수님은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고쳐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예수님처럼 라파키즈로 살기 원하세요. 라파키즈는 아픈친구를 찾아가 위로하고 기도하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고치고 구원하는 친구들이랍니다. 구원구원 하나님의 라파 퀴즈 친구들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처럼 고치시고 구원하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성령 하나님 안에서 고치고 구원하는 라파키즈로 사는 친구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도 4명의 친구처럼 위로하고 기도하고 예수님께 인도하는 그런 삶을 살기 원하세요.
죄로인해 고통당하시는 세상을 고치시고 치료하시며 또한 이 세상을 고치시고 치료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신 것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시기에 이 땅에 보내주신 것 같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보내주신 것을 믿으며 우리도 성령 하나님 안에서 위로하고 기도하고 사랑하며 예수님의 복음 전해 고치고 구원하는 라파키즈의 삶을 사는 친구들 되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죄로 고통당하시는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4명의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고쳐주신것처럼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유치부 친구들 예수님을 믿고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과 함께 고치시고 구원하는 라파키즈로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한복음 9장 7절
이 사람은 태어날 때 부터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이었어요. 이 사람은 세상을 볼 수 없어서 슬펐어요.
그러나 더 슬픈 것은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손가락질하며 누구도 자기의 친구가 되어 주려고 하지 않아서 더 슬펐어요.
이 사람은 몸도 아프지만 마음도 아픈사람이었어요. "하나님 저의 눈을 고쳐주세요." 성경에 나와있지 않지만 아마 이사람은 이렇게 기도했을거예요.
이 앞을 볼 수 없는 이 사람은 길거리에 있었어요.
그런데 아무도 이사람 옆에 가려고 하지 않았어요. 아무도 이사람에게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아무도 이사람의 손을 잡고 "괜찮아.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셔"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그 당시 사람들은 이사람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앞을 못보는 죄인이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이사람을 보게 계시는 분이 계셨어요. 바로 예수님이세요. 예수님이 이 사람을 보고 계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옆에 있던 제자들도 그사람을 보았어요.
예수님을 제자들도 예수님께 물었어요. "예수님 저사람이 앞을 볼 수 없는 것은 누구의 죄 때문이에요? 저 사람의 엄마 아빠의 죄 때문인가요? 아니면 저 사람의 죄 때문인가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렇게 질문을 한 것은 저 사람이 아픈 것은 하나님께 죄를 지어 앞을 볼수 없는 죄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물은 것이에요.
제자들의 질문을 들으신 예수님은 모두가 깜짝 놀랄 대답을 해 주셨어요. "누구의 죄 때문도 아니란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기 위해서 저 사람이 저렇게 아픈 것이란다" 사람들은 깜짝 놀랐어요. "저 죄인이.... 저 지옥불에 던져져도 마땅한 저 죄인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기 위한 사람이라고..."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 때 예수님께서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에게 다가가셨어요.
그리고 그 사람의 눈을 만져주셨어요.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괜찮아. 이제 하나님께서 너를 고쳐서 보게 해 주실거야"
그 사람은 예수님의 따스한 손길과 위로의 말씀에 자아팠던 마음과 슬펐던 마음이 고침을 받았어요. 마음이 정말 행복해졌어요.
예수님이 흙에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어 그 사람의 눈에 발라주셨어요. "실로암 연못에 가서 씻어라. 네가 보게 될 것이다." 그러자 앞을 볼 수 없었던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실로암 연못으로 갔어요. 이것을 순종이라고 해요
물론 앞을 볼 수 없으니 실로암 연못으로 가는 길이 쉽지 않았을거예요.
달려가다가 집에 쿵하고 부딪혔어요.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어요.
뾰족한 나무가지에 찔려 피도 났을 거예요. 포기 했을까요? 아니요 포기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실로암 연못에 가서 씻으면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이에요.
졸졸졸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와 다 도착했다" 앞을 볼 수 없었던 사람은 연못으로 달려가 연못물로 진흙을 씻었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래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고침을 받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와아 보인다. 보여. 보인다 보여" 친구들 실로암 연못에 물이 이 사람의 눈을 고쳐서 보게 한 것일까요? 아니요 이 물은 사람의 눈을 고쳐줄 수 없어요.
그럼 어떻게 고침을 받아 보게 된 것일까요? 앞을 봂수 없었던 이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라파되시는 예수님께서 능력으로 고쳐주신 것이에요.
고침을 받은 사람은 덩실덩실 춤을 추며 성안으로 들어왔어요.
이 사람을 알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은 깜짝 놀랐어요. "와~아 하나님께서 고쳐주셨군요. 하나님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람들은 고침받은 사람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어요.
유치부친구들 우리 예수님은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여호와 라파 예수님이세요. 하나님은 아파하고 있는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병든자를 고쳐주시고 귀신들린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고쳐주시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은 고치시고 구원해 주셨어요. 유치부친구들 아프지 않으면 정말 좋겠지만 만약 아프게 되면 이렇게 생각하세요. 내가 지금 아픈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지켜 행하는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시려고 아픔을 주신 것이야.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고치시고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거야 라구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고침받고 구원받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면 고침받고 구원 받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말씀을 지켜 순종함으로 고침받고 구원받는 라파를 경험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세상이 고침받고 구원하는 라파키즈로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루 이틀 삼일 어떻게해요? 마실물이 떨어졌어요. 이스라엘백성들은 불평하고 원망했어요. " 물을 주세요. 목말라 죽을 것 같아요." "우리를 죽이려고 광야로 데리고 왔나요? 물을 주세요 물"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하고 있을 때 저쪽에서 큰 소리가 들려왔어요. "물이다 물이에요. 여기 연못이 있어요." 연못이 있다는 소리에 이스라엘백성들이 마라의 연못으로 향해 달려갔어요. "와아 물이다." 이스라엘백성들은 기뻐하며 연못으로 달려가 물을 마셨어요. 그러나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신 물을 뱉어냈어요. "퉤 퉤" 왜냐하면 마라의 연못의 물은 약처럼 쓴물이었기 때문이에요. "윽 쓴물이잖아. 물을 주세요. "마실 물이 없어목말라 죽겠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종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물이 써서 마실수가 없어요. 하나님 쓴물을 단물로 고쳐주세요. 그래서 우리가 마시게 해 주세요"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셨어요. 하나님은 모세의 눈에 한 나무를 보게 하셨어요. "너는 한 나뭇가지를 가져다가 물에 던지도록 하여라. 그러면 쓴 물이 단물이 될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나뭇가지를 가져다가 마라의 연못에 던졌어요. 그러자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쓴물이 단물로 변했어요. 유치부친구들 이 나뭇가지를 물에 던진다고 해서 쓴물이 단물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나뭇가지가 쓴물을 단물로 바꾼 것이 아니라 모세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나뭇가지를 던질 때 하나님이 전능하신 능력으로 쓴물을 단물로 고쳐주신 것이에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말했어요. "하나님께서 쓴물을 단물로 고쳐주셨으니 모두 물을 마시도록 하세요" 이스라엘백성들은 모두 연못으로 가서 물을 꿀꺽꿀꺽 마셨어요. "와 시원하고 맛있다. 하나님이 쓴물을 단물로 고쳐주셔서 목말라 죽어가던 우리를 구원해 주셨어. 여호와 라파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어요.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쓴물을 단물로 고쳐 구원하신 것처럼 우리를 고치시고 구원해 주실 거예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쓴물을 단물로 고치시고 구원해주신 것처럼 우리도 고치시고 구원해 주신데요. 그리고 여호와라파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여호와 라파예수님이세요.
우리 함께 구호를 외쳐볼까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마실 수 없이 쓴 물을 단물로 고쳐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행하면 구원해주시고 고쳐주신다는 약속을 믿습니다. 우리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함으로 여호와라파 고치시는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4장 19절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이 세상을 고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영혼을 구원해서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킬 제자들을 부르셨어요.
예수님의 12명의 제자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중에는 물고기를 잡는 어부도 있었어요.
예수님은 갈릴리 해변을 걸으셨어요.
그 때 저 쪽에서 어부 베드로와 안드레가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다가가서 말씀하셨어요.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서 사람들이 영혼을 구원받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만들겠다는 말씀이세요.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던 베드로와 안드레는 어떻게 했을까요?
베드로와 안드레는 예수님 말씀에 벌떡 일어나 대답했어요. "네 예수님, 저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라고요.
그리고 베드로와 안드레는 비싼 배와 비싼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어요. 전도사님 같으면 저 비싼 배, 저 비싼 그물을 누가 가져가면 어떻게하지라고 걱정이 되어 예수님을 못 따라 갈 것 같은데 베드로와 안드레는 비싼배와 그물이 걱정이 되지 않는 듯 행복한 얼굴로 예수님을 따라나섰어요.
우리는 돈과 재물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베드로와 안드레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돈과 재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나선 것이에요.
베드로와 안드레는 예수님을 따라가며 덩실 덩실 춤을 추었을 거예요.
예수님이 제자로 불러주신 것이 너무 좋아서 예수님과 생명을 구원하는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너무좋아서 예수님과 같이 자고 일어나 같이 일하고 경험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요
예수님과 베드로와 안드레는 갈릴리 해변을 조금 걷다가 배 위에서 아버지와 그물을 깁고 있는 야고보와 요한을 보았어요. 예수님이 요한과 야고보에게 말씀하셨어요. "나를 따라 오너라 " "네 예수님"
예수님이 부르시자 야고보와 요한은 아버지와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어요. 야고보와 요한도 베드로와 안드레처럼 덩실덩실 춤을 추었어요. 물론 성경에는 없지만 전도사님이라면 그렇게 했을 것 같아요. 왜 덩실덩실 춤을 추웠을까요? 예수님이 제자로 불러주신 것이 너무 좋아서 예수님과 생명을 구원하는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너무좋아서 예수님과 같이 자고 일어나 같이 일하고 경험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 덩실덩실 춤을 추었어요.
예수님 당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뒤를 따라 다녔어요. 어떤 사람은 병고침을 받으려고 어떤사람은 빵을 얻어먹으려고 예수님을 따라다녔어요
그라나 예수님을 따라다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제자가 된 것은 아니에요.
예수님의 진짜 제자는 자기의 생명과 인생을 하나님께 드려요. 그리고 가난해도 병들어도 살아도 죽어도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복음을 전해 영혼을 구원해요.
이런 사람이 진짜 제자예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서 부르심 받은 제자예요. 유치부친구들 진짜 제자가 되어 하나님께 생명과 인생을 맡기시고 복음을 전해 영혼을 구원하는 제자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주님의 제자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위해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가난해도 병들어도 죽든지 살든지 주님이 허락한 장소에서 주님의 뜻을 따라 주님의 복음을 전해 영혼을 구원하는 거룩한 삶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인아 자유있나 남자에게 여자나 다 그리스도의 예수원에서 하나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28절
여기는 갈라디아교회예요. 갈라디아 교회는 여러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교회를 이루었어요.
이 사람들은 갈라디아교회 안에 있는 율법주의자들이 들어왔어요.
이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구원을 받는데 예수님의 복음은 거부하고 모세의 율법과 할례만 받게 했어요. 그래서 갈라디아교회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어요.
"야야야 저 사람들은 할례를 받지 않았으니 이야기 하지 마" 율법주의자들은 자기들끼리만 모여 다녔어요.
그리고 또다른 문제도 생겼어요.
교회 한 곳에서 유대인성도들이 모여있었어요.
그 때 저쪽에서 헬라인성도가 들어왔어요. 유대인성도들이 말했어요. "야야야 저 사람은 헬라인이니 말하지마" 유대인성도들은 자기들끼리만 속닥속닥 이야기를 하였어요.
시끌시끌 돈을 많이 가진 성도들이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쪽에서 남의집 종살이를 하는 성도가 들어왔어요. "야야야 저기 누구집 종이 들어왔다. 저 종하고는 말도 하지마" 돈이 많은 성도들은 가난한 성도들이나 종들하고는 말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남자성도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말씀을 듣고 있었어요.
그 때 한 여자성도들이 들어왔어요. 그러자 남자성도들이 말했어요. "여자성도들은 말씀을 배울 수 없어요. 그러니 교회에 오지마세요" 남자성도들은 여자성도들이 교회에 나와 하나님 말씀 배우는 것을 싫어했어요.
이렇게 갈라디아 교회는 니편 네편으로 갈라져 끼리끼리만 놀았어요.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서로 사랑하지 않고 미워했어요.
그래서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를 써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갈라디아 교회 여러분 여러분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다 하나입니다. 그러니 미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세요.
갈라디아성도들은 알게 되었어요. "아하 그렇구나 나라가 어디건 피부색이 어떻든 부자거나 가난하거나 남자나 여자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다 하나이구나" 라는 것을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예요. 하나님은 하나인 우리모두를 사랑하세요.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해요. 나라가 달라도 돈이 있건 없건, 남자나 여자나 피부색이 어떻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다 하나라는 것을요. 하나님은 하나인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것을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는 교회이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임을 믿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며 도와주며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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