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느헤미야 1장 11)
느헤미야는 남유다 사람이에요. 느헤미야는 남유다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 갈 때 같이 포로로 잡혀갔어요.
그러나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은혜로 왕의 술을 맡은 관원이 되었어요.
어느날 느헤미야는 형제 하나니를 통해 남유다가 어떻게 되었는지 듣게 되었어요. "전쟁으로 인해 예루살렘 성이 불타고 성벽이 무너졌어요."
느헤미야는 나라가 고통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슬펐어요. 그래서 여러날을 아무것도 먹지 않고 나라와 백성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어느날 왕이 슬픈 표정을 한 느헤미야의 얼굴을 보고 물었어요. "무슨 걱정이 있느냐 나에게 말해보도록 하여라"
느헤미야는 왕에게 말했어요. "왕이시어 제가 살던 남유다가 오랜전쟁으로 성벽은 무너지고 성전이 불에 타 없어졌데요. 제가 가서 성벽과 성전을 다시 지으면 안될까요?" 느헤미야의 말을 들은 왕이 대답했어요. "돌아가서 불타버린 성벽과 성전을 짓고 돌아오도록 하여라"
느헤미야는 남유다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불타고 무너진 나라를 위해 기도했어요.
그리고 무너져버린 나라를 세우기 위해 성벽을 다시 쌓고 성전을 다시 건축했어요.
"영차영차" 다 함께 힘을 모아 성벽을 쌓고 성전을 지었어요. "와아"사람들이 기쁨의 함성을 질렀어요. 성벽을 쌓기 시작한지 52일만에 성벽을 다 쌓았기 때문이에요. 성벽을 다 쌓고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그리고 에스라가 율법책을 읽어주자 아멘아멘 하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고 다짐했어요.
느헤미야는 나라를 사랑하고 백성을 사랑했어요. 그래서 어려움에 처한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기도했어요. 하나님은 우리들도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세요. 비록 작은 유치부 친구들이지만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느헤미야는 무너진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무너진 나라를 세우기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하나님 우리들도 느헤미야처럼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 로마서 팔장 22 절 )
하나님께서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만드시고 축복하셨어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에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의 기능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 "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잘 지키고 보호하며 잘 관리했어요
그러자 꽃들도 나무도 하늘의 새와 자다의 물고기와 땅의 동물들이 행복했어요. 하나님은 세상이 하나님 뜻대로 돌아가자 하하하 기뻐하셨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사람들이 죄를 지은 후 세상은 아주 슬퍼졌어요. 왜냐하면 꽃들도 나무도 하늘에 새와 바다의 물고기도 그리고 동물과 사람도 죽을 몸으로 변했기 때문이에요.
꽃도 죽었어요
나무도 죽었어요
새도 죽었어요.
물고기도 죽었어요.
동물들도 죽었어요.
사람들도 죽었어요.
이렇게 자연적으로만 죽었을까요? 아니요.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이 사람들 때문에 죽어가고 있어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복을 잊어버렸어요. 하나님이 다스리라고 하신 것을 잊어버리고 지켜주지 않았어요. 보호해주지 않았어요. 잘 관리해 주지 않았어요.
온통 자기들 마음대로 세상을 사용했어요.
그래서 아름답게 피어야할 꽃이 미세먼지에 말라죽어가고 있어요.
초록초록해야 할 나뭇잎은 미세먼지 중금속에 오염되어 죽어가고 있어요.
새들은 나쁜공기 때문에 알을 낳아 새끼를 키울수가 없어요.
동물들은 숲을 잃고 멸종되어가고 있어요.
세상이 사람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어요.
이런 세상을 보시면서 하나님 마음은 어떠실까요? 아주 슬플 거예요? 친구들 귀 기울어 보세요.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는지? 들리시나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에게 하셨던 처엄 세상을 잘 다스리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세상을 잘 다스리는 것은 잘 지켜주고 잘 보여 해주고 잘 관리해 주는 것이에요. 전도사님은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세상을 잘 지켜주고 보여주고 관리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세상을 잘 지키고 잘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이런 것이에요. 그래요 쓰레기를 함부러 버리지 않아요. 분리수거를 해요. 그리고 물은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아요. 에어컨을 조금만 사용해요. 자동차를 조금만 타고 다녀요.
우리가 이런 것들을 조금씩 조금씩 줄이면 우리가 세상을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해 줄 수 있어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상을 지키는 지구 돌봄이에요. 우리 친구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구를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함으로 꽃들도 나무도 새와물고기와 동물들도 그리고 사람들도 하나님도 모두 행복하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우셔서 이 세상을 잘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하게 해주셨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지 못했어요. 그래서 꽃들도 나무도 새와 물고기와 동물들도 모두 모두 힘들어하고 있어요. 하나님 이제부터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상을 잘 지키고 관리하고 보호해서 온 세상이 함께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세상을 만들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장 28절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으셨어요.
하나님은 세상속에서 우리를 향한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첫째날 빛을 만드셨어요.
둘째날 푸른 하늘을 만드셨어요.
셋째날 땅과 바다와 식물들을 만드셨어요.
넷째날 해와달과 별들을 만드셨어요.
다섯째날 물고기와 새를 만드셨어요.
여섯째날 동물을 만드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을 보시면서 "보기에 참 좋구나"라고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사람을 축복하셨어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기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은 강제로 빼앗고 강제로 무엇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명령은 세상을 잘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하라고 하신 말씀이세요.
하나님의 이 말씀에는 사람인 우리가 세상속에서 행해야 할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어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어서 세상을 잘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이에요.
우리가 세상을 잘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하면 꽃도 나무도 물고기와 새도 그리고 동물들도 함께 어우러져서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하면 꽃도 나무도 물고기 새도 그리고 동물들도 하하하 웃으며 하나님을 찬양할거예요.
들어보세요. 하나님이 웃으시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우리가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 세상도 기뻐하고 하나님도 기뻐하고 우리도 기쁘게 되는 것이에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잘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해서 세상도 기쁘고 하나님도 기쁘고 우리도 기뻐하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베드로가 지붕 위에서 있을 때 성령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어요. "베드로야 저 사람들을 따라 가거라"
베드로는 성령님의 말씀대로 고넬료의 하인들을 따라갔어요.
그리고 고넬료의 집에 가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주었어요.
고넬료와 고넬료의 가족들, 그리고 친구와 친척들은 베드로 사도를 통해서 복음을 전해 들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셨 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이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구주로 믿습니까?" 그러자 고넬료의 집에 모였던 사람들이 아멘이라고 외쳤어요.
고넬료와 고넬료의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 친척들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어요. "예수님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이 우리 구주이심을 믿어요. 이제부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을 전하면서 살게요." 예수님을 영접한 모든 사람에게 성령님이 임했어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은 모든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기를 원하세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땅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사명을 주셨어요.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예수님이 기뻐하세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커졌으면 좋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고넬료의 집에 성령님이 임하신 같이 우리 유치부 친구들에게 그리고 유치부 친구들의 각 가정에 그리고 우히교회에 성령님이 임하여 주세요. 그래서 예수님을 전해 생명을 살리게 해 주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커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7절
예수님께서 명령하셨어요. 명령은 지켜도 되고 안지켜도 되는 것이 아니라 꼭 지켜야 하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성령충만을 받고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을 전해주라고 명령하셨어요.
예수님의 이 말씀은 내가 어디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어린이집, 유치원이나 학원이나 마트, 놀이동산에 있든지 어디서나 예수님을 전하라는 말씀이세요.
명령은 어떻게 해야 한다고요? 꼭 지켜야 해요.
예수님의 제자들과 성도들은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순종해서 예수님을 전했어요.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으시세요.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라고 믿는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시고 예수님이 우리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예수님이 나의구주십니다라고 믿는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이십니다라고 믿는것이에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예수님이 구주이심을 믿으시나요? 아멘
예수님의 제자들과 성도들이 예수님을 전해주자 많은 사람들이 복음이신 예수님 이야기를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저는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믿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믿습니다"
같이 고백해 볼까요? "저는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믿습니다"아멘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한 곳에 모였어요. 이곳이 이 모임이 교회예요.
우리가 바로 교회예요.
세상에 처음 교회가 처음 생겨났어요.
처음 교회는 날마다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배웠어요. 그 곳에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셨어요.
처음교회는 날마다 모여서 기도했어요. 그 곳에 성령하나님이 함께 하셨어요.
처음 교회는 서로 사랑했어요. 자기것을 나눠주고 자기것을 같이 먹었어요. 그 곳에 성령하나님이 함께 하셨어요.
처음 교회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그 곳에 성령하나님이 함께 하셨어요.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오늘 본문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아멘
하나님을 예배하고 사람들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니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도들을 칭찬했어요. "저 사람들은 정말 예수님을 닮은 그리스도인들이야"라구요. 그러자 성령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날마다 많아지게 하셨어요. 부흥시켜 주셨어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우리가 교회예요. 교회는 예배해야 해요. 이렇게 모였을때도 예배하고 흩어졌을때도 예배해야 해요. 그리고 교회인 우리들을 이웃을 사랑하고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줘야해요.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우리를 칭찬할 것이에요. 그러면 성령하나님께서 날마다 믿는 친구들을 교회로 오게 해주셔서 우리 유칩가 부흥될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처음교회처럼 하나님을 사랑하여 날마다 예배하게 하시고 친구들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키는데 귀하게 쓰임받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사도행전 1장 4절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10일째 되는 날이었어요.
이날은 유대인의 명절 오순절날이었어요.
각나라에서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이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몰려 왔어요.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루살렘에 있었어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예수님께 들은 것처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의 제자들과 성도들은 한 집에 모여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뜨겁게 기도했어요. "하나님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세요. 그래서 성령으로 세례 받게 해 주세요."
그곳에 모인 제자들과 성도들이 기도하자 큰 바람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리고 불의 혀처럼 갈라진 것이 각사람 머리위에 임하였어요. 그리고 성령님은 각사람에게 각나라 말로 말하게 하셨어요. 어떤 사람은 영어로 어떤사람은 일본어로 어떤 사람은 중국어로 어떤사람은 하나님나라 언어로.... 이것을 방언이라고 해요.
한번도 배워본적도 없는데 제자들과 성도들이 여러나라 말로 말한 것이에요.
다른 나라에서 예루살렘에 온 유대인들은 집에서 여러나라 말하는 소리가 들려오자 깜짝놀랐어요. "이건 우리나라 말인데" "이건 우리나라 말이예요 "
그러자 성령충만을 받은 베드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말씀말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이신데 너희가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은지 3일만에 다시살아나셔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구주가 되셨다. 죄 사함을 받고 싶다면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세요. 그러면 죄를 용서받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가슴을 치고 회개했어요. "아리고 우리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를 죽였구나 하나님 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세례받았어요. 이날에 세례받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이 3천명이나 되었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은 날마다 한 곳에 모였어요. 이사람들이 모여 교회가 되었어요. 초대교회는 예수님처럼 기도하고 말씀을 배우고 이웃을 사랑하고 섬겨주고 나누어 주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그러자 성령하나님께서는 날마다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해 주셨어요. 교회를 부흥시켜 주신것이에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예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것처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님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십이다"라고 고백하는 사람안에는 성령님이 계세요. 성령님께서는 예수님이 구주심을 믿게하고 고백하게 해 주시기 때문이에요. 성령님을 내안에 모신사람은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고 기도하고 말씀을 배우고 섬겨주고 나눠주고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 해요.그래야 우리를 통해 복음이 전해져 하나님나라가 확장되기 때문이에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친구들의 착한 행실을 통해 그리스도인이라 칭찬받게 하시고 우리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사람들이 많아져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이 살던 시대에 사람들은 어린이를 무가치하게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어린이는 국가에서 시키는 일(노역)도 못하고 전쟁이 일어났을 때 나가서 싸움도 못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당시 어린아이들의 위치는 소나 말보다 못한 가장낮은사람 가장약한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를 사람들 가운데 세우셨어요.
사람들이 가장 낮은자 가장 약한자라고 무시하는 어린아이를 사람들 가운데 세우신 것이에요.
사람들은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나 궁금해서 귀를 쫑긋하고 예수님을 바라보았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어린아이를 섬겨주어라. 어린아이를 섬겨주는 것이 내게 한 것이란다. "
예수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깜짝놀랐어요. 예수님께서 자신들이 무시하는 어린아이를 섬겨주라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사람들은 속으로 생각했어요. "어떻게 어른인 내가 저란 어린아이를 섬겨주겠어. 어린아이들이 어른인 나를 섬겨줘야지"
"어떻게 선생님인 내가 저런 어린아이를 섬겨주겠어. 어린아이가 선생님인 나를 섬겨줘야지"
"어떻게 돈 많은 내가 저런 어린아이를 섬겨주겠어. 어린아이들이 나를 섬겨줘야지"라구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어린아이들을 섬길 마음이 전혀 없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저 어린아이를 섬겨주어라 저 어린아이를 섬긴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의 이 말씀은 "너희들 나를 구주로 믿지? 그럼 그 믿음을 약한사람을 섬기는 것으로 나타내야 해"라는 말씀이에요.
유치부 친구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시지요? 아멘 그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약한사람을 도와주고 사이좋게 지내고 나눠줘야 해요. 이게 섬김이에요.
그리고 며칠 후가 되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듣기 위해 예수님 주위로 몰려들었어요.
그 중에는 몸이 병들어 아픈사람 마음이 병들어 아픈사람 귀신들린사람들도 있었어요.
그리고 어린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아빠도 있었어요.
이 엄마아빠는 자신의 자녀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자녀들과 함께 예수님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 특별한 축복기도를 받게 해 주기 위해 온 것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엄마아빠와 어린아이들을 째려보았어요. '저렇게 시끄러운 아이들을 왜 데리고 왔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방해되니 얼른 집으로 돌아가 '라는 눈이였어요.
그러나 엄마아빠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엄마아짜들은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아이들과 함께 예수님 말씀을 듣고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축복기도를 받게 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의 제자들도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엄마아빠를 보았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말했어요. "안돼요 안돼 어린아이들은 올 수 없어요. 얼른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가세요." 그말을 듣고 엄마 아빠가 말했어요. "우리도 같이 예배드리고 예수님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 축복기도를 받고싶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제자들은 엄마아빠를 꾸짖었어요. "아이들이 떠들면 말씀을 듣는데 방해 되니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그러니 돌아가세요. 그러자 엄마아빠가 다시 대답했어요. "안돼요. 돌아갈 수 없어요. 우리도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예수님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 축복기도를 받고 싶어요." 그러자 예수님의 제자들이 더욱 큰 목소리로 엄마아빠를 꾸짖었어요. " 이런 어린 아이가 어떻게 예배를 드리고 이런 어린아이가 말씀을 듣는다고 깨닫기나 하겠어요. 예수님 피곤하게 하지 말고 얼른 아이들 데리고 돌아가세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집으로 돌려보내려고 하고 엄마아빠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실랑이를 하는 모습을 예수님이 보셨어요.
예수님은 화가나고 슬프셨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순수한 어린아이들이 예수님께 와서 예배드리고 예수님 말씀을 듣고 축복을 받는 것이 좋았기 때문이에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어요.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순수하고 겸손하게 사랑해야 가는 곳이란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해주셨어요
예수님은 의심없이 순수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어린아이들을 사랑해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나라 백성 삼아주셨어요.
유치부친구들 예수님은 우리 유치부친구들이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축복 받기 위해 교회오는 것을 좋아하세요.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하나님 자녀 삼아주신답니다. 전도사님은 우리 유치부 친구들 모두가 의심없이 순수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김으로 하나님께 사랑받고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하나님 나라로 올라가시면서 성령님을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그래서 제자들과 성도들은 한 곳에 모여 기도했어요. 그러자 성령님이 각 사람에게 임하여 그 사람 안에 거하게 되었어요.
제자들과 성도들은 이제 두렵지 않았어요. 각자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해 주시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이 어떤분이지?"
그러자 각 사람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이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믿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셔." "아하 그렇구나 "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쳐 깨닫게 해 주셨어요.
각 사람 안에 계시는 성령님은 제자들과 성도들 안에 계시면서 예수님이 주신 사명을 생각나게 하셨어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어라" 성령님께서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나게 해 주시자 제자들과 성도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을 믿으면 죄에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 믿으세요."
에디오피아 여왕의 신하 간다게는 성경을 읽고 있었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사람이 누군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 알지 못했어요 "아 궁금하다 이 어린양은 누구를 말하는 거야?" 빌립집사님이 간다게에게 말했어요. "읽는 성경을 다 이해하세요?"
그러자 간다게가 빌립집사님에게 말했어요. "여기로 올라와서 이 성경에 쓰인 분이 누군지 저에게 알려주세요." 빌립집사님은 마차에 올라타 성령님께서 알려주시는 대로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었어요.
그러자 성령님은 간다게에게 예수님을 깨닫게 해 주었어요. 간다게가 말했어요. "아하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시군요. 저는 이제부터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거예요"
성령님은 간다게에게 예수님을 가르쳐주시고 예수님을 알게 해주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해 주셨어요. 간다게는 성령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심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었어요.
성령님은 이렇게 예수님을 가르쳐주시고 예수님을 알게 해주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해 주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에게 권능을 주셔서 복음을 전하게 해 주세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성령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고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친구들 되세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복음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제자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 할 때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알게 해 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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