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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죄에서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채찍에  맞으시고 비난과 조롱을 당하시며 그 무거운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에 오르시어 십자가에 달려 죽는 고난과 수치를 당하셨는데 저희는 주님의 사랑과 구원과 은혜를 잊어버리고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살았습니다.

 주님께서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저희에게 분별하는 지혜가 부족해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죄악의 욕심에 빠져  살았습니다

내 눈 속에  큰 들보가 가득차 있는데 내 눈속에 들보지 보지 못하고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끌만 빼려고 후벼파며  살았습니다.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정죄하며 돌로 치려했던 많은 사람들처럼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하고 그 잘못을 드러내어 남을  아프게 하며 살았습니다.

어두워져 가는 세상 속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을 밝히고 썩어가는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복음으로 죽음과 썩음을 방지하여 생명을 살리며  살아야 했지만 오히려 어둠에 묻혀 악취에 익숙해져  죽은 자의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 안에 가득한 헛된 욕심과 허영심 교만과 이기심을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이시간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께 예배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배를 통해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높여지기를 원합니다.
홀로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서 이곳에 오셔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이 시간 예배드리는 모든 지체들을  주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는 시간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깨닫는 자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께 헌신하며 주님께 드리고 이웃과 나눌수 있사오니 예배하는 이 시간 주님의 은혜를 깨닫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단위에 세우신 담임목사님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성령 충만을 허락해 주시며 성령의 능력과 권능을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때에 성령의 역사가 불붙듯이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저희들 성령 하나님께서 깨닫는 은혜를 허락하시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하여 주시어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님을 사랑하며   빛난 면류관을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를 붙드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쫓아가지 않으면  부활의 영광에 동참할 수 없사오니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 생명의를 따라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해 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시어서 물과 피를 쏟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생명의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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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5. 4. 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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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짝을 지어 날아와 먹고 가던 산비둘기인데
아침에도 혼자
점심에도 혼자
헤질무렵에도 혼자 날아와 먹고 가네요.

둘이 날아왔을 때는 집 안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며 먹더니
혼자 날아와서는 뒷모습을 보이며 경계하며 먹네요.

한 마리는 어디갔을까요?

다치거나 아픈 것은 아니겠지요?
ㅎㅎ
별스럽다 할지 모르겠지만 겨우네 보았던 짝궁 새가 보이지 않으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알아듣지도 못할텐데...
새를 보며 묻고 싶어 입이 근질거려요.
"니 짝궁 어디갔어?"라구요.

오늘은 급하게 밥을 먹더니 눈도 안 마주치고 날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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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5. 3. 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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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큰 부자가 살고 있었어요
이 부자는 큰 집도 있고  넓은  땅도 있고, 가축도 많고  창고에  금은 보화도  아주 많았어요

큰 부자에게는 두 명의 아들이 있었어요.
두 명의 아들은 아버지 집에서 아버지가 주는 모든 것을 당연하게 누리며  자신들이 누리는 것에 감사하지 않았어요.

어느날 둘째 아들은 곰곰히 생각했어요.
"아버지가 없는 먼 곳에 가서 살면 얼마나 행복 할까?  아버지를 떠나 내맘대로 내 뜻대로 자유롭게 살고싶어."
아들은 아버지를 떠나 자기 맘대로 자기 뜻대로 살고 싶었어요.

둘째 아들은 아버지에게 다가가 말했어요.
"아버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어차피 제가 아버지 재산을 물려받게 되잖아요.  그 재산을 저에게  미리 주세요"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어요
아버지는 아들의 말을 듣고  아주 슬펐어요.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어요.
"아들아 그 돈을 미리 받아서 뭐하려고 그러니? "
그러자 아들이 대답했어요.
"아버지가 제 몫의  재산을 주시면 그 돈을 가지고 아주 먼 곳에 가서 아주 행복하게 살며 내 꿈을 이뤄 볼거예요."
아들의 말을 들은 아버지가 아들의 마음을 돌리고자 말씀하셨어요.
"아들아 내것이 다 네 것이니 여기서 네 꿈을 이뤄보면 어떠겠니?"
그러자 둘째 아들이 펄쩍펄쩍 뛰며 소리를 질렀어요
"싫어요 싫어.  전 아버지와 아버지 집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갈거예요.  아버지가 제 몫의 재산을 주지 않으시면 저는 지금바로  집을 나가 나쁜사람이랑 어울릴 거예요.  그러니  빨리주세요. 빨리요"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재산을 달라면서 아버지를 협박했어요.

아버지는 아들의 말에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어요.
아버지는 아픈 마음을 붙잡고 말했어요.
"알았다 알았아.  줄테니 진정해라"
아버지는 떼를 쓰는 아들을 진정시키고 아버지의 재산을  둘째 아들에게 주었어요.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은 아들은  당연히 물려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아버지께 감사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나중에 받을 것을 미리받았다고 좋아하며  아버지와 아버지의 집을 떠났어요.
"아싸 신난다.  돈이 생겼으니 얼른 아버지와 아버지 집을  떠나 먼곳으로 가야지.  흐흐흐 그곳으로 가서 내맘대로 내 뜻대로 자유롭고 신나게 살거야"
아버지는 당연한 것을 받은것처럼 생각하며 돈을 가지고 멀어지는 아들을 바라보며 소리쳤어요.
"아들아 내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힘들면 꼭 돌아와야 한다. "
둘째 아들은 꼭 돌아오라는 아버지의 간절한 소리에도  최대한 아버지와   멀리, 최대한 아버지의 집에서  멀리  떠났어요.
"와 ~이제 자유다.  내 맘대로 내 뜻대로 내가 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하며 살거야"
둘째 아들은 아버지가 주신돈으로 아버지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기시작했어요

"아 신난다.  내 맘대로 내 뜻대로 하니 이렇게 신나고 재미있네"
아들은 아버지가 주신 아버지의 돈을 흥청망청 다 써버렸어요.

그래서 결국 빈 주머니만 남게 되었어요.

둘째아들이 빈주머니만 가졌다는 소문이 확~퍼져 모든 사람들이 알게되었어요.
그러자  아들곁에서 아첨하고 비위를 맞추던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 둘째아들 곁에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되었어요.

"아배고파"
찢어진 옷에 찢어진 신발을 신고 더러운 냄새가 나는 둘째 아들에게는  아무도 다가오지 않았어요.
아무도 위로하거나  먹을 것을 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둘째 아들은 밥을 먹기 위해  돼지 치는 일을하게 되었어요.
둘째 아들은 돼지 밥이라도 뺏어먹고 싶었지만 돼지 주인들은 돼지가 먹을  밥도 주지 않아 둘째아들은 굶어야 했어요.
둘째아들은 배고픈 배를 붙잡고 엉엉엉 울었어요.
"아이고 배고파.  우리 아버지 집은 먹을 것이 많아 하인들도 배불리 먹었는데.  그래 아버지께 돌아가야겠어.   아버지께 돌아가 내가 아버지와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고 회개하고 나를   아들이 아니라 하인으로 써달라고 부탁해야겠어" 아들은 비틀비틀 거리며 아버지 집을 향해 걸어갔어요.
그토록 떠나고 싶었던 아버지와 아버지가 살고있는 집이 보였어요
아들은 아버지께 너무 죄송했어요. 이전에 당연하게 생각하고 당연하게 누렸던 그 모든 것이 아버지가 누리게 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을 깯닫게 되었어요.

둘째아들은   아버지가 살고 있는 집으로 더 이상 발을 떼지 못하고 멈춰섰어요.

그런데 저 멀리서 아버지가 아들을 향해 달려왔어요.
찢어진 옷에 찢어진 신발 거지의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아들을 기다리던 아버지의 눈에는 아들이 보였던 것이에요.

아버지는 찢어진 옷에 찢어진 신발 악취가나는 거지꼴로 온 둘째아들을 꼭 껴안았어요
"아들아 돌아와서 정말 고맙구나 잘 왔다 잘 왔어. "
아들은 아버지께 회개했어요.
" 아버지 제가 잘못했어요.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둘째 아들이 회개하자 아버지는 둘째 아들 용서해줬어요
" 괜찮다. 괜찮아 죽었다고 생각했던 니가 다시 돌아온 것만으로도 나는 너무 좋단다"
그리고 아버지는 하인들에게 말했어요.
"내 아들에게 좋은 옷을 입혀주고 좋은 신발을 신겨주도록 해라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해서 온 동네 사람들과 잔치를 하도록 하자"
아버지는 아들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었어요.
큰 잔치를 벌려 동네 사람들과 함께 아들이 돌아온 것을 기뻐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가 누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예요. 우리가 은혜를 잃어버리고 당연하게 생각하면 감사할 줄 모르게 되고 또한 아버지를 떠나고 아버지 집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늘 감사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죄를 지었을 때에는 하나님께 회개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천국 천지에 참여하게 해주실 거예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늘 기억하면서 늘 하나님께 감사하는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또한 탕자처럼 죄를 지었을 때에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함으로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천국잔치에 참여하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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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5. 3. 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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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장 18ㅡ25
18.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내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예수님의 태어나심은  이러해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요셉과 약혼 했어요.

약혼은 " 나중에 우리 결혼 할거예요"라고 약속한 관계를 말해요.

마리아와 요셉이  살던 때는  약혼한  사람들을 결혼한 사람으로 생각했어요.

한 집에 같이 살 진 않지만  부부로 생각했기에   약혼을 쉽게 깰 수는 없었어요.

단 간음했을 때에는 약혹을 깰수가 있었어요.

간음이란 결혼한  남자나 여자가 다른 사람을 사랑 하는 것을 말해요.

어느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약속하신 말씀대로  성령으로 인해 동정녀 마리아가 잉태하였어요.

처녀의 몸에서 잉태하신다는  계시의 약속을 실제로 이루신 것이에요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 된 것을 깨닫고 요셉에게 가서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말했어요.

요셉은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정직하고 구별된 의로운 사람이었어요.

마리아의 이야기를 들은 요셉은 마리아를 믿고 싶었으나 믿을 수가 없었어요.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사람을 보거나 들은적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요셉은  마리아와 파혼을 생각을 했어요.

그때 하나님이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위해 개입하셨어요.
말씀을 전달하는 천사를  요셉에게 보내신 것이에요.

요셉은 하나님의 천사가  자신 앞에 나타나자 두려워 떨었어요.

그리고 또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위해  메시아가 오시는데 그 몇 시야를 탄  수행하는 사명자로서 부름 받은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천사가 말했어요.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가 성령으로 인해 잉태하였는데 아들을 낳으면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이 분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분이시란다"

요셉이 잠에서 깨어났어요.
그리고 요셉은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 전해 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마리아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예수님이 유대땅 베들레햄 말구유에서
탄생하셨어요.
예수님이 탄생하심으로  구약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모든 예언이 완성이 되었어요.

예수님은 예수님이세요.
예수님은 그리스도시고 예수님은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세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시려 이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은 예수님을 통해 죄에서 구원받는 유일한 길을 열어 주셨어요

기도
하나님 하나님께서 구원 계획을 세워주시고 예수님을 통해 유일한 구원의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러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널리 널리 전파하여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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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5. 3. 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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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장 1-16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이것은 성경책이에요.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눠있어요.





구약성경에는 무엇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구약 성경은 오실 예수님에 대한 소망과 믿음이 기록되어 있어요.


그럼 신약성경에는 무엇이 기록되어 있을까요?
신약성경은 오신 예수님의 구원과 축복의  증거가 기록되어 있어요.

구약도 예수님 이야기
신약도 예수님 이야기


맞아요.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세요.

하나님은 구약성경에 선지자들을 통해 오실 예수님을 예언하게 하셨어요.


그리고 구약 성경에 예언된 대로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탄생하게 하셨어요.

예수님이 탄생하심으로 구약성경을 연결해서 신약성경이 시작하게 된 것이에요.


예수님은 육신의  혈통으로는  아브라함과  다윗 왕의 후손으로 탄생하셨어요.

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후손
와~ 믿음의 왕 다윗왕의  후손
감탄사가 흘러 나오지요?


그러나 예수님의 족보에는 아브라함과 다윗처럼 믿음의 영웅들만 있는 것은 아니예요.


족보에 절대로 올라 갈 수 없었던 여인들도 있어요.
그리고 절대로 족보에 올라 갈 수 없었던 이방여인 라합과  룻도 있어요.
그리고 다윗왕과 간음하여 솔로몬을 낳은 밧세바도 있지요.


또한  헤스론이나 람, 같은 평범한 사람들도 있고


아비야나 므낫세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한 왕들도 있었어요.

우리가 볼 때 하나님은 왜 저런 죄인들을  사용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이방여인들도 간음한 여인도 그리고 평범하게 산 사람도 악인들도 사용하신 것이에요.

이런 사람들을 사용하신다고 해서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흐려지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럼 친구들~
하나님의 구원계획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죄 때문에 죽은 우리들을 죄에서 구원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것이에요.

우리가 가진 죄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죄 없은 사람이 우리죄를 대신지고 죽어주면 되는 것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이 세상에는 모든 사람이 죄인이지 죄없는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죄 없으신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것이에요.


하나님의 구원 계획대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대신 죽은 후 부활하셔서 이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 구원과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   죄인들을 사용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게 하시고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것이에요.

예수님은 족보를 통해
예수님이 그리스도 메시야이심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법적으로 혈통적으로 예수님이 만왕에 왕이심을 족보를 통해 정통성을  보여주셨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메시야 그리스도이세요

메시야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하나님 아들이시고, 여인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의 아들이세요.

인성과 신성을 가지신 예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시고 완전한 사람이세요.
완전한 하나님이시고 완전한 사람이신 예수님이 우리의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죽음에서 구원해 영원한 생명을 주세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족보를 통해서 예수님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혈통으로 나신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또한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여인의 몸에서 탄생하신 사람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참 하나님이시고 참 사람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참 메시야 참 그리스 도심을 알고 믿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주며 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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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5. 3. 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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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입춘이었는데 입춘 지난 오늘이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하네요.

내일 엄마를 모시고 서울에 가야 해서 따뜻한 옷이 집에 있나 찾으러  옷장 문을 열었습니다.



옷장에  아빠 옷이 빠진 빈자리와.... 아빠가 그토록 소중히 여기던 보훈처에서 준 재킷이 눈에 들어왔어요.

언니들은 예수님을 안 믿어서 그런지 49제 안에 모든 물건을 버리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49제가 아니어도  조금만 더 가지고 있다가 정리할 생각이었어요.


그리고 그날도 아빠 옷을 옷걸이에서 빼면서  이렇게 울 었습니다.

모든 옷을 정리했는데 보훈처에서 준 재킷하나는 버릴 수가 없더라고요.

생전에 입으시고 그 옷을 입은 아빠를 자랑스러워하셨거든요.

자랑스러워하시던 아빠얼굴이 떠오르니 갑자기 감춰뒀던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우는 것이 부끄러운 것은 아닌데...

아직도 저는 저의  우는 모습을  아이들 포함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이 익숙지가 않네요.

그래서 이렇게 장롱에 얼굴을 파묻고  울었어요.

육체적으로 가해지는 고통도 없는데 왜 이렇게 아플까요?


아빠가 고통스러워하던 그 시절만 생각하면 더 아프고  슬픈데....

천국가면 만난다는 천국 소망이 있음에도 아직도 이렇게 아파요.

아빠가 정말 그립고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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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5. 2. 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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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만  예배하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대로 예수님의 복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복의 근원이 되는  나라를 만들고 싶으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복의 통로로 살아 갈 사람을 부르셨어요.

그 사람은  바로 아브라함이에요.

아브라함은 하란에 살고있었어요.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우상을 만들어 파는 사람이라 큰 부자였어요.
그래서 아브라함에게는
크고 좋은 집과 넓은 땅  양과 소와 종들도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아브라함에게는 사랑하는 친척들과 친구들도  아주~ 아주 ~ 많이 있었어요.

아브라함은   좋은집과 좋은 땅 그리고 사랑하는 친척들과 친구들이 있는 안전하고  마음 편안히 살 수 있는 하란을 떠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찾아와 말씀하셨어요.
"아브라함아~ 너는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지시한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며 (크게 떨쳐지고) 너를 복이되게 해주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친구들 아브라함은 어떻게 했을까요?

아브라함의 나이는 75세 할아버지였어요.
아브라함에게는 자녀가 한명도 없어 큰 민족을 이룰 가망성이 없었어요.
그리고 좋은 집도 좋은 땅도 친척과 친구들도 안전도 포기해야 하는 것이었어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떠난다는 사람의 눈으로 볼 때  행복 끝 불행의 시작인 것이었어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즉가 순종했어요.

아브라함을 행복하게 해줬던 모든 곳을 버리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땅으로 갔어요.

하나님이 지시하신 가나안 땅이 하란에서  가까웠을까요?
아니요.
가나안 땅은 하란에서 1,400킬로미터나 떨어진 아주 먼 곳에 있었어요.

아브라함은  이 먼곳,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가나안 땅을  향해 걷고 걷고 또 걸어서  갔어요.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의 약속이 다 이루어졌을까요?
아니요
하나님의 약속이 "뿅"하고  이뤄질 줄 알았는데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에요.

아브라함은 어떻게 했을까요?
하나님께 왜 약속을 지키지 않냐고 불평하고 원망 했을까요?
아니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렸어요.

어느덧 세월이  흐르고 흘러  아브라함의 나이가 99세가 되었어요.
하란을 떠나온 지  24년이나 된 것이에요.

99살의 할아버지가 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99살이 되어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이 이뤄지기를 기다렸어요.

하나님께서 믿음을 잃지 않고 기다리는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어요.
" 아브라함아 네 아내 사라가  내년 이맘때에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사라가 아들 이삭을 낳았어요.
90세에 사라는 엄마가 되고 100세에 아브라함은 아빠가 된 것이에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큰민족을 이루게 되었으며, 복의 근원이 되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사람들의  조상이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아브라함에게 복을 내려주신 것이에요.

사랑하는 소년부친규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며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약속은 아주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처럼 믿음을 잃지 않고 기다리면  하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꼭 지켜주신답니다.

사랑하는 소년부 친구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림으로  믿음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아 누리는 친구들 되세요.

친구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복이 되시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천국을 소유하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며 하여 떠나 오랜 세월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며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믿음으로 기다리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때에 약속을 이뤄주셨습니다.
우리 소년부 친구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해 주세요.
사랑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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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5. 2. 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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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꽃과 친구를 먹고

여름에는 나무와 친구를 먹고

가을에는 주렁주렁 열린 열매들과 친구를 먹었습니다.

겨울에는 누구와 친구를 먹을까? ㅎㅎ

겨울에는 새들과 친구를 먹었습니다.
먹었다기 보다는 먹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가을이 끝나고 겨울이 시작되는 초입에 베란다 화분대에 작은 접시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쌀을 한 컵씩 부어 놓았지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침 점심 저녁 상관없이 하루에 서너번 찾아오는 까치 친구들

뭐가 그리 두려운지 이리저리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접시앞으로 날아오더라구요.

그리고 뭐가 그리 무서운지 쌀 한톨 입에 물고  두리번두리번
쌀 한톨 목에 넘기며 두리번두리번
뭐가 그리 바쁜지 세네번 콕 쪼아 목에 넘기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날아가네요.

새들은 참 이상해요.
나 같으면 주머니에
주머니가 없으면 손에
아니면 앞에 옷을 벌려서라도 쌀을 다 담아 갈 것 같은데....
새들은 몇번
쪼아 먹고 날아가네요.

입에라도 가득 담아가던지
아니면 배가 부르도록 배에라도 가득 담아가던지 하지.....
항상 몇 입 먹고 빈손으로 날아가요.

꼭 누군가를 위해 남겨두는 것처럼요.

처음에는 까치 친구들만 왔거든요.
그런데 어디서 살다 밥먹으러 왔을까요?

처음보는 새들도 날아와 친구가 차려준 밥을 먹고 가더라구요.

저와 율하 율민이는 새 친구들이 찾아올 때마다 새 친구들이 밥먹는 것을 구경해요.


오늘 아침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들도 밥을 먹으러 나올 때는 반찬은 뭐냐고 묻는데...
새들도 쌀이 아닌 다른 뭔가를 먹고 싶지 않을까?


그래서 아들이 전도용품으로 받아왔던 렌틸콩을 쌀 위에 뿌려주었어요..

우리 식구들은  콩을 좋아하지 않아서 새들에게 양보했지요.

"친구들 맛있게 먹어라"라고 손짓 하며 불렀는데 한 달 밥준 나를 잊어버렸는지 오늘 아침은 아무도 날아오지 않네요.

한달이나 우리집에 와서 밥을 먹었으면 곁을 내 줄만도 한데....ㅎㅎ

생각해서 한 행동인데   새들은 굶는 날이 되었네요.ㅠㅠ

이럴 때 참 아이러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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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5. 1. 1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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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여섯째날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 뜻이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에요.

하나님은 사람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사람을  사람을 사랑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그 사람을 사랑하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듯 사람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셨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을 못 받아서  사람을 통해 사랑을 받으려고 사람을 창조하셨나보다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요.
아니요.
하나님은 사랑을 못받아서 부족한 사랑을 사람을 통해 받으려고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영광스러운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영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예요.

하나님은 사람에게 찬양 받으시기 위해서 사람을 창조하셨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찬양을 못받아서  사람을 통해 찬양받으려고 사람을 창조하셨나보다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요.
아니요.
하나님은 찬양받는 것이 부족해서 사람을 만드신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이미 영광스러운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은  찬양하든 찬양하지 않든 하나님의 영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예요.


하나님은 사람과 교제하시기 위해서 사람을 만드셨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친구가 없어서 사람과 친구하려고 사람을 창조하셨나보다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요.
아니요.
하나님은 친구가 없어서 사람을 만드신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이미 영광스러운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이 해서 친구를 하든  안하든 하나님의 영광에 절대로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것은 그저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신 것은 그저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이 사람에게  찬양을 받으시려는 것은 그저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이 사람과 교제하며 친구를 하려는 것은 그저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은 뭔가 부족해서 사람을 통해서 부족함을 채우려고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 절대 아니예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어요.
자유의지란 내맘과 하나님 맘
내 뜻과 하나님 뜻
내 방법과 하나님 방법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의지를 말해요.
내 맘대로 내뜻대로 내 방법대로 살아도 돼요
아니면 하나님 맘,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대로 살아도 돼요.
어떤사람은 내맘 내뜻 내 방법을 선택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사람은 하나님 맘, 하나님 뜻 하나님 방법대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면서 어떻게 살기를 원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맘, 하나님 뜻 하나님의 방법대로 선택하며 살기를 원하세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하나님의 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세요.

우리가 하나님의 대리자로 살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게 만드신 세상 물고기도 새도 동물돌도 잘  돌보면 하나님은 기뻐하세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세요.
우리가 하나님을 세상의 주인으로 나의 주인으로 인정해드리고 찬양 할때 하나님은 기뻐하세요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날마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뜻을 물어 하나님과 교제 할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에요.

그럼 우리에게는 좋은 결과가 없을까요?
당연히 좋은 결과가 있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대리자로 살며 이 땅에 잘 돌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학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과 늘 교제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함께 계시면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세요.

슬플때 하나님이 함께 해 주세요.
기쁠때 하나님이 함께 해 주세요.
아플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우리가 기도하면 우리곁에 오셔서 도와주려고 기다리고 계세요.
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승리하게 해 주세요.

정말 좋은 결과이지 않나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이유를 잘 기억하시고
내맘 내뜻 내방법이 아니라 하나님 맘 하나님 뜻 하나님 방법에 순종하시고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상을 돌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과 친구로 늘 교제하는 친구들이 되어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좋은 결과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사는 친구들 되세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뜻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을 믿어요.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잘 돌보며 하나님을 살아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과 늘 교제하면서
하나님 맘, 하나님 뜻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하며 살아서 하나님이 행해주시는 좋은 결과를누리며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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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5. 1. 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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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넘쳐나서 버리던 그 많은  달력들은 대체 누구네 집으로 갔을까요?
달력을 찾으니 우리집에 2025년도 달력이 하나도 없네요. 
율민이는 다이소에서 파는 달력  몇천원 안하니 사라고 하는데 너무 추워서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컴퓨터에 앉았어요.
컴퓨터를 잘 사용할 줄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컴퓨터랑 하루 붙어서 겨우 완성 했어요.
2025년 1월 January 달력(교회력)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신정
2
Two

3
three

4
four

5
five
신년주일
6
six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설날
30
thirty

31
thirty-one


 
 
 
 
 
2025년 2월 february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025년 3월 March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삼일절
2
Two

3
three
대체공휴일
4
four

5
five

6
six

7
seven

8
eight

9
nine
사순절 1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사순절2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사순절 3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사순절 4
31
thirty-one






 
 
2025년 4월April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식목일
5
five

6
six
사순절 5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종려/고난주간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부활주일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2025년 5월 May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어린이주일
5
five
어린이날. 부 오
6
six
대체공휴일
7
seven

8
eight
어버이날
9
nine

10
ten

11
eleven
어버이주일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스승의날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스승의 주일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31
thirty-one

 
 
 
 
2025년 6월 June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환경주일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현충일
7
seven

8
eight
성령강림주일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29
twenty-nine

30
thirty





 
2025년 7월July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맥추감사주일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31
thirty-one



 
2025년 8월August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광복절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31
thirty-one







 
 
2025년 9월 September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2025년 10월October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개천절
4
four

5
five

6
six
추석
7
seven

8
eight
대체공휴일
9
nine
한글날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종교개혁주일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31
thirty-one


 
 
2025년 11월 November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추수감사주일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대림1
31
thirty-one






 
 
2025년 12월 December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7
seven
대림2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대림3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대림4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크리스마스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송년주일
29
twenty-nine

30
thirty

31
thirty-one




 
2026년 1월 January(교회력)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신정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7
seven

8
eight
어버이날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스승의날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31
thirty-one

 
 
 
2026년 2월 february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설날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31
thirty-one





인터넷에 달력이 있으면 가져다 사용하려고 했는데 없더라구요.
필요하신 분 마음껏 가져다 사용하세요.
저희 집처럼 달력 없는 집은 없겠지만요.ㅎㅎ
 

728x90
by 아이공간 2025. 1. 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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