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큰 부자가 살고 있었어요 이 부자는 큰 집도 있고 넓은 땅도 있고, 가축도 많고 창고에 금은 보화도 아주 많았어요
큰 부자에게는 두 명의 아들이 있었어요. 두 명의 아들은 아버지 집에서 아버지가 주는 모든 것을 당연하게 누리며 자신들이 누리는 것에 감사하지 않았어요.
어느날 둘째 아들은 곰곰히 생각했어요. "아버지가 없는 먼 곳에 가서 살면 얼마나 행복 할까? 아버지를 떠나 내맘대로 내 뜻대로 자유롭게 살고싶어." 아들은 아버지를 떠나 자기 맘대로 자기 뜻대로 살고 싶었어요.
둘째 아들은 아버지에게 다가가 말했어요. "아버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어차피 제가 아버지 재산을 물려받게 되잖아요. 그 재산을 저에게 미리 주세요"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어요 아버지는 아들의 말을 듣고 아주 슬펐어요.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어요. "아들아 그 돈을 미리 받아서 뭐하려고 그러니? " 그러자 아들이 대답했어요. "아버지가 제 몫의 재산을 주시면 그 돈을 가지고 아주 먼 곳에 가서 아주 행복하게 살며 내 꿈을 이뤄 볼거예요." 아들의 말을 들은 아버지가 아들의 마음을 돌리고자 말씀하셨어요. "아들아 내것이 다 네 것이니 여기서 네 꿈을 이뤄보면 어떠겠니?" 그러자 둘째 아들이 펄쩍펄쩍 뛰며 소리를 질렀어요 "싫어요 싫어. 전 아버지와 아버지 집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갈거예요. 아버지가 제 몫의 재산을 주지 않으시면 저는 지금바로 집을 나가 나쁜사람이랑 어울릴 거예요. 그러니 빨리주세요. 빨리요"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재산을 달라면서 아버지를 협박했어요.
아버지는 아들의 말에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어요. 아버지는 아픈 마음을 붙잡고 말했어요. "알았다 알았아. 줄테니 진정해라" 아버지는 떼를 쓰는 아들을 진정시키고 아버지의 재산을 둘째 아들에게 주었어요.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은 아들은 당연히 물려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아버지께 감사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나중에 받을 것을 미리받았다고 좋아하며 아버지와 아버지의 집을 떠났어요. "아싸 신난다. 돈이 생겼으니 얼른 아버지와 아버지 집을 떠나 먼곳으로 가야지. 흐흐흐 그곳으로 가서 내맘대로 내 뜻대로 자유롭고 신나게 살거야" 아버지는 당연한 것을 받은것처럼 생각하며 돈을 가지고 멀어지는 아들을 바라보며 소리쳤어요. "아들아 내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힘들면 꼭 돌아와야 한다. " 둘째 아들은 꼭 돌아오라는 아버지의 간절한 소리에도 최대한 아버지와 멀리, 최대한 아버지의 집에서 멀리 떠났어요. "와 ~이제 자유다. 내 맘대로 내 뜻대로 내가 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하며 살거야" 둘째 아들은 아버지가 주신돈으로 아버지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기시작했어요
"아 신난다. 내 맘대로 내 뜻대로 하니 이렇게 신나고 재미있네" 아들은 아버지가 주신 아버지의 돈을 흥청망청 다 써버렸어요.
그래서 결국 빈 주머니만 남게 되었어요.
둘째아들이 빈주머니만 가졌다는 소문이 확~퍼져 모든 사람들이 알게되었어요. 그러자 아들곁에서 아첨하고 비위를 맞추던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 둘째아들 곁에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되었어요.
"아배고파" 찢어진 옷에 찢어진 신발을 신고 더러운 냄새가 나는 둘째 아들에게는 아무도 다가오지 않았어요. 아무도 위로하거나 먹을 것을 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둘째 아들은 밥을 먹기 위해 돼지 치는 일을하게 되었어요. 둘째 아들은 돼지 밥이라도 뺏어먹고 싶었지만 돼지 주인들은 돼지가 먹을 밥도 주지 않아 둘째아들은 굶어야 했어요. 둘째아들은 배고픈 배를 붙잡고 엉엉엉 울었어요. "아이고 배고파. 우리 아버지 집은 먹을 것이 많아 하인들도 배불리 먹었는데. 그래 아버지께 돌아가야겠어. 아버지께 돌아가 내가 아버지와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고 회개하고 나를 아들이 아니라 하인으로 써달라고 부탁해야겠어" 아들은 비틀비틀 거리며 아버지 집을 향해 걸어갔어요. 그토록 떠나고 싶었던 아버지와 아버지가 살고있는 집이 보였어요 아들은 아버지께 너무 죄송했어요. 이전에 당연하게 생각하고 당연하게 누렸던 그 모든 것이 아버지가 누리게 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을 깯닫게 되었어요.
둘째아들은 아버지가 살고 있는 집으로 더 이상 발을 떼지 못하고 멈춰섰어요.
그런데 저 멀리서 아버지가 아들을 향해 달려왔어요. 찢어진 옷에 찢어진 신발 거지의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아들을 기다리던 아버지의 눈에는 아들이 보였던 것이에요.
아버지는 찢어진 옷에 찢어진 신발 악취가나는 거지꼴로 온 둘째아들을 꼭 껴안았어요 "아들아 돌아와서 정말 고맙구나 잘 왔다 잘 왔어. " 아들은 아버지께 회개했어요. " 아버지 제가 잘못했어요.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둘째 아들이 회개하자 아버지는 둘째 아들 용서해줬어요 " 괜찮다. 괜찮아 죽었다고 생각했던 니가 다시 돌아온 것만으로도 나는 너무 좋단다" 그리고 아버지는 하인들에게 말했어요. "내 아들에게 좋은 옷을 입혀주고 좋은 신발을 신겨주도록 해라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해서 온 동네 사람들과 잔치를 하도록 하자" 아버지는 아들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었어요. 큰 잔치를 벌려 동네 사람들과 함께 아들이 돌아온 것을 기뻐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가 누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예요. 우리가 은혜를 잃어버리고 당연하게 생각하면 감사할 줄 모르게 되고 또한 아버지를 떠나고 아버지 집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늘 감사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죄를 지었을 때에는 하나님께 회개하는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 친구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천국 천지에 참여하게 해주실 거예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늘 기억하면서 늘 하나님께 감사하는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또한 탕자처럼 죄를 지었을 때에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함으로 다시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천국잔치에 참여하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만 예배하고 하나님의 구원 계획대로 예수님의 복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복의 근원이 되는 나라를 만들고 싶으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복의 통로로 살아 갈 사람을 부르셨어요.
그 사람은 바로 아브라함이에요.
아브라함은 하란에 살고있었어요.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우상을 만들어 파는 사람이라 큰 부자였어요. 그래서 아브라함에게는 크고 좋은 집과 넓은 땅 양과 소와 종들도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아브라함에게는 사랑하는 친척들과 친구들도 아주~ 아주 ~ 많이 있었어요.
아브라함은 좋은집과 좋은 땅 그리고 사랑하는 친척들과 친구들이 있는 안전하고 마음 편안히 살 수 있는 하란을 떠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찾아와 말씀하셨어요. "아브라함아~ 너는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지시한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며 (크게 떨쳐지고) 너를 복이되게 해주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친구들 아브라함은 어떻게 했을까요?
아브라함의 나이는 75세 할아버지였어요. 아브라함에게는 자녀가 한명도 없어 큰 민족을 이룰 가망성이 없었어요. 그리고 좋은 집도 좋은 땅도 친척과 친구들도 안전도 포기해야 하는 것이었어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떠난다는 사람의 눈으로 볼 때 행복 끝 불행의 시작인 것이었어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즉가 순종했어요.
아브라함을 행복하게 해줬던 모든 곳을 버리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땅으로 갔어요.
하나님이 지시하신 가나안 땅이 하란에서 가까웠을까요? 아니요. 가나안 땅은 하란에서 1,400킬로미터나 떨어진 아주 먼 곳에 있었어요.
아브라함은 이 먼곳,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가나안 땅을 향해 걷고 걷고 또 걸어서 갔어요.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의 약속이 다 이루어졌을까요? 아니요 하나님의 약속이 "뿅"하고 이뤄질 줄 알았는데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에요.
아브라함은 어떻게 했을까요? 하나님께 왜 약속을 지키지 않냐고 불평하고 원망 했을까요? 아니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렸어요.
어느덧 세월이 흐르고 흘러 아브라함의 나이가 99세가 되었어요. 하란을 떠나온 지 24년이나 된 것이에요.
99살의 할아버지가 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99살이 되어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약속이 이뤄지기를 기다렸어요.
하나님께서 믿음을 잃지 않고 기다리는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어요. " 아브라함아 네 아내 사라가 내년 이맘때에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대로 사라가 아들 이삭을 낳았어요. 90세에 사라는 엄마가 되고 100세에 아브라함은 아빠가 된 것이에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큰민족을 이루게 되었으며, 복의 근원이 되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사람들의 조상이 되었어요.
하나님께서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아브라함에게 복을 내려주신 것이에요.
사랑하는 소년부친규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며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약속은 아주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처럼 믿음을 잃지 않고 기다리면 하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꼭 지켜주신답니다.
사랑하는 소년부 친구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림으로 믿음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아 누리는 친구들 되세요.
친구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복이 되시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천국을 소유하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며 하여 떠나 오랜 세월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며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믿음으로 기다리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때에 약속을 이뤄주셨습니다. 우리 소년부 친구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해 주세요. 사랑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여섯째날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 뜻이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에요.
하나님은 사람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사람을 사람을 사랑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그 사람을 사랑하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듯 사람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 사람을 창조하셨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을 못 받아서 사람을 통해 사랑을 받으려고 사람을 창조하셨나보다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요. 아니요. 하나님은 사랑을 못받아서 부족한 사랑을 사람을 통해 받으려고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영광스러운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영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예요.
하나님은 사람에게 찬양 받으시기 위해서 사람을 창조하셨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찬양을 못받아서 사람을 통해 찬양받으려고 사람을 창조하셨나보다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요. 아니요. 하나님은 찬양받는 것이 부족해서 사람을 만드신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이미 영광스러운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은 찬양하든 찬양하지 않든 하나님의 영광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예요.
하나님은 사람과 교제하시기 위해서 사람을 만드셨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친구가 없어서 사람과 친구하려고 사람을 창조하셨나보다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있어요. 아니요. 하나님은 친구가 없어서 사람을 만드신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이미 영광스러운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이 해서 친구를 하든 안하든 하나님의 영광에 절대로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것은 그저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신 것은 그저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이 사람에게 찬양을 받으시려는 것은 그저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이 사람과 교제하며 친구를 하려는 것은 그저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은 뭔가 부족해서 사람을 통해서 부족함을 채우려고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 절대 아니예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어요. 자유의지란 내맘과 하나님 맘 내 뜻과 하나님 뜻 내 방법과 하나님 방법에서 선택할 수 있는 의지를 말해요. 내 맘대로 내뜻대로 내 방법대로 살아도 돼요 아니면 하나님 맘,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대로 살아도 돼요. 어떤사람은 내맘 내뜻 내 방법을 선택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사람은 하나님 맘, 하나님 뜻 하나님 방법대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면서 어떻게 살기를 원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맘, 하나님 뜻 하나님의 방법대로 선택하며 살기를 원하세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하나님의 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세요.
우리가 하나님의 대리자로 살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게 만드신 세상 물고기도 새도 동물돌도 잘 돌보면 하나님은 기뻐하세요.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세요. 우리가 하나님을 세상의 주인으로 나의 주인으로 인정해드리고 찬양 할때 하나님은 기뻐하세요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날마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뜻을 물어 하나님과 교제 할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에요.
그럼 우리에게는 좋은 결과가 없을까요? 당연히 좋은 결과가 있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대리자로 살며 이 땅에 잘 돌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학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과 늘 교제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함께 계시면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세요.
슬플때 하나님이 함께 해 주세요. 기쁠때 하나님이 함께 해 주세요. 아플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주세요. 우리가 기도하면 우리곁에 오셔서 도와주려고 기다리고 계세요. 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승리하게 해 주세요.
정말 좋은 결과이지 않나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이유를 잘 기억하시고 내맘 내뜻 내방법이 아니라 하나님 맘 하나님 뜻 하나님 방법에 순종하시고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상을 돌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과 친구로 늘 교제하는 친구들이 되어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좋은 결과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사는 친구들 되세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뜻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을 믿어요.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잘 돌보며 하나님을 살아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과 늘 교제하면서 하나님 맘, 하나님 뜻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하며 살아서 하나님이 행해주시는 좋은 결과를누리며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항상 넘쳐나서 버리던 그 많은 달력들은 대체 누구네 집으로 갔을까요? 달력을 찾으니 우리집에 2025년도 달력이 하나도 없네요. 율민이는 다이소에서 파는 달력 몇천원 안하니 사라고 하는데 너무 추워서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컴퓨터에 앉았어요. 컴퓨터를 잘 사용할 줄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 컴퓨터랑 하루 붙어서 겨우 완성 했어요. 2025년 1월 January 달력(교회력)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신정
2 Two
3 three
4 four
5 five 신년주일
6 six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설날
30 thirty
31 thirty-one
2025년 2월 february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025년 3월 March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삼일절
2 Two
3 three 대체공휴일
4 four
5 five
6 six
7 seven
8 eight
9 nine 사순절 1주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사순절2주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사순절 3주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사순절 4주
31 thirty-one
2025년 4월April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식목일
5 five
6 six 사순절 5주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종려/고난주간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부활주일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2025년 5월 May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어린이주일
5 five 어린이날. 부 오
6 six 대체공휴일
7 seven
8 eight 어버이날
9 nine
10 ten
11 eleven 어버이주일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스승의날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스승의 주일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31 thirty-one
2025년 6월 June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환경주일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현충일
7 seven
8 eight 성령강림주일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29 twenty-nine
30 thirty
2025년 7월July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맥추감사주일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31 thirty-one
2025년 8월August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광복절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31 thirty-one
2025년 9월 September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2025년 10월October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개천절
4 four
5 five
6 six 추석
7 seven
8 eight 대체공휴일
9 nine 한글날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종교개혁주일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31 thirty-one
2025년 11월 November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추수감사주일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대림1주
31 thirty-one
2025년 12월 December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7 seven 대림2주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대림3주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대림4주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크리스마스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송년주일
29 twenty-nine
30 thirty
31 thirty-one
2026년 1월 January(교회력)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신정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7 seven
8 eight 어버이날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스승의날
16 sixteen
17 seventeen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31 thirty-one
2026년 2월 february
Sunday 주일
Monday 월요일
Tuesday 화요일
Wednesday 수요일
Thursday 목요일
Friday 금요일
Saturday 토요일
1 One
2 Two
3 three
4 four
5 five
6 six
7 seven
8 eight
9 nine
10 ten
11 eleven
12 twelve
13 thirteen
14 fourteen
15 fifteen
16 sixteen
17 seventeen 설날
18 eighteen
19 nineteen
20 twenty
21 twenty-one
22 twenty-two
23 twenty-three
24 twenty- four
25 twenty-five
26 twenty-six
27 twenty-seven
28 twenty-eight
29 twenty-nine
30 thirty
31 thirty-one
인터넷에 달력이 있으면 가져다 사용하려고 했는데 없더라구요. 필요하신 분 마음껏 가져다 사용하세요. 저희 집처럼 달력 없는 집은 없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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