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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40-41
31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배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여쓰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하시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바로 며칠 전 제자들에게 비유를 통해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이 다시 이땅에 재림의 주로 오시는 날에 모든 천사들과 함께 와서 영광의 보좌에 앉아 모든 사람들을 모아 양과 염소로 나누는 심판을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양과 염소로 나누는 심판의 기준을 말씀해 주십니다.

임금이신 예수님은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그러자 양우편에 선 사람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 저희는 예수님을 도운적은 없는데 언제 우리가 예수님을 도왔습니까?"라구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염소로 분류된 왼쪽 사람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셨어요.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사자들을 위해 영원한 불에 들러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않았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않았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히지 않았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지 않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않았느니라."
그러자 왼쪽 염소로 구분된 사람이 예수님께 물었어요.

예수님 우리가 언제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않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않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않았으며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히지 않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지 않고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않았습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 가난한 자에게 하지 않은 것이 나에게 하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악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게 되리라 말씀하셨어요.

여기까지가 우리가 읽은 본문말씀 내용입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는 이런질문을 하게 될 거예요.
착한 행동을 하면 구원받고 천국에 가는 것일까?라구요.

제가 질문 하나 해보겠습니다.
성도님들 착한 행동을 하면 구원 받을 수 있을까요?
더 쉽게 물어보겠습니다.
착한 행동을 하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답은 예이기도 하고 아니요이기도 합니다.
이게 무슨 답이냐구요?
예수님을 믿고 착한행동을 하면 구원받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믿지 않고 착한행동만 하면 정말 미안하지만 절대로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는 아무리 착한행동을 한다 해도 덮어지거나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았으니 착한행동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라구요.

아니지요?
분명히 우리는 선한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구원받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려고 하신 것일까요?

예수님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구원받은 성도들이라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분명히 선한행위는 구원받는 기준은 아니지만 구원받은 사람들은 선한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구원 받은 사람이 외면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라는 것입니다.
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를 때 마실물을 주고 나그네 된 사람들을 영접해주고 옷을 벗은 사람들에게 옷을 줘서 입혀주고 병들었을 때 옥에 갇혔을 때 찾아가 돌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의 특징으로 선한행위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에게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느 특징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그것은 예수님께 받은 사랑을 예수님께 받은 은혜를 선한행위를 통해서 전해주어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새하늘과 새땅을 기대하면서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며 사는 성도들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무엇으로 입증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재능과 은사와 물질들을 가지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며 나눔을 통해서 입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새계명을 주셨어요.
그러시면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말하면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어요.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 사랑하시지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신다면 가난한 자들 소외된 자들에게 다가가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과 재능과 은사와 재물을 그들과 함께 나누며 복음을 전해줘야 합니다.

우리 예수님을 생각해보세요.
우리예수님은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초라한 마굿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은 헤롯을 피해 나그네 삶을 살으셨으며 선한것이 태어날 수도 없다라는 가난한 나사렛 동네에 사셨습니다.
그리고 구속사역을 시작하신 예수님은 가난하고 소외된자들 병들고 위로가 필요한자들을 을 찾아가셔서 그들과 함께하시면서 그들을 위로하시고 그들을 고쳐주시고 복음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지 않으세요?
예수님이 계시는 가난한 곳으로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섬겨야 합니다.
내형제중 가난한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그들을 사랑으로 섬기며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선한행위가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구원을 받은 믿음의 사람들은 반드시 선한행실이 보이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그럼 그곳에서 그들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예수님이 주시는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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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2. 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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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요한계시록 21장 6절 말씀
히브리서 11장 35ㅡ38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 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어요.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죄에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돼요.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다시오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이 약속대로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날이 이 세상 마지막 날, 끝 날이라고 해요.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오시는 마지막날 세상 끝 날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요?

궁금하지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교회가 되었고 교회는 날마다 믿는 사람들이 많아져 부흥되었어요.


그러나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부흥되는 것을 싫어하는 존재가 있어요.

그 존재는 바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 마귀예요.


하나님은 복음이 전해져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기뻐하세요.


그러나 마귀는 복음이 전해지지 않는 것, 복음을 듣지 않는 것, 복음을 믿지 않는 것을 기뻐해요.
그래야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자기 종이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마귀는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그 당시 최고의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로마와 로마의 황제를 사용했어요.


로마는 황제는 신을 숭배하듯이 자신도 숭배하라고 명령을 내렸어요


그러나 교회와 성도들은 황제숭배를 반대하고 오직 예수님만 구주로 믿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그래서 로마의 황제는 교회와 성도들이 자신을 반대한다 죄목을 붙여서 교회와 성도들을 박해 하기 시작했어요.


많은 성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한다는 이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사자의 밥으로 던져지기도 했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무서운 방법으로 죽임을 당했어요.

예수님을 믿음으로 죽임을 당하는 것을 순교라고 해요.

예수님의 12명의 제자들도 순교를 당했어요.
성경에는 쓰여져 있지 않지만 구전에 의하면



1. 베드로는 십자가에 거꾸로 달려 순교당했어요.


2. 베드로의 동생 안드레 예수님 X형의 십자가에 달려 순교를 당했어요.


3 요한의 형제 야고보는 목베임을 당해 순교당했어요.


4. 빌립은 기둥에 묶여 돌에 맞아 순교했어요.




5. 나다나엘은 산채로 살가죽이 벗겨져 순교를 당했어요.


6. 도마는 창에 맞아 순교를 당했어요.


7.마태는 미늘창에 맞아 순교당했어요.
미늘창이란 도끼 창 갈고리를 하나로 묶어 만든 무기를 말해요.


8. 시몬은 영국까지 가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다가 십자가형을 받고 순교당했어요.


9. 다대오는 활에 맞아 순교를 당했어요.


10. (작은)야고보는 돌에 맞고 높은 성전 탑에서 던져도 죽지 않아 나무망치로 머리를 맞고 순교를 당했어요.


11. 맛디아는 가롯 유다가 대신 제비 뽑아 선택된 제자인데 맛디아는 참수형을 당해 순교를 당했어요


12. 그리고 요한이에요.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을 기록한 사도예요.
유일하게 순교를 당하지 않고 자연사한 제자예요.
요한은 밧모섬으로 유배 보내졌어요.


그리고 사도바울은 참수형으로 순교를 당했어요.
그런데 바울이 순교를 당하는 집행장에는 1만 8천명의 기독교인들이 있었는데 그들도 들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다는 이유로 참수형을 당했다고 해요.

무섭지 않았을까요?
당연히 무서웠을 거예요
그러나 제자들과 성도들이 죽음앞에서 "예수님을 몰라요. 예수님을 믿지 않을래요"라고 배교하지 않았던 것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과 다시오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을믿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에는 새하늘과 새땅이 열려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천국은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이요.
하나님이 태초에 창조하셨던 그 세상처럼 죄가없고 슬픔도 없고, 아픔도 없고 고통도 없는 죽음도 없는 완전한 행복이 있는 곳이에요.
그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사람들은 끝까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지킨 구원받은 성도들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에요.

요한만 순교를 당하지 않고 살고 있었는데 그 때도 교회와 성도는 핍박을 받고 있었어요.
요한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환상과 자신에게 들려주신 하나님의 음성을 편지로 쓰며 고난가운데서도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을 위로했어요.

오늘 본문 같이 읽겠습니다.
나는 알파오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아멘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죽을 각오를 가지고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처음과 끝이 되시며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할 때 천국잔치 들어가게 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전도사님은 우리친구들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오시기를 기다리며 사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실때  완전하게 이뤄질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과 영원히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예수님은 반드시 오세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면서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이 있게 하시고 믿음을 지켜서 예수님이 오심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다 참여하는 친구들 되게 해주세요.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님 어서오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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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2. 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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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장 20절

마리아예요.

마리아는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마리아는 천사가 들려준 기쁘고 복된 소식을 듣고 기다렸어요.
누구를 기다렸을까요?
예수님이에요.
기쁜소식 복된소식은 복음을 말하고 복음은 예수님이세요.
마리아는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자신에게 이뤄지면  어려움을 당하거나 죽음을 당할 수도 있었지만 마리아는 하나님이 자신의 주인님이심을 인정해 드리며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 드렸어요.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메시야가 잉태되어 구속사가 이뤄지기를 기다렸어요.

하나님은 마리아의 순종을 통해 일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처녀인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하였어요.
성령으로 잉태된 아기는 마리아의 뱃속에서 자랐어요.
마리아는 천사가 알려준대로 아기이름을 예수님이  태어나시기를 하루하루 기다렸어요.
"마라나타 주 예수님 어서오세요"


그리고 또 한 사람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린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은 바로 마리아와 약혼한 요셉이었어요.
요셉은 마리아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그래서 요셉은 마리아와 파혼하려고 했는데 천사가 요셉을 찾아왔어요.
그리고 기쁨의 복된 소식을 전해주었어요.
"요셉아 마리아가 다른 남자야 아이를 가진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란다. 그분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실 예수님이시란다"


요셉은 기쁨의 복된소식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 예수님이 마리아를 통해 이땅에 오시기를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요셉은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예수님이 오시면 죄인들을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가 시작될 테니까요
" 마라나타 주 예수님 어서오세요."

그리고 또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린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그 사람들은 바로 초대교에 성도들이에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쳐 주시고 , 복음을 전파하시며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셨어요.
그리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셨어요.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 동안이 땅에 계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쳐주시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그러면서 예수님은 그들이 본 대로 다시 올 것이라고 약속하셨어요.
초대교회 성도들은 다시 오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당해야 했어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 때문에 핍박과 고난을 당해야 했어요.
그러나 초대교회 성도들은 결코 믿음을 버리지 않고 예수님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봉사하며 전도했어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약속하신대로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마라나타 주 예수님 어서오세요"


우리들 사진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을 어떻게 기다려야 할까요?
맞아요. 마리아처럼 요셉처럼 초대교회성도들처럼 예수님을 기다려야 해요.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면서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며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면서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려야 해요.
사랑하는 친구들 약속하신 예수님은 꼭 오세요.
믿음을 잃지 않고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림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는 날 천국잔치에 참여하는 친구들 도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린 마리아와 요셉과 초대교회성도들처럼 예수님 믿는 믿음을 지키면서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를 기다려야 해요.
2000년전 베들레헴 마굿간에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즐거운 대림절 2번째 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낮고 천한 이 땅에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주시고 부활하심으로 믿는자들에게 구원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다시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림으로 이 땅에 예수님이 오실 때에 천국잔치에 참여하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ㅁ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 전한다라는 이유 때문에 많은 픽박과 어려움도 있었어요 그러나 그들은 고난을 깎아지지 않고 이겨내며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믿음을 지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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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2. 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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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mp3
12.35MB

예수님이 오셨어요

1)무대배경 :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가 있는 숲
노래:

해설: 태초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완전한 세상에서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과 살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다스리도록 복을 주셨어요.
(인형 얼굴을 쓰고 아담과 하와가 무대 위로 등장한다)

하나님 음성1: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거라. 내가 모든 식물을 너희 먹을 거리로 주노라. 그러나 아담아 하와야 에덴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와 생명나무 열매는 따먹지 말아라. 너희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게 될 것이다"

아담과 하와:(손을 앞으로 모아 쥐고 고개를 끄덕인다)
네 하나님. 절대로 선악과는 따먹지 않겠어요."

아담과 하와 빗자루와 걸레를 들고 이리저리 왔다 갔다하며 일을 한다.

2) 무대배경: 아담과 하와가 퇴장한 후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무대로 올린다

오색빛깔의 아름다운 뱀과 하와가 무대로 올라온다


뱀: 안녕 하와야. 나는 예쁜 뱀이야(꼬리를 흔든다)
하와: 안녕 뱀아 너 정말 예쁘게 생겼다.
뱀:호호호 내가 한미모 하긴 하지. 너도 참 예쁘게 생겼다. 넌 뭘 먹고 그렇게 피부가 좋니?
하와:어머 피부 좋다는 말은 처음 들어. 아마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채소와 과일을 먹은 덕분아닐까?
뱀: 그렇구나. 그럼 너는 이 동산안에 있는 모든 과일을 다 먹어 보았겠네.(두손을 활짝 펴서 원을 만든다)
하와: (손을 흔들며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가리킨다)아니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열매와 생명나무 열매는 먹어보지 못했어요.
뱀: (손을 펴서 깜짝 놀라듯이 그러면서 목소리는 점점 크게한다)왜 왜 왜? 왜 못먹어 봤어.
하와: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고 하셨어. 혹시 죽을지도 모른다고.
뱀: 하와야 무슨소리야. ( 잎 앞에 손을 가져다 되고 속삭인다)이것은 비밀인데 말해도 되나....(뱀이 몸을 베베 꼰다) 안되겠다. 말하면 하나님께 혼날지 몰라.
하와:(뱀의 손을 잡고 흔든다)뭔데 뭔데. 그러니까 너무 궁금하잖아.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께~그러니 내게만 말해줘(애교를 떨 듯 몸을 흔든다)
뱀:(뱀 못이기는 척)말하면 안되는데... 있지 하와야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따먹도 너희는 죽지 않아. 너희가 그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데. "
하와: 정말 정말이야. 하나님은 죽을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뱀:하와야 나처럼 예쁜뱀이 거짓말 하겠니? 난 절대 거짓말하지 않아.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따먹어. 그럼 너희는 하나님처럼 될거야. 그러니 너도 따먹고 맨날 일만하는 불쌍한 니남편도 꼭 따다가 먹게 해. 알았지 "
(하와 뱀을 꼭 껴안는다.)
하와:뱀아 너는 어떻게 얼굴도 예쁜데 마음씨도 그렇게 곱니. 우리 아담까지 생각 해 주다니...알았어 니 말대로 아담과 같이 꼬~~옥 같이 먹을게. "

해설: 하와가 고개를 돌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 열매를 바라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보였어요.
하와는 선악과 열매를 따먹고 아담에게 줄 선악과 한개를 땄어요.
(뱀은 퇴장하고 아담이 등장한다
하와가 선악과를 들고 아담에게 간다.)
하와: 아담아~ 이것좀 먹어봐.
정말 맛있고 달콤해. 아주 예쁜 뱀이 이것을 먹으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다고 했어.
아담: 하와야 그것은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신 선악과잖아. 난 안먹을 거니까 얼른 버려.
하와: 왜 왜 왜(목소리가 점점터진다) 왜 안먹겠다는 건데.
아담: 하나님께서 그것을 먹으면 죽는다고 하셨잖아. 하와야 얼른 버려.
하와: 아담아 난 이미 먹었어. 그래도 안 죽었잖아. 그러니 너도 얼른먹어.
아담: 이미 먹었다고
하와: 그래 이미 먹었어. 그런데 이렇게 안 죽고 살아있잖아. 뱀이 그랬다니까 선악과를 먹으면 죽지 않고 하나님처럼 된다고 . "
아담: 진짜?
하와: (격하게 고개를 끄덕인다) 진짜
하와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주주 아담은선악과를 받아 먹는다.

하와:어때 맛있지?
아담: 달콤하고 맛있다. 꿀꺽꿀꺽

해설:죄는 이렇게 맛있고 달콤해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는 순간 죄가 세상에 들어왔으며 죄로 인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과 사람은 죽을 몸으로 변화되었어요.
(검은 마귀들이 막 위로 올라와 깔깔거리며 왔다갔다 한다)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뒤집는다. 아담과 하와는 나무 뒤어 숨어 있는다.)

하나님이 죄를 지은 아담과 하와를 부르신다

하나님:아담와 하와 어디 있느냐?( 아담과 하와 나무대에서 나와 무대 앞으로 나온다)
너희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먹어 죽게 되었구나. 너희를 죄가운데 건져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야를 보내주겠다 "
아담과 하와는 고개를 떨구고 퇴장한다

무대배경 광야
음악:
해설:하나님의 구속의 약속은 아담과 하와로 부터 대대로 전해졌어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예수님이 오실 것을 전해주었어요.
이사야선지자 등장
미가선지자: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지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공에 영원에 있느니라(미가 5장 2절)
해설:오랜시간이 흐르는 동안 하나님의 규속의 약속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구속의 약속이 이루어져 이땅에 예수님이 오시기를 8기다렸어요.
그 중에 한 사람이 바로 마리아에요.


배경: 나무와 집
노래: 마라나타 주 예수여
(마리아 무대로 등장한다)
마리아: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 예수님이 빨리 오게 해 주세요. 참 하나님~ 제가 요셉과 약혼 했다는 이야기를 해드렸나요? 저 요셉과 약혼했어요.
이제 1년의 약혼기간이 끝나면 요셉과 결혼 할거예요. 믿음 좋은 착한 사람 만나게 해 주셔서 너무감사해요.
천사가 무대로 등장한다
천사:(손을 흔들며 등장한다)샬롬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마리아야.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신다.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리아:네~무슨 말씀이세요. 저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처녀인데 어떻게 아들을 낳아요."
천사:마리아야 네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란다. 그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게 될 것이야.
마리아:아하 그렇군요. 저는 하나님이 종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속사를 이루시기 위해 저를 사용하시기를 원합니다."

천사가 퇴장한다.
마리아 앞을 보며 말한다.
마리아: 죄에서 구원해주실 예수님이 나를 통해서 오시다니 너무 기뻐. 마라나타 주 예수님 어서오세요."

해설:요셉은 마리아가 임신했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그 소문은 요셉을 아주 슬프게 했어요.
마리아 퇴장하고 요셉이 등장한다
무대배경: 요셉의 집안
노래:
요셉: (자리에 털썩 주조앉는다)휴~ 휴~우 사랑하는 마리아가 나를 배신하고 다른남자의 아이를 가졌다니...흐흐흐 너무슬프고 피곤하네.(손을 모아 볼에 된다) 한숨 자고 일어나서 마리아에게 파혼하자고 해야겠어.쿨~ -쿨~ .."
천사사 등장한다
천사:요셉아 요셉아.
요셉: 누군데 잠 자는 저를 깨우세요. (요셉이 기지개를 펴고 일어난다)
천사:요셉아 마리아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가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한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인데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해 주실 것이다."
요셉: 네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예수님이 마리아를 통해서 오신다구요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천사가 무대밖으로 사라지고 요셉 누웠다가 벌떡 일어난다.
요셉: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야 우리를 죄에서 구원 해 줄 예수님이 오신다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님 어서오세요."

해설: 기쁘고 복된 소식을 들은 요셉은 덩실덩실 춤을 추었어요.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야 예수님이 마리아를 통해서 이땅에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으니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겠어요.
요셉은 덩실덩실 춤을 추며 마리아의 집으로 뛰어갔어요.

배경: 왕궁
노래:
(아구스도가 등장한다)
아구스도: 왜 이렇게 나라에 돈이없는거야.. 왜 왜 왜
그래 세금을 거두어 들일 좋은 방법이 생각났어.
"여봐라 로마에 속한 모든사람들은 자기가 태어난 고향으로 가서 호적을 하라고 명령을 내리도록 하여라

아구스도가 나가고 마리아와 요셉등장

배경: 들판
노래:
마리아와 요셉 등장
(마리아와 요셉른 호적을 하러 베들레헴배음으로 간다)

해설:요셉은 다윗의 후손이었어요. 그래서 요셉은 호적을 하러 베들레헴으로 올라가야 했어요.

무대배경: 어둠이 내려앉은 동네노래: 나는 기다려요

(요셉 왔다갔다 한다)
해설: 한밤중이 되어서야 베들레헴에 도착한 요셉은 방을 구해보려했지만 방을 구할 수가 없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호적을 하러 베들레헴에 와 있었기 때문이에요.


배경: 집 그림
요셉: 똑똑똑 방있습니까?
주인1:(목소리)방없어요.
(요셉 뒤돌아서서 걷는다
요셉: 똑똑똑 방있습니까?
주인2: (목소리)지금이 몇신데 방을 찾아요. 방 없어요
요셉 다시 다른집 앞에 선다
요셉: 똑똑똑 방있습니까?
(주인 3등장한다)
주인3:방없어요.
요셉:제 아내가 아이를 낳으려고 해서 그런데 방좀 빌려주세요.
주인3 마리아를 바라본다.
주인3:마굿간이라도 괜찮으면 그 곳에서라도 쉬세요

배경: 마굿간
노래: 기쁘다 구주오셨네.
해설:바람이 쌩쌩부는 추운 밤에 마리아와 요셉은 마굿간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아기 울음소리다 들린다 )
맞아요. 아담과 하와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예수님이 오셨어요.
(마리아와 요셉이 아이를 안고 일어선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려고 예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셨어요.

할렐루야~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해요. 할렐루야

찬양:기쁘다 구주오셨네
율동:

준비물: 인형얼굴
아담, 하와, 뱀 ,마귀 1.2
선지자 2명
마리아 요셉, 천사
주인 1.2.3

배경 천지창조, 숲 들판, 마리아집, 요셉집, 마을
생명나무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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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1. 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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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장 3-5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이방인의 사도로서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했어요.

그러나 예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결코 쉬운 삶이 아니었어요.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 때문에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살해 협박을 당했어요.

그리고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때문에 사람들에게 죽을정도로 돌에 맞기도 하고


39대씩 여러번 매를 맞기도하며


억울하게 고소를 당해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기도 했어요.


그러나 사도바울은 고난과 핍박 앞에서도 "이정도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말하며 복음을 전했어요.


이런 고난과 핍박앞에서도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던 사도바울은 다시 로마 감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이 소식을 빌립보교회도 듣게 되었어요.

빌립보교회는 사도 바울이 2차전도 여행 때 유럽에 처음으로 개척한 교회였어요.


빌립보교회는 루디아와 귀신들려 점쳤던 소녀, 그리고 간수와 간수의 가족들이 모인 작은 교회였지만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서로 사랑하며 봉사하는 교회였어요.


또한 빌립보교회는 사도 바울을 사랑하고 사도 바울이 복음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늘 기도했으며 선교헌금을 여러번 보내 복음사역을 도왔어요.


빌립보교회는 사도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사도바울을 돕기 위해 선교헌금을 모았어요.


그리고 로마의 감옥에 갇혀있는 사도바울을 돕기 위해 에바브로디도를 로마의 감옥으로 파송했어요.


빌립보교회가 한 이 일은 교회와 에바브로디도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일이었어요.
왜냐하면 로마의 왕 네로가 교회와 성도를 박해하고 있던 시기 였기 때문이에요.
그런데도 빌립보교회는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 에바브로디도를 로마에 파송한 것이에요.


에바브로 디도는 로마의 감옥에 갇혀있는 사도바울을 찾아가 사도 바울의 손발이되어 사도바울을 도와주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사도바울을 돕던 에바브로디도가 그만 병이생겨 죽게 되었어요.


사도바울은 에바브로디도가
병고침을 받고 회복되기를 위해서 기도했어요.
다행히 하나님께서 에바브로디도의 병을 낫게 해주셨어요.


사도바울은 빌립보교회로 돌아가는 에바브로디도에게 감옥안에 쓴 편지를 빌립보교회에 전하게 하였어요.

그 편지지가 오늘 읽은 빌립보서예요.


사도바울이 감옥 안에서 쓴 편지에는 무슨 말이 써 있었을까요?


불평,원망,저주 ,후회, 슬픔....
이런말이 써 있었을까요?
아니요.


사도바울이 쓴 빌립보서에는 감사와 기도 그리고 기쁨에 대해서 쓰여 있었어요.

어떻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감옥에 갇혔는데 사도바울은 감사와 기도 기쁨에 대해서 쓸 수가 있었을까요?


그것은 자신 옆에 빌립보교회성도들처럼 좋은 복음사역의 동역자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빌립보교회는 유럽에 처음으로 세워 진 때부터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혀있는 현시점까지
복음 사역을 위해 바울을 위해 기도하며 물질로 도운 교회였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감옥안에서도 빌립보교회를 생각하면 하나님께 감사가 절로나오고 기쁨으로 그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이에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엄마아빠 가족들 교회선생님들 친구들에게 받는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하시나요?
그러면 안돼요.
늘 감사하면서 그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늘 기쁨으로 기도해야 해요.

그리고 사도바울은 자신이 감옥에 갇힌 것에 대해 염려하고 걱정하는 빌립보성도들에게 자신이 감옥에 갇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의한 것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이 어떤 방법으로든 복음을 전파하게 하는 것은 기쁘고 기뻐한다고 썼어요.

그러면서 사도바울은 뒤이어서 이렇게 고백했어요.
"나는 죽어서 예수님과 함게 있는 것이더 좋으나 복음전파를 위해 다른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이 땅에서 고난을 당하면서 살라고 하시면 그것도 마다하지 않겠다"라구요.


사랑하는 아동친구들
사도바울은 자신을 통해서 복음 전도자의 삶이 결코쉬운 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요.
그러나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과 고난을 당하더라고 장차 볼 영광을 생각하며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다하겠다고 고백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대신 죽어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신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장차 예수님의 영광을 받을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그 영광을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을 마땅히 여기며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려야 해요.

복음을 전하다가 당하는 고난을 당하더라도 사도바울처럼 현재당하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하나님의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말하며 복음 전파에 힘써야 해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복음을 전함으로 사도바울처럼 고난과 핍박을 당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이 두려워 복음전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을 생각하며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아동부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고난을 참고 인내하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예수님의 영광에 동참하게 소망하며 하나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주시고 이예물이 쓰일 때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해 주시고 우리 아동부가 부흥되게 해 주세요.
드린손길들을 기억해주세요.
고난앞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복의 통로로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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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1. 1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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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전서 1장 6-7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베드로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물고기를 잡는 어부였어요.


예수님은 어부 베드로를 제자로 부르셨어요.
베드로의 본래 이름은 시몬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시몬이라는 이름 대신에 베드로라는 이름으로 바꿔주셨어요.
베드로의 이름이 뜻은 바위,반석이에요.

베드로는 성격이 급해서 실수도 많이 했지만 제자들 중 처음으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신앙고백을 했어요.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이 잡히시던 그날 밤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베드로는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고 갈리리 바닷가로 가서 물고기를 잡았어요.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은 실수도 많이하고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한 베드로를 찾아가셔서 베드로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셨어요.
"내양을 치라"


베드로는 예수님께 사명을 받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제자들과 성도들과 함께 성령충만받기를 기도했어요.


오순절 날 아침에 베드로는 성령강림과 성령 충만을 받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예수님의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자신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병고침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귀신에게서 놓임을 받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위로를 얻고 천국소망을 가지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초대교회를 이루었고 초대교회는 날마다 모여서 기도하고 말씀을 배우고 교제하며 봉사하고 사랑하며 전도했어요.

"여러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죽으시고 부활하셨어요. 이제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죄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이 믿음을 끝까지 지키면 예수님이 다시오시는날 천국 에 들어가게 됩니다."라고 전해주었어요.
복음이 전해질 때 마다 교회는 날마다 부흥되었어요.


그러나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당시 세계 패권을 잡고 있던 로마의 네로왕은 교회를 박해하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교회와 성도는 네로왕을 신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았으며 그의 동상에 절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로마에서부터 시작된 박해는 로마제국으로 확산이 되었어요.


교회와 성도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죽임을 당하기도 했어요.
어떤 성도들은 산체로 사자의 밥으로 던저져서 순교를 당하기도 했어요.
그러나 이 박해 앞에서도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며 죽음가 핍박앞에서 당당했어요.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베드로사도도 로마의 네로왕에게 십자가형을 선고받고 십자가에서 순교를 당했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베드로 사도는 핍박과 고난을 당하고 있는 교회와 성도를 향해서 그리고 아직은 로마처럼 박해를 받고 있지 않지만 언젠가 박해를 당할지도 모르는 아시아의 교회들향해서 위로와 권면의 편지를 썼어요.


베드로 사도는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했어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성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입니다.
성도인 우리들은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상과 구별하여 거룩하게 살아야하며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합니다.
때론 우리는 억울하게 핍박을 받아 고난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고난을 당할 때 기뻐하세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도여러분 잠깐 당하는 고난을기뻐하세요.
고난을 참고 인내하면 예수님을 닮아가게 되며
고난을 참고 믿음을 지키면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 오실 때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비록 우리가 이세상에서 고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우리를 핍박하는 자들을 미워하지 말고 선을 행하세요
그리고 교회공동체들과 더욱더 사랑하고 장차 갈 천국의 영광을 바라보며 고난을 받아도 기뻐하고 즐거워하세요."
라고 썼어요.

베드로사도는 우리의 정체성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성도임을 말하며 성도는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거룩하게 살아야하며 또한 핍박을 당할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고난를 참아내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천국에 들어 가게 될 것을 말하였어요.
그리고 핍박하는 자를 미워하지 말고 교회공동체가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 거룩한 삶을 살라고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이에요.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잘 알고 있어야 해요.
우리는 누구라고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입니다.
맞아요
우리는 성도입니다.
성도인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상과 구별하여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며 거룩하게 살아야 해요.
그리고 성도인 우리들은 고난이 온다해도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해요.
왜냐하면 악인들은 멸망을 당하고 언젠가 우리는 천국에들어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이에요.
아동부 친구들 그 때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거룩한 삶을 살며 모든 사람이 구원을 듣고 생명얻기를 바라신 예수님의 사명을 따라 복음을 전하면서 생명을 살리는 복된 삶살으세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라는 정체성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비록 고난이 와도 핍박이 온다해도 고난 앞에서 즐거워하며 거룩한 삶을 살면서 복음을 증거하는 삶 살아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삶 살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구별된 삶 거룩한 삶 살아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소망하며 감사의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주시고 이 예물이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일에 쓰일 수 있게 해 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기억해주세요.
늘 하늘에 소망을 두고 장차 갈 천국의 영광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참된 주님의 제자들 되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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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배후 ox 성경퀴즈 있습니다.
모두 맞춘 친구들에게는 오천 달란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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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1월 3주부터 성탄절 축하공연 준비합니다.(인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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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한 주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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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1. 12.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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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 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사도바울은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그의 전 인생을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하였어요.


그러나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고난과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그러나 사도바울은 복음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복음을 전하다가 당하는 고난과 핍박은 자신의 몸에 새겨진 예수님의 흔적이라고 믿으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더 힘썼어요.


사도바울은 1차, 2차, 3차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도여행을 떠났어요.


사도바울이 가서 복음을 전하는 곳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교회를 이루었어요

사도바울은 3차 전도여행을 떠났어요.


그런데 2차전도여행 때 개척했던 고린도교회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어요.

자신이 개척한 교회에 분쟁이 일어났다는 소문을 들은 사도바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굉장히 괴롭고 슬펐을 거예요.

사도바울이 전해들은 여러가지 분쟁중에는 성찬으로 인한 분쟁도 있었어요.

성찬식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나누시기 위해 제자들과 다락방에 둘러 앉았어요.

예수님은 떡을 떼고 잔에 포도주를 따라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며 말씀하셨어요.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나의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그리고 이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때마다 나를 기념하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성찬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것이에요

초대교회는 예수님의 명령대로 교회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함께모여 빵과 포도주를 나눠마시며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 부활하심을 기념하며 예수님이 명하신대로 서로 사랑하였어요.


그런데 고린도교회에서는 개인의 이기적인 행동들 때문에 분쟁과 대립이 발생하게 된 것이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책망과 권면의 편지를 썼어요.

초대교회 성찬식은 오늘날 우리가 준비하는 것과 달랐어요.
오늘날 교회에서는 성찬을 기념하기 위해서 교회에서 빵과 포도주를 준비하지만 초대교회 시대에는 개. 개인이 성찬에 필요한 음식을 준비해서 교회에 가지고 와야 했어요.


돈이 많은 부자성도들은 성찬에 필요한 음식과 포도주를 준비 해 왔어요.


그러나 돈이 없는 가난한 성도들은 성찬에 필요한 음식과 포도주를 준비해 올 수 없었어요.

예배를 드리고 예수님이 명령하신대로 예수님을 기념하기 위해 성찬식이 진행이 되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고린도교회에서는 아주 이상한 성찬식이 진행이 되고 있었어요.

교회의 예배는 예수님과 내가 하나가되며 성도와 성도가 하나되는 것을 확인하며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하며 서로 사랑하는 곳이 교회인데 이 교회안에서 부자성도들은 부자성도들끼리 모여서 준비해 온 음식을 배부르게 먹고 준비해온 포도주를 취할 정도로 마시고 성찬을 준비해오지 못한 가난한 성도들은 부자성도들이 먹고 마시는 것을 지켜보며 배고파 해야 했기 때문이에요.


교회안이 거룩하고 은혜가 가득해야 하는데 교회안에 불평과 분쟁의 소리로 가득차게 되었어요.

그런데도 부자성도들은 불평과 분쟁이 있는 상황에서도 성만찬 음식을 준비해와서 교회안에서 자신들끼리 먹고 마셨어요.


사도바울은 교회를 업신여기고 성만찬을 일반음식먹는 일로 만들어버린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책망했어요.
"교회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하나님의 백성 된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하며 예수님이 명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예배 하고 주님을 기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모였다는 성도들이
끼리끼리 먹고 마시면서 한지체인 성도들에게 굴욕감을 들게하여 교회공동체를 둘로 나누는 행동은 교회를 업신여기는 행동입니다.
여러분은 성만찬으로 예수님을 기념한다고 말 하지만 실제는 예수님을 기념하는 것이 아닌 일반식사의 자리로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먹고 마실 집이 없어서 교회에 나와서 먹습니까?
여러분이 예수님을 기념하기 위해서 성만찬을 거행하면서 먹고 마신것은 여러분에게 유익이 아니라 도리어 해가 되었습니다.
"라고 책망했어요.



그리고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해 거룩한 성만찬으로 예수님을 기념할 것을 권면했어요.
"성만찬은 사람들이 먹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아닙니다. 성만찬에 앞서 나를 돌아보고 죄가 있는 사람은 회개하고 성찬식에 임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나도 주님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하고 봉사하겠다고 다짐을 해야 하며,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알지 못하고 사람이 죽게 함으로 예수님의 죽음이 헛되게 해서는 안됩니다."라고 권면했어요.


그리고 사도바울은 거룩하게
성찬에 참여하지 않으면 결국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범하는 죄에 빠지게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길이 없게 된다고 알려주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예수님의 큰 사랑을 깨닫는 사람만이 예수님처럼 사람들을 사랑하고 봉사하고 희생하며 섬길 수 있어요.
비록 우리는 나이가 어려 성찬식에 참여 할 수 없지만 늘 나를 위해 살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신 예수님을 믿으며 늘 돌아보아 죄를 회개하고 새롭게 살겠다고 신앙의 결단하며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 부활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친구들 꼭 기억하세요
예수님께서 사도바울을 불러 보내신 것도 우리를 불러 보내신 것도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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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0. 2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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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0:23-24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사람은 사울이에요.


사울하면 이스라엘 첫번째 왕인 사울왕이 떠오르지요?
사울의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 구하였다 함"이에요.
사울은 사람들의 눈으로 보면 자랑할 것이 아주 많은 사람이었으며 성공한 사람이었고
더 높은 곳까지 성공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었어요.


사울은 율법선생님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다른 말씀을 배웠어요.
그래서 사울은 할례와 율법으로 선민이스라엘만 구원받으며 하나님의 메시야가 이땅에 오셔서 다른나라를 물리치고 메시야왕국을 만들어 다스릴 것이라고 믿었어요.
그러나 사울이 믿는 것은 잘못된 믿음이었어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 즉 국가와 인종을 떠나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사람이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자녀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기를 바라셨기 때문이에요.


잘못된 가르침을 받고 잘못된 가르침을 믿는 사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전한 복음이 다 거짓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스도인들은
"할례와 율법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라고 전했기 때문이에요.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전해 준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자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데 앞장을 섰어요.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요 예수님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핍박자 사울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사도로 부르신 것이에요.


다메섹으로 가는길에 예수님을 만난 후 사울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이 되었어요.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예전에 좋게 생각하던 모든 것을 똥으로 여겨 버리고 참 진리이시고 참 생명이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기 위해 전도자가 되었어요.ㅣ


사울은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로 갔던 다메섹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루신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죄에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세요."
바울이 전해 준 복음을 듣고 다메섹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그러자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배신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울을 잡아 죽이려고 사울을 찾았어요.
사울은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죽이려는 유대인들을 피해 다른 곳으로 도망을 가야했어요.


사울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갔어요.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데 앞장섰던 사울은 아마 가슴을 치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을 거예요.
사울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루살렘에서도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구속사를 이루신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죄에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세요."
성령하나님은 예루살렘에 살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하셨어요.


그러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만나기전 사울처럼 복음을 전하는 사울을 잡아 죽이려고 눈에 불을켜고 사울을 찾았어요.
그래서 사울은 그들을 피해 다소로 도망을 가야 했어요.


사울은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 교회에서 이방인의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어요.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된 사울은 바울이라는 헬라어 이름을 사용했어요.


바울과 바나바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방 여러나라를 찾아갔어요.
그리고 나라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그러자 성령하니님은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전해준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하셨어요.


그러나 유대인들은 거기까지 따라와 복음전파를 방해하고 바울을 죽일고 박해했어요.


바울은 루스드라에 가서도 복음을 전했어요.


그러나 유대인들은 바울이 복음전하는 것을 방해하고 죽이기 위해서 거기까지 따라와서 바울을 모함했어요.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바울은 사람들에게 죽을 정도로 돌을 맞았어요.

바울을 돌로친 사람들은 바울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사도 바울을 끌어다가 성 밖에 던져버렸어요.


그러나 죽은 줄 알았던 사도바울은 아프고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다시 성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복음을 전했어요.
성령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전해준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하셨어요.


바울은 빌립보에서 루디아를 만나 루디아의 집에서 빌립보교회를 세웠어요.


그리고 바울은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그런데 귀신들려 점치는 여자가 바울을 쫓아다니면서 복음전하는 것을 방해하자
바울이 그 여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주었어요.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나오너라"


그러자 귀신이 그 여자에게서 떠났어요.


그 여자에게서 귀신이 떠나자 더이상 점을 쳐 돈을 벌수 없게 된 그 여자의 주인들은 바울을 고발했어요.
그래서 바울과 실라는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했어요.
성령하나님은 감옥에서 성령의 큰 역사를 만드셨어요.
감옥이 흔들거리고 문이 열리고 착고가 풀리자 간수장은 죄수가 도망갔다고 생각하고 자살을 하려고했는데 바울이 그의 행동을 말리고 그와 그의 가족에게 복음을 전한 것이에요.
성령하나님은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간수장과 그의 가족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구원받게 해 주셨어요.


감옥에서 풀려난 바울은 이방인들과 임금들앞에서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했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죄에서 구원받고 영생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성령하나님은 바울이 복음을 전할때마다 역사해 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그러나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곳에는 항상 복음전파를 해방하고 바울을 죽이려는 유대인들이 뒤따랐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을 고린도후서에 이렇게 썼어요.
"내가 예수님을 복음을 전함으로 사십에 하나 감한 39대의 매를 여러번 맞았다"라구요.


그리고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면 결박당하고 갇히게 될 것을 환상으로 본 성도들이 자신을 막아서자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오늘 본문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라고 말했어요.
사도바울도 이미 자신이 어떻게 될 것을 알고 있었지만 복음전도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 부터는 바울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똥으로 여겨 버리고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모시고 오직 복음의 전도자가 되어 예수님을 전했어요.
어떤한 위협이나 고난앞에서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복음을 전하면서 받는 고난 즉 돌에맞고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는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 증표라고 생각하고 복음전도의 사명을 죽기까지 충성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우리도 사도바울과 같은 사명자들이에요.
복음을 전하다가 많은 고난과 핍박과 때론 왕따도 당할 수 있어요.
그러나 사도바울처럼 그리스도의 흔적이라고 생각하시고 주님께 받은 복음증거자의 사명을 감당해서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로 사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는 사도바울처럼 예수님께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결박과 환난이 우리를 기다린다 하여도 그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흔적으로 믿으며 가정에서, 다니는 학교에서 학원에서 예수님의 복음을 증거해서 생명을 살리 사명자로 살게 해 주세요.
우리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많은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흔적을 가지고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며 살겠다고 결단하며 감사의 예물을 드립니다.
이 예물을 받아주시고 이 예물이 쓰일때 이 땅가운데 예수님의 흔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게 해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기억해주세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셔서 복음을 전하며 생명을 살리는 길을 걸어갈 수 있게 해주세요.
그래서 이 땅에서 범사가 잘되고 형통의 복을 받아 누리며 또한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림으로 장차하나님 나라에 가서 받을 상급을 차곡차곡 쌓는 복음전도자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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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0. 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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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사도행전 9장 15절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은 그 순간부터 예수님을 통해 죄에서 구원해 주실 구속사를 약속 해 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구속사를 진행시키시고, 구속사를 전해 줄 이스라엘백성들을 선민으로 선택 하셨어요.


그러나 유대인들은 구약의 일부 내용을 자신들 좋을 대로 해석해 선민인 자신들만 할례와 율법으로 구원받는다고 믿고 예수님의 구속사를 전해 주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셨어요.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가르쳐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말하는 것처럼 율법과 할례로 선택받은 민족만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은, 나라와 인종을 떠나서 모두 구원받는 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감히 두려워서 부르지 못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가르쳐 주시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구속사를 이루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의시고 부활하셨어요.


이제 예수님이 구속사를 이루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은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되었어요.


부활하셔서 40일동안 제자들과 함께하신 하나님은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성령님을 보내주실 것을 약속하셨어요.


제자들과 성도들은 복음증거를 위해 성령충만받기를 기도했어요.
성령님은 성령님을 모시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셨어요.



이 땅위에 처음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모여 교회가 세워졌어요.
성령님은 교회와 함께 하시면서 복음전파를 위해 성령님의 능력으로 교회를 이끌어 가셨어요.
초대교회에 7명의 집사들이 세워졌어요.
7명의 집사들은 교회를 섬기며 구제와 봉사에 힘썼어요.
그리고 제자들은 기도와 복음전도에 힘썼어요.


성령하나님은 초대교회에 날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날마다 많아지게 하셨어요.


그런데 성령님의 역사와 예수님의 복음전함으로 교회가 부흥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바로 유대주의자들이었어요.

유대주의자들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자신들만 할례와 율법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고 가르쳐왔는데 예수님의 구속사역을 계승한 제자들이 할례와 율법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구원받는다는 복음을 전했기 때문이에요.

유대인들은 율법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모독한다라는 죄명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처럼 예수님의 복음을 뒤따르는 초대교회도 율법을 부정하며 하나님을 모독한다라는 죄를 씌워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교회를 박해하기 시작했어요.



유대주의자들은 초대교회 7명의 집사중 한 명인 스데반 집사님을 핍박했어요.
스데반 집사님은 유대주의자들이 던진 돌에 맞아 순교했어요.



여기 이사람은 사울이에요
이 사울은 스데반집사님이 순교를 당하는 자리에 있었어요.
사울은 철저하게 율법을 배우고 철처하게 율법을 지키며 사는 사람이었어요.

사울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잘못된 것을 전한다고 생각했어요.

감히 자신들은 이름도부르지 못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의 기도하라고 가르치며 율법과 할레가 아닌 예수님을 믿으면 받는 다고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며 율법을 부정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울은 교회를 박해하는데 앞장 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다메섹에서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잡으려고 다메섹으로 가고 있었어요.


"이제 거의 다 왔군" 사울의 눈에
저 멀리 다메섹이 보였어요.


그 때 갑자기 하늘에서 태양보다 환한 빛이 사울과 동행자들을 둘러 비추었어요.
그리고 그 빛속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사울아 사울아 너는 나를 왜 핍박 하느냐?"


그러자 사울이 무릎을 꿇고 눈을 뜨지 못한체 물었어요.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그러자 예수님이 대답하셨어요.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니라. 일어나 성안으로 들어가라 . 거기에서 네가 해야 할 일을 알려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울은 앞이 보이지 않고 주위에 있던 사람들을 의지해서 다메섹으로 들어갔어요.


사울은 자신이 그토록 핍박하던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이 참 메시야이심을 알고 두려워 떨었어요.
사울은 예수님과 성도들을 핍박했던 지난날 잘못을 기억하며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회개기도 했어요.

예수님은 환상으로 경건한 사람 아나니아를 찾아가셨어요.
"아나니아야 너는 사울을 찾아가 그에게 안수해라. 사울이 기도중에 네가 들어와 안수하는 것을 보았느니라."
그러자 아나니아가 말했어요.
"주님 안돼요. 이사람은 예루살렘에서 성도들을 핍박하던 사람이에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아나니아야. 내가 사울을 이방 사람들과, 왕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시 위해 세웠단다. 사울이 나를 위하여 많은 고난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나니아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사울에게 찾아가 손을 얹고 기도했어요.
"형제 사울아 네가 오는 길에 만나신 예수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고 하셨다"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지고 보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만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은 사울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울은 성령충만을 받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전과 다른 삶을 살았어요.
예수님을 믿기전 사울은 복음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울은 모든 것을 똥으로 여기고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어요.

오늘 주인공 사울은 누구일까요?
맞아요 사도 바울이에요.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전 잘못된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던 사람이에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께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은 사도바울은 성령충만을 받아 복음을 전하며 생명을 살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았어요.
사울은 매도 많이 맞고, 돌에도 맞고 감옥에 갇히기도 했어요.

그리러나 그는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복음을 전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사도바울이 믿음을 지키고 끝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참구주심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자신이 믿은 예수님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듣고 믿어 구원받게 하기 위해 복음을 전한 것이에요.
사랑하는 아동부 친구들 전도사님은 우리친구들도 사도바울처럼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되어 복음전도자가 되기를 원해요.
그래서 사도바울처럼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도 살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생명이신 예수님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복된 삶 삶으세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기전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박해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도바울은 새사람이 되어 핍박고 고난앞에서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로 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도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도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헌금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전도자로 살겠다고 다짐하며 헌신과 감사의 예물을 드립니다.
이예물을 받아주시고 이 예물이 쓰이는 곳마다 복음이 전해지게 해 주시고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구원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해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드린 손길들을 꼭 기억해주세요.
큰 믿음과 지혜와 성령님의 권능을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이 시대 앞에 존귀하고 아름답게 쓰임받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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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0. 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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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의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위도 회복 중 아니라
사도행전 6장 7절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성령충만을 받기위해 제자를 포함한 120명의 성도들은 다락방에 모여 10일동안 기도했어요.


오순절 아침 예수님이 약속하신대로 120명의 성도들은 성령충만을 받았어요.


성령충만을 받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사역을 계승해서 복음을 전했어요.


그리고 성령님께서 주신 권능으로 많은 표적과 기적들을 일으켰어요.



제자들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제자들을 통해 병고침을 받은 사람들은 병고침 받는 걸로 끝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그래서 예루살렘교회는 허다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크게 부흥이되었어요.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교회에 모이기를 힘쓰며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받은 은혜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자신이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며 하나님께 헌금을 드렸어요.


예루살렘교회는 이 헌금을 교회와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를 하는데 사용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였을까요?
사랑과 은혜가 가득했던 교회에 불만과 불평의 소리가 들려왔어요.

그리고 그 불평의 소리는 제자들의 귀에도 들려왔어요.
"왜 우리 헬라파 과부들만 매일 구제에서 빠진 거야?"
구제의 대상이었던 헬라파과부들이 구제에서 빠지자 헬라파 유대인들이 낸 불평의 소리였지요.

여기서 헬라파 유대인은 누구인지 궁금하지요?
헬라파 유대인이란 다른나라에 살다가 이스라엘로 돌아온 유대인들을 말해요.
이들은 그 당시 전세계공통어인 헬라어만 말할 줄 알았어요.

그리고 히브리파유대인이란 이스라엘에 살면서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말해요.

솔직히 헬라파유대인들의 불만은 교회의 지도자이면서 구제를 담당하고 있던 예수님의 제자들을 향한 것이었어요.


불평을 들은 제자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불평을 들은 제자들은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여러분이 제자들이었으면 어떻게 했을것 같으세요?

성령님이 주신 권능을 가지고 있으니 불평하는 성도들에게 불을 내려 공격했을까요?
아니면
" 일 할 때는 도와주지도 않더니 불평들만 하고 있네?" 라고 같이 불평을 했을까요?

아니요.
12명의 제자들은 자신들을 향해 불평하는 성도들을 공격하거나 불평하지 않았어요.
교회를 갈라지게 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어요.


제자들은 우선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에게서 잘못된 것을 찾아냈어요.


그것은 구제하고 봉사하는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지만 예수님의 제자인 자신들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기도하고 말씀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는 것을요.

그런데 교회도 돌보고 구제하고 봉사하다보니 기도와 말씀 전하는 것이 뒤로 미뤄져 있었던 것이에요.

그래서 제자들은 교회에서 복음전도와 구제와 봉사가 균형을 맞춰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도록 교회 조직을 만들기로 결정을 했어요.
제자들은 모든 성도들을 불러모았어요.
그리고 모든성도들과 함께 회의를 했어요.
"성도님들 우리가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을 제쳐놓고 구제하는 일만 하고 있었습니다. 구제하는 일 봉사하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 꼭 해야 하지만 우리 제자들이 구제와 봉사만 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성령이 충만하고 지혜로우며 칭찬받는 집사 7명을 뽑아서 그들에게 구제와 봉사를 맡기고자 합니다. 7명의 집사님들을 뽑으면 우리는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겠습니다."
사도들의 해결방안을 들은 모든 성들들은 그 말에 기뻐하며 찬성했어요.


온 교인들은 성령이충만하고 지혜로우며 칭찬받는 7명의 집사를 뽑았어요.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안디옥사람 니골라

7명의 집사들은 성령에 충만했어요.
성령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공평하게 구제와 봉사를 하며 교회를 섬겼어요.

성도들은 7명의 집사들의 헌신을 보고 그들을 칭찬했어요.


예수님의 12명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사명을 따라 다시 기도와 복음전하는 일에 힘썼어요.

그러자 예루살렘교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교회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어요.
그리고 성령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전해지는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날마다 많은 사람들을 교회에 나오게 해주셨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교회로 나온 사람들중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데 앞장섰던 제사장들의 무리도 있었어요.

사랑하는 아동부친구들 오늘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초대교회에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혜롭게 극복한 말씀에 대해서 나누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가난한자를 돕는 구제와 봉사도 원하시지만 말씀을 듣고 읽으며 말씀에 순종해서 복음을 전해주는 것을 원하시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순종하며 복음을 전할 때 성령하나님께서 초대교회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해주신 것처럼 우리리가 복음을 전할 때마다 역사해주셔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우리 아동부도 부흥되게 될 것이에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짐으로 예루살렘에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이 많아진 것처럼 우리들도 말씀을 듣고 읽고 복음을 전해줌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우리교회에 많은 믿는 사람들이 나올 수 있게 성령하나님 역사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복음을 전하며 구제와봉사하는 아동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이시간 하나님께서 감사와 소망을 담은 예물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 예물이 교회와 구제선교를 위해서 쓰이게 해 주세요.
드린 손길들을 기억해주세요.
성령충만받아 성령충만한 삶을 살게 해 주시고 예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복의 통로로 살게 해 주세요.
감사드립니다.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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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2. 10. 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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