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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전 12장 27절

교회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에요.
교회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예요.
교회는 하나님과 교제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직분을 통해 서로 사랑하고 섬겨주는 곳이에요.

우리 교회예요.
우리 교회에 누가 있을까요?
"똑똑"문을 두두려 볼까요?
문을 열어볼께요.

"와~우리 교회에 목사님이 계세요.  목사님이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해주세요.  쉿 조용히 목사님 말씀을 들어요"

"똑똑" 문을 두드려 볼까요?
문을 열어볼께요.

"와~우리 교회에 장로님과 권사님이 계세요.
장로님과 권사님은 교회와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세요.
우리도 두손모아 기도해 볼까요?"

"똑똗"문을 두드려 볼까요?
문을 열어볼께요.

지글보글 집사님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성도들을 섬겨주세요
쓱싹쓱싹 집사님이 청소로 교회를 섬겨주세요

"이곳에 주차하세요"집사님이 주차도움이로 성도를 섬겨요.
예쁜 선생님이 우리들을 섬겨주세요.

"똑똑"문을 두드려 볼까요?
문을 열어볼께요
우리교회에 언니 오빠 그리고 우리영유아부 친구들이 있어요.

사랑 가득한 우리교회는 목사님과 전도사님 권사님 집사님 선생님 성도님들과 우리 친구들이 있어요.
우리는 주님의 몸이고  한 지체예요.

예수님 안에서 한 지체이신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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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 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눅 2:40,50)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우리처럼 육신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셨어요.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처럼 아프기도하시고 넘어져 다치기도 하시면서 성장하셨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유전이나 후천적결함과 죄의 방해를 받지 않고 육체적으로 지적으로 영적으로   균형있게 성장하셨어요.

마리아와 요셉은 경건하여 유월절 절기에 예배를 드렸어요.

그래서 예수님도 우리처럼 영유아때부터  성전에 올라가서 예배를 드렸어요.

예수님은 우리 영유아부 친구들처럼 작은 입을 벌려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예수님은 우리 영유아부 친구들처럼 작은 손을 모아  기도했어요.
예수님은 우리 영유아부 친구들처럼 작은 귀를 기울여 하나님 말씀을 들었어요.
예수님은 우리 영유아부 친구들처럼  냠냠 간식도 맛있게 먹었어요

예수님은 몸과 마음이 쑥쑥자라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셨어요.

영유아부에 오신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균형있게 자라기를  원하시지요?
먼저 부모님들이 예배자로 바로 서셔서
예배에 절대 빠지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해 보세요.
그럼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부모님의 경건한 영향을 받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균형있는 자녀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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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디모데전서 3장 15)
교회예요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는 집이에요.
우리 교회예요.
우리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는 교회예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는 교회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언니 오빠  그리고 하람이가 예배 드리려고  모였어요.

교회예요.
교회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모인곳이에요.

우리 교회예요.
우리교회는 예수님의 태어나심과 죽음 부활  승천 재림등 예수님의 이야기  복음을 가르치고 전파하는 교회예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언니 오빠 그리고 하람이가  우리교회에 모였어요.

작은손 예쁘게 모아 기도하고
작은귀 기울여 하나님 말씀 들어요.
작은입을 벌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작은손 내밀어서 사랑으로  섬겨주어요.

교회예요.
우리 교회예요
우리 교회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며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돕고 섬기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교회예요.

2017년 2주째 주일 예배에 빠지지 않고  예배드리러 오신  영유아부친구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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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출애굽기  20장 8절

야호 신난다.
오늘은 주일 교회 가는 날이에요.

엄마 아빠 하람이가 아침 일찍 일어나 치카치카 양치하고 이쪽저쪽 세수도하고 쓰으윽 옷과 신발을 신고 교회에 가요.
오늘은 주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거든요.

야호 신난다
오늘은 주일 교회 가는 날이에요.

엄마 아빠 하람이가 뚜벅뚜벅 또각또각 아장아장 교회에 가요.
오늘은 주일  하나님께 예배하는 날이거든요.

야호 신난다.
오늘은 주일 교회가는 날이에요.

아빠 엄마 하람이가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려요.
예배는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인정해 드리는 거예요.
예배는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을 자랑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영유아부친구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2017년도를 주셨으니 52주 한주도 빠지지 말고 꼭 하나님께 예배드리도록 해요.

오늘 하나님께 예배 드리러 나오신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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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2. 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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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 2장11절)

예수님이 태어나시기전 유대는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어요
로마 총독은 세금을 걷기 위해서 모든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곳에 가서 호적을 하라는 명령을 내였어요

그래서 요셉과 마리아도 호적을 하러 자신들이 태어난 베들레헴으로 갔어요.
베들레헴에는 호적을 하러 온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요셉은 만삭이 된 마리아를 위해 방을 구하러 이곳저곳을 다녔어요.
"똑똑 방있나요?"
"방 없어요"
그러나 요셉은 방을 구할 수가 없었어요.
"똑똑 방있나요?
"방 없어요"
요셉은 집 주인에게 사정을 했어요.
"똑똑똑 죄송해요.  제 아내가 아이를 낳으려고 해요. 마굿간에서라도  쉬어가게 해 주세요. "
"좋아요.그럼 마굿간에서라도 쉬어 가세요."
"고맙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마굿간으로 들어갔어요.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밤에 아기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탄생하셨어요.

목자들은 예수님의 탄생소식을 전해 듣고 믿었어요.
그래서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님께 나아가 엎드려 절하며 경배했어요.

그러나 성경에 대해 잘알고 메시야에 대해 잘 알고 있던 유대의 기득권자들은 예수님의 탄생 소식에 소동할뿐 그 누구도 예수님께 경배하지  않았어요.

동방박사들은 이방사람이에요.
그러나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동방박사들은 하나님이 보이신 초자연적인 현상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을 알게되었어요.
그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믿고 예수님께 나아와서 경배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고국으로 돌아갔어요.

그러나 성경에 대해 잘알고 메시야에 대해 잘 알고 있던 유대의 기득권자들은 메시야의 탄생 소식에 소동할뿐 그 누구도 예수님께 경배하지 않았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알고 있는 것과 믿는 것의 차이가 이렇게 커요.
예수님의 믿었던 목자들과 동방박사들은 아기예수께 경배했어요.

그러나 잘 알고 있었던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탄생소식에 소란할뿐 그 누구도 경배하지 않았어요.

오늘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예수님의 나심을 믿는 사람인가요? 알고있는 사람인가요?

우리 모두 예수님의 나심을 믿고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경배하며 영광돌리시는 지체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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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누가복음 2장 37절

여 선지자 안나예요.
안나는 결혼하고 7년만에  과부가 되었어요.
과부가 된 안나는 성전에서 살면서 아침저녁 금식기도하며 하나님의 전을 위해 봉사했어요.
그리고 안나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메시야 예수님을 보내주세요"

안나는 이제 장년이 되었어요.
장년이 되어서도 안나는 성전을 떠나지 않고 아침저녁을 금식하며 봉사하였어요.
그리고 안나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 예수님을 보내주세요"

많은 시간이 흘러 안나는 84세의 할머니가 되었어요.
할머니가 되어서도 안나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 예수님을 보내주세요"
안나는 할머니가 되었어도 실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요셉이 할례할 8일이 되매 성전으로 올라갔어요.

성령님께서 안나에게만  마리아의 품에 안긴 예수님이   메시야 그리스도심을 알게하셨어요.
안나는 예수님을 품에 안고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안나 선지자는 예수님을 뵙고 난 후 자기동료들에게 메시야가   오셨음을 증거했어요.

안나 선지자는 이 땅에 오실 초림의 예수님을 평생 기다렸어요
하나님은 평생을 기다린 안나선지자에게 초림의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셨어요.
우리도 안나 선지자처럼   예수님을 기다림으로 재림의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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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2. 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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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 2장 11절

하나, 둘, 셋.
동방박사 세 사람이 하늘의 별을 연구 하고 있었어요

하나 둘 셋 동방박사 세사람에게  하나님은 빛나는 별을 보고   메시야의  탄생하심을  알게 해 주셨어요.
하나,둘,셋  세명의 동방박사들은 깜짝 놀랐어요.
"오 저것은 왕의 별이 아닌가? 우리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아기께  경배하러 가세"
유대인들은 메시야의 별칭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불렀어요.
이방사람들은 메시야의 별칭으로  유대인의 왕이라고 불렀어요

하나,둘,셋 동방박사 세사람은 예수님께 드릴  귀중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나는 왕께 황금을 드려야지"
"나는 왕께 유향을 드려야지"
"나는 왕께 몰약을 드려야지"
하나둘셋 동방박사 세 사람은 별을 따라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 경배하러 갔어요.

별은 왕의 궁정이 아닌 유대땅 베들레헴 마굿간 앞에서 멈추었어요.

하나,둘, 셋 동방박사 세 사람은 말구유에 누워계시는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고 선물을  드렸어요.
"이세상의 왕이신  예수님께 황금을 선물로 드립니다.
"하나님이시고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께 유향을 선물로 드립니다.
"우리대신 십자가에 죽으시고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께  몰약을 드립니다.

동방박사 세 사람은 온 인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왕으로 믿고 경배하며 기쁨으로 예물로 드렸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우리도 동방박사들처럼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기뻐하며 경배하며 감사하는 영유아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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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2. 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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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눅2장 25

어린 시므온이에요
시므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메시야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을 보내주세요"
의롭고 경건한 시므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시간이 흘러 시므온은 장년이 되었어요.
장년이 되었어도 시므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메시야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을 보내주세요"
의롭고 경건한 시므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많은 시간이 흘러 시므온은 할아버지가 되었어요.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시므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하나님 죽기전에 메시야를 만날 것이라 약속하셨잖아요.  하나님 예수님을 만나게 해 주세요."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시므온은 실망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며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선지자 안나예요.
안나는 어린 나이에 과부가 되었어요.
안나는 어린 나이때부터 성전에 살았어요. 안나는 아침저녁 금식기도하며 하나님의 전을 위해 봉사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을 보내주세요"

많은 시간이 흘러 안나는 이제  84살의 할머니가 되었어요.
할머니가 되어서도 안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을 보내주세요"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요셉이 할례할 8일이 되매 예수님를 데리고  성전으로 올라갔어요.

시므온도 성령의 인도에 따라 성전으로 들어갔어요.
시므온은 마리아의 품에 안긴 아기를 보았어요.
시므온은 그  아기가 그렇게 기다리던 메시야이심을 알았어요.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하나님께 찬양했어요.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안나도 예수님을 보고 아기예수님이 그렇게 기다리던 메시야 그리스도심을 알았어요.
안나도 구원을 보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시므온과 안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는 시므온과 안나에게 아기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예수님을 품에 안고 찬영할 수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는 자들에게 큰은혜를 주세요.
우리도 시므온과 안나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을 기다림으로 모두가 예수님을 만나시기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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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2. 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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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장 23절

성경책이에요.
성경책 안에는 하나님 말씀이 쓰여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누어져있어요.
구약 39권이고 신약은 27권이에요.

이 성경책 안에 무슨 내용이 들어있을까요?
구약에는   오실 예수님 이야기가
쓰여있어요
그리고 신약에는 오신 예수님,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해 쓰여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이 성경책에 쓰인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하신 메시야를 기다렸어요.

요셉도 메시야를 기다렸어요.

요셉은 마리아를 사랑했어요
요셉은 약혼기간  1년이 지나면 사랑하는 마리아와 결혼을 할거예요.
요셉은 사랑하는 마리아와 결혼할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그런데 요셉은 마리아로부터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어요.
"요셉. 저 성령으로 잉태하였어요"
요셉은 마리아의 말을 믿을수가 없었어요.
요셉의 지식과 이성으로는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어요.

요셉은 마리아의 배신에 슬퍼하며 가만히 파혼하려고 했어요.
마리아가 간음죄로 돌에 맞아 죽는 것은 원하지 않았기에 때문이에요.

그 때  주의사자가 요셉에게 나타났어요
"다윗의 자손 요셉아 마리아와 결혼하는 것을 걱정하지 말아라.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한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이는 자기백성을 저희죄에서 구원할자이심이라"

요셉은 꿈에서 깨어났어요.
요셉은 자신의 이성과 지식으로 이해 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셨기에 믿었어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요셉은 마리아와 결혼했어요.
요셉은 마리아와 함께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신뢰하며 이땅에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러 오시는 메시야를 기다렸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어요.
요셉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를 기다림 같이
우리도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며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돌리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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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2. 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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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눅1장 30-31)

최초의 인간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으로  반드시 죽게 되었어요.

그러나 사람을 사랑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이 세우신 언약의 법은 지키면서도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대속의  법을 세우셨어요.

대속의 법이란 죄없으신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주시는  것이에요.

선지자와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대속의 법을 전해주었어요."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장14"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오실 메시야를  기다렸어요

마리아와 요셉은 서로 사랑했어요.
그래서 요셉과 마리아는 결혼하기로 약속했어요

어느날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찾아왔어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여 주께서 너와 함께하신다."

마리아는 가브리엘 천사의 말을 듣고 놀랐어요.
"마리아야 놀라지 말라. 네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제가 아들을 낳는다구요? "
" 그래 네가 아들을 낳을 것인데 이름을 예수라하라"
 

가브리엘천사의 말을 들은 마리아는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겸손하게 순종했어요.
"하나님의 여종인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다 이뤄지리이다"

마리아는 사랑하는 요셉에게 파혼 당할 수도 있어요.
마리아는 부정한 여인으로 낙인찍혀 돌에 맞아 죽을 수도 있어요.

죽임을 당하거나 어려움에 처할수 있는 상황 이었지만  마리아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고 자신을 내어드렸어요.

하나님은 확실한 믿음을 가진 마리아에게 메시야의 어머니가 되게하는 은혜를 베풀어주셨어요.

마리아는 찬양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가 오시기를 매일매일 기다렸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친구들
하나님을 신뢰하고 아기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를 기다린 마리아처럼 우리도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다시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도록 해요.

마라나타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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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1. 23.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