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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으로 말미암아 너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거류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지니라 신명기 26장11절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그 약속대로 이스라엘백성에게 가나안땅을 주셨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소외된 이웃과 나누며 즐거워하라고 하셨어요.

가나안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하나님 애굽에서 구원해 주시고 좋은땅을 주셔서 많은 열매를 맺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주셨으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웃과 나누며 즐거이 살겠습니다.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고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농부는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웃과 나누었어요.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예배를 주관하고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제사장입니다.
우리 제사장들은  하나님께  땅을 분배받지 못했어요.
그럼 뭘 먹고사느냐구요?
우리는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마실지 걱정하지 않아요
우리의 분깃과 우리의 기업은 하나님이시거든요.
 하나님 나를 사랑하여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사장은 돌보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나는 다른나라 사람이에요. 
집도 없고 먹을 것도 없어요.
그럼 어떻게 사느냐구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먹을것을 나눠주게 해주시고  감사하는 자리에 초대하게 해주셨어요.
하나님 나를 사랑하여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방인인 이 사람도 돌보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어요.

"나는 아빠 엄마가 없어요.
엄마 아빠가 없는데 어떻게 사느냐구요?
하나님은 아줌마 아저씨에게 저를 돌보아 주도록 하셨어요.
하나님 나를 사랑하여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돌보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어요.

나는 남편이없어요.
혼자살아야 하는 것이 너무 힘들지만 이젠 괜찮아요.
하나님이 여러사람들을  통해서  도와주게 하셨거든요.
하나님 나를 사랑하여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인이 돌보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어요.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 하나님 나를 사랑하여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유아부 친구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사랑하고 나누고 즐거워 할 때  기뻐하신답니다
사랑하는 영유아부친구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고 기뻐하실수 있도록 말씀에 순종하고 나누고 즐거워하며 감사하며 살도록 해요.
우리 같이 외쳐볼까요?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고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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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1. 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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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사도행전 27장22절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바울은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복음을 전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그러나  유대주의자들은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싫어 바울을  모함했어요.
"저 사람은 율법을 모독하고 사회를 혼난하게 하니  저 사람을 잡아가세요"

유대주의자들의 모함으로  바울은  로마 군인들에게 체포되어 로마의 황제에게 재판을 받으러 로마로 이송되게 되었어요.

성령하나님은 바울에게 앞날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을 보여주셨어요.

환상을 본 바울은 백부장에게 가서 말했어요
"지금 배를타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큰 위험에 처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백부장은 바울의 말보다 선장과 선주의 말을 듣고  출항을 했어요.

그런데 얼마 못가 유라굴로라는 거센 광풍이 불어왔어요.

사공들은 배를  가볍게 하기 위해  짐들과 기물을 버렸어요.

거센광풍이  여러날 계속되어 해와달과 별을 볼 수 없었었어요.
그리고 며칠째 제대로 먹지못하여 그들은  배고픔과  절망에 빠졌어요.
"아이고 우린 바다에 다 빠져죽을거야"
그때 성령 하나님은  바울에게 말씀하셨어요.
"바울아 안심하라 내가  너와 너와함께한 자들을 구원해 줄 것이다"

사도바울은 소망을 잃고 절망에 빠진   사람들 가운데 서서 말했어요.
"여러분 무서워하지 마세요.  제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배는 손상되지만 저와 여러분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주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

배에 탄지 14일째가 되는 날 바울은 떡을 가져다가 하나님께 축사하고 사람들과 나눠 먹었어요.

날이 밝아왔어요.
저 멀리 섬이보였어요.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은 섬을 보고 기뻐했어요.

그때  큰파도가  배에 부딪쳐왔어요.
우지끈 우지끈 배가 부셔졌어요.
"배가 부서진다"

수영을 할수 있는 사람은 수영을 해서 섬으로 가고 수영을 할줄 모르는 사람들은 배의 깨진 조각들을 붙잡고 섬으로 갔어요.
"야호 살았다"

하나님은 바울에게 말씀하신대로 배에 탄 276명의 생명을 지켜주셨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꼭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세요.
우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경험하면 좋겠지만 모두가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예요.

그러나 바울과  같이  환상을 통해서는 아니지만 이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와 구원의 말씀과 약속의 말씀을  들을 수가 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약속과, 위로와 격려와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시는 복된 믿음의 자녀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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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1. 11. 00:47

루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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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사도행전 16:19)

사도바울이에요.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전에는 예수님 믿는 사람을 박해하는 박해자였어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 사도바울은 박해를 받으면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어요.
사도바울이 전해준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사도바울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2차 전도여행을 가기로 결정했어요.
"이번에는 어디로 가서 예수님을 전할까? 그래 소아시아로 가야겠다"
사도바울은 소아시아로 가서 예수님을 전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사도바울에게 소아시아로 가지말고  마게도냐로 가라하셨어요
사도바울은 성령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마게도냐로 갔어요.

사도바울은 마게도냐의  빌립보에 이르렀어요.
빌립보는 마게도냐 지경에서 중요한 성이었으며 유럽으로 통하는 관문이었어요.

디아스포라 흩어진 유대인들은 가는 곳마다  회당을 지어 그곳에서 예배를 드렸어요.
그리고 회당이 없는 지역에서는 들판이나 강가에서 모여서 예배를 드렸어요.
사도바울은  기도도하고 유대인들이 모인 곳에서 전도도 하기 위해  강가로 나갔어요.

사도바울이 강가에 도착했을 때 여인들이 빨래를 하고 있었어요.
그 여인들 중에  루디아도 있었어요.
루디아는 자주색 옷감을 파는 부유한 여인이었어요
또한 루디아는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하나님을 공경하는 여인이었어요.
그러나 루디아는 예수님은 알지 못했어요.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복음을 전해주었어요
"여러분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우리를 죄에서구원해 주시려고 우리대신 십자가에 달려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어요. 이제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죄에서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요"

성령 하나님은 루디아의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하셨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루디아는 가족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했어요.
그래서 가족들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믿는 루디아는 가족과 함께 사도바울에게 갔어요.
"우리에게 세례를 주세요"
사도바울은  루디아와 그의   가족들에게  세례를 주었어요.
세례는  이전의 죄를 다 씻고 그리스도와 연합하였음을 상징하는 신앙 고백적인 의식이에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루디아는 바울과 동역자들을 섬기고자 그들을 자신의 집에 초대했어요.
"우리집에 오세요. 제가 예수님을 믿는 자로 알거든 우리집에 오세요"
바울과 일행은 루디아의 간청에 루디아의 집으로 갔어요.
루디아는 주의 종인 바울과 일행을 위해 봉사하고 섬겼어요.

루디아는 생각했어요.
"내가  예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또 없을까?  아~나의 집을  예배드리는 교회로 세우자"
루디아의 집은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빌립보교회가 되었어요.

루디아는 생각했어요.
"예수님을 위해 또 할 일이 없을까? 그래  주의 종들이 전도할 수 있도록 헌금을 하자"
루디아는 헌금을 드렸어요.

루디아는 자신이 믿는 예수님을 위해서 일하고 싶었어요.
"그래 예수님을 전하자"루디아는 바울을 도와 예수님을 전했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은 바울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복음을 전했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루디아는 교회와 주의종과 성도를 위해 베풀고 봉사하는 섬기고 전도하는 성숙한 믿음의 성도가 되었어요.
우리도 바울처럼 루디아처럼 새롭게 변화되어 복음을 전하며 살기를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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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1. 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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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행10:19-20)

고넬료예요.
고넬료는 유대인들이 말하는 이방사람이고 유대인들이 말하는 구원받지 못할 사람이에요.

유대인들은 유대 나라와 유대인들만 하나님께  선택받고 구원받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셨어요.

고넬료는 로마사람이며 백명의 부하를 거느린 군인,백부장이에요.
고넬료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고넬료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경건하고 의로운  사람이었어요.

그러나 고넬료는 예수님의 대해서 알지 못했어요.

하나님은 유대인들의 편협한 생각과 다르게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경건하고 의롭게 사는 고넬료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셨어요.

"고넬료야.너는 욥바에 있는 베드로를 초대해서 구원 얻을 말씀을  듣도록 해라."
고넬료는 천사가  전해준 말을 듣고 하인들을  베드로에게 보냈어요.

욥바에 있는 베드로는  기도하려고 지붕에 올라갔어요.
그때  하늘에서 부정한 동물을 담은 그릇이  내려오더니  음성이 들렸어요
"베드로야 잡아먹으라"
"안돼요.  부정한 동물이라 먹을 수 없어요. "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부정하다 하지 말라"라고 말했어요.
이런 일이 세번 있은 후  그릇이 하늘로 올라갔어요.

베드로는 이 환상이 무슨뜻일까 생각했어요.
그 때 성령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어요.
"베드로야 두사람이 너를 찾으니 내려가 그들과 함께 가라."
베드로가 내려가니 두사람이 있었어요.

베드로는 고넬료의 하인들과 함께  가이사랴에  갔어요.

가이사랴의 고넬료의 집에는 고넬료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베드로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베드로는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넬료와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주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셨지만 부활하셔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를 주십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시겠습니까?"

고넬료와 그의 가족과 친구들은   베드로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었어요
"아멘 아멘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이 우리의 구주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베드로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고넬료와 그의가족과 친구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유대인들은 자신들만  하나님께  선택받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 받기를 원하세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가서 예수님을 전하라는 사명을  주셨어요.
그리고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전하라는 사명을 주셨어요.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전하며 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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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0.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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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사도행전 9장 4-5절)

사울이에요.
 사울은  당시 가장유명했던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을 공부했어요.
사울은 최고의 학식과 최고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었으며   로마 시민권을 가진 부유한 사람이었어요.

사울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어요.
사울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것은 신성모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했어요.

사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었어요.
남자도 여자도 어른도 아이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모두  감옥에 가두었어요.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서 사울은 대제사장에게 체포영장과 같은 공문을 받아 다메섹을 향해 갔어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잡아다가 다 처형하고 말거야"

사울이 다메섹에 가까이 도착했을 때 였어요.
예수님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으키셨어요

예수님은 태양보다 더 밝은 빛으로 사울에게 비취었어요
사울은  땅에 엎드렸어요.

그때 하늘로부터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어요
"사울아 사울아 너는 왜 나를 박해하느냐?"
예수님은 사울이 박해한 것은 교회와 성도인데 사울에게 예수님을 왜 박해하냐고 물으셨어요.
이것은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시고 성도들은 교회의 몸인 관계를 예수님이 증거해 주신 것이에요.

사울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예수님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러나  목소리의 주인공이 초자연적인 분이시라는 것을 사울은 느꼈어요
사울은 엎드려서 물었어요
"주님 누구세요?"

사울은 하나님께 사용되는 호칭으로 불렀어요.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일어나 다메섹 성으로 가라.  그곳에서 네가 해야할 일을 알려줄 사람이 있느니라"

사울은 빛이 강렬하여 눈을 감고 있다가 그 빛이 사라진 후 일어나 눈을 떴어요
사울의 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사울은 같이간 동행자들의 손에 이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갔어요

사울은 3일동안 보지 못했어요.
사울은 3일동안  물을 마시지도 음식을 먹지 않고 그리스도인들을 박해 한 것을 슬퍼하며 회개 하였어요.

예수님은 환상중에 아나니아에게 나타나셨어요.
예수님은 사울이 이방인들을 전도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사울에게 가서 기도해 주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나니아는 사울의 나쁜소문을 들었지만 의심을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울에게 갔어요
아나니아는 사울을 위해 안수 기도해주었어요.
그러자 사울에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고 보게 되었어요

사울은 예수님을 만나고 새롭게  변화되었어요.
예수님을 만난기 전 사울은 박해자였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만난 사울은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과 친구요 형제가 되었어요.
예수님을 만나기전 사울은 예수님을 전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싫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사울은 바울이되어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어요.

예수님을 만나기전 사울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되심과 메시야되심을 믿지 못했어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후 사울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예수님이 메시야되심을 믿게 되었어요.
예수님을 만난 사울은 모든 것을 똥으로 생각하고 예수님을 위해 일평생 살았어요.
그리고 죽을때도 주님의 이름을 위해 순교했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우리도 바울처럼  모두가 예수님 만나 새롭게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바울이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주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죽었던 것처럼 우리도 사나 죽으나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전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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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0.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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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사도행전 6장 3-4절

사도들은 주님의 명령에 따라 기도하고 예수님을 전하고 매일 구제하는 일에 힘썼어요.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들을 더해주셔서 점차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믿는 무리속에는 사회적으로 보호받지 못한 과부나 고아가 있었으며 이들은 교회의 구제에 의존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히브리파 성도들이  헬라파 과부들의 구제를 제외하자 헬라파 성도들이 불만을 말하기 시작했어요.

12(맛디아를 포함)사도는 교회가 부흥하면서 커지자 복음전파와 교회의 크고작은일을 주관해야 했기에  복음전파에 소홀해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12사도들은 성도들을 불렀어요
그리고 그들에게 말했어요.
"우리가 기도하고 말씀 전하는데 힘써야 하는것이 우선인데 구제하는 일이 너무 바빠서 기도와 복음 전하는 일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지혜가 있고 성령이 충만한 7명을 선출해서 그들에게 구제와 봉사를 담당하게 하여 주님의 몸된 교회를 하나되게하고 서로 사랑하도록 합시다. "

그곳에 모인 성도들은 사도들의 말을 듣고 모두 기뻐하였어요.

그리고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7명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와 니가노르, 디몬과 바메나 니골라를 일꾼으로 뽑아 사도들 앞에 세웠어요.

사도들은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했어요.

집사는 헬라어로 디아코노스인데 번역하면  일꾼 하인이라는 뜻이에요.

집사의 자격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며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이에요
또한  단정하며 일구이언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가 될 수 있었어요.(딤전3:8-10)

집사가 하는 일은  사도들을 돕고 가난한 교인들과 구제금을 분배하는 일 예배및 교회관리 사무를 돕는 일을 하였어요.

선출방법은 온교인이 참여하여 뽑았어요

7명의 집사를 뽑은 초대교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일곱집사가  선출된 후  초대교회는 사랑으로 하나가 되었어요
질적으로 양적으로 계속 부흥되었어요.
또한 교회조직이 정비되어 안으로는 교회가 하나되었고 밖으로는 유대인과 이방선교를 위한 기틀이 마련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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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0. 1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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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장 8절

예수님의 12제자예요

예수님의 제자였던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팔고 죄책감에  자살을 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맛디야가 제비에 뽑혀 12명의 제자가 되었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이르러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셨어요.

제자들은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어요
또한  구제와 봉사와 교회안에 크고 작은일을   감당했어요
그러다보니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소홀 해졌어요.

제자들은 성도들을 불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7명을 뽑게 했어요.
초대교회 성도들은 제자들의 말을 기쁘게 생각하고  7명의 사람들을 뽑아 구제와 봉사의 일을 하게하였어요.

스데반, 빌립, 브로고로, 니가노르, 디몬, 바메나, 니골라가 뽑혔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기도와 복음을 전하는데 힘을 썼으며 7명의 집사들은 구제와 봉사를 도맡아서 하였어요.

7명중 한명인 스데반 집사가 순교를 당한후  예루살렘교회에 큰 박해가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제자외에 성도들이 박해를 피해  유대와 사마리아로 흩어졌어요.
박해를 피해 도망가면서도 성도들은 복음을 전했어요

7명중 한명인 빌립집사도 사마리아로 들어가서 복음을 전했어요
사마리아 사람들은 빌립집사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주의 사자가 빌립집사에게 말했어요.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빌립집사는  그 말대로 광야로 내려갔어요.

그 길을 에디오피아 여왕의 국고를 맡은 내시가 마차를 타고 지나가고 있었어요.
내시는 예루살렘에  예배를 드리러 왔다가 돌아가면서 이사야의 글을 읽고 있었어요.
성령께서 빌립집사에게 가까이 다가가라고 말씀하셨어요.

빌립집사는 내시에게 다가가  물었어요.
"읽는 이사야의 말씀이 무엇인지 아세요"
그러자 내시가 말했어요.
"지도해주는 사람이 없어 잘모릅니다.  여기에 올라와서  알려주시겠습니까? "

빌립집사는 내시의 마차에 올라탔어요
그러자 내시가 물었어요.
"선지자가 말한 어린양은  누구를 가리킴입니까? 자기를 가리킴입니까?"

빌립집사는 이사야서를 설명해 주고  예수님을 전해주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은 우리대신 죽의시고 부활하셔서 구속사역을 성취하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빌립집사의 말을 들은 내시는 빌립집사에게 말했어요
"그래요.  그럼 나도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내시는 빌립집사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었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이 지구상에는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빌립집사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것을 전해주어 생명을 살린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이 구주이심을 믿고  예수님을 전해줘서  생명을 살리는 복된 믿음의 아들 딸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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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0. 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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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3장6절)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십자가의 수난을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는 구속사역을 성취하셨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완전한 구원 성취를  예수님 재림의 때로  유보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구속사를 주도하실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예수님의 약속을 믿는 120명의 사람들은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했어요

그리고 성령이 기도하는 각 사람에게 임했어요
제자들과 성도들은 성령충만을 받고
그들의  삶과 인생이 인격이 새롭게 변화 되었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날마다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했어요.

어느날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와 요한이 복음을 전하려고 성전으로 올라가고 있었어요.

그 때 태어날때부터 걷지못하는 사람도 구걸을 하려고 성전 미문에 앉아있었어요.

이 사람은  성전 앞에 앉아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어요.
이사람은 성전 앞에 앉아있지만 하나님을 찬양 할 수 없었어요.
이 사람은 만민이 기도라는 집 성전 앞에 앉아 있었지만 기도하지 못했어요.

이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 앞에  앉아있었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고 오로지  동전 한개를 얻기 위해  구걸 할 뿐이었어요.
"한푼만 주세요. 한푼만 주세요"

이 사람은 베드로와 요한에게도 구걸을 했어요.
"한푼만주세요.  한푼만 주세요"
그 소리를 듣고 베드로와 요한이 어떻게 했을까요?
"난 돈이 없는데"라고 지나쳤을까요?

아니예요.
베드로와 요한은  생명이신  예수님을 전해주고 싶었어요.

베드로와 요한은  그 사람을 바라보며  말했어요.
"우리를 보아라."
그 사람이 무엇을 얻을까하고 베드로와 요한을 바라보았어요.

그러자  베드로가 그 사람을 향해 말했어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베드로는  그 사람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어요

그 순간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힘으로 역사하셨어요.
이 사람의  발과 발목에 힘을 넣어주셨어요.

그러자 이 사람이 서고 걷고 뛰어다녔어요.

이 사람은 자신을 고쳐주신 분이 베드로가 아니라 나사렛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었어요
그래서 그는 성전에 뛰어 들어가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 찬양했어요.

몸도 마음도 병들었던 이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을 듣고 믿음으로 몸도 마음도 치유받았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예수님은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전하기를 원하세요.
많은 사람이 우리가 전해주는 복음을 듣고 구원 받고 고침받고 새롭게 변화되기를 원하세요
우리가 있는 그 곳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엄마 아빠와 함께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전하며 살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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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10. 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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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사도행전 4장 32)

초대교회예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세우신 교회예요.

그럼 교회는 무엇일까요?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구별된 삶을 살기로 작정한 사람들이 모인 모임이며 하나님의 약속에 그 근거를 둔 구원의 공동체예요.

누가 있나 교회 문을 열어 볼까요?

와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에요.
초대교회 사람들은 날마다 성전에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
초대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었어요.
" 하하 호호 사랑이 넘쳤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초대교회 사람들은 음식을 나눠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오늘 집에서 요리를 좀 했어요. 이것좀 먹어보세요"
초대교회 사람들은 음식을 나눠먹었어요.
"하하호호 사랑이 넘쳤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초대교회 사람들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자기 소유를 나누어주었어요.

"이 옷을 제가 만들었어요.  입어보세요 ."
"너무 예뻐요. 고맙습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은 나누어주었어요.
"하하 호호 사랑이넘쳤어요 "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초대교회 사람들은 함께 모여 기도했어요.

"우리 아이가 아파요.  함께 기도해주세요"
"그래요 같이 기도해요"
초대교회 사람들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함께 기도했어요.
하하호호 사랑이 넘쳤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초대교회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서로 도와주었어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초대교회 사람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헌금했어요.
하하호호 사랑이 넘쳤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초대교회 사람들은 서로를 섬겨주었어요.

"흑흑 혼자라 외로워"
"할머니 제가 친구가 되어드릴게요"
초대교회 사람들은 외로운 할머니를 섬기었어요.
하하호호 사랑이 넘쳤어요.

초대교회 사람들은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모일때마다  교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고, 소유를 나누고 도와주고 섬겨주었어요.
 하나님은 초대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이 많아지게 하셨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우리 영유아부도 초대교회 사람들처럼 모이기에  힘쓰고, 말씀을 나누며, 소유를 나누고, 사랑하고 섬김으로  하나님이 믿는 사람을 날마다 더해주셔서 우리 영유아부에 큰 부흥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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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9. 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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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한복음 10장 11절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려 이땅에 오신 예수님은 이곳저곳을 다니시면서 어느 누구에게나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전파하시며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셨어요.

어느날 유대인들에게 무시받고 조롱받는 세리와 죄인들이 하나님 말씀을 들으려고 예수님 앞에 나아왔어요.

 그것을 본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화가나서 예수님을 비난했어요.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한 세리와 죄인들에게 예수님이  친절을 베푸셨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예수님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선한목자 이야기를  이야기 해 주셨어요.

목자에게는 사랑하는 양 100마리가 있었어요.
목자는 100마리의 양을 사랑했어요.
해가 지려하자 목자는 풀을 뜯고 있는  양들을 불렀어요.
"사랑하는 양들아 집으로 돌아가자"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듣고 목자 주위로 몰려왔어요.
그런데 매양이가 보이지 않았어요
목자는 큰소리로 매양이를 불렀어요.
"매양아 매양아"
매양이를 찾았지만 매양이는  보이지 않았어요.
목자는 이곳저곳 사랑하는 매양이를 찾아 다녔어요.

"매양아 매양아"
선한 목자는 사랑하는 매양이를 찾기 위해 강을건넜어요.

"매양아 매양아"
선한 목자는 사랑하는 매양이를 찾기 위해 들을 걸었어요.

"매양아 매양아"
선한 목자는  사랑하는 매양이를 찾기 위해 험한 산에 올랐어요.

어두운 밤이 되었어요
여기저기에서 늑대 울음소리가 들려왔어요.
"우~우~"
목자는 어떻게 했을까요?
무서워서 집으로 돌아갔을까요?
아니예요.  목자는 더욱더 빨리 달리며 매양이의 이름을 불렀어요.
"매양아 매양아"

그 때 저 멀리서 "매에~매에~"양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어요.
목자는 그 울음소리가 매양이의 울음소리라는 것을 알았어요.
목자는 매양이가 울고 있는 쪽으로 달려갔어요.
 
매양이는 가시덤불에 걸려 있었어요.
목자는  날카로운 가시에  손과 얼굴이 찔려  피가 났지만 가시덤불속에서  매양이를 구해냈어요.
목자는 사랑하는 매양이를 품에 꼭 안아 주었어요 

매양이를 찾아 돌아온 목자는  친구와 이웃을 불러 잔치를 열었어요.
그리고 모인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여러분 나와 함께 기뻐합시다.  잃은 내 양을 찾아서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예수님은 선한목자 이야기를 마치신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말씀하셨어요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기뻐하느니라"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예수님의 가야할 길또한  구원사역의 길임을 확실히 말씀하셨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선한목자가 누구일까요?예수님이에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려고  우리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이제 우리는 우리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만하면 죄에서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요.
그런데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나만 구원받기를 원하실까요?

아니예요.  예수님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줘서 그 사람도 우리처럼 구원받기를 원하세요.
우리모두 죄인들을 사랑해 주시고 우리의 생명을 구원해 주신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전해 우리로 인해 구원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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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9. 21.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