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 2장 11절

하나, 둘, 셋.
동방박사 세 사람이 하늘의 별을 연구 하고 있었어요

하나 둘 셋 동방박사 세사람에게  하나님은 빛나는 별을 보고   메시야의  탄생하심을  알게 해 주셨어요.
하나,둘,셋  세명의 동방박사들은 깜짝 놀랐어요.
"오 저것은 왕의 별이 아닌가? 우리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아기께  경배하러 가세"
유대인들은 메시야의 별칭을  다윗의 자손이라고 불렀어요.
이방사람들은 메시야의 별칭으로  유대인의 왕이라고 불렀어요

하나,둘,셋 동방박사 세사람은 예수님께 드릴  귀중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나는 왕께 황금을 드려야지"
"나는 왕께 유향을 드려야지"
"나는 왕께 몰약을 드려야지"
하나둘셋 동방박사 세 사람은 별을 따라서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 경배하러 갔어요.

별은 왕의 궁정이 아닌 유대땅 베들레헴 마굿간 앞에서 멈추었어요.

하나,둘, 셋 동방박사 세 사람은 말구유에 누워계시는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고 선물을  드렸어요.
"이세상의 왕이신  예수님께 황금을 선물로 드립니다.
"하나님이시고 대 제사장이신  예수님께 유향을 선물로 드립니다.
"우리대신 십자가에 죽으시고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께  몰약을 드립니다.

동방박사 세 사람은 온 인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왕으로 믿고 경배하며 기쁨으로 예물로 드렸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우리도 동방박사들처럼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기뻐하며 경배하며 감사하는 영유아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728x90
by 아이공간 2016. 12. 16.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