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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롬 16:16)
(손유희)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인사)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악수)
또 만났군요. - 또 만났군요.(안아준다)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수화예수님)
사랑으로- 사랑으로(작은 하트)
섬겨줄게요.- 섬겨줄게요.(손을 펴서 내민다)

사도바울은 유대인들의 핍박과 로마의 핍박을 많이 받았어요.

사도바울이  핍박을 당하면서도  선교에 전념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많은 사람들이 사도바울에게 문안하고 격려하며  도와줬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사도 바울은 편지를 쓸때마다 성도와 성도가 교회와 교회가 서로 문안 인사하라고 했어요.
인사는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이고 섬기는  실천 방법이거든요.

우리 영유아부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세요.
우리 함께 인사해 볼까요?
안녕하세요.  
예수님 안에서 사랑으로 섬기겠어요
인사는 내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고 섬기겠어요라는 표현이에요.

우리 영유아부에 아빠 엄마가 계세요.
인사해볼까요?
"안녕하세요.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고 섬기겠어요"
인사는 내가 아빠  엄마를 사랑하고 섬기겠어요라는 표현이에요.

우리 영유아부에 선생님이 계세요
인사해 볼까요?
"안녕하세요.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고 섬기겠어요"
인사는 내가 선생님을 사랑하고 섬기겠어요라는 표현이에요.

우리 영유아부에 친구들이 있어요.
우리 인사해 볼까요?
"안녕하세요.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고 섬기겠어요"
인사는 내가 친구들을 사랑하고 섬기겠어요라는 표현이에요.

서로 문안인사를 드렸나요?
인사는 사랑과 섬김의 기본이에요
예수님은 천국에서 섬기는 자가 큰 자라고 말씀하셨어요. 
우리 자녀들이 할아버지 할머니께  문안인사 드리고, 이웃어른들께 인사드리고, 친구들에게도 인사를 잘해 사랑으로  섬길 줄 아는  멋진 아이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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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7. 1. 27.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