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세요.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정말정말 사랑하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어요.

이 성경 안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써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잊어버리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열매를 따 먹었어요.

선악과를 따 먹는 순간 세상에 죄가 들어왔으며 사람들은 죄 때문에 죽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죄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을 너무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내려와서 우리 대신 죽어 주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언자들과 선지자들을 통해 예수님을 보내 주시겠다고 끊임 없이 말씀해 주셨어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약속 하신 것을 이루시기 위해 사람의 몸으로 오셨어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셔서 가장 복된 삶을 살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셨어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셔서 생명이신 예수님에 대해 말씀해 주셨어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 하셔서 놀라운 기적을 보여 주시며 천국의 모습이 어떤 곳인지 알게 하셨어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전능하신 능력을 가지고 계셨지만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어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 하셨어요.


이제 우리는 부활이 되시고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에서 구원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요.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요.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았어요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었어요.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 받은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합시다.

그리고 잊지 맙시다.
하나님의 사랑이야기는 설화도, 신화도, 지어낸 이야기도 아니고, 진짜 있었던 일이라는 것을요

728x90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벧엘 ㅡ 천국의 사다리  (0) 2016.01.30
야곱과 에서  (0) 2016.01.23
예수님을 만난 시므온  (0) 2016.01.16
이삭과 리브가  (0) 2016.01.13
하나님의 형상대로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0) 2016.01.02
by 아이공간 2016. 1. 17. 18:47
728x90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고 범죄 했어요.
그래서 죄가 세상에 들어 왔고, 사람들은 죄로 인해 죽게 되었어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죄에서 구원해 주실 예수님을 보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렸어요.

시므온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이었어요.

시므온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었어요.

시므온은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도했어요.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그리스도 예수님이 빨리 오게 해 주세요."
시므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했어요.

시므온은 이제 아저씨가 되었어요.

아저씨가 된 시므온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을 드리고 기도했어요.
" 하나님 우리를 죄에서 구원 해 줄 그리스도 예수님을  보내주세요  "
시므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했어요.

이제 시므온은 할아버지가 되었어요.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시므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기도 했어요.

하나님은 변함없이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므온을 보시며 기뻐하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기쁘시게한 시므온을 찾아 가셔서  말씀하셨어요.
"시므온아 네가 죽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를 만날 것이다.   "

오늘도 시므온은 성령에 감동되어 성전에 들어 갔어요.

 마침 마리아와 요셉도 아기 예수님을 안고 성전에  들어갔어요.

시므온은 마리아의 품에 안긴 예수님을 보았어요.
시므온은 알았어요.
마리아의 품에 안긴 아기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리스도이심을요.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품에 안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어요.



728x90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곱과 에서  (0) 2016.01.23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이야기  (0) 2016.01.17
이삭과 리브가  (0) 2016.01.13
하나님의 형상대로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0) 2016.01.02
아브라함과 사라  (0) 2015.12.29
by 아이공간 2016. 1. 16. 21:58
728x90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것을 믿었어요.

그래서 이삭에게 하나님을 믿는 아내를 찾아 주기 위해 자신의 종을 고향으로 보냈어요.

" 하나님께서 너를 돌봐 주시고 너를 도와 주실것이다. "
아브라함이 종을 축복해 주었어요.

아브라함의 종은 힘들고 어려운 길을 지나 아브라함이 살던 고향에 도착했어요.

종은 보시고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기도 했어요.
" 하나님 우리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 제가 여기 있다가 물을 길으러 오는 여자에게 물을 달라하면 저에게도 물을 주고 낙타에게도 물을 주는 여자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신부인 것을 알겠습니다. "

종이 기도를 마치자 여자가 물 항아리를 들고 왔어요.
종은 여자가 물을 다 채우자 물을 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러자 여자는 종에게 물을 먹게하고
낙타에게도 물을 떠다 주었어요.

종은 그여자에게 누구의 딸인지 물었어요.
그러자 여자가 브두엘의 딸이라고 대답했어요.
브두엘은 아브라함의 동생이었어요.
종은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드렸어요.

그리고 종은 리브가에게 팔찌와 장신구를 선물로 주고, 리브가를 따라 리브가의 집으로 갔어요.
종은 이제까지 되어진 일을 리브가의 가족들에게 이야기하고 리브가를 이삭의 아내로 달라고 했어요.
리브가의 가족들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니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리브가도 종을 따라가 이삭의 아내가 되겠다고 말했어요.

종과 리브가는 하나님이 돌보아 주셔서 아브라함과 이삭이 살고 있는 땅에 도착했어요.

종과 리브가는 기도하러 나온 이삭을 만났어요.
종은 이삭에게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어요.

이삭은 리브가를 보고 사랑하게 되었어요.
리브가도 이삭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삭과 리브가는 결혼 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이삭과 리브가와 함께 하셨어요.
그리고 그들을 돌봐 주셨어요.
728x90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이야기  (0) 2016.01.17
예수님을 만난 시므온  (0) 2016.01.16
하나님의 형상대로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0) 2016.01.02
아브라함과 사라  (0) 2015.12.29
하나님이 주신 손  (2) 2015.12.26
by 아이공간 2016. 1. 13. 22:13
728x90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ㅣ장26-28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 보았어요


아빠!
율하가 내가 만든 하와를 보더니 너ㅡ무 예쁘지 않데요ㆍ

아빠 궁금한것이 있어요ㆍ
아빠는 우리를 걸작품이라고 생각 하시잖아요?
아빠의 이런 기준 말고요 혹시
사람들 기준으로 볼 때 하와가 예쁜 사람이었나요?

율하의 말을 듣고 갑자기 궁금해서요 ㅎㅎ

아빠 보고 싶은 것, 묻고 싶은 것, 알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요
이런 것들 다 써 놓았다가 천국가면 아빠께 물어 볼꺼예요

아빠 고맙습니다
걸작품으로 저를 만들어 주셔서요
나의 아빠 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728x90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을 만난 시므온  (0) 2016.01.16
이삭과 리브가  (0) 2016.01.13
아브라함과 사라  (0) 2015.12.29
하나님이 주신 손  (2) 2015.12.26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셨어요  (0) 2015.12.22
by 아이공간 2016. 1. 2. 23:52
728x90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 살고 있었어요.

어느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어요.
"아브라함아 너는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라. 내가 그 땅을 너에게 주고 밤하늘의 별처럼 셀수 없이 많은 후손을 줄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한 땅이 어떤 땅인지 몰랐어요.
아브라함은 한명의 자녀도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이 언제 이뤄질지도 몰랐어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났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한 아브라함과 함께 하셨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를 새로운 땅으로 인도하셨어요.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어요.
그 땅은 아름다웠어요.
그 땅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에요.

728x90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을 만난 시므온  (0) 2016.01.16
이삭과 리브가  (0) 2016.01.13
하나님의 형상대로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0) 2016.01.02
하나님이 주신 손  (2) 2015.12.26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셨어요  (0) 2015.12.22
by 아이공간 2015. 12. 29. 17:02
728x90

728x90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을 만난 시므온  (0) 2016.01.16
이삭과 리브가  (0) 2016.01.13
하나님의 형상대로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0) 2016.01.02
아브라함과 사라  (0) 2015.12.29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셨어요  (0) 2015.12.22
by 아이공간 2015. 12. 26. 20:17
728x90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2장14절)
사랑하는 짝궁의 동역자로서 약간이나마 힘이 되어주고자  만들었습니다

성전문지기님 ! 나는 당신이 아빠 하나님의 성전을 지키는 성전문지기여서
너무나 좋습니다ㆍ♡~~

728x90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을 만난 시므온  (0) 2016.01.16
이삭과 리브가  (0) 2016.01.13
하나님의 형상대로사람을 만드신 하나님  (0) 2016.01.02
아브라함과 사라  (0) 2015.12.29
하나님이 주신 손  (2) 2015.12.26
by 아이공간 2015. 12. 22.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