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죄에서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채찍에  맞으시고 비난과 조롱을 당하시며 그 무거운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에 오르시어 십자가에 달려 죽는 고난과 수치를 당하셨는데 저희는 주님의 사랑과 구원과 은혜를 잊어버리고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살았습니다.

 주님께서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저희에게 분별하는 지혜가 부족해 선과 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죄악의 욕심에 빠져  살았습니다

내 눈 속에  큰 들보가 가득차 있는데 내 눈속에 들보지 보지 못하고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끌만 빼려고 후벼파며  살았습니다.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정죄하며 돌로 치려했던 많은 사람들처럼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하고 그 잘못을 드러내어 남을  아프게 하며 살았습니다.

어두워져 가는 세상 속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세상을 밝히고 썩어가는 세상 속에서 예수님의 복음으로 죽음과 썩음을 방지하여 생명을 살리며  살아야 했지만 오히려 어둠에 묻혀 악취에 익숙해져  죽은 자의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 안에 가득한 헛된 욕심과 허영심 교만과 이기심을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이시간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께 예배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배를 통해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높여지기를 원합니다.
홀로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서 이곳에 오셔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이 시간 예배드리는 모든 지체들을  주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는 시간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깨닫는 자마다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께 헌신하며 주님께 드리고 이웃과 나눌수 있사오니 예배하는 이 시간 주님의 은혜를 깨닫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단위에 세우신 담임목사님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고 성령 충만을 허락해 주시며 성령의 능력과 권능을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실 때에 성령의 역사가 불붙듯이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저희들 성령 하나님께서 깨닫는 은혜를 허락하시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하여 주시어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님을 사랑하며   빛난 면류관을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를 붙드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쫓아가지 않으면  부활의 영광에 동참할 수 없사오니 주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 생명의를 따라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해 주세요.

우리를 사랑하시어서 물과 피를 쏟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생명의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728x90
by 아이공간 2025. 4. 5.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