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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막 8:6)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은  몸이 병들고 마음이 병든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불렀어요.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은  가난한 사람들 억압받는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불렀어요.


그래서 누구도 죄인들과 친구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죄인들은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병들고 가난한 사람은 하나님께 죄를 지어. 벌을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예수님은 몸과 마음이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몸과 마음이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시고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셨어요.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과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든사람 그리고 가난으로 억압받는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어요.


오늘도 예수님은 한적한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어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점심밥도 안 먹고, 저녁밥도 안 먹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시자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아침밥도 안 먹고 점심밥도 안 먹고 저녁밥도 안 먹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또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시자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아침밥도 안 먹고 점심밥도 안 먹고 저녁밥도 안 먹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3일 동안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정말  행복했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겠어."
사람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사람들의 뱃속에서는 꼬르록  소리가 들려왔어요.


예수님은 배고파히는 사람들을 보셨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어요.
" 저들이  나와함께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배가고플거야.  아주 멀리서도 온사람들이 있는데 배고픈상태로 돌아가다가는  쓰러질지 몰라.  그러니 먹을 것을 주어 먹고 돌아가게 해야겠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가 예수님께 말했어요.
"예수님 여기는 광야인데 어디서 먹을 것을 구해서 저들을 배부르게 먹게 하겠어요"


그러자 예수님이 물으셨어요.
"너희에게 빵이 몇개나 있느냐?"
예수님의 물음에 제자들이 대답했어요.
"빵 일곱개와 물고기 2마리가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무리지어 앉게 하여라"
제자들은 사람들을  무리지어 앉았어요.


예수님이 빵과 물고기를 높이들고 기도하셨어요.
그리고 제자들에게 떼어 나누어주며 말씀하셨어요.
"가져다 먹게 하여라"
예수님은 떡과 물고기를 떼어 제자들에게 주면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었어요.


친구들 정말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분명 빵 7개와 물고기 2마리였는데 예수님이 떼어서 주시주시자 빵 7개와 물고기 2마리로  사천명이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에요.


이것이 끝일까요?
아니요
사천명이 되는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남은 빵과 물고기가 7곱 바구니나 되었어요


사람들은 배불리 먹고 행복했어요.
예수님도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행복해 하셨어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예수님은 우리를 긍휼히 불쌍히 여기시는 분이세요.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도 구원해주시지만 육신의 어려움도 아시고 구원해 주시는 분이세요.
사천명을 배불리 먹여주신 것처럼요.

또한 예수님은 예수님이 나누신것처럼 제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게 하셨어요.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게 하세요.
우리 유치부친구들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내것을 나누어주며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유치부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아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우리 유치부 친구들
예수님처럼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눠주고 복음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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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11. 8.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