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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두분이 여름성경학교를 위해서 오셨어요.
그래서 선생님들과 율하와 율민리와 제가 힘을 모아서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삐뚤기는 해도 붙이고 왔지요.
우리교회에 진짜 잘만드시는 선생님이 계시는데 그 선생님과 같이 만들었으면 금방 끝냈을 거예요.
나도 하가닥 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선생님은 손도 엄청 빠르시고 뚝딱하고 엄청 잘 만드세요.
부러운 능력의 소유자라니까요?
내일은 선생님이랑 같이 해서 여름성경학교 준비 얼른 끝내버려야지~
같이 귀한 선생님들과 함께 동역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또 행복합니다.
모두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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