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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장 9절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정탐꾼을 보내게 했으며 10명의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소리를 듣고 하나님께 불평했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불평하는 소리를 들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불평대로 엄마 아빠들은 광야에서 죽고 그들의 자녀들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어요.
40년동안 불평했던 엄마와 아빠들이 그들이 불 평한대로 광야에서 모두죽었어요.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는데 그 지도자 모세가 죽었기 때문이에요.
"이제 어쩜담~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누굴 통해 듣고 하나님의 능력을 누굴 통해 경험 할 수 있을까? "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할까봐 무섭고 두려웠어요.
여호수아는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은 모세 같은 믿음의 용사는 될 수 없을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약속해주셨어요.
"여호수아야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너는 이스라엘 백성과 일어나 내가 너희에게 주는 가나안 땅으로 가라. 너희가 발바닥으로 밟는 그 땅을 모두 너희에게 주겠다"
하나님 말씀을 들은 여호수아는 너무 행복했어요.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고 모세를 통해 역사하시던 하나님이 이제 자신에게 말씀하시고 자신을 통해 역사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계속 말씀하셨어요.
"여호수아야~ 내가 모세를 통해 준 율법에 순종해라 그러면 내가 모세와 함께 함 같이 너와도 함께 할 것이며 평생에 너를 대적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 함으로 내가 형통 할 것이다."
무섭지도 않았어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해 주시니 이젠 두렵지 않아 무섭지 않아."
그리고 슬픔에 빠진 이스라엘 사람들을 찾아갔어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세요. 모두 일어나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땅 가나안을 취하러 갑시다"
여호수아는 자신처럼 슬픔과 두려움과 무서움에 빠져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로하고 일으켜 세워주었어요.
진정한 믿음의 사람들은 이런 사람이에요.
무섭고 두려울 수 있어요.
그러나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나만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까지 세워주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함께 하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세요.
그래서 나만 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세우고 생명을 살리은 귀한 친구들 되세요.
여호수아 1장 9절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 정탐꾼을 보내게 했으며 10명의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소리를 듣고 하나님께 불평했어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불평하는 소리를 들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불평대로 엄마 아빠들은 광야에서 죽고 그들의 자녀들만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어요.
40년동안 불평했던 엄마와 아빠들이 그들이 불 평한대로 광야에서 모두죽었어요.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했는데 그 지도자 모세가 죽었기 때문이에요.
"이제 어쩜담~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누굴 통해 듣고 하나님의 능력을 누굴 통해 경험 할 수 있을까? "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할까봐 무섭고 두려웠어요.
여호수아는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은 모세 같은 믿음의 용사는 될 수 없을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역사를 약속해주셨어요.
"여호수아야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너는 이스라엘 백성과 일어나 내가 너희에게 주는 가나안 땅으로 가라. 너희가 발바닥으로 밟는 그 땅을 모두 너희에게 주겠다"
하나님 말씀을 들은 여호수아는 너무 행복했어요.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고 모세를 통해 역사하시던 하나님이 이제 자신에게 말씀하시고 자신을 통해 역사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계속 말씀하셨어요.
"여호수아야~ 내가 모세를 통해 준 율법에 순종해라 그러면 내가 모세와 함께 함 같이 너와도 함께 할 것이며 평생에 너를 대적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 함으로 내가 형통 할 것이다."
무섭지도 않았어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해 주시니 이젠 두렵지 않아 무섭지 않아."
그리고 슬픔에 빠진 이스라엘 사람들을 찾아갔어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세요. 모두 일어나세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땅 가나안을 취하러 갑시다"
여호수아는 자신처럼 슬픔과 두려움과 무서움에 빠져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로하고 일으켜 세워주었어요.
진정한 믿음의 사람들은 이런 사람이에요.
무섭고 두려울 수 있어요.
그러나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나만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까지 세워주는 것이에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항상 함께 하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세요.
그래서 나만 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세우고 생명을 살리은 귀한 친구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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