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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오직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만 계셨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계셨어요.

하나님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우리를 위해서 천지 우주를 만드셨어요.
하나님이 우주를 만드실 때 지구도 같이 만들어졌어요.
그러나 지구는 지금 모습을 갖추고 있지는  않았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세상을  하나 하나 말씀으로 만들기 시작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빛이 있으라"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빛이 생겨났어요.
이 빛은 온 우주를 비추는 빛이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겨난 빛을 보시고 "보기에 좋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날은 히나님이 창조를 시작하신 첫째날이었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푸른 하늘이 생겨나거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흰구름이 둥둥 떠다니는 하늘이 생겨났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겨난 하늘을 보시며 "보기에 좋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날은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하신 두번째 날이었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땅이 드러나라 땅은 꽃들과 나무와 채소들을 내어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땅에서 꽃과 나무와 채소들이 생겨났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만들어진  땅과 바다와 식물들을 보시며 "보기에 좋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날은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하신 세번째 날이었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해와 달과 별들이 생겨나라"하나님이 말씀하시자 하늘에 해와 달과 별들이 생겨났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겨난 해와 달과 별들을 보시며 "보기에 좋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날은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하신 네번째 날이었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물에서는 물고기들이 헤엄쳐 다니고 하늘에서는 새가 날아다녀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물고기들이 생겨나서 물 속을 헤엄쳐 다녔어요.
그리고 새들이 푸른 하늘을 훨훨 날아다녔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겨난 물고기와 새를 보시며  "보기에 좋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날은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하신 다섯번째 날이었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땅에서 동물들이 생겨나라"하나님이 말씀하시자 깡충깡충 토끼가 생겨났어요.
어흥 사자도 생겨났어요.
목이 긴 기린도 생겨났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이 세상을 다스릴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드셨어요.
주물주물 흙을 빚어서 주물주물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축복해 주셨어요.
"생육하고 번성하여라 땅을 잘 다스려라"

하나님은 말씀으로 아름다운 세상를 만드시고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아담과 하와에게 맡겨 주셨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셨어요.
누가 세상을 만드셨다구요?
맞아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세상을 만드셨어요.
왜 만드셨을까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만드셨어요.  우리에게 주려구요.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께 사랑받는  존귀한 사람들이에요.
하늘에 별도 꽃도 나무도 새도 물고기도 다 우리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정말정말 좋지요.
친구들 우리를 위해 세상을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릴까요?
"하나님 나를 위해 세상을 창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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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9. 1. 5.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