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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3장 30절
하나님은 죽음의 땅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매일 배불리 먹여주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을 하면서 매일매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는 것을 경험했어요.
어느덧 출애굽을 한 지 2년여가 되었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이 이상해졌어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가나안 땅에 정탐꾼을 보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런 땅인지 알아봅시다"
그 말을 들은 모세는 깜짝 놀랐어요.
"안돼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매일매일 약속해주시잖아요.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냥 가나안 땅에 들어가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 모세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정탐꾼을 보내자고 우겼어요.
하나님은 믿음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보고 믿음이 생기기를 바라시며 허락하셨어요.
"모세야 너는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을 뽑아 내가 준다고 약속한 땅을 둘러 보게 하여라"
그리고 12명을 가나안 땅에 정탐꾼으로 보냈어요.
가나안은 정말로 아름다운 땅이었어요.
"와~하나님이 말씀 하신대로 정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구나. 이런 멋진 땅을 우리에게 주신다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나님께 감사를드렸어요.
저 엄청나게 큰 무기와 거인족 좀 봐 뭐가 저렇게 커~ 저들에 앞에 우린 메뚜기네 메뚜기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래 가나안 땅은 어떤 땅이던 가?"
그 질문에 10명의 정탐꾼들이 말했어요.
"가나안 땅은 좋은땅이었어요. 그러나 거기에는 크고 견고한 성들이 있고 무서운 무기들을 들고 있는 거인족이 살고 있었어요.
우리는 그들 앞에 서면 메뚜기 같아요. 우리는 결코 가나안땅을 차지하지 못할 거예요"라고 불평했어요.
그러자 갈렙이 말했어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갈렙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 불평했어요.
원망했어요.
"무슨소리야 견고한 성에 무기도 많고 거인족이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이겨. 이제 우리는 이 광야에서 죽는구나"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았어요.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도 몰랐어요.
"너희가 불평한 대로 이 광야에서 죽고 너희의 자녀들만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이다. 단 여호수아와 갈렙은 내 약속의 말씀을 믿고 말한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고 불평하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이 말한대로 광야에서 다 죽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 땅을 차지하자라고 말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여 살았어요.
친구들~우리친구들도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약속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고 말함으로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들어가시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죽음의 땅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매일 배불리 먹여주셨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을 하면서 매일매일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 주시는 것을 경험했어요.
어느덧 출애굽을 한 지 2년여가 되었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의 믿음이 이상해졌어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가나안 땅에 정탐꾼을 보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런 땅인지 알아봅시다"
그 말을 들은 모세는 깜짝 놀랐어요.
"안돼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매일매일 약속해주시잖아요.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냥 가나안 땅에 들어가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 모세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정탐꾼을 보내자고 우겼어요.
하나님은 믿음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보고 믿음이 생기기를 바라시며 허락하셨어요.
"모세야 너는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을 뽑아 내가 준다고 약속한 땅을 둘러 보게 하여라"
그리고 12명을 가나안 땅에 정탐꾼으로 보냈어요.
가나안은 정말로 아름다운 땅이었어요.
"와~하나님이 말씀 하신대로 정말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구나. 이런 멋진 땅을 우리에게 주신다니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나님께 감사를드렸어요.
저 엄청나게 큰 무기와 거인족 좀 봐 뭐가 저렇게 커~ 저들에 앞에 우린 메뚜기네 메뚜기야"라고 생각했어요.
"그래 가나안 땅은 어떤 땅이던 가?"
그 질문에 10명의 정탐꾼들이 말했어요.
"가나안 땅은 좋은땅이었어요. 그러나 거기에는 크고 견고한 성들이 있고 무서운 무기들을 들고 있는 거인족이 살고 있었어요.
우리는 그들 앞에 서면 메뚜기 같아요. 우리는 결코 가나안땅을 차지하지 못할 거예요"라고 불평했어요.
그러자 갈렙이 말했어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갈렙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께 불평했어요.
원망했어요.
"무슨소리야 견고한 성에 무기도 많고 거인족이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이겨. 이제 우리는 이 광야에서 죽는구나"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았어요.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도 몰랐어요.
"너희가 불평한 대로 이 광야에서 죽고 너희의 자녀들만 가나안 땅에 들어갈 것이다. 단 여호수아와 갈렙은 내 약속의 말씀을 믿고 말한대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고 불평하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이 말한대로 광야에서 다 죽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 땅을 차지하자라고 말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여 살았어요.
친구들~우리친구들도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약속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고 말함으로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들어가시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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