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세요.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천지를 창조하셨어요.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빛과 하늘과  땅과 바다와 식물들과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셨어요.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물에는 물고기와 하늘에 새가 날아다녀라."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물고기들이 생겨났어요.

물고기들은 물을 헤엄치고 다녔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늘을 나는 새들이 생겨났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겨난 새들은 하늘을 날아다녔어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어요.
이 날은 하나님이 창조를 시작하신 다섯째 날이었어요.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땅에는 동물들이 생겨나라"
하나님 말씀하시자 하나님의 말씀대로 동물들이 생겨났어요.

말도 돼지도 코끼리도 낙타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겨났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겨난 새와 물고기와 동물들을 보시고 보기에 좋구나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새와 물고기와 동물을 우리를 위해서 우리 때문에 만드셨어요.

빛도 하늘도 땅과 바다와 식물들도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도 우리를 위해서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새와 물고기와 동물들을 만드셨어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시기전부터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거예요
우리는 이처럼 하나님께 사랑받는 존귀한 사람들이랍니다
728x90
by 아이공간 2016. 6. 4.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