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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심으로 나오미와  룻은 무사히 베들레헴에 도착 할 수 있었어요

나오미와 룻이 베들레헴에 도착 했을 때는 보리를  추수하는 시기였어요.

나오미와 룻이 베들레헴에 도착하자 온 성읍이 떠들석 했어요.

모압으로 떠나기전 엘리멜렉은 부자에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었거든요.

나오미는 온세상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이 남편과 아들들의 생명을 거둬 가시고 재산도 다 잃어버리게 벌하신 것을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그리고 나오미는 사람들에게"나를 나오미 '기쁨'이란 이름 대신 마라 '괴로움 쓴맛'이라고 불러라"라고 했어요.

나오미와 룻은 베들레헴에 오기는 했지만 남편이 없는 과부들이었기에 먹고 사는 것이  힘이 들었어요.

룻은 하나님 앞에서 죽기전에는 어머니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한 대로
어려움을 참고 견디며  효성과 사랑으로 어머니를 섬겼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룻을 현숙한 여인이라고 부르고 일곱 아들보다 귀한 자부라고 칭찬 했어요.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들의 생존을 보호 하시기 위해  율법을 통해 이삭 줍기의 율법 규정을  말씀하셨어요.

율법의 규정은 추수할 때 밭의 일부는 추수하지 말고 땅에 떨어진 이삭은 줍지 않는 것 이었어요.

룻은 어머니에게 말하고  이삭을 주우러 밭으로 나갔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 베들레헴까지 온 룻, 하나님의 언약공동체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부모를 공경하는 룻을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셨어요.

하나님은 룻을  엘리멜렉의 친족인 보아스의 밭으로 이삭을 주우러 가게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보아스의 밭에서 보아스가 룻을 보게 하셨어요

보아스는 룻이 하나님을 공경하고 시어머니를 잘 섬긴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그래서 보아스는 자신의 종이 룻을 모압의 소녀로 나오미의 며느리라고 소개 를 하자  룻에게 호의를 베풀었어요.

보아스는  룻에게 볏단을 묶는 여인들 옆에서 이삭을 줍게하고 길어온 물을 마시게 하고 또한 먹을 것을 풍족히 주었어요.

룻은 저녁 무렵 주은 곡식을 가지고 집에 돌아가 나오미에게 보였어요.

나오미는 깜짝놀랐어요.
룻이 많은 양의 곡식과 많은 양의 볶은 곡식(음식)을 가지고 왔기 때문이에요

나오미는 룻에게 물었어요.
"어디에서 주웠느냐?"
나오미의 물음에 룻이 대답했어요.
"보아스의 밭에서 입니다"

나오미는 룻의 말을 듣고 계대결혼 법을 떠올렸어요 .

계대결혼이란 친족이 자식을 낳지 못하고 죽을 경우 그 미망인을 아내로 삼아서 자식을 낳아 죽은 친족의 대를 잇게 해주는 것이었어요.

나오미는 보아스의 말대로 룻에게 보아스의 밭에서 계속 이삭을 줍게 했어요.

그 곳이 룻에게 안전한 장소였으며, 또한 보아스가 자기 가문에 기업 무를 자로 가장 유력했기 때문이었어요.

룻은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주웠어요.

나오미는 룻을 사랑했어요
룻없이 혼자 사는 삶은 생각만 해도 끔직했어요
그러나 나오미는 사랑하는 룻을 위해
결혼 계획을 세웠어요.

나오미는 룻에게 해야 할 일을 지시했어요.
룻은 어머니가 하는 말에 순종했어요.
룻은  타작 마당에서 자는 보아스의 발 밑에 누워서 잠을 잤어요

보아스는 자다가 자신의 발 밑에 누운 룻을 발견했어요.

룻은 일어나서 보아스에게 청혼을 했어요.

그러자 보아스가 룻에게 말했어요.
"엘리멜렉에게는 나보다 가까운 친족이 있는데 그 사람이 기업을 무르지 않겠다고하면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기업을 무르겠소"

룻은 보아스의 약속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룻은 나오미에게 와서 되어진 일을 말했어요.

나오미는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다했기에  이제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하시는 일을 바라보는 일 밖에 없음을 알았어요.

보아스는 장로 10명을 부르고  성문에 올라가 앉았어요
그리고 첫번째로 기업무를 자인 친족에게
기업을 무르라고 말했어요.

친족은 자신에게 이익이 없음을 알고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자신의 신발 한 짝을 벗어 사람들에게 주었어요
 
신발을 벗어 주는 것은 모든 권한을 공식적으로 포기했음을 선언한 것이었어요

보아스는  룻과 결혼을 했어요.

보아스는 엘리멜렉이 죽은 후 두 아들에게 상속 되고,  두 아들이 죽은 후에는 룻에게 상속 된 땅을 룻으로부터 엘리멜렉의 땅을 샀어요.

그리고 그 땅은 룻이 낳은 아들들에게 엘리멜렉의 이름으로 상속 되어지게 되었어요.

보아스는 자신에게 유익이 없지만 룻을 사랑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아버지의 율법의 말씀에  순종해 결혼을 했어요.
룻도 젊은 남자와 결혼 할 수 있었지만 어머니의 말에 순종해서 결혼을 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한  보아스와 어머니의 말씀에 순종한 룻에게 큰 축복의 자리에 오르게 하셨어요.

부모를 공경하면 주신다고 약속하신 축복을 주셨어요
그리고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다윗왕과 더 나아가 죄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  오르는 주인공들이 되게  하셨어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애굽기 20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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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6. 5. 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