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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며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친구들 주위를 좌우를 둘러보세요.
환한가요?
캄캄한가요?
환해요.  
맞아요  우리의 눈으로 보면 우리도 세상도 환해요.


그러나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우리도 세상도 죄악으로 캄캄하게 보인답니다.


예수님은 죄악으로 캄캄해진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셨어요.
죄악으로 캄캄해진 세상속에서 우리를 구원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 병든사람을 죄인이라고 불렀어요.
사람들은 죄인들은 구원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은 죄인들은 고통중에 살다가 지옥에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가난한 사람이든 병들어 아픈 사람이든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셨어요.
그리고 친구들이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복음을 들려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병든사람 귀신들린사람 마음이 아픔사람의 병을 고쳐주셨어요.



사람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보았어요.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어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다녔어요.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을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셨어요.

사람들은 하던 행동을 멈추었어요.
사람들은 하던 말도 멈추었어요.
사람들은 예쁘게 앉아 귀를 쫑긋 세우고 예수님을 바라보았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란다."
친구들 누가 빛으로 오셨지요?
맞아요 예수님이 생명의 빛으로 오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처럼 빛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다시 말씀하셨어요.
"  산위에 있는 이 동네가 감춰지지 않고  등경위에 둔 등불이 온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것처럼 너희도 착한 행동으로   사람들이 너희착한 행동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게 하여라."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하던 행동을 보고 사람들이 어떻게 했지요?
영광을 올려드렸어요.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할려면 예수님처럼 하면 돼요
예수님처럼 친구가 없는 친구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아픈친구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눠주는 친구가 어려움에 빠졌을 때 도와주는 거예요
여기까지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착한 행동이에요.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께 예배 하는 곳이에요. 예배드리는 곳이 착한 행동인가요? 맞아요. 하나님이 보실 때 예배드리는 건 착한 행동이에요. 그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착한 행동일까요? 맞아요. 하나님 보실 때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착한 행동이에요
그리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주는 곳이에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주는 것이 도착한 행동일까요? 맞아요. 하나님 보실 때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이심을  믿고 전해주는 것이 착한행동이에요.

유치부친구들
우리  유치부친구들도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섬기고 나눠주고  돌봐주고, 기도하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의 죄짐을 지고 십자가에 달려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의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예수님을 구주 믿습니다.
우리 유치부친구들도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섬기고 나눠주고 돌봐주고 기도해주고 복음을 전해서 생명을 전하는 빛으로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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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11. 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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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2장 5절


아야 아야 여기 아픈사람이 있어요.
중풍병에 걸려 혼자 앉을 수도 혼자 일어나 걸어 다닐 수도 없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중풍병에 걸린 사람은 하나님께 죄를 지어 벌을 받는  죄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중풍병에 걸린 이 사람곁을 떠나갔어요.


그러나 4명의 친구들은 이 중풍병에 걸린 사람곁에 있었어요.
그리고 함께  아파하고 함께 슬퍼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이 4명의 친구들에게 예수님의 소문이 들려왔어요.

4명의 친구들은
예수님을 만나본적도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본적도
예수님이병을 고쳐주시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요.


그러나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병을 고쳐주시고 죄에서 구원해주시는 구주로 믿었어요.
"예수님 가버나움에 오셔서 우리친구의 병을 고쳐주세요" 4명의 친구들은 기도했어요.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오셨어요
사람들은 우연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우연이 아니라 중풍병자를 고치시기 위한 예수님의 계획이세요.

예수님이 한 집으로 들어가셨어요.

4명의 친구들은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오셔서 한 집에 들어가셨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4명의 친구들은 중풍병에 걸려 몸을 움직 일 수 친구를 침상체로 들고 예수님을 만나로 밖으로 나갔어요.


그러나 어떻게 해요
예수님이 계신 집 앞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 예수님이 계신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어요.


포기했을까요?
아니요.  친구의 병을 고쳐주실 예수님이 안에 계시는데 어떻게 포기해요.
친구들은 계단을 통해 지붕위로 올라갔어요.



그리고 지붕을 뚫고 예수님께 외쳤어요.
"예수님 저희 친구가 아파요.  이 친구의 병을 고쳐주세요"
그리고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줄을 메달아  내려보냈어요.


예수님은 4명의 친구들의 믿을을 아셨어요.
한번도 예수님을 만난적도
한번도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본적도 한번도 예수님이 병고치는 것을 본적도 없지만  
4명의 친구들은 예수님이 죄에서 병에서 구원해주실 구주로 믿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4명의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어요.
"작은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가라"
그러자 중풍병에 걸린 사람이 벌떡 일어나 자신의 침상을 들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4명의 친구들은  예수님이 친구의 병을 고쳐주시자 행복했어요.
"예수님 우리 친구의 병을 고쳐주시고 죄를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이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병을 고쳐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예수님은 4명의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의 병을 고쳐주셨어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은
예수님을 본적이 없지만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들은적은 없지만
예수님이 병  고쳐주시는 것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나도 살리고 친구의 생명도 살리는 복의 통로로 살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4명의 친구들처럼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예수님은 죽음에서 구원해주시는 분이시며
예수님은 우리의병을 고쳐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나도 살리고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살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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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11. 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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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막 8:6)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은  몸이 병들고 마음이 병든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불렀어요.


유대의 종교지도자들은  가난한 사람들 억압받는 사람들을 죄인이라고 불렀어요.


그래서 누구도 죄인들과 친구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죄인들은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병들고 가난한 사람은 하나님께 죄를 지어. 벌을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예수님은 몸과 마음이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몸과 마음이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시고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셨어요.


예수님은 종교지도자들과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든사람 그리고 가난으로 억압받는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어요.


오늘도 예수님은 한적한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주셨어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어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점심밥도 안 먹고, 저녁밥도 안 먹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시자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아침밥도 안 먹고 점심밥도 안 먹고 저녁밥도 안 먹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또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시자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들려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아침밥도 안 먹고 점심밥도 안 먹고 저녁밥도 안 먹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3일 동안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정말  행복했어요.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겠어."
사람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은 사람들의 뱃속에서는 꼬르록  소리가 들려왔어요.


예수님은 배고파히는 사람들을 보셨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어요.
" 저들이  나와함께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해  배가고플거야.  아주 멀리서도 온사람들이 있는데 배고픈상태로 돌아가다가는  쓰러질지 몰라.  그러니 먹을 것을 주어 먹고 돌아가게 해야겠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가 예수님께 말했어요.
"예수님 여기는 광야인데 어디서 먹을 것을 구해서 저들을 배부르게 먹게 하겠어요"


그러자 예수님이 물으셨어요.
"너희에게 빵이 몇개나 있느냐?"
예수님의 물음에 제자들이 대답했어요.
"빵 일곱개와 물고기 2마리가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무리지어 앉게 하여라"
제자들은 사람들을  무리지어 앉았어요.


예수님이 빵과 물고기를 높이들고 기도하셨어요.
그리고 제자들에게 떼어 나누어주며 말씀하셨어요.
"가져다 먹게 하여라"
예수님은 떡과 물고기를 떼어 제자들에게 주면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가져다 주었어요.


친구들 정말신기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분명 빵 7개와 물고기 2마리였는데 예수님이 떼어서 주시주시자 빵 7개와 물고기 2마리로  사천명이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에요.


이것이 끝일까요?
아니요
사천명이 되는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남은 빵과 물고기가 7곱 바구니나 되었어요


사람들은 배불리 먹고 행복했어요.
예수님도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행복해 하셨어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예수님은 우리를 긍휼히 불쌍히 여기시는 분이세요.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도 구원해주시지만 육신의 어려움도 아시고 구원해 주시는 분이세요.
사천명을 배불리 먹여주신 것처럼요.

또한 예수님은 예수님이 나누신것처럼 제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게 하셨어요.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게 하세요.
우리 유치부친구들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내것을 나누어주며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유치부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아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우리 유치부 친구들
예수님처럼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눠주고 복음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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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11. 8.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