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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ㅣ장26-28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 보았어요


아빠!
율하가 내가 만든 하와를 보더니 너ㅡ무 예쁘지 않데요ㆍ

아빠 궁금한것이 있어요ㆍ
아빠는 우리를 걸작품이라고 생각 하시잖아요?
아빠의 이런 기준 말고요 혹시
사람들 기준으로 볼 때 하와가 예쁜 사람이었나요?

율하의 말을 듣고 갑자기 궁금해서요 ㅎㅎ

아빠 보고 싶은 것, 묻고 싶은 것, 알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요
이런 것들 다 써 놓았다가 천국가면 아빠께 물어 볼꺼예요

아빠 고맙습니다
걸작품으로 저를 만들어 주셔서요
나의 아빠 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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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 살고 있었어요.

어느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어요.
"아브라함아 너는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라. 내가 그 땅을 너에게 주고 밤하늘의 별처럼 셀수 없이 많은 후손을 줄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한 땅이 어떤 땅인지 몰랐어요.
아브라함은 한명의 자녀도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이 언제 이뤄질지도 몰랐어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났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한 아브라함과 함께 하셨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를 새로운 땅으로 인도하셨어요.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어요.
그 땅은 아름다웠어요.
그 땅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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