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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창 2장 3절

예수님이 오시기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켰어요.


안식일은 하나님이 6일동안  천지창조를 다 마치시고  7일째 쉬신날이에요.


하나님께서 7일째 되는 날 안식일을 만드시고 쉬신 것은   아담과 하와에게 모범을 보여주시고 축복해 주시려고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안식일을 만드시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시고 복되게 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명령하셨어요.


친구들 어떻게 하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안식은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억하면서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한 날에 구별된 장소에서 구별된 시간에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시기전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안식일에 예배했어요.
6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7일째는 온 가족이 일을 멈추고 한곳에 모여서 예배했어요.

세상과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세상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어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영광을 올려드렸어요.


하나님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과 함께해 주셨어요.
그  사람들에게 축복을 베풀어 주시고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어요.

(피곤하다 지친다
이런마음이 들면 집에서 쉬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와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예배를 드리세요.
그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쉼과 안식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이신 예수님이 오셨어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참된 안식과 쉼을 주시려고 예수님이 오셨어요.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 때문에 참된 안식을 참된 쉼을 누릴 수 없게 되었거든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날은  안식후 첫날  새벽이었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성도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주일에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하려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이 날이 주일 주님의 날이에요.


성도들은 구별된 날 구별된 장소에서 구별된 마음으로 찬양과 감사와 영광의 예배를 올려드렸어요.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날에 세상이 새롭게 다시 창조되었어요.
그래서 이날을 첫날이라고 불렀어요.
이 첫날 주님의날에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구원사역을 완성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렸어요.




하나님은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과 함께 하시면서  성도들에게 축복을 베풀어 주셨어요.
그리고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어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전도사님은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예배를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주일 주님의날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하면서 하나님 께 찬양과 감사로   영광의 예배를 올려드렸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에게 축복해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주님의 날 주일에는 빠지지 않고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 앞에 영광의 예배를 올려드리는 유치부 친구들 되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세상과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나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기념하며 찬송과 경배로 영광올려며 예배하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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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8. 3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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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장 44절
그들은 다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으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유대인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을  멈추시고 헌금함 앞에 앉으셨어요.




헌금함 옆에는 헌금을 징수하는 제사장들이 있었어요.
헌금징수 제사장은  사람들이 헌금을 할때마다 헌금액수를 세어 크게 외쳤어요
"1달란트요"
"백고드란트요" 이렇게요.


사람들은 헌금을 많이 한사람을 칭찬했어요.
"와-저렇게 헌금을 많이 하다니.
저사람은 하나님께 복은 사람이야."

그리고 헌금을 조금한 사람은 손가락질하며 욕했어요.
"저사람은 하나님께 죄를 지어 저렇게 가난하게 사는 죄인이야"라구요.

사람들은  헌금을 많이하면 하나님께 복을 받은 사람
헌금을 적게하면 하나님께 죄를 지은 죄인이라고 낙인을 찍었어요.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드리는 것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헌금을 드리면서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찾았어요.


여기 큰 부자가 있어요.
이 부자는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사람들을 찾고있어요.
"아싸  저기 사람들이 많이 올라돈다.  "
부자는 돈이 든 큰 가방을 들고 헌금통 앞으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도록 헌금함에 동전을 던져 넣았어요.
쨍그랑 쨍그랑
부자가 헌금을 넣자 모든 사람들이 멈춰서서 부자가 헌금하는 것을 바라보았어요."
"6드라크마요."
징수제사장이 크게 외쳤어요.
1드라크마는 요즘으로 말하면 십만원정도 해요.
육드라크마는 육십만원정도의 돈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부자가 육십만원정도의 돈를 헌금함에 넣자 사람들은 부자가   칭찬했어요.
"와아 하나님께 복 받은 사람이네"


또 다른 부자자 헌금함 앞으로 와서 헌금을 했어요.
'아이고 아까워라 내 피같은 돈. 사람들만 없으면 안할텐데.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으니 안할수도 없고..."


이런생각을 하며서 부자는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서  아주 공손한 모습으로 헌금함에 헌금을 넣었어요.

" 와아 어떻게 저렇게 많은 금액을 저렇게 공손한 모습으로 드릴 수 있을까? 정말 존경스럽다."
헌금 맡은 제사장이  크게 외쳤어요.
"200렙돈이요"
1렙돈이 천원정도이니
이백렙돈은
이십만원정도 해요
사람들이 칭찬을 했어요.
"와아 하나님께 복을 받은사람이네"라구요.



이 여인은 남편이 일찍 죽어 과부가 된 여인이에요.


이 여인에게는 2렙돈이 전재산이었어요.
1렙돈은 얼마? 천원이지요
2렙돈은 2천원이에요.

하루 한끼 밥값도 안되는 돈이 전부인 이 과부여인은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헌금함 옆으로 다가갔어요.


그리고 자신의 손에 꼭 쥐고 있었던 2렙돈을 헌금함에 넣었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듣게하시고 나도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과부여인은 감사하며 예물을 드렸어요.
예수님을 만난 것이 감사하데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을 들어서 감사하데요
예수님을 통해서 자신도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감사하데요.

유치부 친구들 이게 바로 진정한 감사예요.
가족이 있건 없건
돈이 있건 없건
건강이 있건 없건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신 것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진짜감사예요.

"두렙돈이요."징수 제사장이 소리쳤어요.


사람들은 두렙돈을 헌금한 과부여인에게 손가락질을 했어요.
"하나님께 죄를 지어  가난하게 된 저 죄인"이라구요.


예수님은 사람들과 달라었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는 과부의 헌금을 정말 귀하게 생각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여기 있는 어떤 사람보다 저 과부가 가장 많은 헌금을 했단다."
제자들은 이해 할 수 없었어요.
저 과부보다 수만배 더 많이 헌금한 사람도 있는데 저 두렙돈을 헌금한 여인이 가장 많이했다고 말씀하시니 말이에요.
예수님께서 다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어요.
" 부자들은 있는 것 중에서 얼마를 넣었지만 저 여인은 생활비 전부를 넣었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두렙돈은 겨우 무엇이라도 사먹어 목숨을 유지할 수 있는 과부여인의 생명과도 같은 돈이었어요.
그런데 과부여인이 자신의 목숨을 유지할 수 있는 그 돈을 하나님께 드린 것이에요.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유지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드린  과부의 믿음을 크게 보시고 칭찬해 주신 것이에요.

친구들
헌금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함으로 드린 과부의 헌금을 칭찬하셨어요.
우리친구들 오늘 말씀을 기억하고 많고 적고가 아니라 감사함으로 준비된 헌금을 하나님께 드리시는 친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친구들도 제자 과부처럼 하나님께 드리기를 즐겨하세요
물질뿐만 러니라 내 시간도 내 재능도 드리세요.
그럼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고 나를 통해 오병이어의 기적이 역사를 보게 될 것이라 믿어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우린 때론 사람의 눈을 의식해서 가식적으로 드리는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사람의 눈이 아닌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랑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헌금을 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감사합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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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8. 2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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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서 눈물이 계속 흐르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어디서 이 많은 눈물이 생겨나서 이렇게 흘러 나오는 것일까요?
휘몰아치는 폭풍의 바다 같아요.

어제 아빠계시는 보훈병원에 갔다 왔습니다.
제가 계속 영접기도를 해드리고 울 성전문지기님이 영접기도를 해드리고 하는데 너무 크게 거절을 하셔서 마음이 아프고 무거웠습니다.

큰오빠 큰형부에 대한 미움이 너무 커서 이제는 자식들 아무도 못 믿겠다고 하네요.

퇴원을 해도 절대로 하서방한테는 알리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모습이 얼마나 아픈지...

퇴원을 해도 시간이 길지 않는데...

왜 와서 퇴원하지 말고 병원에 계속 있으라고 해서 살고자 하는 의지를 꺾어버렸는지.....

큰언니 큰형부 큰올케가 왔다 간 후 호흡곤란에 콩팥이 기능을 멈추어서 아주 위급한 상황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전까지만 해도 퇴원한다고 엄마 만난다고 잘 버티고 잘 견뎌왔는데
어제는 생명같이 여기는 약도 뱉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이 아픈 상황에서도 우리 아빠가 견디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빠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주신 뽀너스의 시간 같은데....

퇴원하시면 며칠이건 몇달이건 함께 있으면서 복음을 전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후회만 가득해요.
아빠가 가고 싶다고 하던 설악산도 같이 가줄것을...
드시고 싶다던 킹크랩도 사다 드릴 것을...
뺨을 맞더라도 복음을 계속 전할 것을....

새벽같이 눈은 왜 떠져서 이렇게 눈물만 흘리고 있는 것일까요?

바람이라도 불어야 눈에 뭐라도 들어갔다고 변명이라도 할텐데...
변명할 말이 없어서 예수님이 너무 슬퍼서 엄마를 통해서 우는가보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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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8. 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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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눅 11:9



새벽이에요.
아무도 일어나지 않는 새벽에 예수님께서  일어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어요.



기도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는 것이에요.
기도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에요.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에요.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함으로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새벽마다 조용한 곳에 가셔서 기도 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신 후 하루하루 구원사역을 시작하셨어요.

예수님은 이곳저곳 다니시면서 하나님나라를 가르쳐주셨어요.
예수님이신 복음을 전파하셨어요.
많은 병든 사람들을 고쳐주셨어요.


늦은 밤이 되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잠들었어요.


예수님은 사람이 없는 조용한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어요.


예수님은 기도로 하나님과 만났어요.
예수님은 기도로 하나님과 대화했어요.
예수님은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었어요.

예수님은 하루를 시작할 때도 기도로 시작하시고 하루를 마칠 때도  기도로 마치셨어요.


이 날도 예수님께서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셨어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기도로 예수님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들도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싶었어요.
"어떠내용으로 어떻게 기도해야 하지? 우리 예수님께 어떤내용으로 기도해야 하는지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하자"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기도를 마치시자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어요.
"예수님 우리도 기도를 하고 싶어요.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세요."

예수님은 제자들의 요청에 기도를 알려주셨어요.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하도록 하여라


"첫째는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라"
기도의 대상이 정확하게 누군지 알아야 된다는 것이에요.
우리의 기도대상은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하는거예요.


"둘째는  하나님께 감사 해야한단다."
 우리는 하나님께 사랑받고 은혜받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충성과 헌신하겠다는 감사를 올려드려야 해요.


" 셋째는 죄를 용서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단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에요.
죄인이 유리가 우리죄를 말하고 하나님 우리죄를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우리죄를 용서해 주세요.


"넷째는 도와달라고 기도해야해요"
나와 가족 이웃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해달라고 기도해야 해요.


"그리고 다섯째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마치는  것이란다."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는 분이 예수님 한분뿐이세요.
그래서 기도를 마칠 때는 꼭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마쳐야 해요.

이렇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의 형식과 틀 기도문을 가르쳐주셨어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문이 주기도문이에요.

우리 주기도문 따라서 읽어볼까요?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러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의 형식과 기도 틀을 가르져 주신후 정말 중요한 기도의 자세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내가 듣고 다 들어줄 거야.
그러니 너희는 기도할 때 열심히 구하고 열심히 찾고
열심히   두두려야 한단다"
예수님의 이말씀은  기도하는 사람은
응답이 될 때까지 응답받을 것을 믿고 계속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이세요.
그러면 하늘 아버지께서 들으시고 꼭 응답해주신답니다"


친구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이에요.
예수님이 기도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셨어요.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과 대화하신 것처럼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기억하면서 믿음을 갖고 기도하는 친구들이 되어서 충만하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친구들 되세요.

그리고 예수님은 기도를 가르쳐주셨어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를 생각하면서 매일매일 기도해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는 유치부 친구들이되게해 주세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와 기도의 자세를 기억하면서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하여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받아 누리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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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8. 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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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장 21절

친구들
방금전 찬양선생님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셨지요?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이 찬양이에요.


이 사람은 다윗이에요.
다윗은 어렸을 때부터 들에서 아버지의 양을 돌보았어요.

어느날 다윗이 양들을 돌보고 있는데 아주 큰 곰이 양을 잡아 먹으려고 올라왔어요.

이 두려운 상황 앞에서 다윗은 어떻게 했을까요?
양을 버려두고 도망갔을까요?
아니요
어린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나의 목자되시는 하나님   저 곰으로부터 나와 양을 지켜주시고 구원해 주세요."

친구들 좌우를 둘러보세요.
하나님이 보이시나요?
보이시지 않아요.



우리 눈에도 보이시지 않고 다윗의 눈에도  보이시지 않는 하나님은 다윗의 찬양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다윗과 함께 해 주시고 다윗과 함께 싸워주셨어요.
그래서 다윗은 무서운 곰과 싸워서 이길 수 있었어요.



아악 아악
사울왕이 악한 귀신에 씌여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다윗은 사울왕 앞에서 찬양을 하러  왕궁에 들어왔어요.
사울왕이 소리를 지를 때마다 무서웠어요.
다윗은 어떻게 했을까요?
다윗은 악한 귀신에 씌여 괴로워하는 사울왕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친구들 좌우를 둘러보세요.
하나님이 보이시나요?
보이시지 않아요.


우리 눈에 보이시지 않고 다윗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다윗이 찬양을 부르자  다윗의 찬양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다윗과 함께 해 주시고 다윗과 함께 싸워주셨어요.


하나님은 다윗이 찬양 할 때 사울왕에게서 악한 귀신이 떠나가게 하셨어요.



다윗이 사는 나라에 나쁜일이 일어났어요.
이웃나라 거인 골리앗이 쳐들어왔기 때문이에요
거인 골리앗은 갑옷을 입고 칼과 창과 단창을 들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비웃고 있어요.


어린 다윗은 화가났어요.
(이것을 의분 하나님을 위한 의로운 분노라고 해요.)
다윗이 크게 외쳤어요.
"너는 칼과 창과 방패를 가지고 나아왔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간다."라고 골리앗 앞에서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친구들 좌우를 둘러보세요.
하나님이 보이시나요?
보이시지 않아요.


우리 눈에 보이시지 않고 다윗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다윗이 찬양할 때  찬양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다윗과 함께 해 주시고 다윗과 함께 싸워주셨어요.
그래서 다윗은 거인 골리앗과 싸워서 승리할 수 있었어요.




사울왕이 다윗을 질투했어요.
다윗을 미워했어요.


다윗은 사울왕을 피해 광야로 도망가야 했어요.


광야로 도망가서 사울왕에게 쫓기는 다윗은 어떻게 했을까요?
다윗은 쫓겨다니는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친구들 좌우를 둘러보세요.
하나님이 보이시나요?
보이시지 않아요.



우리 눈에 보이시지않고 다윗의 눈에도 보이시지  않는 하나님은 다윗의 찬양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다윗과 함께 해 주시고 다윗과 함께 싸워주셨어요.


하나님은 다윗이 찬양 할 때 사울왕의 손에서 건져주시고사울왕이 죽은 후  왕이 되게 해 주셨어요.



아야--- 아야 ---다윗이 병이 들었어요.
병이들어 아픈 다윗은 어떻게 했을까요?
다윗은 병이 들어 아픈 몸으로도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친구들 좌우를 둘러보세요.
하나님이 보이시나요?
보이시지 않아요.


그러나 우리 눈에 보이시지 않고 다윗의 눈에도 보이시지 않는 하나님은 다윗이 찬양을 하자  찬양을 받으셨어요.


그리고 다윗과 함께 해 주시고 다윗과 함께 싸워주셨어요.
하나님은 다윗왕에게서 병이 떠나가게 하시고 건강하게 해 주셨어요.


다윗은 항상 찬양했어요.
하나님이 왕의 왕이 되신 다고  하나님을 높이고 자랑했어요.
하나님은 찬양하는 다윗의 찬양을 벋으시고  다윗을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 되게 해 주셨어요.
또한 다윗의 후손들이 계속 왕이 될것을 약속해 주셨어요
그리고 다윗의 후손으로 메시야 예수님이 오실 것을 약속해 주셨어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다윗은 두려울 때도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다윗은 무서울  때도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다윗은  미움을 받을 아플때도 때도
왕이 기쁠때도  항상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하나님은 찬량하는 다윗을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이 되게 해 주셨어요.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예요.
다윗처럼 찬양하는 제자가 되어 우리 찬량을 받으시기 위해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친구들 되세요.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우리가 만들어진 이유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찬양을 받으시기 위해서 만드셨다는 것도 배웠어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 호흡이 있는 동안 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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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8. 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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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 지니라
요한복음 4장 24절


유대에서 갈릴리로 가는 길은  세개의 길이 있었어요.
두개의 길은  먼길을 삥돌아서 가는 길이고
마지막 하나는 사마리아를 가로지르면 빨리 갈 수 있는 길이었어요. 


그러나 유대지역에 사는 유대인들은 사마리아를 가로지르면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내버려두고 아주 먼 길을 삥돌아서 갔어요.


왜냐하면 사마리아에는 유대인과 여러민족이 결혼하여 다민족을 이룬 사람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과 친구를 하려고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루살렘성전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것도  구원받는 것도 싫어했어요.

그들의 눈으로 볼 때 사마리아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어긴 죄인들이이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죄인들이 살고 있는 땅을 피해 먼길로 삥돌아 갈릴리로 간 것이에요.


예수님이 계세요.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로 가시려고 길을 나섰어요.

예수님은 어느 길로 가셨을까요?


예수님은 사마리아로 들어가셨어요.

유대인들이 낙인찍은 죄인들이 살고 있는 사마리아
예배를 드려서도 안되고 구원받아서도 안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마리아 땅으로 들어가신 것이에요.

사마리아로 들어가신 예수님은 우물곁에 앉으시고 제자들은 먹을 것을 사러 마을로 들어갔어요.


그 때 한 사마리아 여인이 물동이를 들고 우물로 다가왔어요.

그리고 여인은  두레박으로  물을 떠 항아리에 담았어요.

예수님이 그 여인에게 말씀하셨어요.
"나에게 마실 물을 줄 수 있겠니?"
여인이 예수님의 얼굴과 옷차림을 보며 물었어요.
"왜 유대인인 당신이 사마리아사람인 저에게  물을 달라고 하세요?"
여인의 답변을 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너는 내가 누구인줄 알았더라면 나에게 물을 달라고 구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의 이 말씀은 여인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줄 알았다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달라고 구했을 것이라는 말씀이에요.


여인이 예수님께 물었어요.
"선생님 선생님은 이 우물을 팠던 우리조상 야곱보다 크니이까?"
야곱보다 큰 사람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를 말하는 것이에요.
여인은 야곱보다 큰 이 메시야가 오실 것을 알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답변으로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말씀하셨어요.
"이 물을 마시면 다시 목마르지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 마르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여인이 예수님께 물었어요.
"선생님 선생님은 선지자이시군요?  저는 정말 궁금한 것이 있어요.
우리들의 조상들은 그림심산에서 예배를 드려야한다고 하고 유대에 사는 사람들은 예루살렘에서만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해요.
누가 옳은 것이에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예배는 어디서나 드려도 된단다. 그러나 예배를 드릴 때는 영과진리로 드려야 한단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영과 진리는
영이신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함께 하시는 믿고 예수님이 구주이심을 믿고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말씀이세요.


여인은 알게 되었어요. 예배의 장소가 예루살렘성전인지 그림심산인지가 중요하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사람이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요.
"아하 그렇군요.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이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예수님이 구주심을 믿고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군요"

여인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가 오실 것을 기다리고 있다고 예수님께 말씀드렸어요.
"저는  하나님의 메시야가 오실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여인에게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려주셨어요.
"내가 메시야 그리스도란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여인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정말로 메시야 그리스도이세요? 내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를 만나다니.  예수님 잠깜만 기다리세요"


그리고 여인은 펄쩍펄쩍 뛰며 마을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외쳤어요.
주 행복해 했어요.
"내가 하나님의 메시야를 만났어요.  얼른 와보세요"


사마리아 사람들은 여인이 전해준 소식을 듣고 예수님께 달려왔어요.
예수님은 어느나라 사람인지 따지지 않았아요.
예수님은 피부색을 따지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사마리아에 이틀동안 계셨어요.
그리고 죄인이라고 예배를 드려서도 안되고 구원받아서도 안된다고 낙인 찍힌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었어요.
그리고 예배를 드릴 때 영이신 하나님을 믿으며 또한 예수님이 구주이심을 믿고 예배드려야 한다고 알려주셨어요.
사마리아 사람들은 알게되었어요.
예수님이 오심으로  온 인류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요.

사랑하는 유치부친구들 우리는 영과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해요.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우리 눈에 영이신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함께 계심믿고 예수님이 구주이심을 믿고 예배드리는 것을 말해요
영과진리로 예배함으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영이신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것을 믿으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며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유치부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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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8. 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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