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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여름성경학교에 몇번 갔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여름만 되면 여름성경학교에 갔던 기억이 떠오른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었는지... 여름성경학교가 매일매일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이제 제가 여름성경학교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인도자의 입장에서 무수히 많은 세월을 지나와서 은퇴할 나이가 훨씬 넘은 이 싯점에서도 저에게는 한가지의 소망이  있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참여하는 모든 아이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 되어 여름성경학교를 매일매일 기다리게 되기를요.

6월 교사 강습회를 다녀 온 후로 계획안 짜고 프로그램짜고 바로 환경정리에 들어갔습니다.
열심히 환경정리를 했는데 며칠만 데코해 놓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6월 말부터 계속 만들어 붙였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 준비와 말씀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온 힘과 열정을 한달에 다 쏟아부었습니다.

저는 우리교회 선생님들처럼 이 시대에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분들 처음봤습니다.

선생님들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들은 하나님께서 마지막사역지에서 이제까지 누리지 못했던 것들을 누리라고 한꺼번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  같습니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동역함이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것임을 하늘만큼 땅만큼 누리게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한달여를 준비하며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항상 부족함과 더 하고 싶은 배고픔이 느껴집니다.

부족함과 배고픔은 우리 아빠되시는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겠지요.

아버지 하나님
24년도 여름성경학교 하나님께 드립니다.
여름성경학교 기간동안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충만하게 경험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몇번가지 않은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내 가슴이 여름만 되면 쿵딱쿵딱 기대감으로 뛰는 것처럼  우리 유치부 아이들의 가슴에 기억되는....
아니다 기억이라는 표현은 너무 약한 것 같아요.
평생 낙인되는 여름성경학교가 되게 해 주세요.

아버지
어른성경학교도 진행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갑자기 어린시절 내가 되어 여름성경학교를 기다리게 되네요.

유치부 앞 가렌드

라파키즈 대원들

바닥 방향표

출입구 가렌드

출입구 가렌드

포스터

포토존

출입구



유치부 예배당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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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7. 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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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
사도행전 3장 15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고 고치시는 라파 하나님이세요.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사역을 하셨어요.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이 땅을 고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셨어요.


제자들은 예수님처럼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사람들을 위로하고 기도해주고 복음을 전해서 고치고 구원해주었어요.



예수님의 제자중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러 성전으로 올라가다가 걷지 못해서 성전미문에서 구걸하는 사람을 보았어요.
"천원만 주세요.  천원만 주세요"


베드로와 요한은 그 사람에게 다가갔어요.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라파 예수님이십니다.  우리에게는 돈이 없어 줄 수 없지만 우리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전해드립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고침받고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세요"
  걷지 못하는 사람은 베드러의 말을 듣고 어떻게 했을까요?


이 사람은 베드로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구주로 믿었어요.

그리고 베드로가 전해준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해서 일어나 걸었어요.
"와 걷는다.  걸어.  여러분 나 걷게 되었어요."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했던 사람이 걷게 되자 깜짝놀랐어요.

사람들이 베드로와 요한 주위로 몰려들었어요.


베드로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주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이세요.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였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3일만에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어요."
그러자 사람들이 하나님의 메시야를 자신들이 죽였다며 가슴을 치며 울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물었어요.
"우리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나요"
그러자 베드로가 대답했어요.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세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예수님이 고치시고 죽음에서 구원해주세요. "
베드로가 전해준 복음을 듣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어요.

친구들 우리는 여름성경학교 때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하면 예수님이 예수님의 능력으로 구원하시고 고쳐주시는 말씀을 들었어요.

제자들과 사람들은  알게되었어요.
예수님이 직접 전해주시 않고 제자들이 복음을 전해주어도 그 복음을 듣고 믿고 순종하면 예수님이 예수님의 능력으로 구원해주시고 고쳐 주신다는  것을요.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라파 제자가 되어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해 주었고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져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우리도 예수님처럼  고치고 구원하는 삶을 살게 된 것이에요

우리도 라파키즈예요.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우리하고 위로해주고 기도해주고 복음을 전해서 고치고 구원하는 라파키즈로 살기로 해요.

구호 외쳐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라파의 삶은 여름성경학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처럼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신 예수님처럼
복음을 전해서 세상을 고치고 구원하는 제자들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복음을 믿고 복음을 전해서 세상을 고치고 구원하는 친구들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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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7. 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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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2장 5절

구호외워볼까요?
구원 구원 하나님의 라파키즈

구원구원 여호와라파 되시는 하나님은 구원하시고 고치시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 아프고 고통스러워 하자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은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 오셔서  이곳저곳을 다니시면서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며 병든자들의 병을 고쳐주시고 구원해 주셨어요.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한 집에 들어가셨어요.


아야 아야 중풍병에 걸려 아파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 사람에게는 다행히 4명의 친구가 있었어요.
4명의 친구들은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찾아와 위로해 주고 기도해 주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4명의 친구들은 예수님의 대한 소문을 들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데 병든자들의 병을 고치시고 귀신들린자들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주시고 마음이 아픈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고쳐주신다는 소문이었어요.

그리고 그 예수님이 자신들 가까이 있는  집에 계신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4명의 친구들은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찾아갔어요.
"친구야 예수님이 가까운 집에 계신데.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이 너를 고쳐주실거야."
4명의 친구들은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침상체로 메고 달렸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예수님이 계시는 집 앞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 집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하지?  예수님을 만나야 예수님이   고쳐주실텐데"
그 때 한친구가 말했어요.
"우리 저 지붕위로 올라가서    지붕을 뚫고 예수님이 계시는 방으로 이 친구를 내리자"
"그래 그게 좋겠다.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이 고쳐주실 거야"
4명의 친구들은 혼자 올라가기도 힘든 지붕위로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메고 올라갔어요.
"영차영차"


그리고 4명의 친구들은 지붕을 뚫고
중풍병에 걸린친구를 조심조심 방 안으로 내려보냈어요.

"예수님 친구가 중풍병에 걸려 아파요.   친구의 병을 고쳐주세요"

예수님은 지붕을 뚫고 내려온 중풍병에 걸린 친구와 4명의 친구를보셨어요.
"너의  친구들은 내가 너를 고쳐줄 수 있다고 믿는 친구들이구나.  내가 저들의 믿음을 보고 너를 고쳐줄께. 일어나서 네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거라"
예수님이  말씀을 듣고  중풍병에 걸렸던 친구가 벌떡 일어났어요
그리고 폴짝폴짝 뛰며 기뻐했어요
"와 걷는다 걸어 ,예수님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붕위에 있던 친구들도 덩실덩실 춤을 추며 말했어요.
"우와 예수님  우리 친구를 고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있던 많은 사람들도 모두 함께 기뻐했어요.
"와 예수님이 고쳐주셨다. 예수님 고쳐주시고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치부 친구들
예수님은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라파 예수님이세요.
라파예수님은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고쳐주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예수님처럼 라파키즈로 살기 원하세요.
라파키즈는 아픈친구를 찾아가 위로하고 기도하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 고치고 구원하는 친구들이랍니다.
구원구원 하나님의 라파 퀴즈 친구들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처럼
고치시고 구원하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성령 하나님 안에서 고치고 구원하는 라파키즈로 사는 친구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도 4명의 친구처럼 위로하고 기도하고 예수님께 인도하는 그런 삶을 살기 원하세요.

죄로인해 고통당하시는 세상을 고치시고 치료하시며 또한 이 세상을 고치시고 치료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신 것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시기에 이 땅에 보내주신 것 같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보내주신 것을 믿으며
우리도 성령 하나님 안에서 위로하고 기도하고 사랑하며 예수님의 복음 전해 고치고 구원하는 라파키즈의 삶을 사는 친구들 되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죄로 고통당하시는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4명의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에 걸린 친구를 고쳐주신것처럼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유치부 친구들 예수님을 믿고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과 함께   고치시고 구원하는 라파키즈로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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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7. 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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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한복음 9장 7절


이 사람은 태어날 때 부터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이었어요.
이 사람은  세상을 볼 수 없어서 슬펐어요.


그러나 더 슬픈 것은 사람들이 죄인이라고 손가락질하며 누구도 자기의 친구가 되어 주려고 하지 않아서 더 슬펐어요.

이 사람은 몸도 아프지만 마음도 아픈사람이었어요.
"하나님 저의 눈을 고쳐주세요."
성경에 나와있지 않지만 아마 이사람은 이렇게 기도했을거예요.


이 앞을 볼 수 없는 이 사람은 길거리에 있었어요.

그런데 아무도 이사람 옆에 가려고 하지 않았어요.
아무도 이사람에게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아무도 이사람의 손을 잡고 "괜찮아.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셔"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그 당시 사람들은  이사람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아 앞을 못보는 죄인이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이사람을 보게 계시는 분이 계셨어요.
바로 예수님이세요.
예수님이 이 사람을 보고 계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옆에 있던 제자들도 그사람을 보았어요.


예수님을 제자들도 예수님께 물었어요.
"예수님 저사람이 앞을 볼 수 없는 것은 누구의 죄 때문이에요?  저 사람의 엄마 아빠의 죄 때문인가요?  아니면 저 사람의 죄 때문인가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렇게 질문을 한 것은 저 사람이 아픈 것은 하나님께 죄를 지어 앞을 볼수 없는 죄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물은 것이에요.


제자들의 질문을 들으신 예수님은 모두가 깜짝 놀랄  대답을 해 주셨어요.
"누구의 죄 때문도 아니란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기 위해서 저 사람이 저렇게 아픈 것이란다"
사람들은 깜짝 놀랐어요.
"저 죄인이....
저 지옥불에 던져져도 마땅한 저 죄인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기 위한 사람이라고..."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그 때 예수님께서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에게 다가가셨어요.


그리고 그 사람의 눈을 만져주셨어요.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괜찮아.  이제 하나님께서 너를 고쳐서 보게  해 주실거야"

그 사람은 예수님의 따스한 손길과 위로의 말씀에  자아팠던 마음과 슬펐던 마음이 고침을 받았어요.
마음이 정말 행복해졌어요.


예수님이 흙에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어 그 사람의 눈에 발라주셨어요.
"실로암 연못에 가서 씻어라. 네가 보게 될 것이다."
그러자 앞을 볼 수 없었던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실로암 연못으로 갔어요.
이것을 순종이라고 해요


물론 앞을 볼 수 없으니 실로암 연못으로 가는 길이 쉽지 않았을거예요.


달려가다가 집에 쿵하고 부딪혔어요.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어요.


뾰족한 나무가지에 찔려 피도 났을 거예요.
포기  했을까요?
아니요 포기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실로암 연못에 가서 씻으면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기 때문이에요.


졸졸졸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와 다 도착했다"
앞을 볼 수 없었던 사람은 연못으로 달려가 연못물로 진흙을 씻었어요.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래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고침을 받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와아 보인다. 보여.  보인다 보여"
친구들 실로암 연못에 물이 이 사람의 눈을 고쳐서 보게 한 것일까요?
아니요
이 물은  사람의 눈을 고쳐줄 수 없어요.

그럼 어떻게 고침을 받아 보게 된 것일까요?
앞을 봂수 없었던 이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때 라파되시는 예수님께서 능력으로 고쳐주신 것이에요.


고침을 받은 사람은 덩실덩실 춤을 추며 성안으로 들어왔어요.

이 사람을 알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은 깜짝 놀랐어요.
"와~아 하나님께서 고쳐주셨군요.  하나님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람들은 고침받은 사람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어요.

유치부친구들 우리 예수님은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여호와 라파 예수님이세요.
하나님은 아파하고 있는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병든자를 고쳐주시고 귀신들린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고쳐주시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은  고치시고 구원해 주셨어요.
유치부친구들 아프지 않으면 정말 좋겠지만 만약 아프게 되면 이렇게 생각하세요.
내가 지금 아픈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지켜 행하는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시려고 아픔을 주신 것이야.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고치시고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거야 라구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고침받고 구원받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면 고침받고 구원 받게 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말씀을 지켜 순종함으로 고침받고 구원받는 라파를 경험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  세상이 고침받고 구원하는 라파키즈로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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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7. 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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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시 30편 2절)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홍해 앞에서 애굽의 군대의 손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주셨어요.

애굽의 군대의 손에서 구원받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뻐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하루 이틀 삼일
어떻게해요?
마실물이 떨어졌어요.
이스라엘백성들은 불평하고 원망했어요.
"  물을 주세요. 목말라 죽을 것 같아요."
"우리를 죽이려고 광야로 데리고 왔나요? 물을 주세요 물"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하고 있을 때 저쪽에서 큰 소리가 들려왔어요.
"물이다 물이에요.  여기 연못이 있어요."
연못이 있다는 소리에 이스라엘백성들이  마라의 연못으로 향해 달려갔어요.
"와아 물이다."
이스라엘백성들은 기뻐하며 연못으로 달려가 물을 마셨어요.
그러나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신 물을 뱉어냈어요.
"퉤 퉤"
왜냐하면 마라의 연못의 물은 약처럼 쓴물이었기 때문이에요.
"윽 쓴물이잖아.  물을 주세요.
"마실 물이 없어목말라 죽겠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고 있을 때 하나님의 종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물이 써서 마실수가 없어요.   하나님 쓴물을 단물로 고쳐주세요.  그래서 우리가 마시게 해 주세요"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들으셨어요.
하나님은 모세의 눈에 한 나무를 보게 하셨어요.
"너는 한 나뭇가지를 가져다가 물에 던지도록 하여라.  그러면 쓴 물이 단물이 될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나뭇가지를 가져다가 마라의 연못에 던졌어요.
그러자 정말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쓴물이 단물로 변했어요.
유치부친구들 이 나뭇가지를 물에 던진다고 해서 쓴물이 단물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나뭇가지가 쓴물을 단물로 바꾼 것이 아니라 모세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나뭇가지를 던질 때 하나님이 전능하신 능력으로 쓴물을 단물로 고쳐주신 것이에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말했어요.
"하나님께서 쓴물을 단물로 고쳐주셨으니 모두 물을 마시도록 하세요"
이스라엘백성들은 모두 연못으로 가서 물을  꿀꺽꿀꺽 마셨어요.
"와 시원하고 맛있다.  하나님이 쓴물을 단물로 고쳐주셔서 목말라 죽어가던 우리를 구원해 주셨어. 여호와 라파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어요.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쓴물을 단물로 고쳐 구원하신 것처럼 우리를 고치시고 구원해 주실 거예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서 쓴물을 단물로 고치시고 구원해주신 것처럼 우리도 고치시고 구원해 주신데요.
그리고 여호와라파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고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고치시고 구원하시는 여호와 라파예수님이세요.

우리 함께 구호를  외쳐볼까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마실 수 없이 쓴 물을 단물로 고쳐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행하면 구원해주시고 고쳐주신다는 약속을 믿습니다.
우리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함으로 여호와라파 고치시는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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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7. 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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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4장 19절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이 세상을 고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영혼을 구원해서 하나님나라를 확장시킬 제자들을 부르셨어요.

예수님의 12명의 제자들은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중에는  물고기를 잡는 어부도 있었어요.


예수님은 갈릴리 해변을 걸으셨어요.


그 때 저 쪽에서 어부 베드로와 안드레가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고 있었어요.

예수님은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다가가서 말씀하셨어요.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예수님의 이 말씀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서 사람들이 영혼을 구원받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만들겠다는 말씀이세요.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던 베드로와 안드레는 어떻게 했을까요?


베드로와 안드레는 예수님 말씀에 벌떡 일어나 대답했어요.
"네 예수님, 저희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라고요.


그리고 베드로와 안드레는 비싼 배와 비싼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어요.
전도사님 같으면 저 비싼 배, 저 비싼 그물을 누가 가져가면 어떻게하지라고 걱정이 되어 예수님을 못 따라 갈 것 같은데  베드로와 안드레는 비싼배와 그물이 걱정이 되지 않는 듯 행복한 얼굴로 예수님을 따라나섰어요.

우리는 돈과  재물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베드로와  안드레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돈과 재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나선 것이에요.

베드로와 안드레는 예수님을 따라가며 덩실 덩실 춤을 추었을 거예요.

예수님이 제자로 불러주신 것이 너무 좋아서
예수님과 생명을 구원하는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너무좋아서
예수님과 같이 자고 일어나 같이 일하고 경험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요


예수님과 베드로와 안드레는 갈릴리 해변을 조금 걷다가 배 위에서 아버지와 그물을 깁고 있는  야고보와 요한을 보았어요.
예수님이 요한과 야고보에게 말씀하셨어요.
"나를 따라 오너라 "
"네 예수님"


예수님이 부르시자 야고보와  요한은 아버지와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어요.
야고보와 요한도 베드로와 안드레처럼 덩실덩실 춤을 추었어요.
물론 성경에는 없지만 전도사님이라면 그렇게 했을 것 같아요.
왜 덩실덩실 춤을 추웠을까요?
예수님이 제자로 불러주신 것이 너무 좋아서
예수님과 생명을 구원하는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너무좋아서
예수님과 같이 자고 일어나 같이 일하고 경험하는 것이 너무 좋아서 덩실덩실 춤을 추었어요.

예수님 당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뒤를 따라 다녔어요.
어떤 사람은 병고침을 받으려고 어떤사람은 빵을 얻어먹으려고 예수님을 따라다녔어요

그라나 예수님을 따라다녔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제자가 된 것은 아니에요.

예수님의 진짜 제자는 자기의 생명과 인생을 하나님께 드려요.
그리고 가난해도 병들어도 살아도 죽어도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복음을 전해 영혼을 구원해요.

이런 사람이 진짜 제자예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서 부르심 받은 제자예요.
유치부친구들 진짜 제자가 되어 하나님께 생명과 인생을 맡기시고 복음을 전해 영혼을 구원하는 제자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주님의 제자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위해 우리의  생명과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가난해도 병들어도 죽든지 살든지
주님이 허락한 장소에서 주님의 뜻을 따라 주님의 복음을 전해 영혼을 구원하는 거룩한 삶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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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4. 7. 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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