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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 1
- 2024.06.01 선교를 향한 하나님의 뜻 고넬료
- 2024.06.01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왔어요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인아 자유있나 남자에게 여자나 다 그리스도의 예수원에서 하나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28절
여기는 갈라디아교회예요.
갈라디아 교회는 여러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교회를 이루었어요.
이 사람들은 갈라디아교회 안에 있는 율법주의자들이 들어왔어요.
이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구원을 받는데 예수님의 복음은 거부하고 모세의 율법과 할례만 받게 했어요.
그래서 갈라디아교회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어요.
"야야야 저 사람들은 할례를 받지 않았으니 이야기 하지 마"
율법주의자들은 자기들끼리만 모여 다녔어요.
그리고 또다른 문제도 생겼어요.
교회 한 곳에서 유대인성도들이 모여있었어요.
그 때 저쪽에서 헬라인성도가 들어왔어요.
유대인성도들이 말했어요.
"야야야 저 사람은 헬라인이니 말하지마"
유대인성도들은 자기들끼리만 속닥속닥 이야기를 하였어요.
시끌시끌 돈을 많이 가진 성도들이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쪽에서 남의집 종살이를 하는 성도가 들어왔어요.
"야야야 저기 누구집 종이 들어왔다. 저 종하고는 말도 하지마"
돈이 많은 성도들은 가난한 성도들이나 종들하고는 말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남자성도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말씀을 듣고 있었어요.
그 때 한 여자성도들이 들어왔어요.
그러자 남자성도들이 말했어요.
"여자성도들은 말씀을 배울 수 없어요. 그러니 교회에 오지마세요"
남자성도들은 여자성도들이 교회에 나와 하나님 말씀 배우는 것을 싫어했어요.
이렇게 갈라디아 교회는 니편 네편으로 갈라져 끼리끼리만 놀았어요.
예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서로 사랑하지 않고 미워했어요.
그래서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편지를 써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갈라디아 교회 여러분 여러분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그리스도예수 안에서 다 하나입니다.
그러니 미워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세요.
갈라디아성도들은 알게 되었어요.
"아하 그렇구나 나라가 어디건 피부색이 어떻든 부자거나 가난하거나 남자나 여자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다 하나이구나"
라는 것을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예요.
하나님은 하나인 우리모두를 사랑하세요.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해요.
나라가 달라도 돈이 있건 없건, 남자나 여자나 피부색이 어떻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다 하나라는 것을요.
하나님은 하나인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것을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는 교회이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임을 믿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며 도와주며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느헤미야 1장 11)
느헤미야는 남유다 사람이에요.
느헤미야는 남유다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 갈 때 같이 포로로 잡혀갔어요.
그러나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은혜로 왕의 술을 맡은 관원이 되었어요.
어느날 느헤미야는 형제 하나니를 통해 남유다가 어떻게 되었는지 듣게 되었어요.
"전쟁으로 인해 예루살렘 성이 불타고 성벽이 무너졌어요."
느헤미야는 나라가 고통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슬펐어요.
그래서 여러날을 아무것도 먹지 않고 나라와 백성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어요.
어느날 왕이 슬픈 표정을 한 느헤미야의 얼굴을 보고 물었어요.
"무슨 걱정이 있느냐 나에게 말해보도록 하여라"
느헤미야는 왕에게 말했어요.
"왕이시어 제가 살던 남유다가 오랜전쟁으로 성벽은 무너지고 성전이 불에 타 없어졌데요. 제가 가서 성벽과 성전을 다시 지으면 안될까요?"
느헤미야의 말을 들은 왕이 대답했어요.
"돌아가서 불타버린 성벽과 성전을 짓고 돌아오도록 하여라"
느헤미야는 남유다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불타고 무너진 나라를 위해 기도했어요.
그리고 무너져버린 나라를 세우기 위해 성벽을 다시 쌓고 성전을 다시 건축했어요.
"영차영차" 다 함께 힘을 모아 성벽을 쌓고 성전을 지었어요.
"와아"사람들이 기쁨의 함성을 질렀어요.
성벽을 쌓기 시작한지 52일만에 성벽을 다 쌓았기 때문이에요.
성벽을 다 쌓고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어요.
그리고 에스라가 율법책을 읽어주자 아멘아멘 하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다고 다짐했어요.
느헤미야는 나라를 사랑하고 백성을 사랑했어요.
그래서 어려움에 처한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기도했어요.
하나님은 우리들도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세요.
비록 작은 유치부 친구들이지만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느헤미야는 무너진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무너진 나라를 세우기 위해 열심히 일했어요.
하나님 우리들도 느헤미야처럼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유치부 친구들이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 로마서 팔장 22 절 )
하나님께서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만드시고 축복하셨어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에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의 기능 모든 생물들을 다스리라 "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잘 지키고 보호하며 잘 관리했어요
그러자 꽃들도 나무도 하늘의 새와 자다의 물고기와 땅의 동물들이 행복했어요.
하나님은 세상이 하나님 뜻대로 돌아가자 하하하 기뻐하셨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사람들이 죄를 지은 후 세상은 아주 슬퍼졌어요.
왜냐하면 꽃들도 나무도 하늘에 새와 바다의 물고기도 그리고 동물과 사람도 죽을 몸으로 변했기 때문이에요.
꽃도 죽었어요
나무도 죽었어요
새도 죽었어요.
물고기도 죽었어요.
동물들도 죽었어요.
사람들도 죽었어요.
이렇게 자연적으로만 죽었을까요?
아니요.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이 사람들 때문에 죽어가고 있어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신복을 잊어버렸어요.
하나님이 다스리라고 하신 것을 잊어버리고 지켜주지 않았어요. 보호해주지 않았어요.
잘 관리해 주지 않았어요.
온통 자기들 마음대로 세상을 사용했어요.
그래서 아름답게 피어야할 꽃이 미세먼지에 말라죽어가고 있어요.
초록초록해야 할 나뭇잎은 미세먼지 중금속에 오염되어 죽어가고 있어요.
새들은 나쁜공기 때문에 알을 낳아 새끼를 키울수가 없어요.
동물들은 숲을 잃고 멸종되어가고 있어요.
세상이 사람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어요.
이런 세상을 보시면서 하나님 마음은 어떠실까요?
아주 슬플 거예요?
친구들 귀 기울어 보세요.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는지?
들리시나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에게 하셨던 처엄 세상을 잘 다스리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세상을 잘 다스리는 것은 잘 지켜주고 잘 보여 해주고 잘 관리해 주는 것이에요.
전도사님은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세상을 잘 지켜주고 보여주고 관리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세상을 잘 지키고 잘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이런 것이에요.
그래요 쓰레기를 함부러 버리지 않아요.
분리수거를 해요.
그리고 물은 너무 많이 사용하지 않아요.
에어컨을 조금만 사용해요.
자동차를 조금만 타고 다녀요.
우리가 이런 것들을 조금씩 조금씩 줄이면 우리가 세상을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해 줄 수 있어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상을 지키는 지구 돌봄이에요.
우리 친구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구를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함으로 꽃들도 나무도 새와물고기와 동물들도 그리고 사람들도 하나님도 모두 행복하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우셔서 이 세상을 잘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하게 해주셨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지 못했어요.
그래서 꽃들도 나무도 새와 물고기와 동물들도 모두 모두 힘들어하고 있어요.
하나님 이제부터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상을 잘 지키고 관리하고 보호해서 온 세상이 함께 기뻐하고 행복해 하는 세상을 만들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1장 28절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만들어지기도 전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으셨어요.
하나님은 세상속에서 우리를 향한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첫째날 빛을 만드셨어요.
둘째날 푸른 하늘을 만드셨어요.
셋째날 땅과 바다와 식물들을 만드셨어요.
넷째날 해와달과 별들을 만드셨어요.
다섯째날 물고기와 새를 만드셨어요.
여섯째날 동물을 만드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사람을 보시면서 "보기에 참 좋구나"라고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사람을 축복하셨어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기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은 강제로 빼앗고 강제로 무엇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명령은 세상을 잘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하라고 하신 말씀이세요.
하나님의 이 말씀에는 사람인 우리가 세상속에서 행해야 할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어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대리자가 되어서 세상을 잘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이에요.
우리가 세상을 잘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하면 꽃도 나무도 물고기와 새도 그리고 동물들도 함께 어우러져서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하면
꽃도 나무도 물고기 새도 그리고 동물들도 하하하 웃으며 하나님을 찬양할거예요.
들어보세요.
하나님이 웃으시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우리가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면 세상도 기뻐하고 하나님도 기뻐하고 우리도 기쁘게 되는 것이에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하나님의 대리자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잘 지키고 보호하고 관리해서 세상도 기쁘고 하나님도 기쁘고 우리도 기뻐하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하지 말고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
사도행전 10장 19ㅡ20절
고넬료는 로마군대의 백부장 이었어요.
고넬료는 유대인들이 말하는 이방사람이었어요.
유대인들은 자신들처럼 이방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 로마군인이고 이방사람인 고넬료는 하나님을 알고있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돌보아주며 착하게 살았어요.
그런데 고넬료는 예수님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어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구원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데 말이에요.
고넬료는 예수님을 알지 못하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은 로마군인이고 이방사람인 백부장 고넬료를 사랑하셨어요.
그래서 고넬료가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구원받기를 원하셨어요.
하나님은 고넬료가 기도할 때에 천사를 보내셨어요.
고넬를 찾아간 천사가 고넬료에게 말했어요.
"고넬료야 고넬료야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를 초대해서 구원얻을 말씀을 듣도록 해라."
고넬료는 천사의 지시대로 베드로를 초대하려고 사람들을 보냈어요.
그리고 고넬료는 예수님의 복음을 듣기위해서 가족들 불러모으고 친척들과 친구들을 초대하고 베드로를 기다렸어요.
베드로가 지붕 위에서 있을 때 성령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어요.
"베드로야 저 사람들을 따라 가거라"
베드로는 성령님의 말씀대로 고넬료의 하인들을 따라갔어요.
그리고 고넬료의 집에 가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주었어요.
고넬료와 고넬료의 가족들, 그리고 친구와 친척들은 베드로 사도를 통해서 복음을 전해 들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셨 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어요. 이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구주로 믿습니까?"
그러자 고넬료의 집에 모였던 사람들이 아멘이라고 외쳤어요.
고넬료와 고넬료의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 친척들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어요.
"예수님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이 우리 구주이심을 믿어요. 이제부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을 전하면서 살게요."
예수님을 영접한 모든 사람에게 성령님이 임했어요.
사랑하는 유치부 친구들
하나님은 모든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기를 원하세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땅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사명을 주셨어요. 복음을 전해 생명을 살리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예수님이 기뻐하세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해서 생명을 살리는 거룩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커졌으면 좋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고넬료의 집에 성령님이 임하신 같이 우리 유치부 친구들에게 그리고 유치부 친구들의 각 가정에 그리고 우히교회에 성령님이 임하여 주세요.
그래서 예수님을 전해 생명을 살리게 해 주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커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름성경학교 교사 강습회 왔어요
가까운 동탄 공석교에서 해서 길은 어렵지 않게 찾아서 왔어요.
ㅎㅎ
인간 네비 율민이랑 함께 왔지요.
생각보다 많은 선생님들이 오셔서 깜짝놀랬어요.
아직도 희망이 있네요.
저는 이번주 내~ 여름성경학교 계획안, 환경정리 계획안 프로그램 핸드북까지 다 만들어 놓았는데....
ㅎㅎ 와야 될 것 같더라구요.
ㅎㅎ
배우는 것은 너무 좋아요.
아픈몸이 견뎌주지 못해서 자꾸 쪼그라들긴 하지만요.
지금은 맛있는 점심먹고 너무 졸려 꽁자 커피 마시고 있어요
커피 잘 마시냐구요?
아니요.
정말 죽을 만큼 피곤 할 때는 커피를 마셔요
지금이 딱 그런상황이거든요.
ㅎㅎ
율동까지만하고 도망가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원하시지 않네요.
큰차로 우리차를 막아놓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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