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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산책 길에 나선 아이들
핸폰으로 찍은 아들들의 작품 사진들
김작가의 작품
김작가 나무를 찍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동행
뒤돌아 보지 말고 주님의 푯대를 향해 걸어 가기를....
형 김작가의 주문대로 포즈를 취하는 아이들
동생이 가장 가 보고 싶어했던 우도를 향해 출발
교래휴양림 숲길
교래휴양림에 핀 아침
참 아름다워라
주님이 만드신 세상은.....
어디를 보아도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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