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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 사람인 세명의 동방 박사는 유대인의 왕으로 오시는 메시야를 기다렸어요.
그리고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다윗의 후손이라는 별칭으로 불렀어요.
유대인의 왕이란 유대에서 태어나신 메시야란 뜻이에요.
그리고 온인류를 구원하실 왕께 드릴 선물을 준비했어요.
동방박사 세사람은 왕에게 어울리는 귀하고 값진 선물을 준비해 놓고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하나님은 별을 연구하는 동방박사들에게 유난히도 빛나는 별을보고 메시야 탄생을 알게 해주셨어요.
행복했어요.
그토록 기다리던 예수님의 탄생소식을 별을 통해서 알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동방박사 세 사람은 태어나신 예수님께 경배하고 예물을 드리려고 별을 따라갔어요.
동방박사 세사람은 들을 지났어요.
동방박사 세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베들레헴 마구간에 도착했어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실 메시야이신 예수님이 계셨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어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어요.
침구들은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무엇을 드렸나요?
그리고 무엇을 드릴건가요?
무엇을 드릴지 생각해 보시고 동박박사 세사람이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며 예물을 준비한 것 같이 우리도 예수님께 드릴 선물을 준비하면서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기를 소망하시는 친구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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