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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 살고 있었어요.

어느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어요.
"아브라함아 너는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라. 내가 그 땅을 너에게 주고 밤하늘의 별처럼 셀수 없이 많은 후손을 줄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한 땅이 어떤 땅인지 몰랐어요.
아브라함은 한명의 자녀도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이 언제 이뤄질지도 몰랐어요.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났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한 아브라함과 함께 하셨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를 새로운 땅으로 인도하셨어요.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어요.
그 땅은 아름다웠어요.
그 땅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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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2장14절)
사랑하는 짝궁의 동역자로서 약간이나마 힘이 되어주고자  만들었습니다

성전문지기님 ! 나는 당신이 아빠 하나님의 성전을 지키는 성전문지기여서
너무나 좋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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