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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 살고 있었어요.
"아브라함아 너는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라. 내가 그 땅을 너에게 주고 밤하늘의 별처럼 셀수 없이 많은 후손을 줄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한 땅이 어떤 땅인지 몰랐어요.
아브라함은 한명의 자녀도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이 언제 이뤄질지도 몰랐어요.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어요.
그 땅은 아름다웠어요.
그 땅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에요.
"아브라함아 너는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한 땅으로 가라. 내가 그 땅을 너에게 주고 밤하늘의 별처럼 셀수 없이 많은 후손을 줄 것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한 땅이 어떤 땅인지 몰랐어요.
아브라함은 한명의 자녀도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이 언제 이뤄질지도 몰랐어요.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어요.
그 땅은 아름다웠어요.
그 땅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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