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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장7-8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갈릴리 가나에 결혼식이 열렸어요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 있었어요.
잔치를 베푼 사람들은 당황했어요.
예수님의 어머니는 포도주가 떨어진 것을 알고 예수님 앞으로 나아왔어요.
"이 집에 포도주가 한방울도 남지 않았구나"
예수님은 마리아의 부탁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기를 원하셨어요.
"나와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러세요. 아직 내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예수님이 시키면 무엇이든지 하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때를 기다리며 예수님 앞에 자신도 순종하고 두 종도 순종하게 했어요.
거기에는 외출했을 때 돌아오면 씻도록 물을 떠다 놓은 돌 항아리 여섯개가 있었어요.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라"
"이제 떠다가 연회장에게 갖다 주어라"
그리고 연회장은 신랑을 불렀어요.
"모두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는 낮은 포도주를 내 놓는데 당신은 지금까지 좋은 것을 남겨 두었도다"라며 칭찬했어요.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갈릴리 가나에 결혼식이 열렸어요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 있었어요.
잔치를 베푼 사람들은 당황했어요.
예수님의 어머니는 포도주가 떨어진 것을 알고 예수님 앞으로 나아왔어요.
"이 집에 포도주가 한방울도 남지 않았구나"
예수님은 마리아의 부탁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기를 원하셨어요.
"나와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러세요. 아직 내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예수님이 시키면 무엇이든지 하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때를 기다리며 예수님 앞에 자신도 순종하고 두 종도 순종하게 했어요.
거기에는 외출했을 때 돌아오면 씻도록 물을 떠다 놓은 돌 항아리 여섯개가 있었어요.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워라"
"이제 떠다가 연회장에게 갖다 주어라"
그리고 연회장은 신랑을 불렀어요.
"모두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는 낮은 포도주를 내 놓는데 당신은 지금까지 좋은 것을 남겨 두었도다"라며 칭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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