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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장7-8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유대인의 혼인예식은 일주일이나 이주일동안 진행이 되었어요.
잔치를 베푼 사람들은 당황했어요.
마리아는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신 것을 알고 있었기에 예수님의 권능을 통한 기적을 바라며 예수님께 부탁했어요.
"나와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러세요. 아직 내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부탁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이에요.
마리아는 예수님께 거절을 당했지만 결혼식에서 일을 돕는 하인을 불렀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예수님이 시키면 무엇이든지 하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때를 기다리며 예수님 앞에 자신도 순종하고 두 종도 순종하게 했어요.
그리고 그 항아리에 물을 가득채우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인들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서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웠어요.
"연회장에게 떠다 주거라"
하인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자 물을 떠나 연회장에게 주었어요
"모두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는 낮은 포도주를 내 놓는데 당신은 지금까지 좋은 것을 남겨 두었도다"라며 칭찬했어요.
연회장도 신랑도 그리고 잔치에 참석한 사람도 그포도주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수 없었어요.
이처럼 예수님에 말씀에 순종한 하인들은 예수님의 첫 기적의 증인이 되었어요.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유대인의 혼인예식은 일주일이나 이주일동안 진행이 되었어요.
잔치를 베푼 사람들은 당황했어요.
마리아는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신 것을 알고 있었기에 예수님의 권능을 통한 기적을 바라며 예수님께 부탁했어요.
"나와 무슨 관계가 있다고 그러세요. 아직 내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의 부탁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이에요.
마리아는 예수님께 거절을 당했지만 결혼식에서 일을 돕는 하인을 불렀어요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예수님이 시키면 무엇이든지 하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때를 기다리며 예수님 앞에 자신도 순종하고 두 종도 순종하게 했어요.
그리고 그 항아리에 물을 가득채우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인들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서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웠어요.
"연회장에게 떠다 주거라"
하인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자 물을 떠나 연회장에게 주었어요
"모두가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는 낮은 포도주를 내 놓는데 당신은 지금까지 좋은 것을 남겨 두었도다"라며 칭찬했어요.
연회장도 신랑도 그리고 잔치에 참석한 사람도 그포도주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수 없었어요.
이처럼 예수님에 말씀에 순종한 하인들은 예수님의 첫 기적의 증인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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