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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장 9절

하나님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신정국가를 세우시려고 이스라엘백성들을 가아안땅으로 들어가 살게 하셨어요.
그런데  왕의 솔로몬왕의 불순종으로 이스라엘이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나눠지게 되었어요.

많은 세월이 흘러 북 이스라엘의 아합이 7대 왕이 되었어요.
북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신 분이 누구실까요?

하나님이세요
아합왕은 하나님께서 왕이 되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을 섬기는 여자와 결혼해야 했어요.
그러나 아합왕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시돈의 공주 이세벨과 결혼했어요.
이세벨은  사람이 만든 우상을 신으로 섬겼어요.
우상을 섬기는 이세벨은 결혼하면서  바알우상을 가지고 북이스라엘로 시집을 왔어요.

아합에게 시집온 이세벨은 하나님을 섬겨야했어요.
그러나 이세벨은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기며 남편 아합과 이스라엘백성들에게도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기게 했어요.

그래서 아합왕도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이 아닌 서람이 손으로 만든 바알 우상을 섬기게 되었어요.

아합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나쁜왕이 되었어요.
아합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하지 않고 순종하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절대로 하나님이 무너뜨린 여리고성을 짓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것을 어기고 여리고성을 짓게 하였어요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해 여리도성을 짓는 자는 저주를 받아 그 기초를 쌓을 때 큰아들이 죽고 문을 세울때 막내아들이 죽을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아합때 히멜이라는 사람이 성을 건축하려고 기초를 쌓았어요

그러자 하나님 말씀대로 큰 아들이 죽었어요.
문을 세울떼 막내아들이 죽었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큰아들과 막내아들이 죽은 것을 보았으면 하나님께 돌아와야 했지만 아합은 오히려 하나님의 성전의 문을 닫아 버리고 바알신당을 더 지었어요.

하나님은 한사람 엘리야를 부르셨어요.
엘리야의 이름의 뜻은 하나님이 나의 하다님이다라는 뜻이에요.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우상을 섬기며 이스라엘 백성들까지 우상을 섬기게 하는 아합 왕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보내셨어요.
엘리야는 하나님이 보내셨기에 하나님의 말씀해서 아합왕에게 갔어요.

"나는 하나님께서 보낸 사람 엘리야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기전에는 이 땅에 비도 이슬도 내리지 않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보내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하려고 아합왕에게 보내셨어요.
그러나 아합왕은 엘리야의 말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았어요.
아합은 바알이 비를 내려 농사를 잘짓게 하는 신이라 자신들을 도와 비를 내려주리라 믿었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아합왕과 이스라엘에  비도 이슬도 내려주지 않았어요.

하나님은 사람이 만든 우상 바알이 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셨어요.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드러내라고 보내셨어요.
그리고 오늘 우리도 부르시고 보내시고 계세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가서 여호와만 참 하나님이심을 알려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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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9. 7. 13.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