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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로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흩으셨더라(창세기 11장 9절)

하나님이 물로 심판을 하시고 많은 세월이 흘렀어요.
방주를 만들어 구원 받은 노아와 노아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생육하고 번성했어요.

그래서 이 지구에 다시 많은 사람들이 살게 되었어요.

그런데 많은 세월이 흐르는 동안 노아의 후손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렸어요.
하나님을 잊어버리니 그들의 마음에 교만한 생각이 떠올랐어요.
"우리가 아니 내가 하나님처럼 되어 볼까"
그래서 사람들은 한 곳으로 모였어요.
"여러분~우리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쌓아 하나님처럼  되어봅시다. 그리고 하나님처럼 우리 이름을 높이고 우리의 이름을 세상에 떨칩시다."
사람들은 그 말에 모두 좋아했어요.

"우리가 하나님처럼 되어 우리의 이름을 높이고 세상에 우리 이름을 떨치다니"라며 좋아했어요.

그리고 그 날부터 흙 벽돌을 구워 탑을 만들 시작했어요.
"영차영차 영차"
"영차영차영차"
사람들은 같은 말로  노래부르며 탑을 쌓았어요

"영차영차 영차.  우리가 하나님처람 될 수 있어요"
그러면 저쪽에서도
",영차영차영차 우리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어요.라고 따라 불렀어요.

모두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낮에도 밤에도 열심히 탑을 만들었어요.
"이렇게 함께 있고 말도 잘 통하니  탑을 만들기가 아주 쉽네요"
"맞아요.  우리 절대로 흩어지지 말고 함께 살며 하나님 같이 되어요."

탑이 높이높이 올라갔어요.
1층2층 3층 4층 5층
"여러분 힘내세요.  탑이 하늘에 닿으면 하나님과 같이 될거예요 "
사람들은 더욱 힘을 내서 벽돌을 만들었어요.
"영차영차 영차"
모두 한 말로 노래하며 탑을 만들었어요.

하나님은 보시고 들으시고 우리의 마음을 아시는 분이세요.
하나님은 사람들의 교만한 모습을 보셨어요.
사람들의  교만한 소리를 들으셨어요.
하나님은 사람들의 교만한 생각을 아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저들이 말이 하나이고 언어가 하나이니 저렇게 교만하게 되었구나.  내가 저들이 서로다른 말을 하도록 언어를 흩어야 겠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여러 말을 하게 하셨어요.
사람들은 서로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자녀가 부모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부모가 자녀의 말을 알아 들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이웃의 말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혼돈의 상황이 되었어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말을 이해 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그들은 말이 통하지 않자 너무 슬펐어요.
사랑한다고 말해도 이해 하지 못해 마음이 아팠어요.

사람들은 말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모였어요.
그리고 더이상 혼돈된 그곳에서 살 수 없어 흩어졌어요.

사람들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떨어질 때 엉엉 울며 슬퍼했어요.

사람들은 하늘까지 닿는 탑을 쌓은 그곳을 바벨 혼돈이라고 불렀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사람들은 하나님과 같이 되어 하나님처럼 자신들의 이름을 떨치려는 교만한 생각을 가졌어요.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싫어하세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의 말을  여러나라 말로 흩으셨어요.
우리친구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한 친구들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형통의 복을 받아 누리는 친구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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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9. 1. 26.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