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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언약을 범하여  언약대로  죽을  몸으로 변화되자 마음이 아프셨어요.

하나님은 죄는 미워하시지만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는 분이시거든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리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영원히 천국에서 살 수 있는  새로운 존재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 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한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이 통치하실 하나님 나라의 법을 알기를 원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산에 오르셔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들이 지켜야할 신앙 자세와 그에 따른 복에 대해 말씀해 주셨어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가난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나 돈 없어.
나 먹을 것이 없어
나 입을 옷도 없어
나 잠 잘 집도  없어"
맞아요 이게 가난하다는 것이에요.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먹고 입고 잘 수 있는 것을 해결 할 수 없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 앞에 마음이라는 말을 붙이였어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나라고요.
친구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이런 사람이에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요.
그래서 매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을 의지해요.
말하자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예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모신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은 매일 이렇게 기도해요
"예수님
저는 예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저는 예수님이 안계시면 아무일도 할 수 없고 살 수도 없어요.
그리고 선한 일도 착한 일도 할 수 없어요.
그러니 제 옆에 항상 함께 해 주시고 저를 도와주세요"라고요.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심령이 가난한 사람의 모습이에요.
이렇게 심령이 가난한 모습으로  사는 사람들에 예수님이 복을 허락해 주셨어요.
하나님이 계시며 예수님이 통치 하시는 천국에서 살게 해주시겠다는 복이셨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마음이 가난한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 힘들어요.
그러나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셔서 마음이 가난한자로 살아서 천국을 소유하는 친구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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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8. 6. 23.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