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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28장 6절)

예수님은 사랑하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고 우리대신 죽어주셨어요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어요.

아리마데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을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무덤에 모셨어요.


예수님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병사들을 보내서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게 했어요.
"혹시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의 시신을 도둑질하고 부활했다고 거짓말을 할지 모르니 너희들은 무덤을 지키도록 해라"
"넵"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예수님이 말씀하시던 대로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어요
병사들은무덤문이 열리고 예수님의 시신이 사라진 것을 보고 무서워 마을로 내려갔어요.

막달라 마리와와 다른 아주머니들이 예수님의 시신에 향유를 발라 드리려고 무덤에 올라갔어요.

그런데 무덤문이 열려있고 무덤이 비어있었어요
"엉엉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졌네"
마리아가 슬피 울고 있을 때  천사가 마리아를 불렀어요
"마리아야 마리아야 예수님은 여기 계시지 않고 예수님이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누우셨던 곳을 보라"
마리아는 예수님이 살아나셨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좋았어요.

"예수님이 살아나셨다구요? 그럼 예수님이 말씀하시던 대로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겠군요"
마리아는 이 기쁜 소식을 전해주려고 마을로 내려갔어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예수님이 살아나셨다"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했어요.

사랑하는 영유아부 친구들 예수님이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어요.
이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고백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어요
여러분 부활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시나요?아멘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어요.
영원한 생명을 얻은 우리들  모든 사람이 부활하신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듣고 구원받도록 마리아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도록  해요
우리 함께 외쳐볼까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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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7. 4. 15.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