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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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드셨습니다 .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들어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모습을 닮아 거룩 했습니다. 깨끗했습니다.
죄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하나님은 죄가 없이 거룩한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의 살게 해 주셨습니다.
죄가 없이 거룩한 아담과 하와는 미움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나쁜 말도 몰랐습니다
도둑질하는 것도 몰랐습니다.
거짓말하는 것도 몰랐습니다.
의심하는 것도 생명을 죽이는 것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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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는 자신들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며 살았습니다.
또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우리와 온세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며 날마다 하나님이 온 우주 만물의 주인이심을 인정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는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으로 높여 드렸습니다.
날마다 우리 하나님이 최고야라며 자랑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인정해 드리고 높여 드리며 하나님을 자랑하는 아담과 하와를 사랑하셨습니다.
예배를 잘 드리는 아담과 하와와 늘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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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담과 하와의 말에 귀를 기울이시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셨어요.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다스리자 동물도 물고기도 새도 모두 아담과 하와이의 말해 순종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질서 있게 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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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모습을 닮아 서로 사랑했습니다.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미워 하지 않았습니다.
싸우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행복하고 날마다 기뻤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계신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며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을 자랑하는 예배의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참 예배자인 아담과 하와에게 천국의 삶을 누리게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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