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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장 25ㅡ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예수님은 하나님이세요.
그러나 예수님은 구속의 약속을 지키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어요.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기 4개월 전에 있었던 이야기에요.
 

예루살렘과 가까운 베다니에 예수님이 사랑하는 나사로와 나사로의 동생 마리아와 마르다가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나사로가 죽을 병에 걸렸어요.

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냈어요.
"나사로가 죽게 되었으니 빨리 와서 고쳐주세요"

예수님은 나사로가 병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아픔도 고통도 다 아세요.
그러나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예수님은 요단동편에서 이틀을 더 머무시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어요.

마리아와 마르다는 예수님을 기다렸어요.
"예수님 제발~빨리 오세요. 빨리 오셔서 오빠의 병을 고쳐주세요."

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님이 빨리 오시기를 기다렸지만 나사로의  병은 더욱 깊어져 그만 죽고 말었어요.
마리아와 마르다는 슬펐어요.
엉엉 울었어요.
그리고 죽은 나시로를 수건으로 싸서 무덤에 넣었어요.

예수님은 나사로가 죽은지 사흘 후에 베다니에 도착했어요.
예수님이 오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리아가 예수님께 뛰어가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울며 말했어요.
"예수님 예수님이 계셨으면 저희 오빠는 죽지 않았을 거예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란다.  그래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살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라 네 오빠 나사로는   살아날 거야"
"예수님 믿어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마지막 날에 부활하는 것을요"

저 멀리서 마리아도 예수님께 달려와 발 앞에 엎드리며 말했어요.
"예수님 예수님이 여기 계셨으면 우리 오빠가 죽지 않았을 거예요"
예수님은 마리아의 불신앙적인 모습을 보시고 분노하시며 그들의 슬픔을 아시기에 같이 슬퍼하셨어요.
"그를 어디에 두었느냐? 인도하거라"

사람들이 나사로가 누워있는 돌무덤 앞으로 예수님을 모시고 갔어요.
"돌 문을 옮겨 놓아라"
그러자 마르다가 예수님을 막아섰어요.
"예수님 안돼요.  죽은지 사흘이나 되어서 벌써 썩은 냄새가 나요"
마르다는 종말론적인 부활은 가지고 있었지만 나사로의 육체의 부활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요.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돌 문을 옮겼어요.
썩은 냄사가 코를 찔럿어요.
사람들은 코와 입을 옷자락을 막았어요.

예수님은 돌무덤을  향해  크게 말씀하셨어요.
"나사로야 나오너라"
그러자 죽었던 나사로가 썩어서 냄새나던 나사로가 콩콩콩 뛰어 나왔어요.
"저를 풀어줘서 다니게 하라"

예수님이 말씀하시자 나사로의 얼굴을 싼 수건 몸을 싼 수건 다리를 싼 수건을 풀어주었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시자 죽었던 나사로가 살아났어요.
썩었던 몸이 깨끗해졌어요.
마르다와 마리아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놀랐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메시야로 믿었어요.

친구들 예수님은 부활이고 생명이세요.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부활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요.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친구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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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9. 3. 23.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