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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문지기님이 교회에서 홈커밍데이를 한다고 글자를 파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현수막을 만들어 찍은 사진을 보여주었지요.

(12,000원으로 540cm 현수막을 만들었어요)

사진을 보여주는 것은 칭찬을 받고 싶다는 뜻인데 그것을 감지 못한 울 성전문지기님 사진을 쓰윽 보더니 "잘했네요"라고 툭 던지듯이 말하네요.
그리고  "광고사에 맡기면 되는데 힘들게 왜 만들었어요"라고 하네요.
허~얼
할 말 없게 만든 울 성전문지기님~

'그럼 광고사에 맡기지 왜 나에게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라고 물을려다가 착한 내가 참아야지 누가 참겠어요.
그래서 꾹 참았지요.
난 왜이렇게 착한지 몰라~

이렇게 만드는 것에 대한 맛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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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18. 12. 2.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