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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회 참석인원 20명
안건은?
1. 교회 주소이전
모두가 동의하고 제창하였음
2. 점식식사를 어떻게 할까?
목사님께서 결정하고 목사님 결정에 따르기로 하였음

말씀이 꿀처럼 달게 느껴진 적 있으세요?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이 꿀처럼 달아 흡입했습니다.

말씀이 떠오르는 것을 약간 적어보았습니다.
김주철목사님

시편 104편 1-4절
사람들은 중독에서 살아갑니다.
컴퓨터중독 마약중독 알코올중독, 담배중독....
그러나 가장 큰 중독은 죄의 중독입니다.
사람들은 중독되어 살아가는데 중독된 사람들은 중독된 삶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죄의 중독된 사람들은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죄짓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죄의 중독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성품 중 하나가 좋다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좋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죄의 사슬을 끊은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좋다고 말하며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면 모든 것이 좋아 보이고 좋습니다.
모든 것이 좋다입니다.

죄의 중독된 사람들이
나 좋은 대로 내 생각대로 살다 보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신 것을 한탄하는 악으로 가득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악한일을 도모하면서 좋아하지 말고 선한 일을 하면서 좋아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모든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향해 하나님 뜻에 합한 자 내 뜻을 이루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어떻게 하나님 마음에 쏙 들게 되었을까요?
다윗은 진짜로 하나님을 좋아한 사람입니다.
다윗도 좋아하는 일을 했습니다
다윗이 세상이 좋아하는  것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좋아 하였습니다.
하나님 법궤 앞에서 옷이 벗겨지는 것도 모르고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다윗은 출애굽 해서 만들어진 성막을 바라보며 500년 동안 그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하나님이 거하실 곳 성전을   지어드리고 싶어 했습니다.

이처럼 다윗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것을 즐거워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류를 통틀어 그 누구보다 다윗에게 모든 복을 다 내려 주신 것입니다.

에덴동산은 가장 완전한 행복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에덴동산에 들어가 살라고 하신다면  한 명도 감사하며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전기도 없고 컴퓨터도 없고 샤워시설도 없고, 자동차도 없고, 없고 없고 없는 세상에서 누가 만족하면 살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럼에도 우리는 에덴동산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곳은 죄가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곳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채워졌기 때문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하나님으로 감사로 가득 채워진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구하며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노래하며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항상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있어야 감사할 수 있습니다.
외양간의 소가 없고 밭에 소출이 없고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을지라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이 가득 채워져 늘 좋다고 말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나의 결단 기도
하나님 아버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처럼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래서 다윗처럼 복을 얻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모님의 손길을 통해 맛있는 식탁교제를 나눴습니다.


저는 당연히 사진 찍느라 없고 몇분 빠지셨네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을 가진 말씀교회 지체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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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6. 6. 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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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 때 비를 피하게 해주는 우산과 같았던 나의 엄마
쨍쨍 쬐는  해를 피하게 해주는 양산과 같았던 나의 엄마
아주 지친 날 조용히 쉬어갈 수 있게 해 줬던 커다란 나무 그늘 같았던 나의 엄마


엄마를 잃어버리고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1년이란 세월 동안
전 뭘 했을까요?

우울증
무기력증
조울증

병원 가서 진단을 받진 않았지만 제가 저를  진단한 결과입니다.

사역자인데?...
사역자이기  때문에  표현을 절제하고 속마음을  감춰서 그렇지
저도 아플 때  아프기도 하고
슬플 때 슬프기도 하고
우울할 때 우울하기도 해요.


저는 아직도 엄마의 이름을 부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리고 저는 아직도 엄마의 이름을 부르면 눈물이 나와요.
엄마에게 너무 미안한 것이 많아서.....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은 죄책감으로 엄마에게 너무 미안하고 하나님께는 속절없이 시간을 보내서 죄송해요.

나도 이제 반백년을 살아
하나님 앞에 설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면 너무 부끄럽고 창피할 것 같아요.

주님이 가신 길과 정반대 되는 길로 너무 멀리와 버려서요.

다시 시작해야겠지요.

말씀 사역도 다시 시작하고요.

힘내야 하는데...
아직도 영적으로 많이 피폐해져 있어서 뜨거웠던 첫사랑을 회복하기가 참 어렵네요.

다시 일어나서 다시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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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6. 6. 1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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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디를 가나 쑥밭을 꼭 만들어요.

쑥떡이 너무 좋거든요.

우리가 열심히 캐다가 옮겨 심은 쑥밭에서 뜯은 쑥입니다.

사모님이 쑥을 삶아주셨어요.

쑥을 살짝 얼려서 믹서기로 갉았어요.

건식 쌀가루에 갉은 쑥을 넣고 물 350ml를 넣어
밥통에 부어줍니다
그리고 만능찜 40분으로 놓아요.
그리고 기다리면 됩니다.

40분 후
비닐봉지에 참기름을 발라 밥통에 약간 따뜻한 떡 반죽을 넣고 납작하게 펴줍니다.

다 식으면 쟁반에 콩가루를 뿌리고 그 위에 떡 반죽을 꺼내 올리고 반죽을  썰어 콩가루를 묻혀주면 쑥찹쌀덕이 완성됩니다.

ㅎㅎ
맛있을까요?
쑥향이 엄청 강한 찹쌀떡이긴한데...
ㅎㅎ
소금과 설탕을 넣지 않아 떡이 아니라 밥을 먹는 것 같았어요.

고로...
소금과 설탕은 맛을 내는데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지요.

세상에 맛있는 맛을 내는 참 그리스도인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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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6. 6. 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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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교인이 모여 텃밭을 만들었어요.
온교인이라고 하니 교인이 엄청 많게 느껴지지요.
ㅎㅎ
단출합니다.

그래도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이곳이 천국이고
이곳이 초대교회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선 집사님들이 옥상 텃밭에 퇴비를 잔뜩 넣어 둑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2주 후 비닐을 씌웠어요.

요건 페트병 텃밭입니다.

요래 보여도 몇 번 따 먹고 있습니다.

페트병 텃밭에서 뜯은 채소들

쑥 밭에서  뜯은 쑥


5월 3일 주일

비닐을 씌우기 전 풀을 뽀고 있어요.

5월 10일 주일
비닐을 씌우고 채소를 심었어요




교회옆 화단에 텃밭을 만들었어요

풀은 왜 이렇게 잘 자랄까요?
풀을 뽑아내고 채소를 심었어요.

전도사님이 씨 뿌린 메리골드 모종이니다.

유샘이 씨 뿌려 나온 메리골드 모종입니다.

메리골드 향을 뱀이 싫어한다고 해서 돌 사이에 심었어요.

잘 자라고 있는 딸기

메리골드 모종을 심었어요.
요 아이들은 꽃이 피면 꽃차로 변신할 것이랍니다.

싸랑부리꽃

이 그림자는 누구일까요?
저입니다.
여긴 쑥 밭입니다.

올 해 엄청난 농사를 시작했습니다.
같이 하니 너무 좋아요.
그리고 감사가 저절로 나오지요.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저희들을 교회로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이고 예수님의 지체인  저희들이 농사를 지으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창조의 마음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께서
빛을 만들시고  
하늘을 만드시고
땅과 바다와 식물들을 만드시고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고
동물과 사람을 만드시면서 이런 마음이셨겠구나라고요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우리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아버지도 행복해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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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6. 6. 1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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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민이가 꿈을 꾸었데요.
꿈속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있으셨데요.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이든 모습이 아니라  젊은 모습이었데요.

율민이는 할아바지 할머니의 젊었을때 모습을 본적은 없지만 그냥 알았데요.

할머니 할아버지시라는 것을요.

율민이 꿈속에 찾아오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환하게 웃고 계셨데요.

그래서 율민익 할머니에게 "할머니 이제 안 아퍼"라고 묻고 싶었데요.

그런데 묻지 못했데요.
물으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라지실 것 같아서요.

그러면서 그러네요.
"엄마 꿈속에서라도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니 넘 좋더라.  우리 할머니 보고 싶다"라구요.

때론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렇게 사랑해주셨는데 금방 잊어버린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그런데 이렇게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빨리 잊는 것도 낫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저는 엄마만 생각하면   아프고 눈물이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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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공간 2026. 6. 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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