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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민이가 꿈을 꾸었데요.
꿈속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있으셨데요.
그런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이든 모습이 아니라 젊은 모습이었데요.
율민이는 할아바지 할머니의 젊었을때 모습을 본적은 없지만 그냥 알았데요.
할머니 할아버지시라는 것을요.
율민이 꿈속에 찾아오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환하게 웃고 계셨데요.
그래서 율민익 할머니에게 "할머니 이제 안 아퍼"라고 묻고 싶었데요.
그런데 묻지 못했데요.
물으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라지실 것 같아서요.
그러면서 그러네요.
"엄마 꿈속에서라도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니 넘 좋더라. 우리 할머니 보고 싶다"라구요.
때론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렇게 사랑해주셨는데 금방 잊어버린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그런데 이렇게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빨리 잊는 것도 낫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저는 엄마만 생각하면 아프고 눈물이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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